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수로 세뇌

 



1. 개요
2. 등장인물
3. 공략
3.1. 진 엔딩(모든 캐릭터 공략) 루트
4. 팁
5. 엔딩
5.1. 도주 엔딩
5.2. 임무 엔딩
5.3. 반란 엔딩
6. 기타


1. 개요


触手で洗脳
'かぐら堂'라는 서클에서 제작한 게임이다.
마계의 말단인 주인공 '루스'가, 상위급 마족 '레비아'의 명에 따라 마을에 있는 여전사 '리자'를 레비아에게 데려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야겜'''이다. RPG 만들기 VX로 제작되었다.
일단 한국어 번역이 된 게임이지만 번역이 안 된 부분이 몇 군데 존재한다. 그래도 플레이에는 큰 지장이 없으니 걱정 말자.
PC를 기준으로 조사, 문 열기, 범하기, 대화 등 모든 상호작용은 Z로 한다. Shift를 누르고 있으면 대사를 스킵할 수 있다.

2. 등장인물


  • 루스
이 게임의 주인공. 우선 기본적으로 루스는 보라색 외눈박이 촉수괴물로, 체액을 섭취하거나 성관계[1] 한 여자를 노예처럼 만들어 자신의 맘대로 조종(?)할 수 있다. 하지만 순수 전투력은 한없이 0에 수렴하기에, 전투력이 아예 0인 여성 캐릭터들은 손쉽게 강간할 수 있지만 마을 남자에게 발각되기만 해도 바로 끔살당하고 리자에게는 당연히 그 자리에서 썩둑 당할 정도니 어쩔 수 없이 리자를 강간해 자신의 명령에 따라 싸우게 하기 위해서 수많은 여자들을 강간하는 과정을 거친다. 진 엔딩에선 레비아, 시안, 에릴, 리자와 함께 신나게 붕가붕가하며 지낸다.
  • 레비아
갈색 피부와 박쥐 날개를 가진 상위급 마족이자 루스의 상관. 루스에게 마을에 있는 여전사 리자를 데려오라는 명령을 내린다.[2] 프라이드가 높아 오만하면서 상당히 성격이 나쁘고 루스를 마구 부려먹는다.
  • 타리아
마을 입구 근처에 위치한 상점의 주인으로 엘프이다. 먼저 정문으로 들어가면 타리아는 창고로 추정되는 곳으로 도망친다. 그 후 상점에서 나와 옆쪽의 구멍으로 들어가서 공략할 수 있다. 다른 캐릭터에 비해 딱히 노출 요소는 없어 상당히 건전(?)하지만 정액 묘사는 있다. 만약 뒷문을 먼저 열면 타리아가 앞문으로 도망가고, 그 다음 밖으로 나온다면 리자에게 썩둑…
  • 미우
마을 아래 쪽에 위치한 농장에서 소젖을 짜고 있다. 공략을 위해선 먼저 길막하는 소를 때린 뒤 도망쳐서 소를 배회 상태로 변경한다. 그리고 농장으로 들어올 때 보이는 위치에 있으면 도망가니 뒤에서 덮쳐야 하지만, 얘는 도망가봐야 그냥 집에 숨으므로 열쇠만 얻어도 된다. 열쇠는 풀숲 입구 기준 좌3상2에 있다.
루스가 미우의 유두에서 젖이 나오는 곳으로 촉수를 넣는다는 묘사가 있다. 다만 중심 줄거리만 따라간다면 건드리지 않아도 상관없다. 한편으로 본인 말에 따르면 마을 여성 중에서도 가장 가슴이 크다고 한다.
  • 시안
타리아의 상점 밑의 건물에 살고 있다. 그냥 들어갈 수 없어서 타리아 공략 후 상자[3]에 몰래 숨어 들어가서 타리아가 시안에게 상자를 넘겨주면 시안의 집에 들어갈 수 있다. 그 뒤로 공략가능. 묘사를 보면 그냥 거기에 박혀서 밖에 나가지도 않고 계속 실험만 하나 보다. 로리한 외모와는 별개로 오래 산 듯. 보유하고 있는 기술은 아이스 자벨린, 아이스실드, 아이스 스피어, 아이시클 랜스이다. 레비아와의 전투 시엔 레비아의 마법을 한번 막아내고 아이시클 랜스로 한번 피해를 입히는 활약을 한다. 본인 말로는 연금술만 하는 마법사라 싸우는 건 어렵다고 해놓고 왜 전투기술만 주렁주렁 찍혀져 있는지는 불명. 진 엔딩 장면을 보면 혼자만 작다.
  • 유시
미우의 창고에서 사다리를 얻고 마을 맨 위의 오른쪽 구석 2층집 맨 왼쪽의 열려있는 창문에 들어가면 나온다. 물론 1층으로 당당히 들어가면 그대로 걸려서 게임 오버. 그날 기분이 좋지 않아서 자고 있었는데 루스가 덮친다. 메이드도 있고 집이 마을에서 제일 큰 대저택인 걸 보면 부잣집으로 추정. 레이리라는 메이드가 있다.
잔병치레가 많고 게임 시점에선 난치병에 시달리는데 시안은 이를 마(魔)의 기운이 담긴 목걸이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 레이리
유시의 집사. 유시가 강간당한 뒤에 유시에게 낚여서 같이 3P한다.
  • 에릴
마을 한가운데에 큰 교회[4][5]에 가보면 혼자서 기도에만 열중하고 있다. 루스가 강간을 시도하지만 하느님에게 기도하다가 축복이 먹혀서 열심히 도망가지만, 속도가 매우 느리다. 따라잡지 못해서 나가버리면 에릴이 이를 알리는 바람에 그대로 리자한테 썰려버려 게임 오버되지만, 완전히 나가기 전에 따라잡으면 세뇌할 수 있다. 세뇌시키면 사실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데. 이 사실에서 얻는 인형으로 에바, 리나 모녀를 공략할 수 있다. 스킬은 힐, 홀리 웨폰, 홀리 라이트, 홀리 바인드, 홀리 블레스이며. 레비아와의 전투 시에 하는 역할은 버프홀딩 정도. 리자에게 버프를 빵빵하게 걸어주고 쓰러진 레비아를 마법으로 묶는 쏠쏠한 활약을 한다.
  • 에바, 리나[6]
미우네 집 북쪽에 있다. 미우에게 세뇌를 시키고 나면 위치를 알려준다. 먼저 창문을 훔쳐보고[7] 에릴을 세뇌시킨 다음 에릴의 방에서 곰돌이를 가져오고 다시 그 집에 가면 리나를 낚고 에바를 세뇌시킬 수 있다. 그리고는 에바가 리나도 같이 모녀덮밥 플레이를 하게 한다. 2회차 이상 플레이의 경우 에바와 리나가 집에 없어서 당황할 수 있는데, 여관 창문을 보면 리자가 에바와 리나를 집으로 데려다주는 이벤트가 있다. 이 이벤트를 그냥 넘기면 집에 아무도 없고, 에릴의 방에서 인형을 가져올 수 없다.
  • 티아
여관 주인의 딸. 리나와 더불어 상당히 어리다. 에바를 이용하여 여관 주인의 시선을 끌어들이고 뒷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리자를 잡기 위해서 반드시 세뇌해야 하는데, 티아를 세뇌한 뒤 리자의 식사에 약을 타도록 해야 하기 때문. 그 말대로 약을 타주고 몰래 문을 잠그지 않고 열어놓아 리자를 잡도록 도와준다.[8]
  • 리자
여전사. 임무의 목표. 게임 중간중간에 잘못해서 걸리면 나타나서 루스를 썩둑해버리는 인물. 힘이 세서 그냥 싸울 수가 없기 때문에 여관 주인 딸을 세뇌해서 식사에 약을 타야 한다. 그 뒤로 리자를 데리고 그대로 레비아에게 바칠지 반란을 일으킬지 선택할 수 있다. 스킬은 따로 없는 대신 루스의 체력치의 20배에 달하는 상당한 피통을 보여준다. 레비아와의 전투에선 에릴의 버프를 받고 마무리 일격을 날리는 등 대활약.

3. 공략



3.1. 진 엔딩(모든 캐릭터 공략) 루트


  1. 시작 지점에서 위로 올라가면 갈색 지붕의 여관이 있다. 맨 왼쪽 아래 창문을 통해 안을 엿본다.
  2. 아래로 내려가면 갈색 지붕의 집이 있다. 들어가면 타리아가 창고로 들어가 문을 잠근다.
  3. 다시 나와서 노란 지붕 아래를 보면 틈새가 있다. 들어가서 타리아의 뒤로 가면 범할 수 있다.
  4. 마을 중앙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미우의 목장이 있다. 소가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데, 때려 일으킨 뒤 적당히 따돌린다.
  5. 미우의 뒤로 가서 범하면 창고 열쇠를 얻을 수 있는데, 바로 위쪽에 보이는 창고로 들어가면 사다리를 얻을 수 있다.
  6. 사다리를 얻은 뒤 맵 우측 상단으로 가면 붉은 지붕의 저택이 있는데, 왼쪽 아래 창문을 조사하면 사다리를 쓸 수 있다.
  7. 사다리를 통해 창문으로 들어가면 침대에 누워있는 유시를 범할 수 있다.
  8. 옆 방 문을 조사한 뒤, 유시에게 돌아가 레이리를 부르게 하면 레이리를 범할 수 있다.
  9. 레이리에게 열쇠를 받은 뒤 옆 방으로 들어가면 맨 왼쪽의 목걸이를 얻을 수 있다.
  10. 마을 중앙의 교회로 들어가면 기도하고 있는 에릴을 범할 수 있다.
  11. 왼쪽 위의 문으로 들어가면 곰인형을 얻을 수 있다.
  12. 미우의 목장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노란 지붕의 집이 있는데, 집 창문을 조사하면 리나와 에바를 범할 수 있다.
  13. 범한 뒤 에바에게 말을 걸면 여관으로 보낼 수 있다.
  14. 에바를 여관으로 보낸 뒤 여관 왼쪽을 보면 골목이 있는데, 골목 맨 끝에서 오른쪽을 바라보고 조사하면 티아를 범할 수 있다.
  15. 할 일이 남았다고 답한 뒤 타리아의 창고에서 쪽지가 붙어있는 상자를 조사하고 타리아에게 말을 걸면 시안을 범할 수 있다.
  16. 여관으로 돌아가 티아에게 말을 걸고 "밤까지 기다린다"를 선택하면 리자를 범할 수 있다.
  17. 리자를 범하고 나면 나오는 선택지에서 "레비아에게 싸움을 건다"를 선택한다.
  18. 시안과 에릴을 찾아가 동료로 넣는다.
  19. 마을 맨 왼쪽의 길로 나가 "레비아에게 간다"를 선택한다.
  20. 엔딩을 본다.

4. 팁


'''절대 남자에게 발각되면 안 된다.''' 루스 자체가 느린지라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들키는 순간 도망쳐야 한다.[9] 특히 '''어린이의 경우 광역 어그로를 끌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는 더더욱 발견되면 안 된다.[10] 광역 어그로가 끌린 경우, 아무 집이나 들어갔다 나오면 각자 자리에서 리스폰되고 어그로도 초기화된다. 하지만 들어갈 수 있는 집이 주변에 없다면... 열심히 따돌려보자.
  • 꼭 공략해야 되는 인물
    • 리자: 이 게임의 목표다. 반란을 일으키든 갖다 바치든 일단 무조건 잡아야 한다.
    • 타리아: 루스를 시안의 물품 상자에 숨겨 시안의 집으로 잠입하게 해준다.
    • 시안: 리자를 잠들게 할 수면제를 가지고 있으며, 레비아에게 대적할 파티원 중 1명이다.
    • 에릴: 레비아에게 대적할 파티원 중 1명이다.
    • 유시, 레이리: 성당에 들어갈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티아: 리자의 식사에 수면제를 탈 수 있으며, 리자의 숙소로도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 에바, 리나: 에바가 티아의 아버지와 어울려주며 시선을 끄는 동안 티아를 범할 수 있다.
  • 공략하지 않아도 되는 인물
    • 미우: 도망치거나 말거나 창고 열쇠만 얻으면 OK.

5. 엔딩


엔딩은 게임 오버 엔딩을 제외하면 3가지가 있다.

5.1. 도주 엔딩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그대로 마을 밖으로 나가면 된다. 레비아가 쫓을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는지 추격대는 따라오지 않았지만, 루스는 만약을 위해 멀리 떠난다고 한다.

5.2. 임무 엔딩


리자를 세뇌한 뒤 레비아의 명령대로 그대로 리자를 바치면 된다. 그러나 레비아는 아무런 보상도 안 주고 입을 싹 닦아버리기에 루스는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반란이나 일으켜 볼 걸 하고 후회한다.

5.3. 반란 엔딩


리자를 이용해서 레비아와 싸우기로 결정하면 된다. 이 선택지를 택하면 루스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좀 더 병력을 보강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데, 마법사 시안과 수녀 에릴을 추가로 데려갈 수 있다. 각자 데려가는 경우의 수는 4가지인데 각각의 결과는...
1. 리자만 데려갈 경우 참패하고 루스는 화형당한다.
2. 리자와 시안만 데려갈 경우 참패하지만 죽지 않고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죽지 않는 이유는 그 둘이 레비아의 마음에 들었기 때문인데, 루스가 죽으면 세뇌 마법이 풀려서 리자와 시안은 살려두고 루스만 죽일 수는 없다고 한다. 루스는 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 그저 둘의 세뇌 상태만 유지하는 신세가 된다.
3. 리자와 에릴만 데려갈 경우 참패하고 루스는 화형당한다.
4. 리자, 시안, 에릴을 모두 데려갈 경우 레비아를 이기는데 성공하고, 레비아까지 세뇌한다. 그 뒤로 루스는 마족들의 새로운 왕이 되어[11] 레비아, 리자, 시안, 에릴 4명과의 하렘을 즐기는 진 엔딩이 나오면서 끝난다.
덧붙여서 진짜 RPG 게임마냥 파티원별로 스테이터스가 적혀있고 장비칸도 스킬칸도 존재하지만 이것들을 직접 써가면서 컨트롤할 일은 전혀 없다. 그냥 파티원만 추가한 채로 가면 알아서 파티원 수에 맞는 엔딩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리자를 공략하고 나면 마을 필드 내에 모든 적대 NPC가 사라지기 때문에 느긋하게 원하는 파티원들을 모집하러 가면 된다.

6. 기타


H씬에 아헤가오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거의 대부분의 H씬에 들어간다) 이런 쪽을 싫어한다면 좀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 텍스트를 통한 묘사가 쓸데없이 굉장히 자세하다.
기본 설정이 당시 기준으로도 상당히 깨는 물건이었던지라 H씬을 적당히 컷한 편집판으로 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례가 많았었고, 니코니코 동화에서 일부 살아남은 녹화실황방송이 확인되고 있다.
버그가 하나 있는데, 여관의 창문으로 안을 보고 앞문으로 들어갔다가 나온 다음 바로 뒷문으로 들어가면 남자가 루스를 인식 못 한다! 또한 그 상태로 티아와 성관계가 가능하다. 이 방법을 쓰면 죽을 위험이 없고 에바와 리나를 세뇌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고 다른 캐릭터들도[12] 패스하면 진 엔딩은 못 본다.
또 다른 버그로는 이벤트 발생 시 각종 오브젝트가 가림막 역할을 해서 굉장히 방해가 된다. 거의 검열 수준.
초기 화면에서 세번째 탭은 회상 탭이다. 캐릭터별로 CG나 사건 회상을 할 수 있으며, 가운데 수정구로 하렘 엔딩을 다시 볼 수 있다. 게임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되고 오브젝트가 가리지도 않으므로 CG가 목적이면 바로 이 탭에서 쾌적하게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에릴의 H씬을 보려고 할 경우 한 번 벗어나기 때문에 그대로 게임으로 이어지는 버그가 발생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본 게임을 하지 않고 CG만 보려고 회상 탭에 들어가면 레비아만 등장하고, 말을 걸면 CG는 볼 수 없고 빨리 게임에 돌아오라는 말을 한다. 이 경우, 게임을 클리어하지 않았을 시 나타나니 클리어를 하고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CG를 볼 수 있다. 무슨 엔딩을 봐도 상관없으니 귀찮으면 도주 엔딩을 보자.

[1] 체액을 흡수시키는 방법은 많지만, 뭐 야겜이니까...[2] 사실은 후타나리이다. 평소에는 마력으로 감추고 있으나, 이성이 약해지면 풀려버리는 것. 그래서 루스에게 범해지다가 이걸 들키고 지독하게 괴롭힘당한다.[3] 쪽지가 붙어있는 상자. 창고에 있다.[4] 마을 한가운데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사방이 뻥 뚫려 있으며 그만큼 돌아다니는 주민들도 많기 때문에 들어가기 은근 까다롭다.[5] 레이리에게 받은 유시네 방 옆의 방에서 목걸이를 챙겨야 교회에 들어갈 수 있다. 목걸이가 없으면 신성한 힘이 느껴진다면서 들어갈 수 없다.[6] 엘프 모녀이다.[7] 리나가 곰돌이를 잃어버려 찾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8] 버그로 앞문을 열고 뒷문을 열면 티아의 아버지가 바로 앞에 있지만 반응하지 않아 그대로 하는 게 가능하며 에바, 리나 모녀를 공략하지 않아도 된다.[9] 사실 루카는 쫓아오는 적들보다 미세하게 빠르며, 이 게임의 모든 적들은 AI가 굉장히 저급해서 나무 등의 구조물을 끼고 돌면 80%는 어그로가 풀린다.[10] 이를 역이용해서 일부러 들킨 뒤 적들을 한 곳으로 몰아두고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적을 몰아두는 경우 목걸이를 얻고 나면 갈 일이 없는 저택, 엘프 모녀에 대한 정보를 얻고 나면 갈 일이 없는 미우의 목장, 아예 갈 일이 없는 우측 하단의 모서리가 선호된다.[11] 명목상으로는 여전히 레비아가 왕이다. 루스는 전투력 자체가 없는데 이 사실이 밝혀지면 다른 마족들이 들고 일어날 테니까.[12] 수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