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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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 히카루
Kain Hikaru
華院＝ヒカル
페어리 테일의 등장인물.
어둠 길드 최대 세력-발람 동맹의 한축이자 최강의 어둠 길드인 그리모어 하트의 간부-연옥의 칠권속의 한 사람.
성우는 스기사키 료/고구인.
곱슬머리를 한 키가 2m는 되보이는 거한. 하지만 머리가 지나칠 정도로 커서 인체비례가 엉망이다.
로마검투사 복장을 하고 있는데, "도도도슨"이라고 기합을 외치질 않나, 텐포(상대를 손바닥으로 밀치는 기술), 마와타리(다리를 넓게 벌리는 기술), 시키(양다리로 지면을 세게 밟아 울리는 기술)을 구사하는 등 하는 짓은 영락없이 스모 선수다...
말을 잘 더듬고, 어떻게든 말을 해보려면 말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초스피드로 나오기 때문에 심지어는 다른 칠권속들(주로 메르디)이 통역을 해주는 신세(...)이다.
말을 더듬는 특성때문인지 "우,우에(ウーウェ)" 가 말버릇.
"~っス"로 끝나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단행본 27권에 의하면 이름의 유래는 예전 스태프의 별명에서 따왔다고 한다.
첫 등장시 혼자만 착지를 못해서 기절한 나머지 헤메이고 있었고(…), 카나가 안전을 위해서 수면으로 잠재운 루시와 조우하여 전투, 루시와 만담하며 개그르 보여주다가 돌변 루시의 성령들을 모두 제압하는 실력을 보여준다.
'도도도슨!!'이라는 스모 기합을 자주 외친다. 그리고 왠지 마법을 사용할때보다 마법을 사용하지 않을 때가 더 강하다.
(타우로스를 힘으로 제압하거나 사지타리우스의 화살을 발차기로 튕겨낸다든가, 스콜피온의 모래폭풍을 견딘다든가...)
인형 다루는 걸 보면 의외로 손놀림이 세심하고 정확하다. 그리고 둔해보이는 인상과 달리 몸놀림이 빠르고 부드럽다. 순수한 격투능력으로는 나츠를 압도할 정도...
루시를 압사시키려하나 마침 나타난 나츠에게 얼굴을 발로 맞고 나가떨어진다. 그리고 울티아에게 나츠와 루시를 상대하라라는 명령을 듣고 다시 전투를 재개,
나츠와 호각으로 싸우다 나츠를 날려버려 바위에 깔리게 해버린다. 그뒤 루시를 잡아 연옥의 칠친족의 무서움을 보여주겠다며
루시의 머리를 깨부수려 하나, 나츠가 해피를 통해 빼앗은 저주인형으로 루시를 조종해(...) 해피와의 연동으로 '''루시 파이어'''란 말도 안되는 기술을 선보여 얼굴에 직격당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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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루시&해피 페어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뒤에는 TVA에서의 오리지널 이벤트로 천랑섬 임시 캠프의 부상자들을 습격하는 모습으로 등장.
리사나&카나&레비의 여성진 3명과 맞붙는다(...) 3VS1 이라지만 연옥의 칠권속으로서 아무리 봐도 질래야 질수가없는 전투인데 끊임없이 개그를 치면서도 노로씨 2호와 3호를 이용해 밀어붙이나, 결국에는 프리드의 마법 사용 불가능 술식에 걸려 리사나&카나&레비의 합동 공격에 저 하늘의 별이 되고 만다... 일단은 4VS1이 되긴 했지만... 어쨌든 안습.
그리모어 하트의 패퇴 후, 러스티 로즈와 함께 망신창이가 된 마스터 하데스를 보좌하게 된다.
하지만 비행선에 갑자기 제레프가 나타나게 되고, 제레프의 압도적인 존재감에 전율하다가, 제레프의 마법에 하데스가 죽는 모습을 보게 된다.
타르타로스편에서 러스티로즈의 말에 의하면 없어져서 생사도 모른다고 한다.
이후 아바타르 편에서 항상 들고다니던 인형인 노로씨가 아바타르 멤버 중 한명이 들고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본인의 말로는 그리모어 하트의 높은 분 즉 카인 히카루에게 받았다고 한다. 어찌 살아는 있는듯.
• 축시의 참배
丑の刻参り（うしのこくまいり）
분류: 로스트 매직-홀더계
고대의 잃어버린 마법 중 하나. 볏짚으로 만든 인형[1]에 마법을 건 다음 상대의 머리칼을 그 인형에 장착하면 그 인형은 상대와 링크되며, 인형의 움직임과 연동해 상대의 움직임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강력한 주살 마법.
그 이외의 사용방법으로, 자신의 머리칼을 장착시킨 후 마법으로 인형의 원재료를 바꾸면 자기 자신도 그 인형의 원재료로 신체가 변형된다. 이 사용방법으로 카나와 맹투를 벌였다.
• 속성 변환
이름 그대로 자신의 손에 닿은 무언가의 속성을 변환시키는 마법으로, 히카루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붙인 저주씨의 속성을 변환시켜서 자기 자신의 속성을 변화시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신 강화-철: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를 강철 재질로 바꿔, 자신을 강철의 강도로 변화시키는 기술. 대체로 방어용이나, 루시와의 대결에선 자신 강화-목화와 연계하여 자신을 거대한 철의 탄환으로 바꿔 공격했다.
•자신 강화-광원체: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를 광원체로 바꿔 자신의 손에서 레이저를 발사하게 한다.
•자신 강화-목화: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를 목화로 바꿔 몸을 가볍게 해 공중전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회피용이나 공격의 찬스를 가지기 위한 준비단계로 사용한다.
•자신 강화-번개: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를 번개(!?)로 바꿔 뇌전 속성의 공격을 무효화시키는 기술.
•자신 강화-열: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를 열원으로 바꿔 자신의 몸에서 엄청난 열이 나게 하는 기술.
•자신 강화-안개: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를 안개로 바꿔 상대부터의 물리,마법 공격을 관통하게 하는 기술.
•자신 강화-덮어쓰기: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에 상대의 머리카락도 붙여 언제든지 상대와 자신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상당히 사기적 기술.
기술일람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로기아 수준의 방어 능력을 자랑하며, 순간적으로 자신 강화를 변경하면서 전략적 전투를 가능케하는 매우 강력한 마법.
하지만 사용자가 거의 세기말급 바보(...)라 그닥 압도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만약 사용자가 히카루 같은 바보가 아닌 블루 페가서스의 히비키같은 지성 MAX였다면 루시&나츠&해피 페어나 리사나&카나&레비 페어는 손도 못쓰고 쓸려갔을 것이다.
카인 히카루
Kain Hikaru
華院＝ヒカル
'''"이래봬도 연옥의 칠권속, 강하다구요?"'''
1. 개요
페어리 테일의 등장인물.
어둠 길드 최대 세력-발람 동맹의 한축이자 최강의 어둠 길드인 그리모어 하트의 간부-연옥의 칠권속의 한 사람.
성우는 스기사키 료/고구인.
곱슬머리를 한 키가 2m는 되보이는 거한. 하지만 머리가 지나칠 정도로 커서 인체비례가 엉망이다.
로마검투사 복장을 하고 있는데, "도도도슨"이라고 기합을 외치질 않나, 텐포(상대를 손바닥으로 밀치는 기술), 마와타리(다리를 넓게 벌리는 기술), 시키(양다리로 지면을 세게 밟아 울리는 기술)을 구사하는 등 하는 짓은 영락없이 스모 선수다...
말을 잘 더듬고, 어떻게든 말을 해보려면 말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초스피드로 나오기 때문에 심지어는 다른 칠권속들(주로 메르디)이 통역을 해주는 신세(...)이다.
말을 더듬는 특성때문인지 "우,우에(ウーウェ)" 가 말버릇.
"~っス"로 끝나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단행본 27권에 의하면 이름의 유래는 예전 스태프의 별명에서 따왔다고 한다.
2. 작중 행적
2.1. 1부-X784년
첫 등장시 혼자만 착지를 못해서 기절한 나머지 헤메이고 있었고(…), 카나가 안전을 위해서 수면으로 잠재운 루시와 조우하여 전투, 루시와 만담하며 개그르 보여주다가 돌변 루시의 성령들을 모두 제압하는 실력을 보여준다.
'도도도슨!!'이라는 스모 기합을 자주 외친다. 그리고 왠지 마법을 사용할때보다 마법을 사용하지 않을 때가 더 강하다.
(타우로스를 힘으로 제압하거나 사지타리우스의 화살을 발차기로 튕겨낸다든가, 스콜피온의 모래폭풍을 견딘다든가...)
인형 다루는 걸 보면 의외로 손놀림이 세심하고 정확하다. 그리고 둔해보이는 인상과 달리 몸놀림이 빠르고 부드럽다. 순수한 격투능력으로는 나츠를 압도할 정도...
루시를 압사시키려하나 마침 나타난 나츠에게 얼굴을 발로 맞고 나가떨어진다. 그리고 울티아에게 나츠와 루시를 상대하라라는 명령을 듣고 다시 전투를 재개,
나츠와 호각으로 싸우다 나츠를 날려버려 바위에 깔리게 해버린다. 그뒤 루시를 잡아 연옥의 칠친족의 무서움을 보여주겠다며
루시의 머리를 깨부수려 하나, 나츠가 해피를 통해 빼앗은 저주인형으로 루시를 조종해(...) 해피와의 연동으로 '''루시 파이어'''란 말도 안되는 기술을 선보여 얼굴에 직격당해 패배.
[image]
[image]
나츠&루시&해피 페어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뒤에는 TVA에서의 오리지널 이벤트로 천랑섬 임시 캠프의 부상자들을 습격하는 모습으로 등장.
리사나&카나&레비의 여성진 3명과 맞붙는다(...) 3VS1 이라지만 연옥의 칠권속으로서 아무리 봐도 질래야 질수가없는 전투인데 끊임없이 개그를 치면서도 노로씨 2호와 3호를 이용해 밀어붙이나, 결국에는 프리드의 마법 사용 불가능 술식에 걸려 리사나&카나&레비의 합동 공격에 저 하늘의 별이 되고 만다... 일단은 4VS1이 되긴 했지만... 어쨌든 안습.
그리모어 하트의 패퇴 후, 러스티 로즈와 함께 망신창이가 된 마스터 하데스를 보좌하게 된다.
하지만 비행선에 갑자기 제레프가 나타나게 되고, 제레프의 압도적인 존재감에 전율하다가, 제레프의 마법에 하데스가 죽는 모습을 보게 된다.
2.2. 2부-X792년
타르타로스편에서 러스티로즈의 말에 의하면 없어져서 생사도 모른다고 한다.
이후 아바타르 편에서 항상 들고다니던 인형인 노로씨가 아바타르 멤버 중 한명이 들고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본인의 말로는 그리모어 하트의 높은 분 즉 카인 히카루에게 받았다고 한다. 어찌 살아는 있는듯.
3. 마법
• 축시의 참배
丑の刻参り（うしのこくまいり）
분류: 로스트 매직-홀더계
고대의 잃어버린 마법 중 하나. 볏짚으로 만든 인형[1]에 마법을 건 다음 상대의 머리칼을 그 인형에 장착하면 그 인형은 상대와 링크되며, 인형의 움직임과 연동해 상대의 움직임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강력한 주살 마법.
그 이외의 사용방법으로, 자신의 머리칼을 장착시킨 후 마법으로 인형의 원재료를 바꾸면 자기 자신도 그 인형의 원재료로 신체가 변형된다. 이 사용방법으로 카나와 맹투를 벌였다.
• 속성 변환
이름 그대로 자신의 손에 닿은 무언가의 속성을 변환시키는 마법으로, 히카루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붙인 저주씨의 속성을 변환시켜서 자기 자신의 속성을 변화시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1. 기술
•자신 강화-철: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를 강철 재질로 바꿔, 자신을 강철의 강도로 변화시키는 기술. 대체로 방어용이나, 루시와의 대결에선 자신 강화-목화와 연계하여 자신을 거대한 철의 탄환으로 바꿔 공격했다.
•자신 강화-광원체: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를 광원체로 바꿔 자신의 손에서 레이저를 발사하게 한다.
•자신 강화-목화: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를 목화로 바꿔 몸을 가볍게 해 공중전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회피용이나 공격의 찬스를 가지기 위한 준비단계로 사용한다.
•자신 강화-번개: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를 번개(!?)로 바꿔 뇌전 속성의 공격을 무효화시키는 기술.
•자신 강화-열: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를 열원으로 바꿔 자신의 몸에서 엄청난 열이 나게 하는 기술.
•자신 강화-안개: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를 안개로 바꿔 상대부터의 물리,마법 공격을 관통하게 하는 기술.
•자신 강화-덮어쓰기: 자신의 머리카락이 붙은 저주 씨에 상대의 머리카락도 붙여 언제든지 상대와 자신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상당히 사기적 기술.
기술일람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로기아 수준의 방어 능력을 자랑하며, 순간적으로 자신 강화를 변경하면서 전략적 전투를 가능케하는 매우 강력한 마법.
하지만 사용자가 거의 세기말급 바보(...)라 그닥 압도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만약 사용자가 히카루 같은 바보가 아닌 블루 페가서스의 히비키같은 지성 MAX였다면 루시&나츠&해피 페어나 리사나&카나&레비 페어는 손도 못쓰고 쓸려갔을 것이다.
[1] 이름은 '저주 씨'로 원판은 'ノーロさん(노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