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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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워크㈜[1] 에서 만든 만보기 리워드앱 애플리케이션이다.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1. 100걸음마다 1 캐시를 얻을 수 있으며[2] , 친구 초대, 포인트 적립[3] 캐시를 모을 수 있는 상태가 되면 화면 중앙 상자에 숫자가 올라간다. 그 상자를 탭해줘야만 캐시 적립이 된다. 유의할 점은 모든 적립 캐시는 상자를 탭해줘야만 적립된다. 만약 '''탭하는 것을 잊은 채 자정이 되면''' 모든 걸음 기록이 리셋되어 그 날의 리워드를 받을 수 없다. 과거에는 광고 시청[4] 을 통해서도 캐시를 획득할 수 있었다. 캐시워크를 처음 설치하면 튜토리얼로 사용 방법을 알려준다. 하루에는 최대 10000걸음까지 캐시가 적립된다. 즉 만보기 기능으로는 하루에 100 캐시까지 적립 가능하다.
2. 버전 0.881 기준으로 '게임' 이 생겼다. 1등은 100,000캐시, 2등은 50,000캐시, 3등은 10,000캐시를 얻는다. 4등부터 100등 까지는 모두 1,000캐시를 얻는다. 2017년 12월 10일 기준으로 총 7개(실행가능 5개, 준비중 2개)의 게임이 있다. 게임은 Space rocket[5] , Color frenzy, Penguin dash[6] , Christmas pop, Rainblox[7] , Jewels of the jungle, Aquatic 등이 있다.
3.행운 캐시 룰렛을 돌려 얻는 방법이 있다. 1캐시 부터 1만 캐시까지 얻을수 있고 3번에서 5번 사이 돌린후 광고를 보고 다시 도전이 가능한데 업데이트 이후 광고 보고 돌리게 변경 되었다. 문제가 있다면 그 광고들이 거의 양산형 게임 광고라는거.
'''적립한 캐시는 최대 1년까지 보존된다.'''[8]
여담으로 이 앱은 잠금화면에 자신이 얼마나 걸었는지를 바로 보여주는데, 걸어서 얻는 캐시는 그 화면에서만 얻을 수 있다[9] . 그 때문인지 잠금화면을 항상 꺼놓을 수는 없고 일정 시간 뒤에 다시 사용된다. ios의 경우 잠금화면 변경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ios 버전 캐시워크는 잠금화면이 아니라 앱을 실행해서 직접 상자를 터치하는 식으로 캐시를 적립하게 된다. 상자를 누르다보면 랜덤하게 광고가 출력되는데, 상단의 x표시를 눌러 꺼야만 계속 누르는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출력되는 광고 수익으로 이용자에게 리워드를 주고 있는 듯하다.
차 없이 많이 걸어다니는 사람한테 이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루 만 보를 채우면 더 이상 캐시 적립이 되지 않는다. 고로 많아야 하루 최대 100캐시 밖에 적립이 안된다는 의미.
캐시로는 전국의 식당, 카페 등에서 쇼핑을 하거나 '워크톡' 어플에서 '뽑기' 기능을 통해 즉석 복권을 긁어볼 수 있다. 함께하는 친구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비교적 쇼핑 가능한 물품이 충실한 편이었으나, 2019년 5월 23일경 쿠폰 공급처의 수수료 인상으로 편의점과 상품권 항목이 삭제되었다가 편의점은 6월 17일부터 다시 이용 가능하다. 그러다가 공급사 요청으로, 6월 22일 저녁부터 다시 편의점이 제거되었는데, 아이폰만 제거되고 안드로이드는 남아 있다고 한다.
최근에 아이폰에 편의점이 부활한 것으로 보인다.
'''유의할 점은 캐시워크의 1캐시는 현실의 1원보다 낮은 가치라는 것이다.''' 현재 현실의 100원짜리 물건을 사려면 ios(아이폰)와 안드로이드에서 140캐시가 필요한 식. 2019. 12. 23. 현재 아이폰은 물건값에 40%, 안드로이드도 40%의 할증을 붙인다. 따라서 계산해보면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실제로는 1캐시 = 약 0.71원의 가치가 된다. 하루에 10000보를 최대로 채우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현실의 71.4원을 하루에 버는 셈. (과거에는 할증이 50%, 30%로 더 낮았다.) 1년 단위로 계산해보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대략 26,071원이 된다. 따라서 1년에 커피 6잔 정도 또는 바나나우유 17병 정도를 살 수 있는 돈이 모이는 셈이다.
2019.12.23 기준 아이폰의 구매가가 안드로이드랑 동일하게 변동되었다고 한다.
모 포털사이트에 캐시워크를 검색하면 "문화상품권 살 수 있는 곳이 없어졌어요."라는 질문을 간혹 찾아볼 수 있다.
2020년 05월 30일 맘스터치가 쇼핑상점에서 제외되었다.
최근에 2020년 7월 업데이트에 쿠폰 판매 기능이 생겼다. 말 그대로 캐시로 구입한 쿠폰을 파는 건데, 상당히 짜게 계좌로 입금된다. 대략 3500원짜리를 2300원 수준. 그냥 쿠폰으로 사먹는 게 나을 정도.
일부 기종에서 잠금 화면에서 걸음 수를 표시하는 곳의 배경을 바꿀 수 없는 오류가 있다.
100보 이상 채웠음에도 캐시가 적립되지 않는 오류가 종종 있는 편이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되기도 하지만, 정 해결이 안될 경우에는 재설치하는 경우 해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캐시워크 앱을 일정기간 접속하지 않을 경우 만보기가 작동되지 않을 수 도 있다. 적어도 이틀~사흘에 한번은 접속해주자.
1.12.8 버전의 업데이트를 구글 플레이에서 지원안하고 원스토어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즉, 최신버전을 특정 스토어에만 독점적으로 제공한다는 뜻이다.
이에 따져물으니, 구글 스토어에서 제공하기가 힘들다. 원스토어가 업데이트 하기가 더 원활하다는 설명..
버그도 많다. 가끔씩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재로그인을 하면 지금까지 걸은 기록과 보석상자가 날아가버린다.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하는 것을 넘어서 하드웨어까지 취급하고 있다. 캐시워크와 연계 가능한 스마트 밴드인 캐시워치와 스마트 체중계인 캐시 인바디를 출시, 판매중이다. 직접 개발과 생산을 한 것은 아니고 기성 제품에 캐시워크 연계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캐시워치와의 연계를 목적으로 한 만큼 캐시웨어 제품을 같이 사용하면 추가 캐시 혜택이 주어진다. 가령 캐시워크를 사용하면 하루에 추가로 100캐시 적립이 가능하고 캐시 인바디의 경우 매일 체중을 재면 10일 단위로 캐시를 지급한다.
'''돈 벌려고 일부러 핸드폰을 흔드는 사람도 있다.'''[10]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바탕화면 트레이너의 사진을 바꿀 수 있으며, 랭킹 탭에서는 커뮤니티 기능[11] 을 이용할 수 있다.
시내버스를 탔을 때도, 버스기사의 운전이 과격하면... 걸음수가 꽤 올라간다.
유노윤호가 이 앱을 사용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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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캐시를 누르다가 툭하면 저런 누르기 쉬운 곳에 광고배너가 나온다. 광고 모델은 김향기. 광고도 찍었다.
2019년 3월 28일, 게임, 뽑기, 랭킹, 커뮤니티 등의 기능은 '워크톡' 어플로 분리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워크톡 어플리케이션이 없고 캐시워크 앱으로 되돌아왔다.
2019년 중순 이후, 가끔씩 걸을 때 숫자가 올라가지 않는다. 판정이 엄격해진 것 같다.
맨 처음 화면을 오른쪽으로 당기면 인터넷이 뜬다.이 방식을 이용한 인터넷서핑은 패밀리링크에 시간이 기록되지않아 몇시간이건 취침시간 전까지 할 수 있다.
1. 개요
캐시워크㈜[1] 에서 만든 만보기 리워드앱 애플리케이션이다.
2. 다운로드 방법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3. 캐시 적립 방법
1. 100걸음마다 1 캐시를 얻을 수 있으며[2] , 친구 초대, 포인트 적립[3] 캐시를 모을 수 있는 상태가 되면 화면 중앙 상자에 숫자가 올라간다. 그 상자를 탭해줘야만 캐시 적립이 된다. 유의할 점은 모든 적립 캐시는 상자를 탭해줘야만 적립된다. 만약 '''탭하는 것을 잊은 채 자정이 되면''' 모든 걸음 기록이 리셋되어 그 날의 리워드를 받을 수 없다. 과거에는 광고 시청[4] 을 통해서도 캐시를 획득할 수 있었다. 캐시워크를 처음 설치하면 튜토리얼로 사용 방법을 알려준다. 하루에는 최대 10000걸음까지 캐시가 적립된다. 즉 만보기 기능으로는 하루에 100 캐시까지 적립 가능하다.
2. 버전 0.881 기준으로 '게임' 이 생겼다. 1등은 100,000캐시, 2등은 50,000캐시, 3등은 10,000캐시를 얻는다. 4등부터 100등 까지는 모두 1,000캐시를 얻는다. 2017년 12월 10일 기준으로 총 7개(실행가능 5개, 준비중 2개)의 게임이 있다. 게임은 Space rocket[5] , Color frenzy, Penguin dash[6] , Christmas pop, Rainblox[7] , Jewels of the jungle, Aquatic 등이 있다.
3.행운 캐시 룰렛을 돌려 얻는 방법이 있다. 1캐시 부터 1만 캐시까지 얻을수 있고 3번에서 5번 사이 돌린후 광고를 보고 다시 도전이 가능한데 업데이트 이후 광고 보고 돌리게 변경 되었다. 문제가 있다면 그 광고들이 거의 양산형 게임 광고라는거.
'''적립한 캐시는 최대 1년까지 보존된다.'''[8]
여담으로 이 앱은 잠금화면에 자신이 얼마나 걸었는지를 바로 보여주는데, 걸어서 얻는 캐시는 그 화면에서만 얻을 수 있다[9] . 그 때문인지 잠금화면을 항상 꺼놓을 수는 없고 일정 시간 뒤에 다시 사용된다. ios의 경우 잠금화면 변경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ios 버전 캐시워크는 잠금화면이 아니라 앱을 실행해서 직접 상자를 터치하는 식으로 캐시를 적립하게 된다. 상자를 누르다보면 랜덤하게 광고가 출력되는데, 상단의 x표시를 눌러 꺼야만 계속 누르는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출력되는 광고 수익으로 이용자에게 리워드를 주고 있는 듯하다.
차 없이 많이 걸어다니는 사람한테 이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루 만 보를 채우면 더 이상 캐시 적립이 되지 않는다. 고로 많아야 하루 최대 100캐시 밖에 적립이 안된다는 의미.
4. 캐시의 사용 용도
캐시로는 전국의 식당, 카페 등에서 쇼핑을 하거나 '워크톡' 어플에서 '뽑기' 기능을 통해 즉석 복권을 긁어볼 수 있다. 함께하는 친구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비교적 쇼핑 가능한 물품이 충실한 편이었으나, 2019년 5월 23일경 쿠폰 공급처의 수수료 인상으로 편의점과 상품권 항목이 삭제되었다가 편의점은 6월 17일부터 다시 이용 가능하다. 그러다가 공급사 요청으로, 6월 22일 저녁부터 다시 편의점이 제거되었는데, 아이폰만 제거되고 안드로이드는 남아 있다고 한다.
최근에 아이폰에 편의점이 부활한 것으로 보인다.
'''유의할 점은 캐시워크의 1캐시는 현실의 1원보다 낮은 가치라는 것이다.''' 현재 현실의 100원짜리 물건을 사려면 ios(아이폰)와 안드로이드에서 140캐시가 필요한 식. 2019. 12. 23. 현재 아이폰은 물건값에 40%, 안드로이드도 40%의 할증을 붙인다. 따라서 계산해보면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실제로는 1캐시 = 약 0.71원의 가치가 된다. 하루에 10000보를 최대로 채우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현실의 71.4원을 하루에 버는 셈. (과거에는 할증이 50%, 30%로 더 낮았다.) 1년 단위로 계산해보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대략 26,071원이 된다. 따라서 1년에 커피 6잔 정도 또는 바나나우유 17병 정도를 살 수 있는 돈이 모이는 셈이다.
2019.12.23 기준 아이폰의 구매가가 안드로이드랑 동일하게 변동되었다고 한다.
모 포털사이트에 캐시워크를 검색하면 "문화상품권 살 수 있는 곳이 없어졌어요."라는 질문을 간혹 찾아볼 수 있다.
2020년 05월 30일 맘스터치가 쇼핑상점에서 제외되었다.
최근에 2020년 7월 업데이트에 쿠폰 판매 기능이 생겼다. 말 그대로 캐시로 구입한 쿠폰을 파는 건데, 상당히 짜게 계좌로 입금된다. 대략 3500원짜리를 2300원 수준. 그냥 쿠폰으로 사먹는 게 나을 정도.
5. 오류
일부 기종에서 잠금 화면에서 걸음 수를 표시하는 곳의 배경을 바꿀 수 없는 오류가 있다.
100보 이상 채웠음에도 캐시가 적립되지 않는 오류가 종종 있는 편이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되기도 하지만, 정 해결이 안될 경우에는 재설치하는 경우 해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캐시워크 앱을 일정기간 접속하지 않을 경우 만보기가 작동되지 않을 수 도 있다. 적어도 이틀~사흘에 한번은 접속해주자.
1.12.8 버전의 업데이트를 구글 플레이에서 지원안하고 원스토어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즉, 최신버전을 특정 스토어에만 독점적으로 제공한다는 뜻이다.
이에 따져물으니, 구글 스토어에서 제공하기가 힘들다. 원스토어가 업데이트 하기가 더 원활하다는 설명..
버그도 많다. 가끔씩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재로그인을 하면 지금까지 걸은 기록과 보석상자가 날아가버린다.
6. 캐시웨어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하는 것을 넘어서 하드웨어까지 취급하고 있다. 캐시워크와 연계 가능한 스마트 밴드인 캐시워치와 스마트 체중계인 캐시 인바디를 출시, 판매중이다. 직접 개발과 생산을 한 것은 아니고 기성 제품에 캐시워크 연계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캐시워치와의 연계를 목적으로 한 만큼 캐시웨어 제품을 같이 사용하면 추가 캐시 혜택이 주어진다. 가령 캐시워크를 사용하면 하루에 추가로 100캐시 적립이 가능하고 캐시 인바디의 경우 매일 체중을 재면 10일 단위로 캐시를 지급한다.
7. 여담
'''돈 벌려고 일부러 핸드폰을 흔드는 사람도 있다.'''[10]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바탕화면 트레이너의 사진을 바꿀 수 있으며, 랭킹 탭에서는 커뮤니티 기능[11] 을 이용할 수 있다.
시내버스를 탔을 때도, 버스기사의 운전이 과격하면... 걸음수가 꽤 올라간다.
유노윤호가 이 앱을 사용해 화제가 되었다.
[image]
모인 캐시를 누르다가 툭하면 저런 누르기 쉬운 곳에 광고배너가 나온다. 광고 모델은 김향기. 광고도 찍었다.
2019년 3월 28일, 게임, 뽑기, 랭킹, 커뮤니티 등의 기능은 '워크톡' 어플로 분리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워크톡 어플리케이션이 없고 캐시워크 앱으로 되돌아왔다.
2019년 중순 이후, 가끔씩 걸을 때 숫자가 올라가지 않는다. 판정이 엄격해진 것 같다.
맨 처음 화면을 오른쪽으로 당기면 인터넷이 뜬다.이 방식을 이용한 인터넷서핑은 패밀리링크에 시간이 기록되지않아 몇시간이건 취침시간 전까지 할 수 있다.
[1] '캐시닥' 앱도 만들었다.[2] 폰을 위아래로 꾸준히 흔들어 주면 어느새 숫자가 많이 올라가 있다. [3] 앱 설치나 회원 가입 등으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하다.[4] 10분마다 시청 가능하며, 30캐시 적립[5] 로켓을 운전하며 장애물을 피하고 별을 얻는 게임이다.[6] 펭귄이 떨어지지 않게 달리는 게임이다.[7] 떨어지는 블록들을 3개씩 맞추는 게임이다.[8] 이 말은, 캐시를 1년동안 쓰지 않으면, 캐시가 날아간다는 뜻이다.[9] 100걸음을 걸을 때마다 상자가 나오면 그 상자 하나 당 1캐시를 받는 방식.[10] 심지어 돈버는 장치도 있다![11] 글을 올리거나 상대방의 글에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 하지만 2017년 9월 기준 이 곳에서 친목질 비슷한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