지성의 관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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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관문에서 나오는 던전 및 몬스터들을 서술한다. 몽환의 새벽을 클리어하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간다.
그로기 유도 패턴은 '''파란색'''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패턴은 '''빨간색'''으로 표기한다.
2. 악몽의 밤
악몽의 밤을 클리어하지 않고 계속 놔둘 경우, 일정시간마다 몽환의 새벽 던전의 보스 공격력이 10%씩 상승하여 최대 50%까지 상승하고 환영의 경계 던전에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135레벨의 암흑 상태이상을 건다. 이 암흑 상태이상은 13초동안 적중률을 무려 '''135%'''나 감소시키므로 반짝이는 레미의 손길이나 장난감으로 바로 풀어줘야한다. 이 암흑은 버퍼들이 해제시켜 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이펙트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암흑을 해제하자마자 다시 걸리기 때문에 이펙트가 사라졌는지 확인하고 해제하거나 장난감을 이용해서 암흑을 해제함과 동시에 상태이상 저항력을 올려야한다.
클리어할 경우 악몽의 밤으로 인한 모든 패널티가 사라지며 2분 후 리스폰된다.
보통 16인 공대 기준으로 옐로 파티가 진입한다.
2.1. 마탄 6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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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 6 레이나'''
하늘성으로 향하는 연합군 앞을 막아서기 위해,
시로코의 기운을 받아들인 그림시커 강경파 일원 중 한명.
저주받은 총알을 발사하던 그녀의 리볼버 '트윈블레이드 이나즈마'는
시로코의 기운에 잠식되어 더욱 강한 마력을 뿜어내고
타겟을 향한 '마탄'은 그녀의 의지에 의해 자유롭게 움직이며 저주와 시로코의 기운을 흩뿌리게 되었다.
그분이 향하는 길이 진리이고 진실이리라.
그분은 절망 속에 유일하게 빛을 뿜던 질서였으며, 모두가 바라는 염원과 같다.
그 염원이 답에 가까워질 수 있다면 이 한 몸 기꺼이 그의 탄환이 되어 산화할 것이니.
다짐은 신념이 되고, 망설임 없이 심연 속에 몸을 내던지리라.
이따금 심연 속 달콤한 뱀의 속삭임이 내면을 어지럽히지만,
상관없다. 그로써 한 걸음의 시간을 벌 수 있다면.
기꺼이 뱀의 혀에 놀아날 것이오, 맹수의 발톱이 되어 그분의 발자취를 지킬 것이다.
심연을 담은 탄환이 어둠을 가르고 헤매이는 자들의 심장을 꿰뚫는다.
죄책감은 발목을 잡는 덫일 뿐이니, 오직 그가 찾는 진리만을 쫓을 것이며
방아쇠를 당김에 한 치의 망설임도 있어서는 안 된다.
상대를 찾아 분쇄하는 나의 탄환은 그분의 칼날이며 세상을 가르는 함성이 되리니.
부디 이 방아쇠가 솔도로스님의 길을 밝히는 신호탄이 되기를…
CV : 장예나출저'''당신이 이 저주를 끊어낼 수 있을까요?'''
그림시커의 일원이자 절망의 탑 강자였던 마탄 6 레이나가 적으로 재등장한다. 솔도로스가 카인에게 향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위해 자의로 시로코에게 잠식되었다. 어째서인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칙사 워크맨마냥 솔도로스 찬양 분위기가 매우 심해졌다.
복장의 임팩트가 꽤 강해서 무형의 시로코 레이드 출시 당시 "레이나가 이렇게 야한 옷을 입고 있었나?" 라고 생각한 유저들이 많았지만 레이나는 원래 절망의 탑 시절에도 거의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다만 여거너 APC에게 대충 비슷하게 아바타를 입혀놓기만 한 절망의 탑과는 달리 이번에는 제대로 된 퀄리티의 도트를 찍었기 때문에 사뭇 느낌이 다른데다 가터벨트 같은 요소가 추가되었고 도트 모션 역시 예전 나이트가 처음 나왔을 때처럼 대놓고 판치라를 선보인다.
일러스트 화풍의 차이도 있겠지만 절망의 탑 시절 일러스트에 비해 늙어보인다는 의견이 매우 많다.
2.1.1. 패턴
- 파동의 마탄 - 첫 번째 탄
- 뇌격의 마탄 - 두 번째 탄!
- 미학의 마탄 - 세 번째 탄
- 유도의 마탄 - 네 번째 탄
- 분열의 마탄 - 다섯 번째 탄
분열지점에서 멀리 떨어지면 가볍게 피할 수 있으니 분열 지점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자.
- 분쇄의 마탄 - 여섯 번째 탄
- 시로코의 춤 - 필살기
2.1.2. 공략
'''저주는 계속 될 것입니다.''' (환영의 경계 던전에 패널티)
'''힘을.. 나누어 드리죠.''' (몽환의 새벽 던전에 패널티)
'''으윽... 끝은 아닐겁니다...''' (패널티 해제 시)
가능하면 시로코의 춤을 사용하기 전에 처치하는게 베스트. 패턴 시전 중에 이동하므로 각성기는 패턴 시전 후 그로기 상태일 때 박아주자.'''이걸로... 조금이라도... 그분의 선택을...!!! / 다시... 만나게 될거에요...!!''' (사망 시)
3. 환영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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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두 보스가 합쳤다가 떨어졌다가를 반복한다. 붙어있을 때는 '트라&타나'로 출력지만 떨어져있을 때는 각각 '트라', '타나'로 분리되어 출력된다.
해당 던전 클리어시 몽환의 새벽 던전에 피해 증폭 100% 효과를 부여한다. 하지만 귀환의 낮, 악몽의 밤 던전에서 디버프와 잡몹을 통한 견제를 받으니 클리어가 쉽지만은 않다. 최대한 빨리 클리어 할 것.
일정시간마다 악몽의 밤 던전에 회오리 패턴을 생성하고 귀환의 낮 던전에 있는 유저들의 방어력을 25%씩, 최대 100%까지 감소시키며 몽환의 새벽 던전에 위장자를 소환한다.
귀환의 낮 던전으로부터 받는 페널티인 위장자 소환의 경우, 과거 안톤 레이드처럼 페널티 발동과 소환 사이에 약간의 여유가 주어지기 때문에, 페널티가 발동되는 즉시 다음 방으로 넘어가면 몹 소환을 흘려보내 무시할 수 있다. 페널티로 소환되는 위장자가 맵에 퍼져서 나타나는데다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던전 진행을 쾌적하게 할 수 있다. 레이드 상황판에서 귀환의 낮 UI 하단의 게이지가 가득 찼을때 다음 방 입장을 준비하면 된다.
하얀 쪽이 트라, 검은 쪽이 타나다.
환영의 경계는 물을 모아놓은 구역으로 용인들의 공중목욕탕이었다면, 이라는 아이디어로 디자인되었다한다.
16인 공대 기준 오렌지 파티가 진입한다.
3.1. 트라 &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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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뜨리는 트라 & 흡수하는 타나'''
마법진과 부딪혀 흩어진 시로코의 에너지에서 태어난 존재들로
과거 주알라바돈 시절, 시로코의 기억의 파편을 가지고 있다.
환영의 경계에 머무르며 시로코에 다가가려는 자들을 '환영'이라는 함정 속으로 꾀어내는 장난꾸러기들이다.
트라와 타나의 이름은 각각 주알라바돈에 불고 있는 바람의 명칭이기도 한데,
둘이 합쳐지면 강력한 북풍이 된다는 의미이다.
타나, 저기 봐. 누가 왔어.
누구지? 처음 보는데. 만약 인간이라면…
뭐 어때! 재밌을 것 같은데. 가서 같이 놀자!
그치만… 분명 싫어할 거야.
누가?
알잖아.
잠깐은 괜찮아.
그때처럼 또 산산조각 나면 어떡해?
그럴 일 없게 우리가 저들을 붙잡아 놓는 거야.
꽃에 가까이 갈 수 없게?[1]
꽃이 더 이상 외롭지 않게.
트라, 저들을 믿는 건 아니지?
허튼짓을 하면 터뜨려버릴 테니 걱정 마.
그거라면 언제든 내가 도와줄게.
좋아, 그럼 정한 거다? 트라몬타나 전~진!
잠깐만. 조심 해. 같이 가!
CV : 트라 - 원에스더, 타나 - 이다은출저 목소리 영상''' 왔구나 왔어~ / 기다렸어~'''
루크 레이드의 하부브 & 미스트랄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인간형 슬라임 몬스터. 덕분인지 이상성욕 유저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는 중이다.(...)
이들 역시 시로코로부터 비롯된 존재로, 시로코가 가진 주알라바돈의 기억의 일부에서 태어났다. 둘의 이름인 트라와 타나는 각각 주알라바돈에 불고 있는 바람의 명칭이며, 두 바람이 합쳐지면 강력한 북풍이 된다고 한다. 실제로 이 둘이 힘을 합쳐 보이는 패턴은 여러모로 무섭다.
이후 챌린지모드에서도 등장하는데, 붙어있던 둘이 떨어져서 나온다.
이름의 유래는 알프스 산맥에서 이탈리아로 불어오는 차가운 북풍을 일컫는 트라몬타나(Tramontana).
여담으로 테마곡을 '''수능 금지곡''' 이라는 제목으로 1.5배속 1시간 버전으로 올라왔다.(...)
3.1.1. 패턴
- 흡수 펀치
- 전방 연속 펀치
- 파일 드라이버
> 좋아 트라~!
> 파일 드라이버!(공략 실패 시)
보스가 둘로 나누어진 후 3시방향과 9시방향로 순간이동한다. 그 후 슬라이딩 그랩으로 유저를 잡는다. 잡힌 유저가 있다면 파일 드라이버! 라는 대사와 함께 유저를 바닥에 꼽아버린다. 발동이 빠르기에 알고 있어도 채널링 때문에 잡히기 십상이지만, 강한 데미지가 들어오진 않기에 맞아도 문제되지는 않는 평가. 대신 4명 모두 잡히면 충격파를 같이 맞는지 매우 아파진다.
잡아서 거꾸로 바닥에 메다꽂아버린다(...)
그로기 5초발생은 덤
- 허그허그~ / 내가 노래 할때는... 조용히 하세요!!!!
트라가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르고 있는 트라 근처에서 유저가 스킬을 시전할 경우 충격파를 발생시켜 모든 유저를 강제로 경직 시킨 뒤 타나가 "허그허그~"를 외치며 스킬을 사용했던 유저를 껴안아 슈퍼홀딩을 건다. 그러면 트라가 타나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껴안긴 유저에게 거대 주먹을 날리는 콤보. 이 때의 대사는 조용히 하세욧!!! .
- 탱탱볼
트라와 타나가 서로 맞잡고 회전하여 통통볼마냥 이리저리 튄다. 튄 위치에는 자국이 남으며, 자국이 남은 곳에 폭발을 일으킨다. 둘이 튀기 전에 일정 다단히트를 넣으면 캔슽되고 짧은 그로기를 가진다.
- 회오리
> 날아가라!!(폭발 시)
타나와 트라가 합체한 뒤 유저들을 빨아들이고 회오리 공격을 한다. 빠르게 도망치면 되지만 혹시라도 걸리면 다단히트 경직으로 인해 도망치기가 쉽지 않으므로 파티장이 tap키를 눌러 잠깐동안 불렛 타임을 발동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 공놀이
>즐거워!, 우리가 해냈어!(공략 실패 시)
>바보 타나! 저리 떨어져! / 으... 몸이 붙었어...(그로기 시)
트라와 타나가 각각 다른 유저를 하나씩 선택한다. 그러고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멀리 떨어진 뒤 공으로 변신해 각자 선택한 유저로 돌진하는 패턴. 선택한 유저와 트리와 타나 사이에 선이 이어지는데 잠시 후 돌진할때 그 선이 교차되어있는(즉 둘의 경로가 중간에 만나는 점이 있는) 경우 서로 부딪히며 그로기타임이 생긴다.
트라 - (700px) - 타나유저-트라유저 - (700px) - 타나
경로를 나타내는 선이 나오면 파티장은 불렛타임으로 느리게 만들고, 선이 생성 된 유저 둘 중 한 명은 중앙에서 가만히 있고 다른 유저가 거리를 보고 이동하는게 공팟에서 성공률이 높다.
3.1.2. 공략
'''도와줄게~! 받아랏~!''' (몽환의 새벽 던전에 패널티)
'''못 지나갈 거야~!''' (악몽의 밤 던전에 패널티)
'''너희 힘을 뺏을 거야~!''' (귀환의 낮 던전에 패널티)
'''놀아줘서 고마워! 이건 내 선물이야!''' (몽환의 새벽 던전에 피해증폭 효과 적용 / 패널티 해제 시)
그로기 유도가 공팟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해서 입장 아포로 최대한 딜을 넣는다.''' 즐거웠..어... / 짧은 인생...'''(사망 시)
홀딩기를 계속 사용하면 잠시동안 홀딩면역이 풀리는[2] 보스들 중 하나다.
악몽의 밤 던전에서 날아오는 암흑을 장난감이나 상황이 된다면 큐어[3] 로 해제하면서 패턴을 피하며 딜을 넣는다.
4. 귀환의 낮
일정시간마다 환영의 경계 던전에 위장자를 소환하고 몽환의 새벽 던전에 현무를 소환하여 폭발시킨다.
클리어시 귀환의 낮으로 인한 모든 패널티가 사라지며 2분 후 리스폰된다.
16인 공대 기준 그린 파티가 진입한다.
4.1. 백수왕 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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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왕 운조'''
절망의 탑 98층에 있던 그림시커 강경파 소속 퇴마사.
하늘성에 펼쳐진 그림시커의 마법진을 통해 시로코의 기운을 흡수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깨닫는다.
모험가를 막기 위해 망설임 없이 시로코의 기운을 받아들인 결과, 그와 현무는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원하게 되었으며
시로코의 기운에 서서히 물들며 본래의 성격도 영향을 받기 시작하였다.
하늘성을 타고 오르는 강자들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절망의 탑에서 느꼈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전율이 척추를 따라 뻗어내린다.
사도 시로코의 힘을 받아들이고 난 뒤, 나는 달라졌다.
날카롭게 곤두선 감각. 팽팽하게 당겨진 두 다리의 힘줄.
벌떡이는 심장. 가쁘게 따르는 숨. 전신을 휘도는 피.
그리고 본능.
이제 내가 원하는 것은 수련의 장이 아니다. 사냥할 먹이다.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원하는 현무가 낮은 소리로 굶주림을 토할 때마다,
그 시선이 나의 목덜미에 송곳니처럼 박혀 올 때마다
나는 되새긴다.
힘! 오직 백수(百獸)를 찢어 발길 힘을 가진 자만이 그들의 `왕'으로써 군림할 수 있음을!
오거라. 너희의 시체를 현무의 먹이로 던져주고 되살아난 사도를 지켜내리라!
맹수의 포효와 뒤섞이는 비명 속에 예언은 반드시 빗나갈 것이다!
"하하하! 그러니 조금만 버티라고. 멋진 걸 보여 줄 테니."
CV : 김상백출저'''자넨가.... 와라!'''
그림시커의 일원이자 절망의 탑 강자였던 백수왕 운조가 적으로 재등장한다.
자의로 시로코의 기운에 잠식되었지만 점차 시로코의 기운에 의해 흉폭해지고 있는 중. 계속 가다간 시로코의 권속이 될 판이다. 스토리상에서는 연합에게 패하며 사실상 사망처리된다.[스포일러]
4.1.1. 패턴
- 현무 소환
- 정권 내지르기
백수왕 운조가 바라보는 쪽으로 주먹을 내지른다.
- 심판의 회오리
- 필살!! 현무의 힘!
4.1.2. 공략
'''하핫.. 거들어주지.!''' (몽환의 새벽 던전에 패널티)
'''하하핫.. 지나갈 수 없을 걸세.''' (환영의 경계 던전에 패널티)
'''어려운 형국이군...''' (패널티 해제 시)
패턴이 직관적이고 빈틈이 많기 때문에 그낭 입포하고 때려잡으면 된다. 또 시로코 레이드 보스들 중 유일하게 '''강제 홀딩면역이 적용되지 않은''' 유일한 보스여서 홀딩 연계가 잘 되면 죽을 때까지 아무 것도 못한다. 이는 의도된 사항이라고 한다.'''끄윽... 그런가...''' (사망 시)
5. 몽환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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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관문 메인 던전. 몽환의 새벽을 클리어하면 다음 단계인 고난의 관문으로 넘어간다. 몽환의 새벽에 입장한 파티가 있어야 다른 세 던전에 입장할 수 있으며, 몽환의 새벽에 입장한 파티가 후퇴할 경우 다른 세 던전에 있는 파티원들도 모두 강제로 후퇴하게 된다.
환영의 경계와 마찬가지로, 환영의 경계 던전으로부터 받는 페널티인 위장자 소환 타이밍에 맞춰 다음 방에 입장하는 방식으로 던전 진행을 쾌적하게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환영의 경계 클리어를 보고나서 보스를 대면하는 몽환의 새벽 특성상 4개의 잡몹방을 매우 천천히 진행해도 상관없으므로, 환영의 경계보다도 대기 후 진행이 수월한 편이다. 레이드 상황판에서 환영의 경계 UI 하단의 게이지가 가득 찼을때 다음 방 입장을 준비하면 된다.
몽환의 새벽은 바칼이 옛날에 마법서와 스크롤을 모아놓은 구역이라한다.
16인 공대 기준 레드 파티가 진입한다.
5.1. 매혹의 하니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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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하니에르'''
환영의 경계를 넘어온 자들을 유혹하고 오래도록 헤어나가지 못하도록 만들기 위해 시로코가 만들어낸 존재.
트라, 타나가 모험가를 '환영' 속으로 초대하는 존재들이라면, 하니에르는 모험가를 ‘환영’ 속에 머무르게 하려는 존재이다.
시로코의 의지로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지성을 갖추고 있으며, 그녀의 명령에 따르지만 모험가와 바깥 세상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림시커 강경파들과 협력해 지성의 관문을 지키는 역할을 맡아 모험가들이 시로코에게 다가가지 못하도록 가로막는다.
어서 와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나를 봐요. 보고 싶었잖아.
환영의 경계를 넘어설 때부터 코끝을 간질이던 달콤한 향,
그 주인이 누군지 내내 궁금했잖아.
솔직해져요. 알고 싶은 게 정말 그것뿐이에요?
하고 싶은 게 정말 그것뿐인가요?
내 정체가 궁금하다면 이리 와 함께 춤을 춰요.
허공을 휘젓고 폭발하는 환희를 느껴봐요.
더 많이 원해도 괜찮아요. 줄 수 있으니까.
당신이 찾는 그녀는 이곳에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꿈이 아니에요.
하지만 바란다면 모두 꿈으로 만들어줄게요.
자, 모든 것을 잊고 나와 머물러요.
영원히 해가 뜨지 않는 몽환의 새벽에서.
CV : 이현진출저'''나랑 뜨겁게 놀아볼래요~~ / 내 하트를 받아줘~ 쪽~♡'''
핀드워의 서큐버스 프린세스, 이시스의 악녀 그레타에 이어 이제는 거의 레이드 전통이 되어버린 '낫 든 여캐 보스 몬스터' 시리즈 3탄. 비주얼과 도트가 압도적인지라, 유저들에게는 리디머보다 예쁘다, 진 미스트리스가 이런 식으로 나오면 소원이 없겠다는 반응이 많다.
던파 공식 스토리 사전인 DFU에 의하면 환영의 경계를 넘어온 자들을 유혹하고 오래도록 헤어나가지 못하도록 만들기 위해 시로코가 만들어낸 존재라고 한다. 시로코의 의지로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지성을 갖추고 있으며, 그녀의 명령에 따르지만 모험가와 바깥 세상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5.1.1. 패턴
- 하트 드롭
- 베기
- 스핀 커터
- 세컨드 소울
- 사이드 매서커
- 스커드 더 라스
- 분신 소환
- 매혹의 늪
하니에르가 주변에 늪을 마구잡이로 소환한다. 하트가 없는 유저가 닿으면 굉장히 아픈 딜이 들어오기에 주의. 하트가 있는 유저는 늪에 데미지를 받지 않고 오히려 닿은 늪을 제거한다.
- 마음의 자물쇠
하니에르가 공중으로 뜨면서 맵이 어두워 진 뒤 방사형으로 퍼지는 발판을 차례대로 5개 소환 한다. 발판은 유저 누구나 밟을 수 있으며, 소환된 순서에 맞게 발판을 밟아주면 공략 성공. 짧은 시간동안 그로기에 걸린다.
- 매혹의 춤
하니에르가 3명으로 분리되고 유저를 맵 중앙으로 모은 뒤 회오리로 변신해 유저를 포위하고 주변을 빙빙 돈다. 회오리는 당연하지만 맞으면 굉장히 아프므로 주의.
3명의 보스중 단 하나가 진짜다. 하니에르는 반시계방향으로 회전 한다. 보통 진짜 하니에르는 12시에서 등장하므로 파티장은 하니에르를 일부러 회전 시켜 10시방향 쯤에서 불렛 타임을 사용해 아포/크오빅 /마리오네트를 사용해 10시~ 7시에서 진짜를 때려 잡자.[4]
5.1.2. 공략
'''저지 단계에서의 첫 번째 수문장'''으로, 패턴들이 상당히 까다롭고 패턴별 데미지도 굉장히 높기 때문에 공략을 필수로 숙지해야 하는 몬스터이다.'''사랑도 못해보고 끝나네... 허무해...'''(사망 시)
보통 화력이 좋고 공략에 해박한 레드팟이 주로 가며, 가급적 화력을 높이기 위해 환영의 경계를 클리어 하고 보스방에 입장하는 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트'''로, 하트 게이지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면서 파티원과 지속적으로 바꾸면서 하트와 관련된 패턴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상술했듯이 패턴 난이도와 데미지가 높은 편에 속하므로, 파장이 불렛타임을 적절히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홀딩기를 계속 사용하면 잠시동안 홀딩면역이 풀리는[5] 보스들 중 하나다.
만에 하나 분신 제거 불가 버그가 터지면 진정한 헬 난이도를 맛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