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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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시설의 일종으로 특정한 카드 혹은 물체를 찍지 않으면 차단막이 안으로 진입하지 않도록 막는 시설이다. 출입문이라 부를 만도 하지만 일상적으로 아는 문 모양과는 달라서 그런지 출입게이트라고 많이 부른다. 보안업체나 경비원들이 출입게이트를 관리한다.
개찰구 항목 참조.
해당 학교의 교직원증이나 학생증을 찍고 들어가도록 한다.
회사의 경우 출입게이트에 찍는 걸로 근태를 관리하기도 한다. 펀치카드나 출근부로 관리하는 곳도 없는 건 아니지만 출입게이트가 근태와 입출입관리가 용이해 많이들 쓰고 있다.
국제공항과 같은 출입국시설에서 여권 스캔과 얼굴 인식 지문 인식등으로 심시관 없이
국경을 넘을 수 있게 하는 출입게이트인데 이를 자동출입국심사대라고 한다. 말 그대로 여권 스캔과 지문 및 얼굴 인식만 하면 끝이기 때문에 오래걸리던 출입국을 몇 초만에 끝낼 수 있다.
1. 개요
보안시설의 일종으로 특정한 카드 혹은 물체를 찍지 않으면 차단막이 안으로 진입하지 않도록 막는 시설이다. 출입문이라 부를 만도 하지만 일상적으로 아는 문 모양과는 달라서 그런지 출입게이트라고 많이 부른다. 보안업체나 경비원들이 출입게이트를 관리한다.
2. 볼 수 있는 곳
2.1. 지하철
개찰구 항목 참조.
2.2. 대학교 도서관
해당 학교의 교직원증이나 학생증을 찍고 들어가도록 한다.
2.3. 회사
회사의 경우 출입게이트에 찍는 걸로 근태를 관리하기도 한다. 펀치카드나 출근부로 관리하는 곳도 없는 건 아니지만 출입게이트가 근태와 입출입관리가 용이해 많이들 쓰고 있다.
3. 국제공항 등 출입국항의 국경지대
국제공항과 같은 출입국시설에서 여권 스캔과 얼굴 인식 지문 인식등으로 심시관 없이
국경을 넘을 수 있게 하는 출입게이트인데 이를 자동출입국심사대라고 한다. 말 그대로 여권 스캔과 지문 및 얼굴 인식만 하면 끝이기 때문에 오래걸리던 출입국을 몇 초만에 끝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