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고등학교
1. 개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에 위치한 일반계 남녀공학 고등학교이다.
2. 상징
2.1. 교훈
> 뜻으로 사는 사람이 되자
2.2. 교가
교가 후렴구에 박수치는 부분이 있다. 원래부터 박수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교가 피아노 반주 치시는 분이 그 부분을 쿵쿵쿵쿵 격렬하게 치신 탓에(?) 박수가 생겨났다고.
2.3. 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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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홍(꽃말: 열정)
2.4.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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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설
- 본관
- 별관
하지만 2020년 8월 27일 목요일.
매점 아저씨가 유통기한이 지난 핫바에 네임펜으로 날짜를 수정하고 1+1으로 학생들에게 팔았다. 그 후로 매점이 없어졌다. 그 작년에는 몇몇 학생들만 아는 사실인데 유통기한이 지난 과자도 판매 되었던 적이 있다.
- 운동장
고등학교 건물이 원래 대학교 건물이었다. 그래서 천장이 높고 교실마다 복도 창문이 없어 선생님들이 복도에서 야자감시하기 힘들다.
1학년때는 치마 화장을 좀 잡지만 2,3학년이 될수록 풀어주는편이다.
체육관,강당이 없기 때문에 문성대학교 9호관과 체육관을 빌려 축제나 행사를 한다.
3.1. 교실 구조
남녀분반이며 여학생들이 더 많다. 복도가 Y자 형태로, 1학년들은 Y자의 오른쪽/왼쪽에 여자반/남자반으로 나뉘어져 사실상 남고, 여고나 다름없어진다...
2학년부터 자연계/인문계가 나뉘어진다. 여기서는 Y자의 오른쪽/왼쪽이 자연반/인문반으로 나뉘어진다.
3.2. 교복
남학생과 여학생의 마이 색깔이 다르다. 남학생은 검정색, 여학생은 회색. 동복 교복은 무난하게 예쁜 편이다. 그러나 체육복 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크다. 색깔 조합이 워낙[3]에 괴랄한지라...
2018년부터 생활복이 생겼다. 여름 생활복 상의가 kt직원옷과 똑같아서 길거리를 지나다닐때 kt직원과 눈이 마주치지 않게 주의한다
4. 시간표
오전 8시 30분[4]까지 등교하여, 8시 50분부터 정규수업을 시작한다.
- 정규수업 시간표
- 야간 자율학습 시간표
5. 출신 인물
6. 여담
- 이 학교가 다른 학교와 비교되는 가장 큰 특징이라면, 교문이 따로 없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뭐냐면 학교 건물 자체가 창원문성대학교[10]와 같이 있기 때문. 애초에 같은 재단(문성학원)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문성고 학생들은 문성대학교를 '''큰 집'''이라고 부른다.[11]
- 왼쪽으로 가면 더시티세븐 자이, 오른쪽으로 가면 중앙동과 상남동이 있는 번화가이다. 이때문에 교통이 정말 편리한 편. 또 근처에 아파트들[12]이 많아 다양한 중학교에서 이 학교로 진학한다.
- 근처에 창원 LG 세이커스 홈구장이 있는 창원종합운동장이 있다. 버스 한 정류장 거리로 무척 가깝다!
- 2014년에 수능 전과목 만점자를 배출했다. 이후 학교 인지도가 급격히 올라갔다고.
- 창원 첫 남녀공학 인문계 학교 답게 분위기 자체는 개방적이다.
- 창원여고에는 비둘기, 용호고에는 토끼, 경일고에는 꿩(목격담)이 있다면 문성에는 고양이가 있다! 고양이들이 아주 귀엽다. 사람을 매우 잘 따르는 편. 문성대cu쪽과 문성고 옆 쪽 대나무 숲에 산다.
- 식수대는 각 층마다 설치되어 있다. 물에 문제가 있는 건지 식수대가 문제인 건지 몇몇사람은 마시고 배탈이 난다.[15] 아무튼 이 식수대 냄새 때문에 면학관 학생들이 야자를 마치고 본관에 들릴 때 지옥을 본다고 한다.
- 체육관이 없다.[16]
- 보충 수업 신청 방식이 특별한데, 대학에서 하는 것처럼 수강 신청제로 진행한다.[18] 간혹 수강 신청을 실패한 몇몇 이들이 해킹(?)을 통해 다른 사람의 수강 신청을 취소하고 자신이 신청하는 경우가 있으니, 비밀번호는 미리미리 바꿔두도록 하자.
- 학교 급식 맛은 나름 옛날엔[20] 비해선 괜찮아진 편이다. 맛은 한마디로 극과 극이라는 듯. 짠 것은 정말 짜고 매운 것은 정말 맵고 단 것은 정말 짜다...
- 교사들 모두 최고의 교사 자질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에 대한 사랑이 전국에서 손가락에 들 정도로 다분하다. [21]
- 학교가 개방된 탓에 외부인 출입이 잦다. 가끔씩 양로원에서 오신 분들이 출입하신다.
- 원래는 매점이 있었다 하지만, 한 문성고 학생의 제보에 따르면 매점아저씨가 소세지 유통기한 조작하여 매점이 먼지처럼 사라졌다 언제 다시 열릴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1] 남 350명, 여 486명[2] 남 45명,여 18명[3] 하늘색+파란색. 학년마다 색깔의 채도가 다르다.[4] 2018년 3월 2일부터 바뀌었다[5] 쉬는시간에 창원문성대학에 있는 CU에 사람이 대거 몰리니 주의하자.[6] 3학년 학생과 면학관 학생만[7] 면학관 학생만. 2018년에 자율로 바뀌어 면학관 학생들도 22시에 하교하는게 가능하다.[8] 1학년 1학기도 마치지 않고 서울로 전학갔다.[9] 그래서 석식을 먹지 않는 학생들은 바로 옆 문성대 CU에서 밥을 먹는다. CU 옆 봉구스 밥버거를 먹는 학생들도 더러 있다.[10] 구 창원전문대학. 전문대도 대학교라는 이름을 쓸 수 있도록 법이 바뀌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11] 문성고 출신이 큰 집가면 아이패드를 준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12] 시티세븐 자이, 트리비앙, 노블파크,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용지아이파크 등등...[13] 2017년부로 신청제로 변경.[14] 1,2학년들은 9시 까지[15] 가끔 물에서 짠 맛이 나기도 한다. [16] 본관 건물 내에 체력단련실이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체육관이 필요한 행사 (예시로 졸업식) 에는 문성대학교의 체육관을 대관하여서 행사를 진행한다.[17] 특별 교육실시할 때 문성대학교에 있는 9호관으로 간다. 영화관같은 좌석이 특징. [18] 수강 신청제 홈페이지 서버가 자주 터져서 원하는 수업 신청을 못하는 사람이 허다하다고...[19] 칠판에다가 포스트잇을 붙혀 응원메시지를 남긴다.[20] 2018년 전[21] 수석 교사가 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