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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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STRIKE: ONLINE'''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image]
'''원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개발'''
밸브 코퍼레이션
넥슨
'''게임 엔진'''
골드 소스엔진(GoldSrc)[1][2][3][4]
'''유통'''
넥슨
'''플랫폼'''
PC
'''심의 등급'''


'''장르'''
FPS[5]
'''서비스 형태'''
부분 유료화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운영체제
Windows 10[6]
CPU
AMD Athlon(tm) 64 X2 Dual Core Processor 4xxx
Intel® Pentium(R) 4 CPU 2.80GHz
그래픽카드
ATI Radeon HD 3xxx 이상
NVDIA Geforce 6xxx 이상
DirectX
DirectX 10.0 이상
RAM
4GB 이상
하드디스크 여유공간
10GB 이상
'''권장 요구 사항'''
운영체제
Windows 10
CPU
AMD Phenom(tm) Ⅱ X2 5xx Processor
Intel® Core(TM)2 Duo CPU E4xxx
그래픽카드
ATI Radeon HD 5xxx 이상
NVDIA Geforce 8xxx 이상
DirectX
DirectX 10.0 이상
RAM
6GB 이상
하드디스크 여유공간
15GB 이상
'''국내 및 해외 서비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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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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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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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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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 2019.03.06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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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9[7]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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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7 ~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고증
3. 게임 모드
10. 정규리그
10.1. 더 파이브
10.2. 더 클랜
10.3. 더 챌린지
10.4. 월드 챔피언쉽
11. 커뮤니티
11.1. 자유 게시판
11.2. 이미지 게시판
11.3. 팬아트 게시판
12. 역대 개발 디렉터/개발팀장및 관계자
1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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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르를 초월하는 버라이어티 FPS!

넥슨밸브 코퍼레이션과 제휴하여 2007년 부터 서비스 중인 FPS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버전을 베이스로 컨디션 제로의 캐릭터 스킨, 새로운 무기를 추가한 물건이다. 흔히 '''카온''', '''카스온라인'''이라고 부르지만 좀비 모드의 비중이 너무 커져서[8] 유저들은 좀비 온라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특이하게 CT와 TR로 나뉘어 서로 대결을 하는 원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와는 달리 좀비모드가 더 인기있다.[9] 이 때문인지 아이템 추가나, 여성 캐릭터 추가 등을 빌미로 좀비모드2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좀비 온라인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그냥 카스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짜증을 동반해주기도 하며 채널마다 좀비모드플레이어만 한가득이다 보니, 다른 모드를 플레이하려면 몇개의 채널을 뒤적여야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서버에서 맞춤 입장 시스템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모드의 방이 있는 서버를 찾아서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며 정 원한다면 서버, 모드, 맵을 전부 골라서 원하는 서버의 원하는 모드와 맵이 있는 방을 찾아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비판이 잦은 게임에도 불구하고 FPS게임 동접 2위까지 올라서는 결과가 나왔다.[10] 2010년 6월 이후로 FPS 게임 순위 2~3위권을 계속 유지했었으며 2011년 10월에도 FPS TOP 5위 안에 있었다. 1990년대 후반 만화 시장을 보는 듯 하다. 애초에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들도 몇몇을 제외하면 디아블로 클론, 리니지 클론, 리니지2 클론, 와우 클론으로 진화해 나간 것이지만 말이다.
서버는 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스팀 이렇게 5개이다.[11] 서비스 종료된 서버로는 일본, 터키, 싱가포르-말레이시아[12], 베트남, 태국 이 있다.
'''2019년 3월 6일, 카스온라인 최초로 일본서버에서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링크'''[13]

2. 고증


온라인 FPS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고증도는 그렇게는 좋지는 않다. 다만, '''캐주얼 FPS 치고는''' 좋은 편에 속한다.[14]
즉. 대한민국 FPS에서 캐주얼로 가는 경우 중에서는 고증을 거의 80% 이상은 제대로 한다. 물론 일부 정신나간 경우도 존재한다.
초창기에는 USAS-12와 XM8이 테러리스트 진영 전용 무기로 나오는 등 납득이 가지 않는 무기 배치와, 밸런스 면에서는 M24 같은 지나치게 사기적인 무기들이 등장하고, 기본 총기란 이유만으로 M4 카빈AK-47만도 못한 '차세대 소총' FN SCARH&K XM8의 뒤떨어지는 성능 등 밸런스와 고증 완성도가 난항을 겪고 있었지만, 갈수록 개선되어져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실제 총기류 고증은 매우 뛰어난 편에 속한다. SCAR를 L버전에서 H버전으로 즉시변환하게 하거나[15], 마우저 C96의 자동사격버전인 M712의 장탄을 기존 C96의 클립식이 아닌 탄창식으로 정확히 고증하거나, M32 유탄발사기의 사격음이 실제와 매우 비슷하고, AN-94의 2점사 표현, 저격버전 모신나강을 클립식으로 장전하는게 아닌 스코프 때문에 한발한발 넣는다는걸 고증한다던가[16] 다른 게임에도 잘 나오지 않는 SPAS-12의 접철식 개머리판을 접고 펴거나 펌프액션, 반자동 변환을 가능하게 하는 등[17] 글록의 경우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이에 따라 자동, 점사 등 사격형태 전환이 가능한데 현실의 자동 화기에게 사격 형태 전환은 거의 당연한 기능이지만 대중매체에선 대개 서바이벌 데스매치를 결합한 게임에서나 가끔 묘사되는 시스템이다.[18] 실제 총기에 대해 고증하는 것은 다른 게임들 뺨을 후려칠 정도로 고증을 잘해놨다. 다른 건 몰라도 총기류의 고증 면에서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능가할 정도. 이를 보면 카스 온라인 제작진들이 총기 고증을 세세히 연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19]
특히 실제 총기류에 비해 더 많은 양의 장탄을 싣기 위해 탄약의 구경을 줄임으로서 장탄수를 늘린다는 의외로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썼음을 알 수 있다. 예를들어 SKULL-5는 원모델인 M14 EBR의 장탄을 7.62가 아닌 5.56 탄으로 바꾸면서 장탄수를 4발 늘렸다는 설정이나, 아나콘다의 탄창 실린더를 개수해 실제 6발이아닌 7발로 장탄수를 늘린 설정 등. 물론 가끔씩 한 발 쏘고 버려야 하는 AT4CS가 재장전을 한다거나[20] m950을 발사할때 탄피가 탄창에서 나오는 고증 오류(유튜브를 보면 알 수 있다.) 스컬-11같은 경우 버튼 딸깍거린다고 일반 산탄이 슬러그가 되는 등[21] 이상한 면도 있지만 대체적으론 잘 지키고 있다.
그 외에도 코만치 공격헬기가 개발 도중 폐기되었다는 설정 등 의외로 세심한 부분까지 고증을 신경쓰고 있다.
물론 고증이 좋다는게 밸런스가 좋다는것은 아니기에 밸런스는 무너졌다. 당연히 '''고증과 밸런스는 공존할만한 존재가 아니다.''' 예를 들어 세계 1차 대전 시절 무기와 2000년대의 무기가 동일 환경에서 비슷한 화력을 낸다면 밸런스는 맞겠지만 고증은 날라가는것이 된다. 하지만 고증을 구실로 구시대 무기가 매우 약하고 근현대 무기가 상상초월로 강하다면 고증은 살리지만 밸런스는 날리는것이 된다. 이렇듯 이 두개는 공존하기가 힘들다. 다만 카온이 무기 자체의 고증은 꽤나 잘 살리는 편이다.

3. 게임 모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모드들이 많이 채용되고 있다. 공식 게임 모드는 물론,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비공식 모드들도 많이 반영되어져 있다. 대체적으로 비공식 모드쪽들이 더 선호도가 높은 편. 이는 공식 모드들은 미리 시장을 점령하고 있던 모 게임이 진입장벽을 낮추어서 전체적으로 좀더 쉬운걸 선호하는 성향과 게임 자체의 진입장벽 덕분에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 비 공식모드를 선호하는게 원인이다.

3.1. (봇)오리지널 모드


항목 참고.

3.2. (팀)데스매치 모드


기존 카스와 같은 형식의 (팀)데스매치, 이쪽도 클래식이 있다.
2010년 10월 업데이트를 기하여 (팀)데스매치 모드가 싹 리뉴얼되었는데, 이때부터 내 정보에서 무기세트를 3세트까지 등록가능한 기능이 생겼고, 이를 (팀)데스매치에 우선적으로 적용시켰으며, 후에 좀비 연합과 기타 FUN 모드, 좀비 다크니스에도 적용되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클래식 무기만을 고집하다시피 하는 오리지널에 비해 (팀)데스매치는 다양한 무기들이 사용되다보니 실력도 중요하지만 사용하는 무기의 성능도 중요한 모드라 옥상 같이 작은 맵의 경우는 그야말로 개판(...)이 무엇인지 볼 수 있다. 일단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최대의 사기 무기를 쓰기 때문에 오리지널처럼 강퇴권이 남용되진 않지만 그래도 무기 때문에 강퇴되는 경우는 엄연히 존재한다. 흑룡포처럼 아예 대적 시도 조차 불가능하거나 페트롤 부머처럼 통로의 이동과 시야를 방해하거나 경우는 간혹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거나 강퇴되기도 하므로 유의.
안그래도 비인기 모드에 속했던 팀데스매치가 16년 5월 26일, 팀데스매치 한정으로 월샷과 경직이 적용되지 않는 '''정신나간 패치'''가 되면서 더욱 나락에 떨어졌다. 옆동네 모 게임처럼 총을 맞은 직후에도 잠깐 멈칫하는것 없이 맞은 모션만 취할 뿐 이동속도가 전혀 줄어들지 않고 멀쩡히 움직여서 타격감이 떨어졌으며 기존의 사기 취급 받던 무기들도 경직이 없으니 피하기가 매우 쉬워졌다. 마찬가지로 팀데 비매너의 대명사, 페트롤 부머도 경직이 없어 장판을 깔아도 그냥 순식간에 슉 지나갈 수 있다(...). 이런 와중에 유일하게 급부상한 무기는 흑룡포. 어찌되었든 사정거리 내에 들어서 한방만 펑 쏘면 적이 드러눕기 때문에 기존의 잠복한 상태에서 적이 나타나면 쏘는 플레이 외에도 총탄이 빗발치는 상황에서 적에게 근접할 수가 있고 그대로 쏘는 플레이가 가능해져 더욱 사기스럽게 변했다. 잠복 플레이를 해도 월샷이 막혔기 때문에 수류탄만 맞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팀데스매치는 흑룡포 천하가 따로없을 지경.
그나마 데스매치 모드는 이 패치가 적용받지 않아 위안이긴 하지만....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봇과 플레이 하는 모드가 따로 있으며, 난이도는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설정 가능, 중도 이탈 시 오리지널과 같이 페널티가 없으며 죽인 봇도 실시간 집계형식이라 한 세션에서 이탈전까지 죽인 봇들의 수도 누적된다.

3.3. 좀비 모드



3.3.1. 좀비 클래스 및 좀비 시나리오 보스



3.4. 좀비 / 휴먼 시나리오 모드



3.5. 기타 모드



4.



5. 무기



6. 인간 클래스 및 NPC



7. 훈장



8. 코스튬



9. 문제점


각각 항목 참고

10. 정규리그


카운터 스트라이크 1.6과 컨디션 제로를 그대로 이식한 게임이기에 e스포츠에도 신경을 썼었다. 말 그대로 한때만. 개인리그인 더 파이브 및 팀리그인 더 클랜이 있으며, 좀비리그인 좀비 팀 매치 라이벌이 있다. 오리지널 리그의 경우에는 더 파이브를 우선 개최한 후 더 파이브의 최종 우승자 5명이 '더 파이브 팀'을 꾸려서 더 클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최하며 카스온라인 운영진도 리그 활성화에 열의를 띄고 있는 듯 리그 홍보 글이 올라온다. 시즌3 까지 진행이 되었다. 좀비 팀 매치 라이벌의 경우에는 2015년 8월 2일에 시즌1 개막전을 치뤘으며, 2016년 1월 3일에 시즌2, 이후 사실상 시즌3인 위너스 시즌1을 개최했다.
넥슨이 한국 회사였던 시절 초기 이식 및 QC작업을 했던 개발진들이 있었을 때는 좀비 모드를 포함한 커스텀 모드가 추가되었어도 오리지널 클래식 매치와 선을 긋고 확실히 구분되었지만 이 사람들이 넥슨 서비스 게임들이 다 그렇듯 돈에 눈 뒤집힌 상부에게 등 떠밀려 해고에 가까운 퇴사를 하게 되자 아예 노골적으로 캐시에 미친 게임이 되었으며 이 때부터 e스포츠 정책은 그냥 엎어버렸다. 이 때 인원들은 개발자 코멘터리에도 남겼듯이 '캐시에 의한 밸런스 파괴는 절대 없을 것'처럼 보였으나 그리 오래가지 못했고, 이후 넥슨이 본사를 일본으로 옮기고 나선 원래 담당해야할 한국 지사는 대회 같은 거 관심 없는데 마지못해 한다는 티를 하나도 감추지 않고 하기 싫은 티 팍팍 내니까 나중엔 일본 본사가 거의 다 떠맡게 되는 촌극도 벌어졌다. 그리고 원래 카스시리즈같은 온라인 팀플레이 게임들 자체가 일본에선 인기가 워낙 없어서 흥행이 될 리가 없고 지금은 뭐 열리지도 않는다. 그나마 있는 카서들도 다 CS:GO로 넘어간 지 오래고... 근데도 한국 넥슨이 나중으로 갈 수록 워낙 다 팽개쳐놨던지라 일본 넥슨이 하던 때가 오히려 운영이 더 개념이었다.

10.1. 더 파이브


더 파이브 때는 25명을 선발하여 그중에서 잘하는 순서대로 S 클래스 / A 클래스 / B 클래스 / C 클래스 / D 클래스 까지 있으며 경쟁을 하여서 최후의 5인이 되는 형식 재밌는점은 팀을 구성하지 않고 개인전 이라는 점.[22] 또한 최후의 5인이 되었을시 더 파이브 라는 팀이 되어서 더 클랜에 출전할 기회를 가진다. 6~25등 까지는 【CSO챌린져】 라는 훈장을 주며 최후의 5인안에 들면 【CSO챔프】 를 수여하며 이 훈장들은 대회에 출전 되지 않는 이상 절대 획득할수 없다. '''경험치 1등을 먹는다고 해도 획득이 불가능한 훈장''' 인셈.

10.2. 더 클랜


앞서 더 파이브로 5명을 뽑은 1팀과 다른 타 클랜과의 토너먼트로 뽑는 형식 꽤 오랜만에 대회[23]에 오리지날 클랜들이 많이 참여 했다.
  • 우승자 목록
    • 시즌 I 우승자 : 루나틱하이[24]
    • 시즌 II 우승자 : 프로젝트_KR
    • 시즌 III 우승자 : StarTale(프로젝트_KR)[25][26]
2012년 WCG 에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대회 게임으로 선정이 되었는데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놀랍게도 '''Project_kr(現 스타테일)이 떨어지고 Hydeer 팀이 선정'''이 되었으며 아쉽게도 예선전에서 공동 2등이지만 같은 2등인 UMX-Gaming(대만 팀)이 득실차에서 좀 더 우위를 가져서 탈락했다.

10.3. 더 챌린지


온라인으로 미리 예선전을 치르고 본선에선 오프라인으로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 되었다.
본선 진출 클랜은 아래와 같다.
  • 얼터네이티브
  • 프로젝트KR[Project_kr]
  • 양반집자식들
  • Xfive
  • etEmityGaming
  • PK[Project_kr]
  • Lunatic-Hai
  • MaveN
경기 오프라인 예선중 얼터네이티브가 프로젝트KR을 관광을 한번 태우고 간게 화제가 되었으며 루나틱하이 역시 전에 한번 관광을 당했는데 당시 올드 카서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으나[27] 다행히 8강전 예선을 통과하여 이와같은 대진표가 완성되었다.
결승전은 프로젝트kr 과 루나틱 하이로 되었으며 더 클랜 시즌 1에서는 프로젝트kr을 꺾고 우승하였으나 시즌 2/3 에서 루나틱 하이는 프로젝트kr에게 2연속 패배를 하여 이번 설욕전이 벌어졌지만 결국 프로젝트kr이 3연승으로 전적차이를 벌려나감과 동시에 더 챌린지 우승팀으로 선정되었다.
여담으로 관객수가 적을것 같다는걸 자신들도 깨달아서 인지 무기 지급 이벤트(!)라는걸 했는데.. 자세한건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문제점 더 챌린지 항목 참조..

10.4. 월드 챔피언쉽


대회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국가 대항전이며, 말이 월챔이지 지역권으로 따지면 아시아대회다. 위의 대회들이 모두 중지되고 현재까지 계속 개최되고 있는 유일한 오리지널 대회였으나 2017년 이후로부터 기존의 오리지널 모드 대회는 열리지 않는다.

10.5. 좀비 팀 매치


2013년에 중국에서 처음 열린 것을 시초로 2014년은 대한민국, 2015년엔 인도네시아, 2016년엔 대만에서 열렸다. 월챔 문 닫고 좀비팀 섬멸모드로 변경되어 진행된다. 항목이 길어져서 따로 분리.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 팀 매치 항목으로 갈 것. 사실 카스 자체의 콘텐츠가 아니라 넥슨이 지어낸 거라서 더 이상 카스온 대회라고 할 수 없지만 어쨌든 매개가 카스온이라서 틀린 건 아니려나?

11. 커뮤니티



11.1. 자유 게시판


통칭 자게. 트롤링, 저연령층 유저 등등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큰 의미 없는 뻘글만 작성하는 유저들이 많았으며 특정 총기 재판매해달라며 조르는 글도 심심찮게 보인다. 그밖에 캐릭터 삭제 대결[28], 키보드 배틀 등, 거의 DC 축소판이나 사실상 일베와 똑같은 수준이라 보면 된다. [29]
어뷰징과 관련된 문제(혹은 사건)의 시발점은 항상 이 자유게시판에서 먼저 일어난다.[30]
유저들 성향은 반오덕기질이 강하지만 몆몆 종자들의 친목질과 오덕이야기를 꺼내면 은근히 오덕군자(?)들이 출연한다.
카스 온라인 게시판의 경우 여타 넥슨 게임들의 게시판들 중에서 수준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일베충들이 자주 어그로를 끌고 다니며 게시글마다 악플과 조롱 및 무차별적인 비난과 훈수가 일상이고 심지어 카스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인데도(!) 카스 유저들을 비하하고 멸시한다. 최근엔 운영진측에서 직접 바른말 고운말 캠페인을 하며 글을 직접 삭제하겠다고 할 정도면 말 다한 게시판이다. 만약 궁금한 것이 생기더라도 자유 게시판 유저들의 말은 믿지 않는 것이 좋고, 게임 내에서 물어보는 것을 추천.
만약 궁금해서 열람해보고 싶다면 카스온라인 내에서 가장 질이 나쁜 유저들이 대 다수 차지하고 있으므로 게시판 열람시 주의할 것.

11.2. 이미지 게시판


예전 명칭이었던 스크린샷 게시판을 줄인 통칭 스게. 점수자랑글부터 야짤테러 , 지역드립[31], 개드립[32], 섹드립[33][34], 어그로[35]글, 강퇴 하소연 글[36] 등이 난무한다.
물론 그 와중에도 베스트 스크린샷(속칭 베스)에 올리기위해 노력하는 유저들도 많으나, 대부분은 카스온라인에 관련된 만화들을 많이 만들어 올린다.
2020년 10월을 기준으로 간혹 오덕군자(?)들이 출연하여 스튜디오로 만든 본인의 최애캐라던지, 창작캐릭터등등이 올라오기도 한다.
점검이나 패치를 연장이라도 하면 일부유저가 위에 언급된 것들이 단체로 엄청난 테러가 퍼부어지는 게시판이다.
현재 쇠퇴기를 겪고있어 이미지로 만화를 만드는 사람이 줄었으나 빈도가 높았던 2009~2011년사이엔 만화게시판이라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여러가지 만화가 등장했었다. 장르또한 다향했고 성인유저부터 저연령층유저까지 여러 세대가 각자 취향타던 만화를 만들었다. 특히 이때 베스트 스크린샷은 만화말곤 들어가지 못했고, 이상한 만화나 만화가 아닌것이 올라오면 욕하기 일수였다. 지금도 이상한 만화가 올라오면 욕은 먹지만 게시판 관리자가 베스트 스크린샷에 보낼만한게 없는지 퀄리티가 매우 처참한 만화도 베스트 스크린샷에 오르고 있는 판국이다(...).
2009년~2013년까지 TheCasin, 깨임 등 여러 특정 네임드유저들이 친목질을 하던 공간이기도 했다.

11.3. 팬아트 게시판


통칭 팬게, 카스온라인이 쇠퇴기에 접어들면서 새로 신설된 게시판이라서 그런지 이용하는 사람도 매우 적기도 하며, 또한 스크린샷 게시판에 들어간 뒤에 베스트 스크린샷 목록 위에 팬아트 게시판으로 넘어가는 링크가 있으므로 아는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다. 고정닉네임 유저들이 주로 짤을 만들어서 올리던지 유동닉네임[37]들이 해외 카스온라인의 여성캐릭터 스크린샷을 올린다던지(???) 특정/창작 총기를 스케치하여 올린것 등등 다양하게 있다.
자유게시판이나 이미지게시판에 비하면 많이 깨끗한 편이다.

12. 역대 개발 디렉터/개발팀장및 관계자


  • 1대 박경민실장&DEV아크[38] 개발팀장[39](2007년~2009년 혹은 2010년) 외 1명[40]
  • 2대 박경민 개발 실장&곽용신/김동선 개발팀장[41](2010~2012)
  • 3대 안병욱 디렉터(2011~2018)&김종관 개발팀장(2012년~2016년(?))/윤동욱(?) 개발리더(2014~2016(?))
  • 4대 (?)최진혁 디렉터[42] (2016~2018년)& 안병욱 개발팀장 (2017~2018년 4월) (?)
  • 5대 예정규 디렉터[43][44][45][46][47] (2018년 5월4일~2019년 12월 1일)[48] &유환국 개발1팀 팀장[49]&최진혁 개발2팀 팀장
  • 6대 최진혁 디렉터(2019년 12월 3일~) [50] [51]&박찬현[52], 조민형 [53][54][55][56][57] 기획파트장.[58]

13. 여담


여담이지만 이 게임에서 좀비전 개념을 들여와준 덕에[59] 다른 국산 FPS들도 자기들만의 좀비전을 추가하였다. 덕분에 다른 FPS들도 못해도 좀비전만 있으면 밥값은 그럭저럭...[60]
시나리오 모드가 나오면서, 은근슬쩍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삭제장면의 요소를 많이 투입하고 있다. 진행 도중 들려오는 무전이나, 휴먼 시나리오의 보스들은 삭제장면에서 써먹었던 요소들.
그리고 카스온라인2가 서비스 종료하면서 카스온라인2의 요소도 많이 가져오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밀라와 리사, M3 블랙드래곤과 좀비Z모드가 있고 숨바꼭질 모드도 출시되었다.
참고로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원조 카스처럼 이런저런 모드질이 '''절대로 불가능하다'''. 한 때 네이버나 다음 같은 카스온 팬카페들을 중심으로 이런저런 시도가 있었으나, 넥슨측의 제재로 인해 더 이상의 모드질은 불가능해진 상황.
해외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순항을 거듭하는 이유도 이러한 원작 카스의 다양한 모드들을 검증된 개발진들이 지원 해주면서 관리도 겸임 해주는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즉, 한 사람의 서버 관리자가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던 원작 카스에 비해 신경 쓸 것 없이 쉽게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외국 유저들에게 어필한 것이다. 더군다나 카운터 스트라이크라는 네임 밸류도 한 몫. 한국 유저들에겐 늘 있던 것이라서 별로 신선하지는 않겠지만.
다만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플레이어 호스티드 서버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다가 결국 2013년 10월 24일 업데이트 이후 데디케이트 서버 방식으로 시범적으로 서버중 절반만 운행하다가 2주뒤(2013년 11월 7일이후) 전면 확대시행되었다. 다만 데디케이트 서버 방식으로 변경된 후에 따라온 부작용 및 자잘한 오류들이 급작스럽게 늘었는데 중도 난입으로 방입장 시 대기실 사운드가 무한으로 들리는 버그는 수정되었지만, 오리지널류의 봇 모드에서 기존 방장이 중도 퇴장 등의 이유로 변경될 시 '''이후에 오는 플레이어들이 강제적으로 관전자 위치로 가게된다.''' 또 이전방장이 다른팀으로 다시 재입장할 경우 기존 진행중에 있던 봇들의 아군과 적군이 다시 나갔다가 재입장하면서 '''팀과 머릿수가 이전 방장쪽으로 바뀌며'''[61] 이전 방장까지 플레이하고있던 팀에 '''반대팀으로 입장'''되고 이 과정 이후에 난입한 플레이어는 '''이전 방장과 강제적으로 같은팀이 되버리는 등'''[62] 오리지널류의 봇 모드에서 특히 심각한 오류가 나타난다. 시스템상 오류라서 그런지 '''서버 방식이 바뀐 지금까지도 고쳐지지 않았다(...)'''
CSO의 맵 중 Greesia맵에는 나리카스 운영진 중 한명을 추모하는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상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전용 위키아가 존재한다.

[1] 2021년 기준으로 약 23년정도된 게임엔진이다.[2] 2021년을 기준으로 카스온라인 개발팀에선 이렇게 오래된 게임 엔진의 성능을 억지로 최대한 끌여올려서 사용중.대표적인 예시로는 2021년 근하신년 포지션의 에픽무기인 디바인 블레스터의 B모드 작동시가 그 예 이다. 골드소스엔진에선 이걸 구현할수는 있으나 난이도도 상당히 높으며, 개발비도 심각하게 많이 들어갈것이고, 무엇보다 혼자서 사용을 해도 게임 플래이가 불가능 할 정도로 랙이 심해진다. 근데 혼자서 사용을 함에도 불구하고 랙이 없다싶이한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해낸것이다.[3] 게임 엔진이 오래되다보니 64비트를 지원을 '''하기는 하나''' 중심적으로 32bit를 우선지원하고, 소스엔진 족보 특정상 GPU부분보다는 CPU를 중심으로 잡아먹는데, 카스온라인 혼자서만 4코어 8스래드 CPU조차 1코어 2쓰래드만 집중적으로 갈군다. 자세한건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문제점#s-2.5 참고.[4]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판권을 사서 온라인이라는 타이틀을 붙혀 서비스 중이긴 하나, 넥슨은 이것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을 꾸준히 지불하고 있다. 간혹 엔진에 문제가 생기면 벨브가 나서서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까, '''오랫동안 서비스를 하고 있으나 밸브도 넥슨과 같이 라이브 서비스 및 개발을 하고 있는것이다'''[5] 공식적으론 FPS 장르가 맞지만, 하이퍼FPS화가 되더니, 이젠 RPG게임이라는 자학 드립도 나오는 실정이다. 따지고보면 좀비모드 한정 하이퍼FPS+RPG.[6] 윈도우 7에서도 정상실행된다.[7] 스팀서버로 모두 이전되었다.[8] 16년 기준으로, 봇계열 모드를 제외하고 아무리 적게 잡아도 대략 방 전체의 80%, 혹은 그 이상의 지분을 좀비모드와 좀비 시나리오가 양분하고 있고, 좀비탈출 5~15%, 오리팀데가 5~15% 수준이다. 솔직히 이것도 엄청 많이 잡은 게, 오리지널의 5~15% 지분도 온전히 5~15%가 아니라 기타 여러모드가 조금씩 점유하고 있다. 그밖에도 오리지널이 아예 없고 모조리 좀비계열이 독식한 경우도 간혹 보일 정도다.[9] 이 항목에서도 좀비모드가 제일 먼저 작성되고 오리지날은 짧게 언급만 되었다가 뒤늦게 작성되었다.[10] 새로 추가된 좀비 모드가 흥행의 큰 이유 중 하나다.[11] 이중 한국, 중국, 대만 서버는 VPN이 필요없이 접속이 가능하고 스팀 서버는 설치 시에는 VPN이 필요하나 게임 플레이는 상관없으며 일본과 인도네시아는 설치, 패치, 플레이 모두 VPN이 필요하다.[12] 게임은 하나로 통합이었고 접속 후에 서버를 나누는 방식이었다.[13] 이제 일본 넥슨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FPS게임은 서든어택밖에 없었으나, 서든어택도 서비스 종료 결정을 내리게 되어서 더이상 FPS게임은 존재하지 않는다.[14] 물론 대놓고 막장(?)으로 만든 가공의 무기들은 열외.[15] 이 변환기능은 모든 FPS게임중에서 카스온라인이 유일하게 고증한 부분이다. 둘을 따로 내놓은 게임은 있다.[16] 실제로 이런 경우엔 스코프 때문에 클립으로 장전 못하고 한발 한발 넣어야 되는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선 클립으로 장전한다.(...)[17] 대부분의 FPS 게임들은 SPAS-12를 모드 변환 그런거 없이 온리 펌프액션 내지는 온리 반자동으로 표현하고 있다.[18] 물론 생존게임에만 있는건 아니다. -[19] 가장 단순한 예로, 글옵을 비교하면, 글옵도 영 뭔가 이상한 모양새의 글록 18을 제외하면 고증을 매우 잘지킨다. 물론 밸런스라는 문제가 존재하지만. 고증만큼은 글옵만큼 잘지킨다는 의미.[20] 실전모델이 아닌 연습모델은 재장전이 가능하긴 해서, 실전용 발사관이 아닌 연습용 발사관을 들고 사용하는 거라면 얼추 들어맞긴 하다.[21] 슬러그탄은 커다란 납 탄환이 셸에 딱 하나 들어있다. 실제로 이 형태는 슬러그탄이라기 보다는 '초크 수축'이란 표현이 더 맞다.[22] 따라서 모드도 데스매치 이다..[23] 외국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가 활발하게 대회가 개최 되지만 국내에는 잘없다라는걸 명심하자.[24] pk보다 오래됐고 eSTRO 시절부터 진짜로 세계적인 팀이 되었을 때도 해외에서의 인지도는 '한국 최강팀' 하면 pk보단 LH가 더 우세했다. pk가 한국과 아시아 최강팀 대접 받았던 건 위메이드 폭스 시절부터. 그 전까진 아직 월드클래스를 유지했던 중국 최강팀들과 동급의 위치를 유지했고, 세계 최강 시절이던 위폭 때 구단주가 해산하면서 pk가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CS:GO로 복귀하기 전 까지는 중국과 동남아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 CS:GO에선 MVP(프로게임단)의 스폰서를 받고 활동을 재개하면서 다시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노리고는 있는데, 1.6과는 달리 한국이 아시아에서도 변두리로 완전히 쫓겨나버려서 MVP PK 말고는 사실상 한국의 카스 프로씬은 없다고 봐도 된다. 한국 출신 강팀이 아니라 그냥 아시아 강팀 중 하나에 가깝다.[25] 대회 출전 당시 스타테일의 후원을 받고 있어서 Project_kr이 아닌 StarTale의 이름으로 출전하였다.[26] 시즌 2 , 3 우승 당시 멤버 - "termi"편선호 , "hee"박진희, "hiva"정상명 , "zeff"박민석 , "peri"정범기[Project_kr] A B 2군 구성.[27]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는게 루나틱하이 역시 프로젝트kr에 비견가는 팀이다.카스 좀 해본 유저들이라면 이 클랜의 인지도 역시 장난아니라는걸 알수있다. 단 곱게 보는 카서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모로 좀 복잡한 분위기의 클랜이다.[28] 흔히 부르는 케삭빵. 내기에서 지면 게임을 접을것(그만둘것)을 약속하고 게임하는것을 말한다.[29] 일베충과 관심종자들이 완장질텃세를 부리므로 게시판 수준이 매우 낮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들은 카스 내에서 가장 질이 나쁜 유저들이니 모든 카스 유저 수준이 이렇다고 오해하지 말 것. 심지어 다중 계정까지 사용하므로 괴상한 글 써대는 저렙들은 거의 다 부계정들이라 보면 된다. 이쯤되면 그들만의 리그급이 되어버리는격이다.[30] 레벨도 천차만별. 부캐로 게시글 올리는 것 부터 시작해서 고렙까지 다양하다. 자세한건 카온/문제점 항목참조.[31] 지금은 줄었지만 호성드립이 자주 나왔다. 그 밖에 고담대구(...)드립 등등 은근히 개판이다.[32] 로스트 시티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베어 그릴스다(...) 류의 개드립.[33] 카스온라인에 있는 여성캐릭터들의 팬티나 속옷등을 다찍는등 뇌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할 정도급의 유저들이라던가(...)[34] 이스테이트 맵에서 침실 침대 위에 여캐와 남캐의 시체가 있다거나(...) 특정 여성캐릭터/특정 남성캐릭터(이하 A,B 식으로 서술)가 서로 특정맵에서 서로 즐기다가(?) A와B가 어딘가에서 특정행위를 하던중에 군대가 들어와서 죽었다는등의 드립을 친다던가...(...?)[35] 무기 자랑 글을 꾸준히 올리는 관심종자가 수시로 출연한다.[36] 물론 억울하게 강퇴된 사례도 올라오지만 잘 살펴보면 절반은 자신이 왜 강퇴된지 모르거나 강퇴시킨 사람의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해 강퇴 당한 이유를 알면서도 일부로 올린다(...). 나름 심각한 문제.[37] ip주소로된 닉네임이다.[38] 개발팀의 대표자 3명의 공용이름이다.[39] 본명은 조대환 이다.[40] 보통 개발팀을 대표하는 사람은 3명이나, 알수없어 "외 1명" 식으로 표기함을 알립니다.[41] 이 시절 디렉터가 악의 근원이라고 불려지는 개발팀장일것이다. 왜냐면 이때부터 유저가 눈에 띄게 많이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추후 교체된 개발팀의 디렉터들이나 기획팀장들도 이시절 벨런스붕괴를 치우려고 많은노력을 가한 티가 많이남에도 불구하고 2020년 11월을 기준으로 아직까지 벨런스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듯한 행보를 자주 보인다는 평가와 의견이 많이 오가는게 이유이다. 하지만 이것이 파워 인플레이션의 시작이였다.[42] 확실하진 않으나, 디렉터직에 공백기였을때 임시로 개발디렉터 자리를 맡은것으로 추정된다. 굳이 비유하여 한마디로 요약하여 말하자면 힘없는 권력자라고 보는게 맞다.[43] 후속작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2~3대(?) 디렉터를 맡았으나, 2018년 서비스 종료 이후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1으로 넘어와서 개발 디렉터를 맡았다. 후속작인 카스온라인2의 서비스종료이후 예정규 디렉터가 담당했을시기의 카스온라인1의 업데이트 정황을 보았을때, 아마 카스온라인1에 카스온라인2의 요소들을 집어넣으려고 회사내 높으신분들이 카스온라인1 부서로 옮겨서 카스온라인2의 요소를 옮길수 있는대로 옮기라고 디렉터직으로 들어간걸로 추측된다. 이유라면 카스온라인2 유저들이 카스온라인1을 후속작인 카스온라인2처럼 비슷하게 만들어두면 기존 후속작 유저들이 이주하여 카스온라인1을 즐길거라 판단한듯 하다. 대표적으로 카스온라인2의 벨런스붕괴+마이너스형식의 벨런스붕괴=황금벨런스라는 공식을 자랑했던 좀비Z 모드라던가... 숨바꼭질, 스튜디오모드라던가... 후속작에있던 캐릭터를 가져오는등의 행보를 보면 그랬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2020년 12월초를 기준으로 카스온라인1에 이식된 좀비Z역시 벨런스붕괴+마이너스 벨런스붕괴=황금벨런스라는 공식을 지키려고 예정규 디렉터의 벨런스 공식(?)을 이어받으려고 개발팀에서 애쓰는듯하고, 2020년도에도 아직까지 지속적인 벨런스패치가 이루어지고있는점, 그리고 개발팀도 잘 알고있는 파워인플레이션 무기밸런스 가 아예 좀비Z모드에서 라운드 수만 적당히 잘 조절한다면(13~17라운드) 파워인플레이션 무기들의 벨런스커버를 어느정도 치는것도 생각해본다면 벨런스붕괴+마이너스 벨런스붕괴=황금벨런스라는 공식을 찿으려고 연구하면서 벨런스 패치를 진행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점을 노려보아 그럴가능성이 아예 없진않다.[44] 앞에서 서술한 각주에서 카스온라인1에 있는 스튜디오모드는 사실 카스온라인2에서 서비스 종료를 선언한 해인 2018년 약 5~6월경 옮겨서 업데이트 예정이였다는 소문과 그리고 지금은 저작권 문제로 닫혀진 카스온라인2의 프리서버를 제작하다가 스튜디오 관련 더미파일이 발견됬다는 루머를 미루어보아, 원래는 카스온라인2에 진행하고자 하려고 준비중이던 업데이트를 후속작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의 서비스 종료 선언으로 계획이 변경되면서 다시 카스온라인1에 옮겨 패치한듯하다.[45] 서비스 초창기때 기획자를 맡았다. 그래서 그런지 카스온라인1의 생태계를 카스온라인 개발팀안에선 게임을 오래한, 흔히고인물 유저 급으로 카스온라인1의 유저층에 대해서 잘 알고있다. 2021년 2월달부터 다시 재평가받고있는 디렉터.[46] 카스온라인2의 좀비Z모드의 벨런스를 미루어보아,카스온라인1에서, 밸런스 파괴무기나 여러 갖갖이 사기 무기들을 주구장창 출시하는걸 옆에서 같이 본 인물인지라 밸런스 문제에 상당히 민감한 디렉터중 한명이다. 그래서 과거 무기 밸런스도 상향하거나 상향조정후 유저들 요청대로 적당선 하향시키거나... 좀비 클래스의 밸런스를 손 보거나... 게임 모드 밸런스를 손보는등... 강박증이 있는건지 의심이 될 정도로 조금이라도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밸런스 패치를 매우 자주 했다.[47] 앞서 각주에서 서술하였듯이 카스온라인1과 2의 과금시스템 차이가 매우 차이가 많이 난다. 카스온라인2에선 과금시스템이 "현질하던말던 알아서 해... 버프무기 제외하면 다 거기서 거기니까..."였고, 예정규 디렉터가 카스온라인2에 있을때 카스온라인1은 전형적인 P2W인 "돈주면 이기게 해줄게!" 라서 이대로가단 앞날이 어두컴컴했기에 과금요소도 완벽하진 않지만 유저친화적, 수익친화적, 그리고 개발팀 유지비등등을 생각하여 과금 시스탬에도 양측 친화적으로 최대한 타협하여 내놓은것으로 보여진다.[48] 하지만 예정규 디렉터가 책임지고 개발하는 부분도 있다는걸 생각하면 공식적으론 2019년 12월달에 회사에서 나간게 맞긴하나, 비공식적으론 2020년 1월에서 3월까지는 개발팀 인원특정상 예정규 디렉터의 몫일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그때까진 개속 일 해왔을수도 있다.[49] 2020년 카스온라인 라이브 서비스 담당자. 즉, 관제탑 역할을하는 유저가 흔히 생각하고 말하는 운영자 에 속하는 사람이나 개발방향이나 운영등에 영향을 주진 않는다. 다만 유저 의견을 존중하고 괜찮은건 따라가서 디렉터에게 전달해주는 직책일분. 추가로 디렉터가 개발팀에서 가장 높은 직책이다.[50] 카스온라인의 게임 이해도가 미숙하다는 평을 받고있으나, 과거 디렉터들의 폐기물들을 치우려는듯한 노력이 보여서 여러 평이 왔다갔다 한다. 같은 카 가문 게임개발 리더처럼 유저들과 소통하며 문제점들을 고쳐나가려 안간힘을 다 쓰는듯 하다. 하지만 카스온라인을 즐겨하는 인플루언서급 유튜버들, 대표적으로 꼽자면 캡틴김수호, 제네시스트 같은 카스온라인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며 문제점을 개선해나가는듯 하다보니, 이 역시 유저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51] 2020년 중국서버 유저 새해인사로 소개되기도 했다. # 그리고 또한, 좀비라이즈 모드를 박찬현 기획파트장과 같이 인터뷰할때, 최진혁 본인이 디렉터라고 소개한 기사도 있다.#[52] 좀비라이즈 모드를 기획한것으로 추정된다. 즉, 게임 모드관련및 컨텐츠 기획을 담당하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53] 비록 취소선이긴 하나, 후술할 각주에서 개발팀 소통이벤트때 유저들이 지어준 닉네임이자 별명이다.[54] 과거에는 게임 모드의 개발 기획을 담당하였으나, 2019년 이후부터는 신규 무기의 개발 기획을 담당하는듯 하다.[55] 2016년 넥슨의 NDC라는 개발자 강연에서 출연한적도 있다.# 또한, 과거 개발진 소통이벤트로 머독PD대정령이 진행 MC(?)를 도 맡아 아프리카 TV에 카스온라인 유저 소통 이벤트의 게스트로 출연한적도 있다.#약 2010년경에 입사하여 2021년 기준 약 11년차 배테랑 기획자. 개발팀원중 유저와의 소통을 가장 우선시 여기는걸로 보여진다. 그리고 또, 드레드노바 기획 인터뷰에 출현하였고 # 보이드 어벤저 기획 인터뷰에서도 출현하였으며, # 디바인 블레스터 소개 기획 인터뷰에도 출현하였다. # 이미 앞에서 서술하였지만, 이러한 정황을 봤을때, 19년도 중반부터 카스온라인의 신규 무기들을 기획하는걸로 보여진다.[56] 여담으로 서술하는 각주이나, 인터뷰 영상에서 조민형 기획팀장의 책상쪽에 네즈코같은 애니메이션 케릭터의 피규어들이 조금 보인다. [57] 개발팀원중 유일하게 초창기(2009년~2011년부터 쭉.) 유저출신으로 알려진 인물중 한명. 과거, 정작 본인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IP자체가 FPS인데 기획 할때마다 알게 모르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거 같아요..." 라는 늬앙스로 말 하기도 했다. "저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게임은 RPG 아니에요, FPS입니다..." 라고 개발자 행사에서 말하는것 보면... [58] 오해의 여지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서술하는 각주이니 참고. 넥슨을 기준으로 기획파트쪽은 보통 디렉터/팀장(리더)의 요청대로 기획한다. 물론 간혹 높으신분들이 오셔서 지시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기획자들이 아무리 좋고 아이디어가 있다고 한들, 개발팀장이나 디렉터측 에서 뭔가 새로운걸 만들어야 한다고 판단할때 일하는 개발팀 안(in)의 부서이다.[59] 사실 좀비전의 최초는 어디까지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1.6의 좀비 MOD지만, 스팀의 탄생으로 밸브와 국내 PC방 업주들간의 반목이 터지자 PC방에서 1.6을 찾아보기가 점점 힘들어지면서 지금처럼 큰 주목은 받지 못 했었다.[60] 그래도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이랑 스페셜 포스 2같은 카스온 이후 출시된 게임들은 좀비모드 없이 순수 FPS의 재미로만 먹고 산다. 나중 가면 또 모르겠지만...아니나 다를까. 스포2는 결국 좀비모드가 나왔고 솔포온은 문을 닫았다.[61] (방장을 포함한 플레이어)2:16(봇)이었다면 머릿수가 변경될 시 (잔류 플레이어를 포함한 봇)16:1(이전 방장)이 되버린다.[62] ex) 이전방장 TR팀 플레이 → 중도 퇴장 → 대기실서 CT팀으로 재입장 → 기존 잔류 봇들 재입장 후 팀과 머릿수 변경 → 이전방장 CT팀 플레이 → 이후 난입 플레이어 CT팀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