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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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전
3. 오심 이의제기
4. SNS 문화
5. 음식을 많이 또는 빨리 먹는 도전・경쟁


1. 도전


challenge
  1. (사람의 능력·기술을 시험하는) 도전
  2. (경쟁·시합 등을 제기하는) 도전

2. K리그 챌린지




3. 오심 이의제기



3.1. 미식축구비디오 판독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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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할 때 던지는 빨간 수건. 던지는 사람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빌 벨리칙.
미식축구 NFL과 대학미식축구 FBS에서 시행하고 있는 비디오 판독을 이용한 재심제도이다.
NFL에서는 한 경기당 2번의 챌린지 기회가 있으며, 챌린지 2회를 모두 성공하면 추가 1회가 주어져 총 3회의 챌린지가 가능하다. 만약 챌린지를 실패할 경우 신청한 팀은 타임아웃 1번을 소모하게 된다.
또한 전·후반 종료 2분 전, 즉 2·4쿼터 종료 2분을 남긴 상황[1]에서는 챌린지가 불가능하며, 주심의 판단에 따라 비디오 판독을 시행한다.
여타 비디오 판독처럼 반칙 여부에 대해서는 비디오 판독이 불가능하며[2], 턴 오버로 인한 포제션(공격권) 전환과 터치다운 상황은 무조건 비디오 판독 대상이므로 챌린지를 할 필요가 없다.[3]

3.2. 테니스비디오 판독 규정




3.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KBO 리그비디오 판독 규정



2014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위의 NFL와 같이 2번의 기회가 있으나 NFL와 달리 2회 다 성공해도 1회의 기회가 더 주어지진 않고 챌린지에 실패하면 기회를 한번 소모하게 되어 그 경기에선 챌린지를 신청할수 없게 된다. 그리고 작년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오심 때문에 한국프로야구에서도 2014년 후반기부터 도입 했다.

4. SNS 문화


어떠한 행동을 취한 것을 인증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여 의도한 행동을 유행시키는 일종의 마케팅 방식. 아이스버킷 챌린지나 덕분에 챌린지처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아무노래 챌린지나 마네킹 챌린지 등 문화 영역에서도 의 일종으로 2010년대 중반 들어 자주 활용되는 방식이다. 그러나 한 챌린지가 유행이 됐다하면 과도하게 남용되면서 오글거린다, 억지스럽다는 비판도 늘어나고 있다.

5. 음식을 많이 또는 빨리 먹는 도전・경쟁




[1] 이때를 2-Minute Warning이라 하여 강제 타임 아웃이 적용된다.[2] 공격팀의 Intentional Grounding(고의낙구) 반칙에 한하여 오피셜리뷰가 들어가기도 한다.[3] 이런 상황에서는 오피셜리뷰로 판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