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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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e move everyone’s life smarter and faster'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카카오내비,카카오드라이버 의 운영사이며 카카오의 자회사이다.일상의 모든 이동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카카오 택시, 라이언 택시, 카카오 드라이버로 서비스들이 불렸기에 카카오모빌리티의 존재를 모르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도 많았으나 최근 인지도를 쌓아가는 중이다.
2. 연혁
'''회사 설립 이전 카카오의 스마트모빌리티 사업과 관련된 연혁은 카카오 T 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케이엠[4]컴패니 라는 기업을 2017년 05월에 설립 후[5] TPG 캐피탈로부터 5천억 원을 투자받으며 회사의 초기 자본을 꾸렸다. 이후 기존 카카오의 스마트모빌리티 사업부문(카카오내비,카카오택시 등)이 함께 이전되며 지금의 서비스 구조를 갖추게 되었고, 카카오모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현재 우리가 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되었다.
2018년 03월에는 카풀 스타트업인 '''럭시'''의 지분을 252억에 100% 인수하여 @ 카풀 시장진출에 기반을 다졌고, 같은해 럭시와의 인수합병을 통하여@ 현재 카카오 T 카풀이 되었다.
국내 최대 택시가맹사업자 '''타고솔루션즈'''[6]의 지분 100%를 2018년 9월에 인수 후 웨이고 블루(현 카카오 T 블루)를 출시하였다.
이후 택시회사 운영 용도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티제이파트너스'''를 통해 택시운수회사를 꾸준히 인수해오고 있으며, 현재 '''9개의 택시회사 인수'''[7], '''892개[8]의 택시 면허'''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와 별개로 2019년 11월에 KM솔루션(타고솔루션)은 DGT모빌리티와 함께 대구에 카카오 T 블루 시범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 인수가 아닌 가맹택시사업 노하우 전수이기 때문에 많은 화제가 되었다.관련기사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이후 카카오 T 앱에서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다양한 종류의 기차표에 대해 실시간 예매 가능 현황을 확인하고, 구매, 결제, 발권까지 가능하게 진행중이다. 관련기사
2020년 3월 3일 카카오모빌리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연내로 '''레벨4'''[9] 자율주행차량 시범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10]
2020년 3월 12일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난해 매출이 1000억원[11]을 돌파하여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을 찾아 금빛으로 빛나는 '황금라이언' 동상을 수여했다 관련기사
3. 주요서비스
3.1. 카카오 T
서비스 소개 링크
2017년 10월 24일에 리브랜딩을 하며 출시한 통합 교통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이다.모두의 이동을 위한 카카오 T
현재 약 25,000,000명[12]의 누적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3.2. 카카오 T for business
서비스 소개 링크
카카오 T를 기반으로한 기업대상[13] 서비스이다.더 똑똑한 경영을 돕는 카카오 T for business
2018년 2월 업무택시를 시작으로 업무택시, 업무블랙택시, 업무대리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20년도 2월 기준 누적 회원사 4000개를 달성하였다.
3.3. 카카오 T 대리
3.4. 카카오내비
4. 기타
• 과거 구글의 웨이모가 김앤장을 통해 공문을 카카오모빌리티[14]에 보낸적이 있다. 구글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인 '웨이모'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콜택시 서비스인 '웨이고'가 유사하여 카카오모빌리티의 ‘웨이고’를 자율주행차량제공 서비스에 대해 사용하거나 상표를 사용함에 있어 오인·혼동을 일으킬 경우 구글의 '웨이모'는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취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였다. 관련기사
이후 카카오모빌리티의 "웨이고 블루"는 "카카오 T 블루"로 리브랜딩이 되었고, 실제로 2020년 3월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차량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했다.
• 카카오맵의 운영사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아닌 카카오본사이다[15]
• 카카오뱅크에서 대출을 받을 때 카카오모빌리티 제 3자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있다.[16]
• 카카오페이와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해당건물에 점심시간만 되면 노란명찰[17]을 하고 있는 엄청난 인파가 쏟아져 나온다.
[1] 다만 카카오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017년도 8월에 설립되었다고 적혀있다.[2] 지분 69.30%[3] 카카오계열사[4] '''K'''akao '''M'''obility[5] 자본금 2억, 전액 카카오 출자[6] 인수이후 케이엠솔루션즈로 사명을 변경하였다.[7] 회사명은 KM 뒤에 숫자를 붙이는 형식으로 하고 있다.[8] 보통 대규모 택시회사의 면허보유수와 비교한다면 어마어마한 수치이다.[9]
다시 반박되는 기사가 나왔다. 관련기사[10] 댓글이 참 잼있다. [11] 자회사들의 매출을 합한 수치[12] 2020/03/03 기준 24,985,015명[13] 보통 임직원들의 이동이나, 외부 VIP 손님이 사용한다.[14] 정확히는 타고솔루션즈이다.[15] 카카오맵의 이용약관을 보면 알 수 있다.[16] 선택항목이다.[17] 사원증
다시 반박되는 기사가 나왔다. 관련기사[10] 댓글이 참 잼있다. [11] 자회사들의 매출을 합한 수치[12] 2020/03/03 기준 24,985,015명[13] 보통 임직원들의 이동이나, 외부 VIP 손님이 사용한다.[14] 정확히는 타고솔루션즈이다.[15] 카카오맵의 이용약관을 보면 알 수 있다.[16] 선택항목이다.[17] 사원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