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수기신 단쿠가 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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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獣機神ダンクーガBURN
'''초수기신 단쿠가 BURN'''은 하세가와 유이치가 소년 에이스에 1997년 부터 1998년까지 연재한 초수기신 단쿠가 후속작 내지 스핀오프 작품이었다.
당초 이 작품의 시작은 아시 프로덕션의 로봇 애니메이션 부활 계획들 중 하나로서[1] 본래 애니메이션과 같이 동시에 제작을 이루어가기 위해 기획되었고 만화판의 연재는 하세가와 유이치가 담당하게 되었다. 그렇게 준비과정을 이루고 있었으나 본 프로젝트의 담당 프로듀서가 퇴사해 기획 자체가 흐지부지 되버렸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실현되지 못하고 만화만 남은 형태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원래 초수기신 단쿠가가 기획에 선정 된 것은 1995년에 반프레스토에서 발매된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 단쿠가가 출연해 인기가 높아지자 제작이 착수되었다고 얘기가 돌았었지만, 확실한 정보가 아닌 카더라다.
21세기 지구는 갑자기 수수께끼의 외계인 연합체에 의해 습격되었다. 압도적인 과학력과 전투력의 차이로 인해 인류는 패배하게 되고 지상은 FOA[2] 라는 잡다한 이성인들에 의해 26개의 지역으로 분할 통치되었다. 이성인의 지배하의 인류는 단순한 동물로 밖에 취급되지 않고, 살육이나 인체 실험의 재료를 취급을 받게되는 매우 침울한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속 초국가 비밀조직인 ZOO는 13년 동안에 걸쳐 전투 데이터를 분석함과 동시에 이성인의 무기와 기체 잔해를 회수한 뒤 분석해 이성인의 메카와도 대등 이상으로 싸울 수 있는 신병기를 개발했다. 대(對) FOA에 간신히 유효했던 반자동 무기 '''수전기'''를 기초로 한 4명의 가변 수전기이다. 그 후 BURN이라고 이름 붙여진 특수행동 팀이 편성되어 마침내 인류는 반격의 신호탄을 쏘게 되었다.
BURN은 개발에 성공한 수전기를 이용한 실전 기체 평가 시험과 필러 탐색을 수행하는 특수 팀에 붙은 코드 네임이다. ZOO에서 전투 훈련을 받은 사람 중 카자마 쇼우지만이 이글 파이터를 탑승하는데 성공했지만, 짐승의 자아를 가진 수전기는 스스로 파일럿을 선택하는 나름 성가신 존재이다. 따라서 비전투원이 많다. 유리는 로데오의 요령으로 라이거을 탑승하는데 성공했고 시즈카는 이틀 동안이 접촉하고 나서야 쿠거와 마음이 맞게되었다.
ZOO는 츠쿠바시 지하에 만들어진 비밀 시설이며, 각국 정부의 파괴 이후 새로운 무기의 개발 및 연구를하고 있었다. 또한 잔존 세력을 통합해 게릴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FOA는 갑자기 지구에 날아온 수수께끼의 이성인 연합체다. 여러가지 잡다한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일된 지휘 계통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는 각각 26개 종족에 의해 분할 통치되었지만, 서로의 영역을 탐해 충돌한 일은 없었다. "필러"라는 구조물이 존재하는데 그 내부에선 지구인을 괴롭히는게 주가 되며, 그를 위해서 존재하는 시설이다.
작중에선 원래 21세기 초에 지구에서 사용하던 무기로 제작되고있다. 당시엔 고급 자율 시스템을 갖춘 무인 병기로 이행하고 있었지만, 컴퓨터 기술이 떨어지는 나라가 야생 동물의 뇌를 이식해 만들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물 특유의 비논리적인 움직임이 FOA의 기동 병기에 대항할 것을 알고 뇌를 바이오 칩으로 대체 생산된 것이 수전기라는 자아를 가진 무기로 탄생되었다.
超獣機神ダンクーガBURN
1. 개요
'''초수기신 단쿠가 BURN'''은 하세가와 유이치가 소년 에이스에 1997년 부터 1998년까지 연재한 초수기신 단쿠가 후속작 내지 스핀오프 작품이었다.
당초 이 작품의 시작은 아시 프로덕션의 로봇 애니메이션 부활 계획들 중 하나로서[1] 본래 애니메이션과 같이 동시에 제작을 이루어가기 위해 기획되었고 만화판의 연재는 하세가와 유이치가 담당하게 되었다. 그렇게 준비과정을 이루고 있었으나 본 프로젝트의 담당 프로듀서가 퇴사해 기획 자체가 흐지부지 되버렸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실현되지 못하고 만화만 남은 형태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원래 초수기신 단쿠가가 기획에 선정 된 것은 1995년에 반프레스토에서 발매된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 단쿠가가 출연해 인기가 높아지자 제작이 착수되었다고 얘기가 돌았었지만, 확실한 정보가 아닌 카더라다.
2. 줄거리
21세기 지구는 갑자기 수수께끼의 외계인 연합체에 의해 습격되었다. 압도적인 과학력과 전투력의 차이로 인해 인류는 패배하게 되고 지상은 FOA[2] 라는 잡다한 이성인들에 의해 26개의 지역으로 분할 통치되었다. 이성인의 지배하의 인류는 단순한 동물로 밖에 취급되지 않고, 살육이나 인체 실험의 재료를 취급을 받게되는 매우 침울한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속 초국가 비밀조직인 ZOO는 13년 동안에 걸쳐 전투 데이터를 분석함과 동시에 이성인의 무기와 기체 잔해를 회수한 뒤 분석해 이성인의 메카와도 대등 이상으로 싸울 수 있는 신병기를 개발했다. 대(對) FOA에 간신히 유효했던 반자동 무기 '''수전기'''를 기초로 한 4명의 가변 수전기이다. 그 후 BURN이라고 이름 붙여진 특수행동 팀이 편성되어 마침내 인류는 반격의 신호탄을 쏘게 되었다.
3. 등장인물
3.1. 수전기대 BURN
BURN은 개발에 성공한 수전기를 이용한 실전 기체 평가 시험과 필러 탐색을 수행하는 특수 팀에 붙은 코드 네임이다. ZOO에서 전투 훈련을 받은 사람 중 카자마 쇼우지만이 이글 파이터를 탑승하는데 성공했지만, 짐승의 자아를 가진 수전기는 스스로 파일럿을 선택하는 나름 성가신 존재이다. 따라서 비전투원이 많다. 유리는 로데오의 요령으로 라이거을 탑승하는데 성공했고 시즈카는 이틀 동안이 접촉하고 나서야 쿠거와 마음이 맞게되었다.
- 카자마 쇼우지
이글 파이터의 파일럿 및 단쿠가 BURN의 메인 파일럿. 애칭은 쇼이며 팀의 청일점. FOA의 침공에 의해 파괴된 도시의 생존자. ZOO에 의해 구출된 이후 전투 훈련을 받아 수전기대 BURN의 리더가된다. 어린 시절은 ZOO에서 다른 아이를 돌보는 등 밝은 성격 이었지만, 실전에 배치된 이후 복수심을 강하게 가진 과묵한 전사가되었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부분도 있다. 원래 단쿠가 후지와라 시노부 마찬가지로 해치워 주마!!(やってやるぜ!!)라는 대사를 외치지만, 평소 대화나 캐릭터의 묘사를 보면 그다지 어울리지는 않는다는것이 흠.
- 엔죠지 유리
랜드 라이거의 파일럿 및 단쿠가 BURN의 서브 파일럿이며 어깨까지 내려오는 밝은 갈색 롱헤어를 가진 여성. 칸사이벤을 사용하며 낙천적인 수다쟁이다. FOA의 점령하에 있는 거리에 무기 판매를하고 있는 캐러밴에서 자라 특히 중화기를 다루는 솜씨가 뛰어나다. 작중에서 색기담당이며 자칭 나이스 바디라고 한다.
- 후카모리 시즈카
랜드 쿠거의 파일럿 및 단쿠가 BURN의 서브 파일럿. 허리까지 닿는 롱헤어의 여성이며 ZOO에서 중력자의 해석에 성공한 후카모리 박사의 딸이자 장거리 저격의 명수. 작중에서는 천연 및 4차원 포지션. 타인과의 웃음 포인트와 생각 방식이 독특하다. 게다가 남자 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알몸 상태로 활보한적이 있다. 유리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나이스 바디. 합체 후 포지션은 적 전력 분석 등에 힘을 발휘한다
- 후지노 후타바
빅모스의 파일럿 및 단쿠가 BURN의 서브 파일럿. 12세의 소녀 작중에선 최연소이다. ZOO에서 쇼우지와 함께 자란 고아 중 1명이다. 전투 훈련을 받지 못해서 전투에 활약을 전혀 못하는데도 불구 자아를 가진 수전기 빅모스가 유일하게 마음을 연 존재였기 때문에 파일럿이 되고 말았다.
3.2. ZOO
ZOO는 츠쿠바시 지하에 만들어진 비밀 시설이며, 각국 정부의 파괴 이후 새로운 무기의 개발 및 연구를하고 있었다. 또한 잔존 세력을 통합해 게릴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하즈키
ZOO의 대표 과학자. 단쿠가 BURN 및 각 수전기 개발에 기여했으며 작전 지휘도 행한다. 원작의 하즈키 코타로 포지션.
3.3. FOA
FOA는 갑자기 지구에 날아온 수수께끼의 이성인 연합체다. 여러가지 잡다한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일된 지휘 계통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는 각각 26개 종족에 의해 분할 통치되었지만, 서로의 영역을 탐해 충돌한 일은 없었다. "필러"라는 구조물이 존재하는데 그 내부에선 지구인을 괴롭히는게 주가 되며, 그를 위해서 존재하는 시설이다.
- 샤피로 니즈헤븐
FOA에 가담한 지구인. 원작의 샤피로 키츠 같은 놈이다. 지구가 침공 당할적 FOA의 일부 일행이 지구인의 생태 관찰을 위해 샘플로 데려갔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FOA에 길러졌다. FOA에서 성장 중 인류의 생존에는 FOA의 일부가 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 지구 침략의 첨병이 된다. 강화에 의해 염동력등 다양한 초능력을 사용할 수있다. 가슴속에 가족에 대한 허전함이 있는건지 포획 한 소년을 동생으로 칭하는가 하면, 알지도 못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찾아 스스로 화장을 하는등 마더콘스러운 모습을 보인다.[스포일러]
- 발하리안
FOA의 중심적인 존재이며 필러의 주인. 스스로 신을 자처하고 있으며, 불멸인데다가 눈에서 촉수가 뻗어 빔을 쏘는 등 비 생물적인 묘사도 많다. 연체 동물 같은 코어에 눈 달린 외곽가 철썩 달라 붙은 같은 모습이다.[3] 은하에서 무기를 모아 그 무기로 별들을 침략하고 괴롭힌 생물이 더 강한 무기를 개발하면 그것을 손에 넣고 또 다른 별을 침략하는 행위를 반복했다.
4. 등장메카
4.1. 수전기대 BURN
작중에선 원래 21세기 초에 지구에서 사용하던 무기로 제작되고있다. 당시엔 고급 자율 시스템을 갖춘 무인 병기로 이행하고 있었지만, 컴퓨터 기술이 떨어지는 나라가 야생 동물의 뇌를 이식해 만들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물 특유의 비논리적인 움직임이 FOA의 기동 병기에 대항할 것을 알고 뇌를 바이오 칩으로 대체 생산된 것이 수전기라는 자아를 가진 무기로 탄생되었다.
- 단쿠가 BURN
- 이글 파이터
독수리의 바이오 칩을 지니고 맹금류의 본능을 갖춘 수전기. 중력자 발생장치를 갖춘 새 형, 비행기형, 인간형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합체 후는 머리와 뒷면 유닛을 형성한다. 바이오 칩에 의해 자아를 가지고 있기에 무인 상태에서도 전투가 가능하다.
- 빅모스
코끼리의 바이오 칩을 지니고 코끼리 본능을 갖춘 수전기. 이동 포대이며 단쿠가 BURN의 화력을 대부분 차지하고있다. 코끼리 형태, 탱크, 인간형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합체 후에는 양팔, 몸통, 허벅지를 담당한다. 원작 빅모스가 엎드린 그 상태에서 합체를 하는 반면, BURN의 빅모스는 기체 후방을 전개 어깨에 뒷다리를 팔로 변형한다. 바이오 칩에 의해 자아를 가져서 무인 상태에서도 전투가 가능하지만 후타바 이외의 명령은 듣지 않는다. 후타바가 붙인 애칭은 포치이고 이렇게 불러야 반응한다.
- 랜드 라이거 & 랜드 쿠거
표범 등의 바이오 칩을 가지고 고양이과 맹수의 짐승적 본능을 갖춘 수전기. 일반적인 짐승형, 짐승 머리가 달려있는 전투 차량 형태와 인간형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각각 소형 포 또한 장비. 합체 후 라이거가 왼쪽 다리 쿠거가 오른쪽 다리가된다. 타 기체와 마찬가지로 바이오 칩에 의해 자아를 가져서 무인 상태에서도 전투가 가능. 기본적으로 고양이과를 모티브로 기체이기 때문에 양 기 모두 민첩성을 살린 전투를 자랑한다. 유리가 붙인 랜드 라이거의 애칭은 킹. 시즈카 정한 랜드 쿠거의 애칭은 나이트메어.
4.2. FOA
- 메갈로프레셔
직경 6km의 거대한 원반. 도시 섬멸용의 기동병기이며 양산형이다. 단순한 원형의 기체 하부에 무수한 역삼각 칼날이 장착되어있어 지행후 그대로 회전한채로 하강하여 모든 것을 파괴한다. 칼날이 너무 큰데도 불구하고 섬멸후 도시에도 살아남은 생존자가 존재하는데 이것은 FOA의 목적중 하나가 인류를 괴롭히고 도전을 촉진해 희망고문을 시전하는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