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기타 모드
1. 건데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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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1.6부터 존재하였던 건 게임(Gun Game) 모드를 계승하였다. 기본적으로 팀데스매치 모드와 같지만, 적을 죽인 만큼 레벨[2] 올라가며 이에 따라 들고 있는 총이 달라진다. 또한 맵이 작은데다[3] 리스폰도 빠르기 때문에 과격한 총싸움이 가능하다. 만렙인 18레벨이 되면 글록을 얻게 되는데 이걸로 킬을 하면 수류탄을 준다. 이 수류탄으로 킬을 하게 되면 킬을 한 팀의 승리로 게임이 끝나게 된다.
정해진 총만 써야하는데 이 무기들이 대부분 클래식 무기이기 때문에 개사기 캐시템이 난무하는 팀데스매치에 환멸을 느낀 유저들이 이 모드로 넘어오는 경우도 많다. [4] 또 평소에는 보기힘든 카운터 스트라이크 원판 무기들을 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총을 전부 알아서 지급해주기 때문에 포인트, 캐시가 전혀 필요없는 모드라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또한 오리지널류에선 유일하게 전용아이템인 "행운의 총잡이"가 있는 모드
이 아이 나온다.
없을때 나오던 캐시템들은 일방적으로 다른레벨에 나오거나 삭제된다.
예시로 행운의 총잡이 미적용시 5레벨에 M14 EBR이 나오는데 행운의 총잡이를 적용하면 1레벨에 M14 EBR이 나온다.
물론 캐시아이템 분류라 안 나올 수도 있다.
16, 17레벨과 같이 적용 미적용이 똑같은 경우도 있으니 참조
킬/데스, 승패 전부 누적이 된다.
아래 표는 지정되는 무기들을 정리해놓은 표
게임중 하단에 무기이름이 녹색으로 뜨는 무기들은 굵은 글씨로 표시한다.
2. FUN 모드
말 그대로 '''즐기는 모드.'''
한때 축구모드를 제외한 모든 FUN모드가 삭제되었다가 다시 챌린지, 아이템전, 비스트, 좀비 술래잡기 모드가 부활했다. 동시에 축구 모드도 다시 FUN모드에 편입되었다.
=휴대하며 아이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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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3일 이후로 나온 새로운 모드. 나오는 아이템을 먹으면서 전투를 하는 방식.. 여기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대부분 좀비연합과 비슷한 아이템과 팀데스매치 전용 아이템으로 구분된다.. 전장에서 나오는 아이템 상자를 잘 활용하면 승리를 하는것...
문제는 여러 아이템들이 있어서 상당히 산만하다. 일단 전체적인 판도가 '''파워무기를 먼저 선점한 팀이 매우 높은 확률로 이긴다.'''
일단 파워 무기들의 고유 효과로 들고있을 시 '''모든 공격용(붉은색) 아이템에 면역이 생겨 전혀 효과가 없다!'''
파워 AT4CS는 30/0의 괴이한 탄창을 가지고 있지만 이 30발을 '''정신나간 연사력으로 연속해서 발사가 가능하다''' 데미지도 기존 AT4CS는 아득히 뛰어넘는다. 다만 탄창을 다 쓰면 애물단지로 전락하는데다 파워 리퍼에는 있는 이동력 증가가 없다.
하지만 파워 리퍼는 200/200의 넉넉한 탄창을 주며 카스온 근하신년의 리퍼항목을 보면 알 듯이 탄창을 모두 소모해도 문제가 없고 데미지도 기존 리퍼에 비해 대폭 강해졌으며 이동력 증가가 붙어있다. 이 이동력은 '''전력 질주를 쓰고 리퍼를 들고 다니는 것보다 살짝 더 빠르다! 게다가 죽거나 파워 리퍼를 버리지 않는 이상 이 이동력은 계속된다.'''
특히 여러 히든 무기들의 방어막이 THANATOS로도 걷어내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우선적으로 공격 및 유틸등의 아이템을 챙기고 파워 리퍼를 선점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그 방어막이 파워 리퍼만 있으면 순식간에 해체된다. 때문에 파워 리퍼를 선점하면 기습공격같은 전법으로 파워 리퍼를 적에게 내주지 않는 이상 선점한 팀이 히든무기를 계속 먹게 되어있다(...) 그리고 파워리퍼를 든 유저가 체력이 적어 죽어가면 이걸 같은팀 유저에게 내주는 식으로 돌림빵을 해버리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킬/데스는 누적이 되지 않는다.
2.1. 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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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라이프의 히든 모드와 동일하게 시작하면 5초 후 유저 중 한명이 히든이 된다. 원래의 히든 모드와는 달리 실험체가 아니라 수수께끼의 '''신사'''라는 설정. 히든은 체력 300에 이동속도와 점프력이 매우 높다. 다만 가끔씩 실루엣이 드러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실루엣이 더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것은 생존자를 사살함으로서 다시 100%의 투명도로 전환할 수 있다. 히든을 사살하면 사살한 인간이 5초 후 히든으로 변한다. 히든으로 변하는건 좀비처럼 즉석 변신이 아니라 짜여진 웨이포인트가 있어서 현재의 인간 플레이어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웨이포인트로 강제 소환돼서 시작.
당연히 하프 라이프의 히든 모드에서처럼 지원하는 아이템들은 없다. 그냥 총기만으로 잘 싸워야 한다. 메탈아레나처럼 무기 제한은 없다. 게다가 슈퍼 점프나 벽에 붙기 등이 가능했던 원판 모드와 달리 카온 히든은 특수능력이 전혀없다. 고로 인간은 캐시로 무장하고 히든은 죽어나는 모드가 되면서 현재는 이벤트 기간에 어뷰징을 하려는(...) 유저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모드다.
일단 개편이 되면서 진행방식이 크게 바뀌었다. 유저중 랜덤 1명이 히든에 당첨되면 일정시간동안 죽더라도 지정 랜덤웨이포인트에서 부활하게 된다. 히든이 인간을 죽이면 죽일수록 이 일정시간이 약간씩 증가하긴 하는데 크게 의미는 없는 수준. 아주 대학살을 하더라도 줄어드는 속도가 더 빠르다. 그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인간으로 돌아오며, 다른 랜덤 유저에게 히든역할이 넘어간다. 외에 인간측에서는 히든의 힘에 굴복하여 배신했다는(...) 배신자가 1명이 랜덤 설정되는데, 이 배신자는 그냥 봐서는 판별이 불가능하며, 보통 인간보다 이동속도가 빠르며, 근접공격으로 인간들을 공격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인간들도 이 배신자를 총기로 공격은 가능하나, 총경직이 걸리지 않는데다 데미지도 경감되어 들어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외에 히든의 위치를 플래쉬를 켜서 비추면 윤곽이 드러나게 하는 패치도 했지만, 플래쉬 안켜도 익숙해지면 잘 보인다(...)
우선 크게 바뀐것은 배신자의 추가이다. 배신자가 인간들이 요새화시킨 지형에 섞여들어가서 THANATOS-9라도 쓱쓱 휘두르면 인간진영 입장에서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때문에 인간진영에서 히든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명당 요새화가 굉장히 힘들어졌다. 명당구축을 한 후 접근하는 배신자의 낌새(...)를 느끼고 미리 쳐죽인다 쳐도 이후 명당구축을 한 인간들 중 누군가가 배신자가 될 수 있기 때문. 그래서 각개격파당하기 쉬워졌다.
물론 배신자의 이동속도가 보통 인간보다 빠르므로, 적당히 플레이하다보면 그 미세한 이동속도의 차이도 감별이 가능해지며, 이 감별만으로 용의자를 선정해 반저격으로 죽여버리는 마안의 소유자도 있다. 어차피 팀킬은 안되므로 이상하게 칼들고다니거나 이동속도가 빠르다 싶으면 팀포2 스파이체킹하듯이 자주 체킹하자. '''할때는 배신자가 죽을만한 화력을 쏟아주는게 포인트다.'''
참고로 히든의 목소리는 삭제장면의 고층빌딩 미션 최종보스의 목소리 + 오리지널.
한때 Cl_minmodel 1[5] 콘솔명령어로 히든을 은신없이 확인할 수 있는 버그가 있었지만 막혔다.
2018년 10월 18일 패치로 재오픈한다.
2.2.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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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점프 등으로 목표 지점까지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통과하느냐에 따라 순위를 가리는 모드, 근접 무기만 선택이 가능하며, 이동이 주된 목적이라서인지 다른 유저와 부딪히지 않고 그냥 통과된다.
목표 지점까지 가는 길 중간중간에 최소 3개 이상의 코스가 주어지며, 코스 앞에 별 표시가 붙어있다. 별 표시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높은 코스로 상당한 수준의 컨트롤 감이 있어야 한다. 대신 난이도가 높은 많은 이동거리는 극단적으로 짧아서 이동시간을 줄이는데는 도움이 된다. 반대로 별 표시가 낮을수록 난이도는 낮지만 이동 거리가 길어진다.
제한시간이 종료될때까지 반복 수행이 가능하며, 설령 점프하다가 추락한다던지 하는 이유로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해지면 바로 자동 부활하므로 사망 그런거 없이 계속 빨리 즐길 수 있다. 시작부분부터 끝부분까지 얼마나 짧은 시간에 통과했느냐에 따라 경험치가 주어지고 1, 2, 3위에겐 추가 경험치가 주어진다.
벽이라든지 어디에 부딪히면 시간이 0.1초 라도 느려지는건 당연지사. 그래서 시작하자마자 처음 스타트 부분을 통과한 유저들을 보면 막힘 없이 전진 하는것을 볼수 있다. 이런 명언도 있다.
물론 개중에는 포기한 사람도 있겠지만...
맵은 런1, 런2 등.. 챌린지 맵은 더 안나올 거 같다.
2.3.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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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 골대에 골을 넣는 축구랑 똑같다. 태클 그딴 건 없이 밀치기만 있고(태클 개념), 상대방을 밀거나 공으로 공격해서 '''죽일 수도 있다.''' 적이 소유한 공을 뺏거나 패스에 성공하거나 골을 넣고 도움을 기록하면 돈을 준다. 또, 골키퍼와 수비수도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아군 진영 페널티 에어리어에 있으면 초마다 3달러를 얻고, 골 에어리어에 있으면 5달러씩 얻게 되는데 이 돈으로 능력치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지구력(체력이 증가하며 전력질주 시 스테미너 게이지가 천천이 줄어들며, 공을 잘 뺏기지 않는다), 힘(슛을 날릴 때 공이 더 멀리 날아가고, 공을 잘 뺏을 수 있으며, 공으로 상대를 공격할 시 더 아프다), 민첩(전력질주 시 최대 속도가 증가한다)의 3가지 스탯이 있다. 레벨이 올라갈 수록 필요한 돈이 비싸지며, 9레벨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반대로 적 진영 페널티 에어리어에 들어가게 되면 체력이 1초에 10씩 깎이고, 골 에어리어에 들어가게 되면 초당 30의 체력이 사라진다. 적 진영에 가서 인성질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파울라인 밖에서는 체력이 달지 않기 때문에 공이 온다 싶으면 타이밍 맞게 난입하여 골을 주워먹고 놀려주는 경우도 많았다.
참고로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축구복 걸친 캐릭터는 능력치 상승 효과가 있다. 또한 상점에서 특이한 각도로 슛을 날릴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도 팔고 최지윤 및 유리 유니폼 세트도있다. 문제는 이 템들은 전부 캐쉬.하지만 맥스 태커와 아시아 적군파의 유니폼 캐릭터는 포인트로 파는데 결정적으로 기간제다.
그나마 기존에 있던 파워 슛은 포텐셜이 심하고, 캐시 슛이었던 캐논 슛과 나이트호크 슛은 골키퍼가 정신차리고 있다면 방어가 가능 하다. 넥슨이 정신차렸는지 없어졌다.
드리블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ad버튼을 연타하면 더 빨리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이걸 연타해서 달릴 수도 있고, 덕 드리블이나 뱀 드리블(일명 와리가리)이나.. 여러 드리블 방법이 존재한다.
또, 축구 모드에는 '공렉'이라는 최악의 단점이 존재하는데, 공을 가진 상태에서 슛 키로 사람을 죽이면 가끔가다 공이 굳어버려 공을 가질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 공을 원상태로 되돌리려 한다면 방법이 없다. 이전처럼 방장이 호스트가 되는 호스티드 방식이라면 방장이 나가기만 하면 복구가 되었는데, 호스티드 서버에서 데디케이트 서버 방식으로 변경돼서 이 현상이 생긴다면 아예 그 방에선 더 이상 축구를 할 수 없다.
이 모드는 뉴비와 고인물의 격차가 매우 심하며[6], 오리지널 모드랑 비슷하게 실력이 낮은 유저를 강퇴시키는 악습이 존재했다. 축구모드 유저들 사이에서 뉴비 배척 논란이 일자, 일명 '정예방'을 만들어 7v7 게임[7]을 하거나 축구모드 클랜전을 주선하는 등 강퇴 악습을 최소화하려 했다. 1-18서버에 자주 서식하였다. 최근에는 저녁시간대에 방이 한 두개 밖에 없기 때문에 신규유저 유입이 거의없는 넥슨 카스온라인 상황상 사실상 매니아층 말고는 일반 플레이어들은 잘 하지않는 사 모드가 되었다
여기 나오는 축구공이 ALL STAR모드에 참전이 확인되었다! 시점은 3인칭으로 공격은 없으며 오로지 도망뿐이다. 점수는 자동획득되며 HP도 자동으로 깍인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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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엔 총 다섯개의 자동 터릿 겸 점령지대인 가디언이 존재하며, 각각의 가디언에 접근하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우리편이 된다. 하지만 그 반대로 적 또한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고, 또 이미 어느 한쪽의 편이 된 가디언을 다시 빼앗는것도 가능하다. 이 가디언 점령 수에 따라 일정 시간마다 팀 포인트가 들어오는데, 점령 시간이 꽤나 길어서[8]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역전이 어려운 게 문제.
가디언을 점령하면 거기서 아군 봇이 나와 적진을 향해 돌격한다. 오리지널의 그 봇이 아니라, 왠 로봇같은 녀석이 주먹질(!)을 해댄다. 그게 끝. 그래봐야 경험치 주는 몹일 뿐. 인공지능이 더럽게 뒤떨어져서 길 찾기도 제대로 못하고 자기네들끼리 한곳에 낑겨서 길막만 한다.
고유 클래스로 라이플맨, 탱커, 나중에 새로 업데이트된 캐시 클래스 앨리스가 있다. 레벨업에 따라 SP를 지급하여 스킬을 찍을 수 있는데, 스킬의 능숙한 사용에 따라 승리가 좌우되기도 한다.
특이해보이지만 결국은 Dota 같은 AOS 장르 게임의 1인칭화에 불과하다. 다만 그다지 화려하지도 않고, 딱히 특징을 말할 수 없는 그저 그런 모드. 밸런스도 엉망진창이라 볼케이노 들고 있는 탱커가 혼자서 3 ~ 4명 다 때려잡을 수 있을 정도로 지나치게 강하고[9] 그 다음으로는 캐시 클래스인 앨리스가 라이플맨과 2:1로 싸워도 이길 정도로 사기적이다. 밸런스는 없는셈 쳐야한다.
2013/6/20패치로 모드 구분에서 사라지고 FUN 모드로 편입되었다.
이 모드에 나오는 헥터가 ALL STAR모드에 참전하는것이확인되었다. 공격은 레이저 단 하나뿐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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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바주카를 들고 싸우는 모드. 캐릭터의 점프력과 이동속도가 매우 높아지며, 체력 200 상태에서 시작한다.
모든 캐릭터에게는 근접무기와 모드 전용 20/50발들이 바주카가 제공된다. 기존의 AT4 시리즈는 사용할 수 없다. 바주카의 성능은 AT4랜서가 연사가 되는 정도(조준점도 랜서의 재탕). 아이템 추가 구매는 불가능.
바주카의 파괴력은 명중하면 체력 200에 아머 100 상태라도 한방에 갈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지만, 스플래시 범위가 생각보다 좁고 또 거리를 중심으로 한 데미지 하락폭이 매우 크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한방에 명중시키도록 하는것이 좋지만, 보통은 회피를 위해 이리저리 움직이고 뛰어다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므로 그것도 쉽지 않다. 다만 감각 좋은 사람들은 상대가 점프를 하면 점프 도중 진로 변경이 쉽지 않다는것을 노려서 '''예상 착지지점'''에 바주카를 쏨으로서 기막히게 적중시키는 경우도 많다. 이걸 회피하면서 명중 성공한다면 당신은 바주카의 신이 될 것이다(……).
추가로 맵의 많은 오브젝트들은 파괴가 가능하다. 특히 중앙의 교량의 경우 계단을 파괴해서 진입을 막을수도 있고, 차량의 경우 폭발하면 인근의 적 세력 멤버들에게 데미지를 가한다. 폭파시킨 당사자의 아군은 영향을 받지 않지만 폭파시킨 당사자는 폭발에 휘말리니 주의. 데미지가 매우 절륜해서 일단 적중하면 한방인데다가 스플래시 범위도 생각보다 넓고 또 오브젝트로 사살한것도 킬수로 인정된다.
FUN모드 개편으로 바주카의 넉백이 크게 상승하여 넉백이 실로 경이로울 수준이다.
바주카를 바닥에 쏘면 캐릭터가 저 하늘 멀리 날아간다.
이 모드의 바주카가 ALL STAR모드에 참전하는것이 확인되었다. 기존의 사기적인 기동력과 점프는 여전한듯 보인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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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는 테러리스트 보스라는 설정의 죄수를 제한시간 내로 안전하게 호송하는게 목표고, TR은 그를 구출하는게 목표이다. 만약 제한 시간이 다 되면 양측의 승점 포인트로 결판을 낸다. 승점 포인트는 상대팀을 사살함으로서 얻을 수 있으며 이게 진짜 유저냐 봇이냐에 따라 점수 차이가 좀 있다. 카스온 자체적으로는 이른바 PvP(사람 대 사람)와 PvE(사람 대 인공지능)가 결합한 '''PvPvE'''라고 한다. 따라서 플레이어 외에 봇들 역시 전투에 가담해 '''대규모 전투'''의 느낌을 살렸다는데... 해본 사람들의 평은 '''봇팀데스매치'''. 그냥 전부터 있었던 봇팀데메에 '에너미 테리토리'의 호위 미션을 첨가한게 전부이다.[10]
일단 배틀러쉬만의 고유 시스템을 알아보자면 CT의 C4 설치, TR의 보스 구출 기능을 볼 수 있다. 보통 C4를 해체하는 CT가 C4를 설치하는것도 특이한데, 캐주얼 모드처럼 모든 유저가 무한 C4를 소지하고 있다. 이 C4의 역할은 길을 막는 장애물을 뚫는것. 따라서 C4 설치 지점은 정해져있으며, TR은 C4가 설치되면 터지기 전에 해체해야 한다. 원래 CT와 TR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굉장히 아스트랄하다...
또한 TR은 C4뿐만 아니라 보스의 구속장치도 해제해야 한다. 그냥 C4 해제하듯 심플하게 가서 해제하면 끝...이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서 문제. 왜냐하면 해제 지점이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즉 C4처럼 어느 방향에서든 조준하고 해제를 시도하면 끝이 아니고 무조건 호송 차량의 좌우 양쪽 지점에서만 해제해야 한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좌우 지점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
이 외에도 봇들도 특징이 있어서 보통은 그냥 흔히 보는 보통 레벨의 봇들이 나오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시간차를 두고 CT와 TR 진영에 특수 봇이 소환된다. 이 녀석들은 M32 유탄발사기로 무장하고 있는데다가 몸빵이 우월해서 더럽게 안죽고 더럽게 세다. 더군다나 하나도 아니고 여럿이 우르르 나오니 상대팀 입장에서는 미칠노릇...
플레이 해보면 CT가 죄수를 호송하는 것, TR이 죄수호송을 막고 구출하는 것 둘 다 실질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11] 결국 마지막 구간에서 호송, 구출 그런 것 없이 제한시간이 다 지나갈 때까지 CT와 TR의 혼전이 벌어지게 되고 타임오버로 승점 포인트로 결론이 나게 된다.[12] 또 맵이 CT에 지나치게 유리하게 되어있고[13], 봇은 쓸데없이 많이 등장한다. 게다가 총기반동은 베이직처럼 완화되어있다. 덕분에 캐시총들이 너무너무 강력하다. 대충 쏴도 쉽게 맞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은 캐주얼 서버에서 플레이하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굳이 이렇게 고정한 이유를 알 수 없다. 맵도 그렇고 총기반동 설정 문제도 그렇고 밸런스는 나락으로 떨어진 모드. 좀비 전용 게임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려고 넥슨이 여러 모드를 추가하는 노력을 하는 듯하지만...
ALL STAR모드에 이 모드의 봇들의 참전이 확인되었다. 특수 봇이 아닌 일반 봇으로 배틀러쉬의 봇들이 사용하는 무기를 사용 가능하며 C4도 사용가능하다!
2.7.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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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데스매치에 비스트(...)라는 요소를 추가한 모드
지원되는 맵이 콜드 피어, 레퀴엠, 항구가 있는데
레퀴엠과 항구는 팀데스매치 형식으로 킬포인트를 먼저 채우는 진영이 승리하지만,
콜드 피어에서는 승리조건이 두가지인데 똑같이 킬포인트를 채우거나 또는 상대 진영의 제어기를 멈춘 후, 코어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둘 중 한 조건만 충족해도 승리할 수 있다.
시작은 팀데스매치로 같지만 의문의 광석을 3개 모으면 언제든 광석 3개를 모두 소모해 E키를 눌러 비스트로 변할 수 있다.
비스트는 높은 점프력과 다양한 스킬, 높은 기동성과 체력이 있지만 근접공격밖에 할 수 없다.
의문의 광석은 인간 플레이어가 사망했을 경우 그자리에 생성된다.
비스트들의 ALL STAR모드 참전이 확인되었다.굴러다니는건 못하는것으로 추정된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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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시리즈를 좀 오래해본 유저라면 fy_ 로 시작하는 맵을 알텐데 바로 그 맵이다. 유명한 맵은 fy_iceworld, fy_pool_day 등등.
원조 카스에서는 쩜육/소스/글옵에 거쳐 등장했고 인기도 많지만 좀비 온라인이 되어버린 카온에서는 역시 인기가 시들시들하다(...)
2.9.
8가지 맵이 있고, 유저들이 각 맵에 골고루 나눠진채 기칼로 시작한다. 어떤 맵이든 포인트 지점에서 초반 게임시작 즉시 데저트이글이, 1분 지난 후 M4가 리젠되고, 최후까지 남은 유저가 승리하며 승리점수를 얻는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맵 전체에 폭파데미지가 들어가며 무승부 처리된다. 이후 다른맵에서 게임이 다시 시작되고, 목표킬수를 먼저 채우거나 타임오버 시 킬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한다.
모드 오픈때도 솔직히 시큰둥한 반응이 많았고, 얼마안가 광속으로 잊혀졌다. 너무 난장판같은 룰에 유저들이 갖고있는 무기도 봉인되고 보상도 쪼잔하고....
3. 베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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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제한없이 매 라운드 마다 총기를 자유롭게(진영 제한도 없다) 갖출 수 있으며 수류탄이 추가로 1개 더 주어지고 모든 테러리스트가 C4 폭탄을 휴대하며 모든 대테러리스트는 폭탄 해체 키트를 가지고 시작한다. 또한 사격 정확도가 향상되어 있으며 및 피격시 경직이 줄어들어 있다. 즉,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오리지널에서 복잡하고 까다로운 요소를 제거하고 서든 어택이나 스페셜 포스처럼 캐쥬얼하게 만들어 놓은 모드.
하지만 총기를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므로 '''현질빨을 진짜 더럽게 많이 받는다.''' 오리지널은 달러 시스템이라도 있어서 1라운드부터 사기무기를 들고나올수도 없고, 실력이 없으면 달러가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게임 끝날때까지 깽판치는 일도 없지만, 여긴 1라운드부터 사기무기 셀렉이 가능한데다 달러시스템에 제한받지 않고 계속 셀렉이 가능하다.
사실상 '''카스의 서든화'''라고 보면 된다.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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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좀비시나리오 요소에 PvP를 짬뽕시킨 다소 특이한 모드
일단 PvP모드이기때문에 무조건 데스매치로 플레이해야한다. 이말인 즉슨 사방이 적이란 소리
무기들의 전체적 밸런스가 조정되었고(베이스가 PvP모드라서 모든 무기의 성능이 표기상 데스매치(오리지널)와 똑같이 적용된다. 좀비를 공격할 때도 동일. 단, 스킬 업에서 데미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이 차이점.) 자원과 식량그리고 건설 개념 마지막으로 낮과 밤이 존재한다.
낮이되면 자원을 캐거나 인간들을 죽인 다음 노획해서 쉘터를 강화 및 구축 밤이되면 몰려오는 좀비 들을 막아야 된다.
쉘터 내에는 기본으로 방어가능한 고정 거치형 M2HB가 존재한다.
이때 쉘터가 파괴되면 본인도 자동 사망 그리고 진행중인 업그레이드 및 구축도 다 없어진다.[15]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부활하게 된다.
중앙광장에는 상점이 존재하는데 탄창은 한박스밖에 소지할 수 없다.[16]
목표는 15일 이내로 무전기를 사용해 탈출에 성공할 것
문제는 쉘터를 끝까지 강화해야 무전기로 헬기호출이 가능하다.
자원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는데다가 무전기호출도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다. 게다가 밤손님들은 날이 지날수록 그어떤무기로도 못잡을 정도로 강해지기 때문에 빠르고 신속하게 자원과 식량을 채집 및 노획해야한다.
더군다나 헬기호출하는데만 5분이나 잡아먹기 때문에 좀비도 좀비지만 다른 인간들이 탈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다.
여담으로 인간이 인간을 잡을수록 잡은 인간은 닉네임이 다른 인간들에게 표시가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인간을 죽이면 빨간색상으로 커다랗게 변하면서 무법자가 돼 버린다.
즉,인간을 죽이면 죽일수록 본인에게 패널티가 부여된다는 소리
5. 좀비사건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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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가 주인공인 모드. 플레이어가 소이가 되어 좀비사건을 직접 체험한다. 아무래도 좀비 스토리 라인을 맞추기 위해 만들어진거라 봐야할듯.
다른모드와 달리 혼자하는모드다. 유저가 들어와도 유저 사이간 개입이나 협동이 안된다. 채팅은 가능하지만. 스토리도 좀비와 관련이 돼 있다. 진행방식은 좀비 시나리오 와 비슷한데, 이건 좀비가 때거지로 몰리진 않고. 아예 처음부터 위치해있다.
분위기가 어두운 모드인지라, 굉장히 어둡다. 손전등을켜도 그닥.. 야간투시경이 필요한 순간이다.
곳곳에 SAFE존이 있는데, 거기에 있으면 좀비가 들어오지를 못한다. 또 SAFE존에는 회복제도 놓여있고,쥐구멍에 나오는 회복제 처럼 기다렸다가 다시 뜨기에, 이걸 잘만이용하면 진행이 편해진다...만 회복제의 리스폰시간이 30초 가량 되므로 인내는 각오하자.
좀비랑 싸우다 간혹 잡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E키로 빠져나오면된다...만 이 잡기 공격에는 쿨타임이 없기 때문에 풀리자마자 잡히는경우도 있으며, 여러마리가 있다면?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냥 포위되면 끝이다. 라고 생각하면 속편하다.
스테미너 시스템이 있는데, 쉬프트키로 꾹 눌러서 달릴수도 있으나, 이게 오래 쓰진 못한다. 회복되기는 하나 움직이고 있으면 매우 천천히 회복된다. 그냥 안전한 구간에 있다 생각하면 바로 멈춰서있자. 그럼 쭉쭉 올라간다.
무기도 뜨는데 거의 클래식이다..만 USP는 배틀 USP를 쓰고,칼도 기칼이아닌 헌팅대거[17] 소화기로 불을 꺼야하는 구간도있다.[18] 데미지가 낮은건지, 좀비들 체력이 높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방에 잡는게 안되니 골때린다.
우선 나온 직후에는 공포게임스럽다며 꽤 호평이었으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아예 역사속으로 묻혀버린 모드.
이유는 바로 소이가 좀비모드나 오리지널의 인간속도보다 느리며[19], 스테미너 시스템에도 문제가있는데, 잘맞는 총기인데도 불구하고, 총 몇발쏘면 갑자기 개반동이된다. 바로 코앞에 있는 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엉뚱한데 맞추는 아주 기가막힌 명중률을 자랑한다.[20] 그나마 스테미너가 다 소진돼도 총을 쓸수있는건 그나마 큰위안... 이점은 산탄총을 제외한 전부가 적용되어 초탄이 빗나가도 근접화력과 산탄보정을 받아 어느정도 버틸 수 있는 산탄총말곤 나머진 버려진다. 산탄총의 산탄을 헤드샷으로 제대로 꽂아넣으면 웬만한 좀비는 원샷원킬이 나와서 그런것도 있다. 좀 현실지향으로 만들려고 했던 의도는 보이나, '''다른 좀비모드나 시나리오 모드를 하다 이거하면 답답해서 못할정도'''
거기에 싱글공포게임의 스토리모드같은 퀄리티를 자랑하는데, 우선 스토리모드의 자체의 한계성으로, 같은 루트를 몇번 파보면 공포요소나 좀비의 갑툭튀 위치같은걸 다 외우면 재미가 없다는 점이 한몫하며(...)[21][22] 스토리 퀄리티가 너무 일방통행이라 자유도가 없고,[23][24] 유저들이 보유중인 무기들마저 사용불가에 상술한 소이의 어처구니없는 신체스펙덕에 뭔가 파볼려고 해도 파볼 건덕지가 없다. 기껏해봐야 스피드런이나, 최초 보고서에서 헌팅대거를 잃어버리는 구간에서 잃어버리지 않는 컨트롤이나, 근접전 실력으로 좀비 헤드통 까는 전술 뿐.[25]
심지어 보상마저 쪼잔하다. 경험치야 말할것도 없고 A등급의 설계도나 90일 내구재를 준다고는 하는데 이거 전 맵의 좀비들을 모조리 때려잡으며 50분 이상 파야 주는거다!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다. 그나마 출시 반짝 이벤트기간 끝난 이후로는 3일 내구재같은 잡템으로 변경되어 할 이유가 사라졌다.
6. 특수 모드
6.1. 스튜디오
2017/5/11에 시작하여 3주동안 잠시 OBT를 했고, 2017/7/13에 정식 오픈한 모드.
블럭, 장치 등등 여러 오브젝트를 배치하여 맵을 꾸미는 모드. OBT 종료 이후 경매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던 모드이다.
전용 도구로는 빌드[26] 라이플[27]/피스톨[28]/미니건[A][29], 커넥터[30], 스피너[31], 스캐너[A][32]가 있으며, 인벤토리에 소지하고 있는 다른 무기들 또한 사용 가능하다.[33]
자신이 원하는 맵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온갖 기능까지 덤으로 담겨있는, 다른 게임에 나왔으면 역대급 동접자를 누릴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끝내주는 컨텐츠이지만 아쉽게도 게임이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인지라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 게임의 평균 연령대가 연령대다 보니 평균적인 맵의 퀄리티는 영 좋지 않은편.
정말 말그대로 개발 새발로 대충 만든 맵부터[34] 도대체 이런게 왜 이리 추천이 많은가 싶은 저퀄리티의 맵과 그저 유명맵의 재탕이 주를 이루지만 상당한 능력자들도 없는건 아니므로 잘 찾아보면 의외로 상당한 퀄리티의 맵을 발견할 수 있다.
11월 15일 패치로 루아스크립트도 사용할 수 있게되었다!
2019년 7월25일 스튜디오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2의 프롭헌트모드인 숨바꼭질이 부활되었다.
6.2. 아지트
타겟으로 삼을 좀비 봇을 소환하여 무기의 화력을 테스트하는 모드.해독기를 사용하는 방도 따로 있으며, 여기에 전시된 무기를 방 안의 누군가가 해독기를 사용해 획득할 시 다른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다.
6.3. 올스타
카스온라인의 여러 모드, 이벤트, 맵에 등장했던 플레이어블 클래스와 NPC가 참여해 싸우는 모드. 기본 룰은 팀데스매치와 같다. 2018년 2월 기준 클래스는 총 19개.
9월 5일 패치로 잠시 중단되었다.
1. 영웅(남)
SVD 커스텀을 든 그 좀비 히어로의 영웅이다. 체력 1000 아머 1000. 주무기의 명중률, 연사, 데미지 모두 상당하며 보조 무기인 듀얼 데저트 이글도 쓸만한 편. 기동성도 준수하다. 대신 상당히 물몸이라 한 두 방 맞으면 빈사 또는 사망에 스플래시 공격에 쓸려나간다. 우클릭 유탄은 사람이 많은 방 빼곤 안 쓰는 편이다. 딜도 약하고 견제용으론 HE수류탄도 2발이나 주기 때문.
2. 영웅(여)쿼드바렐을 든 여자 영웅. 체력 1000 아머 1000. 남자 영웅에 비해 장거리 교전은 약하지만 더 빠른 기동력과 강력한 한방이 있다. 체력은 똑같이 낮기에 에임과 진입각이 중요하며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소규모 교전에서 활약하는 편.
3. 바주카
바주카 모드의 그 클래스. 체력 1000 아머 1000. 간단히 팀포 솔저다. 로켓 점프가 가능한데 자신에 대한 스플래시 데미지는 10밖에 안되기에 나는 날라다니면서 넉백을 이용해 상대를 못 다가오게 할 수 있다. 데미지는 준수한 편이지만 거리에 따라 데미지가 감소하고 탄약 수도 심히 부실하므로 다른 원거리 클라스처럼 멀리서 로켓만 꽂을 생각하지 말자. 특이한 점이라면 로켓에 같은 팀도 넉백이 된다.
4. 라이트 좀비(일반)우리가 항상 봐 온 그 라이트 좀비. 체력 3500 아머 2000. 빠른 기동력을 그대로 가져왔지만 특수 기술(은신, 점프)은 없다. 대신 좀비 수류탄 1, 2가 무한 리필된다. 버니합과 좀폭을 이용해 날라다닐 수 있다. 체력도 나쁘지 않은 편. 허나 이 모드에서 평은 좋지 않은데 좌클릭은 봐줄만하나 우클릭 데미지가 너무 약하다. 원거리 클래스들은 기동성이 좋거나 맷집이 어마어마하거나 둘 중 하나라 접근이 힘들거나, 접근해도 맞딜에서 지거나 둘 중 하나이다. 심지어 날파리 같은 모기한테도 리치가 짧아 농락당하다가 죽기 십상이다. 암살 능력은 그 히든한테 밀리고. 요약하자면 컨트롤 잘 해도 평타 이하.
5. 라이트 좀비 2다크니스 모드의 라이트 좀비. 체력 4500 아머 2000. 일반 라좀보다 체력이 높고, 좀폭은 없으며 우클릭 특수 기술로 도약하면서 날라다닐 수 있다. 일반 라좀 우클릭이 영 시원찮은 데다가 좀폭 타고 버니하느니 우클릭 점프로 교란하는 게 더 나아서 전반적으론 일반 라좀보다 낫다.
6. 인간배틀러시/좀비자이언트에 등장하는 인간. 체력 1000 아머 1000. 주무기로 XM-8, 보조 무기로 데저트 이글을 들고 다닌다. 거기에 수류탄 2발에 C4까지 준다...만 주무기의 데미지가 그저 그렇고 명중률이 상당히 시원찮아서 원거리 클래스치곤 떨어지는 편. 희망인 C4도 사람 많은 방에서 상대나 우리쪽 스폰 지역에 설치하는 거 빼면 소리랑 발동 시간 때문에 잘 안 맞는다. 차라리 보조 무기인 데저트 이글은 물몸 저격하기에 쓸만한 편.
7. 조커대박 클래스 1. 히든의 그 클래스. 체력 800 아머 300. 상시 은신에 기동력이 뛰어나다. 좌클릭 연사가 꽤 빠른데 공격력도 높아 1방에 2500(!)정도 뜬다. 집중하고 보지 않으면 거의 보이지 않는 투명도인 데다가 그 펀모드와는 달리, 시간이 오래 지나도 항시 처음과 같은 투명도다. 공격하는 도중엔 눈에 띨 정도로 불투명해지므로 주의. 심각한 물몸에 근접이라 눈먼 총알이나 폭발에 쉽게 갈려나가니 조심하자.
8. 레버넌트추적:디코이의 보스. 체력 4800 아머 3000. 좌클릭은 적당한 속도의 할퀴기인데 설인과 프로즌 래쓰에 비하면 약하다. 우클릭은 파이어 볼 4발을 포물선으로 던지는 건데 시전 중 이동 불가며(점프는 가능하다) 시전시간이 상당히 길다. 원거리로도 근거리로도 애매하다. 하지만 스플래시 범위가 굉장히 준수하다. 거기에 무려 탄약 제한이 없고 월샷도 되기에 자리잡고 우클릭 연타만 하는 것이 주요 전법.
9. XT-300좌클릭은 3연발 미사일, 우클릭은 기관총이다. 체력은 4500 아머 3000. 미사일은 사거리, 스플래시 데미지가 준수하며 위 레버넌트와 마찬가지로 탄약 제한이 없다. 다른 점은 선딜도 없고 이동 중 공격도 가능해 이쪽이 훨씬 낫다. 우클릭 기관총이 시원찮은 명중률이긴 하지만 미사일 딜레이 중간중간 섞어주면 쓸만은 한 편. 전투력이나 지역 장악 모두 좋다만 기동력이 상당히 구리다.
10. 설인비스트의 설인. 체력 5200 아머 3500. 근거리 클래스답게 체력, 기동력이 훌륭하다. 좌클릭은 할퀴기인데 적을 조금씩 밀어내므로 원거리 클래스 상대할 때 주의하자. 우클릭은 제자리에서 뛰어 근처 적에게 데미지인데 순간 딜은 높지만 후딜이 매우 길다. 큰 덩치 때문에 개활지에선 다굴맞기 십상.
11. 닭대박 클래스 2. 특정한 모드에 등장하는 건 아니고 그냥 맵에 등장하는 닭. 체력 800 아머 1500. 능력은 딱 하나. 자기 밑으로 수류탄을 하나 떨구는 건데 이 수류탄이 아주, 매우, 특출나게 강하다. 근처에서 맞으면 그냥 즉사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범위도 엄청 넓어서 스치면 반피 수준. 단 수류탄 폭발 데미지는 엄폐물을 통과하지 못한다. 수류탄 낳고 아무리 빨리 튀어도 엄폐물 없으면 그냥 폭발에 휘말려서 무조건 자폭. 주 사용법은 고지대에서 점프해서 하나씩 떨어뜨려 적이 오는 족족 죽이는 것이다.
12. 축구공올스타 모드 치트키. 축구 모드의 그냥 축구공. 체력 10 아머 0. 아무 공격 능력도 없다. 처음 HP 10에서 일정 시간마다 체력이 1씩 깎이며 깎일 때마다 킬 포인트를 무려 2씩 준다. 그런데 그 일정 시간이란 게 길어봐야 10초 남짓이라 그냥 치트키.
13. 렉스 박사좀비 사태 최흉 보스. 체력 5500 아머 3000. 시나리오에서와는 다르게 휠체어에 탄 병약한 인간 모습으로 돌아다니지만 좌클릭이 무려 광역 촉수. 촉수는 앞쪽으로 부채꼴 모양으로 퍼져나가며 촉수 하나당 1000 초반대 데미지다. 거기다 벽도 관통. 광역 공격에다가 좁은 지형이라면 피하기 힘들어서 킬이 쑥쑥 들어온다. 다만 본체는 허약하고 촉수는 앞쪽으로만 번지므로 사각지대를 이용해 공략당할 수 있다. 개활지에선 좀 무능하지만 벽이 있는 복잡한 지형에서 강하다.
14. 모기 킬러F 훈장 이벤트 맵에서 나오는 그 모기. 체력 1500 아머 1000. 기동성이 좋고 체공 시간이 길어 진짜 모기 같다. 주변 적의 체력을 빨아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건데 데미지가 상당히 낮아서(1번에 약 200) 오래 빨아도 데미지가 낮은 편. 게다가 자기 피는 낮아서 피 빨려고 접근했다가 도리어 갈려나갈 수 있어 일반적으론 꽝 클래스. 하지만 적의 체력이 낮은 클래스고 1:1이라면 할만하다. 특유의 무빙으로 상대 에임을 흐려서 다 피하는 것이 주요 전법. 모기에게 이런 식으로 죽으면 엄청나게 혈압이 오른다.
15. 드론휴먼 시나리오의 드론. 체력 1500 아머 1000. 발당 데미지는 낮지만 연사력과 명중률이 높다. 이속, 특히 점프력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근거리 클래스 상대로는 컨트롤만 잘하면 절대 안 진다. 그리고 3인칭 뷰라 상대를 조금 위로 조준해야 맞는다. 그리고 3인칭이라 그런지 위쪽 공격이 안 된다.
16. 라이트 좀비 보스
좀비 시나리오에서 이벤트성으로 출몰하는 보스. 체력 5000 아머 3000. 좌클릭은 비교적 쿨이 짧은 발차기, 우클릭은 몸을 던지는 롱킥. 참고로 둘다 광역 범위 공격이다. 하지만 좌클릭은 범위가 매우 짧고 우클릭은 범위가 좀 넓은 대신 후딜이 무지막지하게 길어서 이걸로 적을 끝장내지 못하면 그대로 맞아 죽는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죽는 목소리와 비쥬얼이 매우 귀엽다.
17. 헥터지금은 사라진 메탈 아레나 모드의 헥터. 체력 7500 아머 5000 좌클릭만 있으며 히트스캔식 레이저 빔이다. 연사는 조금 느리지만 데미지가 상당히 높은데 가슴 기준으로 발당 1500이다. 거기에 최강의 맺집과 데미지 가감 없는 긴 사거리, 히트스캔식이라는 장점이 버무려져 단순 전투력으로는 최강 클래스. 단점은 기동력인데 모든 클래스 중 가장 느리다. 주의할 점이라면 높은 기동력으로 에임 교란하는 놈들. 라이트 좀비, 드론, 모기 등을 상대로는 에임이 좋지 않을 경우 피볼 수 있다. 얘도 드론처럼 3인칭 뷰라 약간 적 위를 노려야 잘 맞는다. 얘도 위쪽 공격이 안 된다.
18. 눈사람아이템 전에 등장하는 눈사람. 체력 1000 아머 1000. 자폭맨으로 여러 명 데려가라는 취지로 만든 놈이지만 보통 1명 데려가고 만다. 장점이라면 1명 이상 자폭 성공시 팀의 킬 카운트는 무조건 올라간다는 것. 완전밀착해서 기폭하지 않으면 데미지가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19. 프로즌 래쓰비스트에 등장하는 설인. 체력 7000 아머 4000.
주무기는 방망이로 A 모드는 휘두르기, B모드는 방망이 날리기이다. A 모드 광클을 하면 회전 공격을 하는데 이게 이 클래스의 모든 것이다.360도 반경의 광역 공격인데 DPS가 높아서 근처에 닿으면 피가 빠르게 단다. 벽 통과는 기본이고 상하 범위도 길어서 돌고 있으면 위아래층 다 맞는다. 체력도 높아서 걸리면 1명은 기본이고 몇 명씩 데려가고도 살아남는 경우가 많다.
7. 숨바꼭질
8. 유저 창작(비공식)
말그대로 개발자가 만든 모드가 아니라 유저들이 일부모드,맵을 이용해 창작한모드가 바로 비공식모드이다
비공식모드론 팀킬전, 베룰전, 지붕전, 스프전이 있다. 허나 게임 시작이 매칭형식으로 바뀌면서 사장되어버렸다.
8.1. 팀킬전
팀킬전은 대표적으로 좀비 관전 팀킬전이 있다.
좀비 관전 팀킬전을 줄여서 좀관 팀킬이라고 하며 규칙은 말 그대로 좀비는 관전하고 인간끼리 싸우라는 뜻이다. 또한 이 모드는 완전 폭탄 싸움이다. 또한 카운트전에 공격이 불가능 하며 맵도 여러가지 등등 골라서 할수있으며 또한 스킬까지 허용된다.
폭탄싸움이라 그런지 주무기로는 M32, AT4CS, FG런쳐, 브릭피스V2 등 폭탄류 무기가 좋았다. 또한 보조무기로는 당연히 M79 소드오프이다. 하지만 VULCANUS-7에 의해서(...) 팀킬전까지 밸런스 붕괴가 되었다. 밸런스 붕괴 후 좀비관전 팀킬의 주축을 담당하던 코만도스나이퍼 공연탑(폭탄사령관) 새하얀속옷(수익대공) 등의 주세력 유저가 떠나갔고 봇좀비 팀킬 클랜인 뒷통수 날라간다 조심 클랜과 공연탑,새하얀속옷의 싸움이 붙었었는데 10:2의 싸움에서 공연탑과 새하얀속옷이 풀피로 생존하고 뒷통수 클랜 10명을 전부 섬멸하기도 하였다. 별개로 봇좀비 팀킬전도 존재하는데 이 모드는 좀관 팀킬하고는 달리 카운터에도 피가 깎임 으로 주로 (빅트리) 맵에서 진행되는데 맵도 아담함으로 좀 더 스릴 있으며 봇들 사이에 숨어서 (위장) 이라는 것을 할 수 있기에 일일이 찾아 kill(킬)해야하는 어려움도 있기 때문에 좀비 관전 (좀관) 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부분 고정된 유저들이 하는데 이때 Teamplay 줄여서 (팀플) 이라는 것을 하기 위한 세력들이 존재한다. ) 뒷통수날라간다조심,DarkHunters 등. 이 있으며 현재는 비매너유저가 많다는 문의가 많이 들어와 2017년도 후반에 사라졌다. 봇좀비 팀킬이 사라지면서 현재 봇좀비 팀킬을 자주하던 IBOTISalvatore(갓순) , Fest콩콩(lBOTlPhillip) ,벡호(삐슝삐슝) 과 AsiaMap 등. 주 세력을 담당하던 유저들 또한 전부 사라졋다.
파생형으로 팀킬 칼전 좀비 관전 모드가 있었다. 줄여서 팀칼좀관. 이 팀킬모드는 칼전으로 진행되며 나타나이프만 허용된다. 그리고 이 모드 또한 좀비는 관전.
8.2. 베룰전
베룰전은 흔히 좀비 1:1이라고도 부르며 자나전이라고도 불린다. 보통 삭전을 한다고 할때도 이 베룰전으로 진행하며 실력클랜에서 예비 클랜원들의 스탯을 본다고 할때도 이 베룰전으로 하는경우가 많다.[35]
모드는 좀비 뮤턴트에서만, 맵은 이탈리아에서만 진행하며 이탈리아에서도 테러리스트 시작지점에서 아파트 올라가기 직전 길목까지만 사용한다. 라운드는 대체로 5라운드를 선호한다. 인간의 경우 무기를 자샷과 나타만 사용하지만 경우에 따라 기본권총이나 수류탄도 허용할때가 있다. (단 화염, 성수는 무조건 금지) 좀비는 소좀만을 사용하는것이 원칙이나 때에 따라 폭주 일좀도 사용하기도 한다.
8.3. 지붕전
지붕전은 말그대로 지붕에서 좀비를 잡는 모드이다. 모드는 좀비 뮤턴트와 좀비 히어로로 나뉘며 맵은 95%가 어썰트에서 진행하며 5%가량만 밀리샤에서 한다. 일단 기본 규칙은 only 칼전이며 인간이든 좀비든 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지붕으로 달려가며 그곳을 벗어나서는 안된다. 실수로 떨어진다면 빨리 올라와야 한다. 그리고 좀비는 어썰트든 밀리샤든 지붕위에서는 반드시 앉아서 이동해야 한다. 단 지붕외에 공간에서는 뛰어도 상관은 없다. 그리고 그 외에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부가 규칙은 다음과 같다.
위 항목들은 정확히 정해둔 것은 아니지만 유저들이 대체로 생각하는 규칙들이며 방장이 따로 방제에 규칙을 써놓지 않았다면 저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 다만 방장의 성향에 따라서 언제든지 바뀔수 있으므로 참고할 것.
8.4. 스프레이전
스프레이전(약칭 스프전)은 말 그래도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모드이다. 모드는 좀비 히어로에서 진행하며 맵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이탈리아와 이스테이트가 제일 많으며 그 뒤를 어썰트,밀리샤,버티고등의 맵이 잇는다. 일단 기본 규칙은 인간은 30초마다 스프레이를 뿌릴 수 있으며 이곳에 들어간 인간은 좀비가 잡을 수 없다. [36] 단 좀폭이나 좀비 스킬로 인간을 스프레이 밖으로 끌어내서 잡는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스프레이 안에서나 밖에서나 스킬을 사용해서 좀비를 잡는 것이 가능하다. 무기 제한은 칼전으로 한다. 방제에 아무것도 적혀져 있지 않을때의 기본규칙은 아래와 같다.
위 규칙 역시 방장의 성향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그리고 섬광과 연막을 너무 남발할경우엔 비매 플레이로 강퇴당할수도 있으니 유의할 것. 또, 여기서 아주 중요한 설정이 있는데 '''멀티플레이 데칼 제한의 설정 수치가 300이 아니면 안된다.''' 이 수치에 따라서 스프레이가 사라지는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 물론 내 눈에만 그렇고 다른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300으로 돼 있으니 혹시라도 바꿨다면 무조건 300으로 변경후 게임 플레이를 진행할 것.
여담으로 스프레이전은 스프레이를 밟는다는 것이 자신에겐 발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많은 모드이기도 하다.
[1] 이 모드가 사라지고 현재의 뉴 좀비쉘터로 리뉴얼 되었다.[2] 레벨이 올라간다고 해서 체력이나 공격력 등이 올라가는건 아니고, 무기만 바뀐다. 레벨마다 나오는 총들이 2~3가지 정해져있는데 그 중 랜덤으로 선택되는 것.[3] 산업, 갤러리, 쑤저우 등 작은 맵이 대부분. 패치로 더스트2, 어썰트, 쥐구멍에서도 건데스매치 모드를 하는게 가능해졌다.[4] 건데스매치 모드에서도 역시 캐시총이 랜덤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확률이 상당히 낮고 나와도 3~4킬만 하면 총이 바뀐다. 또 MG36, XM2010 정도를 제외하면 건데스매치에서 나오는 캐시총들이 그닥 좋지도 않다. 특히 윈체스터와 톰슨시카고는 안나오느니만 못한 성능을 자랑한다.[5] 클래스 통일 명령어, CT는 GIGN, TR은 엘리트 요원으로 고정된다. 단, 음성은 안바뀌는데 여캐면 몸은 남자인데 음성은 여자다(...)[6] 공 드리블, 패스, 슛, 수비 등에 있어서 해당 기술을 알지 못한다면 숙련도가 크게 차이났다.[7] 축구 모드를 즐겨하는 클랜들은 그들끼리 친분이 있어 정예방을 하자는 얘기를 하면 금세 모였고 정예방 및 클랜전 비밀번호를 지정하여 각 클랜별로 공유했다. 스트라이커 맵은 7v7이 국룰이며 케이지 맵은 3v3이 국룰이었다.[8] 여럿이 함께 가면 그만큼 빨라지긴 한다.[9] 볼케+SKULLL-9를 든 탱커클래스 기준으로 설명해보자면... 몸빵은 탱커, 데미지와 사거리, 연사속도는 원거리 딜러.(절대 딜탱이 아니다. 이놈은 몸빵, 데미지 모두 최강급이다.) 평타엔 확률로 추가타+기절이 붙었고, 기절시간은 엄청 길고, 인스턴트식이라 발포이후 명중까지 걸리는 시간 그런거 없고, 근접 한정이지만 광역기가 있고, 대기시간 없는 점멸기에 가까운 이동기가 있으며, 패널티라곤 평시엔 조금 느린 이동속도 전투시에 좀 많이 느린 이동속도 를 가진 OP라고 보면 된다. [10] 다만 에너미 테리토리의 퓨얼 덤프와 골드 러시에 있는 전차 호위는 그 미션의 일부 일 뿐 전부가 아니다. 오히려 진짜 전투는 전차 다 몰아놓고나서야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11] 굳이 해보겠다면 다른 수류탄은 버리고 연막수류탄을 셀렉하자. 폭탄설치든 인질호송이든 구출이든 연막이라도 있으면 봇의 인공지능상 연막안의 표적을 인식못하기 때문에 최소한 봇에게 어이없이 맞아죽어서 저지당하지는 않는다. 상대가 유저라도 하수레벨이라면 시야라도 방해할수 있는 일이고[12] 봇팀데매가 되어버린 가장 결정적인 이유이다. 일정시간 탈출하지 못하면 TR이 승리를 무조건 하도록 해줘야 CT가 악을쓰고 탈출을 시도하는데, 라운드 승리 조건이 저런 상황이라면 CT는 불리하다 싶으면 구속장치 해제시도를 저지하기 쉬운곳에 호송차량을 정지시켜두고 봇학살을 하며 농성을 해버리면 그만이다.[13] 위의 각주와 연계되는 문제. 차량 호송 점수가 차량주변에 우글우글 붙으면 붙을수록 많이 들어오는건 둘째치더라도 첫 장애물이 CT 리스폰지역과 너무 가깝기 때문에 CT측이 아무리 불리하더라도 TR이 이 장애물 파괴를 막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두번쨰 장애물 역시 어지간히 CT가 불리한게 아닌 이상 부수는건 쉬운 편. 2번째 장애물까지는 CT스폰지역이 TR보다 가깝기 때문에 불리한 상황에 몰려있어도 진격은 어렵지만 구속장치 해제시도를 저지하기는 쉬운편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장애물 파괴 보너스 점수+차량 호송점수까지 2천점 이상을 CT측이 먹고 가며, 이걸 TR이 구속장치 해제가 어려우니 봇학살만회해야 하는데, 이러기 위해선 CT보다 솔져 봇 200마리를 넘게 선점해야 된다. 당연히 CT 역시 봇을 학살하려 들 것이므로 봇 200마리나 선점당할일은 거의 없다. 이래서 CT측이 저런 배짱농성이 가능하다.[14] 이 모드가 사라지고 현재의 뉴 좀비쉘터로 리뉴얼 되었다.[15] 이미 완성된 건축물 또는 업그레이드 킷들은 사라지지 않는다.[16] 예를들어 30발 짜리 M4A1의 장탄을 사면 30/30으로 되는 것[17] 근데 이건 헌팅대거보다 더길다. 모션도 아예 다르다![18] 소화기를 습득하려면 먼저 주무기를 버리고 주워야 한다.[19] 오리지널 기본칼 들고 걷는 속도인데, 이건 그나마 점퍼나 축구모드유저, 전문 좀비유저라면 커버가 약간은 되는 편인데, 덕팅이라는 휠덕을 이용한 이동기술은 점프판정이 아니기에 '''무한정 사용가능'''하고 이동속도가 대충해도 걷는 것보다 빠르다.[20] 아예 스코프가 있어서 사수가 얼마나 지쳤든간에 제대로 조준만 하면 그자리에 딱딱 맞아야 하는 AWP조차 이런다.[21] 달리는 좀비나 방탄복 입은 경찰좀비같은 체력 많은 좀비가 있기 때문에 좀비의 종류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좀비가 랜덤스폰이라도 된다면 약간은 달랐을지도 모른다. 물론 스토리 초반인데다 무기에 따라 좀비의 종류와 난이도도 신경써야 된다는걸 감안하면 랜덤스폰을 한다는건 무리지만.(헌팅대거 겨우 무장했을 때 방탄복 좀비가 튀어나오면 곤란하니...)[22] 나오는 잡쫄들이 별다른 공격패턴이 없다는것도 노잼에 한몫한다. 얘네들 공격패턴이라고 해봤자 공통적으로 긁거나, 잡는것 뿐. 사실 이부분은 사건파일이 초창기다보니 좀더 업뎃되는걸 기대해봐야 될듯하다.[23] 뭔가 3~4가지 루트나 재시작할때마다 루트가 바뀌는것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좀비사건파일은 그냥 솔직히 말해서 일방통행루트를 쭉 돌아다니면서 방해되는 좀비 죽이면서 목표지점으로 가는것 뿐이다.[24] 그나마 최초보고서는 처음 할때 한정으로 공포요소에 깜놀하는걸도 있지 두번째 보고서는 공포요소가 없다! 그냥 구간만 긴데다 똥개훈련 시키는듯한 루트에 그냥 몸빵만 디립다 강한 좀비만 쫙 깔려있어서 '''짜증난다.''' 초회 플레이야 그나마 스토리를 알고싶어서 끝까지 파겠지만 2회차 플레이부터는 그냥 노잼이라 엄두가 안날정도.[25] 시나리오 모드는 새로운 사기무기가 업뎃될때마다 새로운 패턴화를 만들어 시간절약 공략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심지어 부스팅같은 방법으로 단축루트를 개발해내기도 한다(...) 분명 처음 나왔을땐 다 치우거나 시간 지날때까지 대기하라고 의도한 것처럼 보이는 즉사트랩 깔린 지역도 신체스펙+타이탄 인형빨로 뚫는 단축루트를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이런 요소가 없는 맵이라도 최소한 그쪽은 여러 유저들이 같이 공략하기 때문에 좀더 재미있다.[26] 빌드 무기들은 우클릭으로 배치/파괴 모드를 변경한다.[27] 원거리에 블럭 설치.[28] 근거리 혹은 허공에 블럭 설치.[A] A B 라이센스를 소지하고 있어야 함[29] 빌드 라이플의 기능에 미니건의 효과를 추가한 것.[30] 장치끼리 연결한다.[31] 블록의 단 혹은 방향을 바꾼다.[32] 오브젝트 하나를 복사한다.좌클릭은 기본적인 것만, 우클릭은 상세 정보까지 복사.복사한 오브젝트는 빌드 무기로 배치 가능.[33] C키[34] 안어울리는 형광 색칠 블록 대충 쌓아올리기+장치에 대한 이해도 제로. 스토리 진행맵일 경우에는 개판인 맞춤법과 중구난방인 대사로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 제대로 혼파망을 선사한다.[35] 공방 플레이를 보는 경우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이 베룰전으로 결정한다는 소리는 아니다.[36] 정확히 말하면 잡을 수는 있는데 잡아서는 안된다. 만약잡으면 스프전 규칙 위반이 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