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타/대사
1. 개요
'''"배신자에겐, 죽음뿐."'''
계약이라는 특수한 스킬 관련 대사와 복수와 배신자와 관련된 챔피언에 대한 상호 대사가 많다. 단, 설정 변경 때문에 붕 떠버린 이상한 대사가 많다. 별개로 에픽 몬스터에 대한 도발이 존재한다.'''"우린 믿었었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비겁한 배신자 족속들, 각오해라. 우리의 증오가 타오른다."
"내 일족의 피가 저들의 손에 얼룩져 있구나."
"처절한 복수 그 이상의 정의는 없다." (소환사의 협곡)
"익숙한 고통의 소리... 우린 이곳을 알고 있지." (뒤틀린 숲)
"죽은 자는 추위에 떨지 않는다." (칼바람 나락)
'''공격'''
"배신자들!"
"때가 되었다!"
"고통에 몸부림치게 해주마!"
"녀석들은 유죄다!"
"피흘려라, 배신자여!"
"넌 저주받았다!"
"네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네 배신에 종지부를 찍어주마!"
"단꿈은 여기서 끝이다!"
"네 어리석음을 탓해라."
"넌 이미 죽어 있다."
"기필코 널 처단하마."
"심판을 받아라."
"우리의 창이 널 찾아내고 말 것이다."
"우리에게 자비란 없다."
"역겨운 배신자들!"
"우릴 피할 순 없을 거다!"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다."
"후회해도 소용없다."
"배신자의 심장을 꿰뚫어주마."
'''이동'''
"우리가 곧 복수다."
"모든 일엔 결과가 따르는 법."
"신념이 우리를 이끈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행동 개시."
"우린 모든 곳에 존재한다."
"시작한 일은 끝내야 하는 법."
"우리의 임무는 끝나지 않는다."
"칼리스타. 그래, 그게 우리의 이름이었지."
"우리의 증오는 차갑게 타오른다."
"우리에게 휴식은 없다."
"우리의 고통이 곧 진실이다."
"배신의 상처는 치유될 수 없다."
"우린 목적 앞에 당당하다."
"우리가 필요한 곳은 어디든 간다."
"그 무엇도 우릴 꺾을 순 없다."
"다른 곳에서 우리를 부르는구나."
"우린... 난... 기억해내야만 한다."
"신뢰가 곧 무기다."
"배신만큼 끔찍한 행동은 없다."
"우린 하나였지."
"등에 등을 맞대고 우린 일어섰다."
"한땐 우리에게도 이름이 있었지."
"우린 믿었었다."[1]
"왜!"
"한때는 이 땅에도 아름다움이 충만했었지."
'''귀환'''
"곧 돌아온다는 걸 명심해라."
"잠시 다른 일을 처리하고 오마."
'''도발'''
"아직 안 끝났다!"
"창을 이리 내라!"
"널 처치해주마!"
"우리의 막중한 책임을 넌 감당하지 못했을 거다."
"얼마나 많은 창을 견딜 수 있을지 어디 한번 볼까?"
"약해 빠진 것들. 복수의 창을 관통시켜주지!"
"너의 추악함은 이미 간파했다, 독사여."
"네 등에도 칼이 꽂힐 것이다, 카시오페아."
"배신의 독사 따위가 응징을 피할 순 없다." (카시오페아)
"그레이브즈, 너의 분노가 느껴지는구나."
"그레이브즈, 우리의 이름만 부르면 된다."
"그레이브즈, 증오에 몸을 맡겨라." (그레이브즈)
"트위스티드 페이트, 곧 네 차례다!"
"카드의 달인? 허! 비열한 배신자 같으니." (트위스티드 페이트)[2]
"바루스, 배신보다 끔찍한 상실은 없다."
"바루스, 너의 복수에 목표가 결여되어 있구나."
"바루스, 그릇된 곳에 대고 맹세를 했구나." (바루스)[3]
"죽음의 노래를 부르는 자여, 네가 가진 힘이 뭔지도 모르고 있구나."
"카서스, 죽음은 네 전유물이 아니다."
"멍청한 것들이나 죽음을 끌어안는 법이지, 카서스." (카서스)
"네 속임수는 이미 드러났다. 이 얼음 마녀."
"리산드라, 네 가식과 기만은 거기까지다."
"얼음 마녀라, 훤히 들여다보이는군." (리산드라)
"혐오, 그 자체로구나."
"남작은 죽어 마땅하다." (내셔 남작)
"드래곤, 우리의 대의명분을 위해 희생해라."
"뱀은 배신을 상징하는 생명체."
"드래곤을 쓰러트리자." (드래곤)
'''농담'''[4]
"탈출할 순 없을 거다! 없을 거래도!"
"우린 하나 되어 움직인다. 둘, 아니 셋... 그만!"
"어떤 것도 날 방해할 순.. 어, 이봐! 거기... 그만!"
'''와드 설치'''
"우연 따위 믿지 않는다."
"항상 주시해주지."
"지켜보고 있다."
'''아이템 구매'''
"이 검은 우리의 창처럼 날카롭구나."
"차가운 금속에 날카로운 이빨을 선사하마."
"이 검으로 우리의 의지는 더 날카로워질 것이다." (무한의 대검)
"우리의 창에 맞설 갑옷은 없다."
"우리의 응징을 막을 순 없을 거다."
"녀석들의 영혼까지 꿰뚫어주마." (최후의 속삭임)
"우린 피의 대가, 그 이상을 바란다."
"녀석들이 약해질수록 우린 더 강해질 것이야."
"우리의 뜻은 더욱 확고해지리라." (피바라기)
"하찮은 마법 따위로 우릴 가로막을 순 없지."
"우릴 막을 순 없을 거다."
"마법 뒤에 숨은 비겁한 녀석들, 봐주지 않는다!" (밴시의 장막)
"한때는, 고귀한 왕이었으나, 슬픔에 잠식당하고 말았구나."
"결국, 우리의 목숨은 그 자의 칼 끝에 달린 게 아니었다."
"희망을 상징했던 검은, 이제 절망을 휘몰아치게 될 것이다." (몰락한 왕의 검)
2.2. 특수 대사
'''칠흑의 창(전용 아이템) 사용'''[5]
"이제 우린 하나다."
"너의 간청을 들었다."
"신속하게 보복해주자."
"피로 맺어진 계약이다."
"우리의 운명은 얽혀 있다."
"그놈처럼 우릴 배신할 생각은 마라."
"그 맹세를 받아주마."
"복수가 눈 앞에 있다."
"계약은 성립됐다."
'''계약한 챔피언이 사망'''
"네 복수를 책임지마."
"널 죽인 자 반드시 처단하리."
"널 죽인 녀석들을 무릎꿇게 해주마."
'''칠흑의 창 미사용'''[6]
"계약이 이행되지 못하고 있어."
"결속해야 한다."
"우린 해체되어 있어."
'''스킬'''
'''꿰뚫는 창(Q)'''
"통곡하라!"
"죽어라!"
"고통을 느껴라!"
"쓰러져라!"
'''감시하는 혼(W)'''
"녀석들을 찾아내라.
"우리의 눈이 되어라.
"가라!"
"감시하라."
'''계약한 챔피언이 감시하는 혼 (W)의 기본 지속 효과 발동'''
"우리의 뜻은 하나다."
"좋아, 배신자들을 처단해라."
"우리의 본능은 하나가 되었다."
"우릴 더 강하게 하는군."
"우리의 성공에 보탬이 되었어."
"너의 충성심을 기억하마."
'''뽑아 찢기(E)'''
"휴식은 없다."
"이걸로 끝이다!"
"애걸해봐라!"
'''운명의 부름(R)'''
"이쪽으로."
"너의 차례다."
"고통을 안겨주어라."
"네 몫을 다해라."
'''운명의 부름으로 계약한 챔피언을 보호'''
"아직 갈 때가 아니다."
"널 처단할 순 없을 거다."
"우리의 결속이 널 지켰다."
2.3. 미분류 대사
- 우리의 창은 정확하다.
- 결코 빗나가지 않는다.
- 우리의 조준은 빗나가지 않는다.
- 이렇게... 우린 복수해냈다.
- 너의 고통은 우스울 뿐이다.
- 우리의 증오를 느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