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준(타자)
1. 소개
KBO 리그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여 3라운드, 전체 27순위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선수이다.[2]
2. 고교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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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방망이에 공을 맞히는 능력이 뛰어나고, 수비도 안정적이다. 3학년때 제28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으로 뽑혔다. 경북고등학교의 배지환, 장충고등학교의 최준우와 더불어 야수 중에서는 상위 지명 예상 선수이다.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37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되었다.
3. 프로 시절
입단 후, 아직 1군 경험은 없다
3.1. 2018 시즌
2군 경기에서 백업 내야수, 대수비요원으로서 활용되었고, 시즌 후 마무리캠프에도 합류하였다.
3.2. 2019 시즌
계속해서 2군에만 출장하다가 등번호가 126번으로 바뀌면서 군입대할 것으로 보인다.[3] 그리고 얼마 뒤, 공식 홈페이지에 M표시가 붙으면서 입대한 것이 확인되었다.
2019년 8월 19일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2021년 3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군 보류 공시는 8월 22일.
4. 연도별 주요 성적
5. 여담
- 외삼촌이 영화배우 유해진이라고 한다.
-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어렸을때 부터 LG 트윈스의 팬으로 보인다. 라뱅의 매력에 빠져 LG팬이 되었다고 한다.
- 자신의 롤모델은 고등학교 2년 선배였던 KIA 타이거즈의 최원준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