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반격의 봉화
1. 개요
2015년에 개봉한 일본 영화인 <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의 스핀오프 드라마.
영화에서는 주변 인물이었던 한지 조에(ハンジ·ゾエ)를 중심으로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 한지 조에 역은 영화에 이어 이시하라 사토미가 맡았다.
2. 마케팅
3. 구성
'진격의 거인: 반격의 낭연'은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제는 아래와 같다.
- 제1부 : 반격의 개막(反撃の幕開け)
- 제2부 : 희망의 화살(希望の弓矢)
- 제3부 : 자유의 여행(自由への旅立ち)
4. 등장인물
이 드라마의 주인공. 말빨로는 이 작품에서 TOP라고 할 만큼 말이 빠르지만, 주제와는 상관없는 말을 하는 등 약간 코믹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다. 조에의 연구실에는 '비밀'이 있는데, 이것을 이즈루가 건드리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