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미살
1. 소개
캐서린 미살은 현재 18살(2018년 기준)이다. 그녀는 배우, 가수, 그리고 작곡가 및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5살 때 시민 극장에서의 연기를 시작으로 데뷔하였으며, 2년 후에는 그녀의 첫번째 프로 무대에서 수익을 벌기도 했다. 현재 그녀의 브로드웨이 연극 경력에는 두 도시 이야기 (A Tale of Two Cities), 101 달마시안 (101 Dalmatians), 그리고 메리 포핀스 (Mary Poppins) 등이 포함되어 있다.
캐서린은 미국의 독립기념일(7월 4일)에 포드의 극장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그의 영부인 앞에서 연기를 펼쳐 보이기도 했다.
2. 활동
캐서린 미살(Catherine Missal) - Gimme Gimme
2011년 6월 17일에 당시 나이 11살 때 조의 술집에서 부른 노래이다.
위 영상의 인터뷰에 따르면 배우 캐서린 미살의 가족은 애들만 총 6명(!)이며 12년이 넘게 뉴저지 주에서 살아왔고, 아직까지 단한 번도 가족여행을 가보지 못했지만 나중에 가족과 꼭 함께 가보고 싶다고 한다.[1]
같은 여배우인 켈리 미살(Kelley Missal)의 여동생이다.
3. 출연작
[1] 이 말을 왜했나면, 이 인터뷰가 유쾌한 가족 여행을 떠나는 영화 베케이션(Vacation)이 개봉한 후에 한 것이기 때문이다.[2] 여담이지만 Cat은 캐서린 미살의 애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