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테크
'''철도기술분야를 선도하는 일류기업'''
코레일테크(주) 회사소개말
'''THE FUTURE OF RAILROAD INDUSTRY'''
'''기술도약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코레일테크'''
코레일테크(주) CEO 인사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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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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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이자, 국토교통부 산하의 기타공공기관. 차량, 전력 분야의 유지보수, 설계, 감리, 제조, 엔지니어링 등의 업무를 전담한다. 그 외, 건널목 안전 관리, 청소 업무도 맡고 있다. 본사는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476, 2~9층 (은행동, 카이마빌딩)에 위치해 있다.
2. 상세
코레일테크는 2004년 설립된 코레일트랙, 코레일전기, 코레일엔지니어링 3사가 합병되어 새 출발하였다. 철도기술의 핵심 분야인 철도시설, 전기, 차량분야의 유지관리와 철도건널목 안전관리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18년 4월 10일 '제4차 노·사 및 전문가 중앙협의 기구' 회의에서 노사가 합의한 내용에 따라 청소, 경비, 시설물 관리 업무를 당 기관에서 맡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5월 3일 사옥관리 및 건물위생환경업무’에 대한 영업신고를 접수하여 신고증을 받아 사업 영역이 확장되었다.
2018년 7월부터 사옥관리 및 청소사업을 시작하였고 동년 8월부터는 전국 철도역사, 철도차량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제 철도시설물의 유지관리는 물론 건널목 안전관리, 철도사옥관리, 역사 및 철도차량청소 업무까지 수행하는 것이다.
3. 연혁
- 2004년 12월 9일: 한국철도시설산업(주) 설립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319-2)
- 2005년 2월 1일: 영업 개시
- 2006년 12월: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 215 (정동)으로 본사 이전
- 2007년 3월 20일: 코레일트랙(주)으로 상호 변경
- 2007년 4월 11일: 기타공공기관 지정[2]
- 2009년 1월 20일: 코레일엔지니어링(주), 코레일전기(주)와 합병하고 코레일트랙(주)으로 상호 동일
- 2009년 3월 2일: 코레일테크(주)으로 상호 변경
- 2016년 3월 14일: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866 (삼성동)으로 본사 이전
- 2018년 7월 1일: 공공부문 근로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전환업무: 역청소, 차량청소, 건축물 유지보수 외)
- 2019년 5월 1일: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476, 2~9층 (은행동, 카이마빌딩)으로 본사 이전
4. 역대 대표이사
- 초대 임용현 (2004~2008)
- 2대 박태근 (2008~2009)
- 3대 이달호 (2009~2011)
- 4대 박흥수 (2011~2013)
- 5대 윤영범 (2013~2015)
- 6대 백종찬 (2015~2018)
- 7대 반극동[3] (2018~2019)
- 직무대행 정광호 (2019~2020)
- 8대 임재익 (2020~ )
5. 사업
- 차량사업
- 철도차량 정비 및 개조개량사업
- 철도차량부품의 조달 공급사업
- 철도차량청소 및 객차 비품 취급사업
- 시설사업
- 철도궤도 공사 및 유지관리사업
- 토목구조물 안전진단 및 철도테마파크 개발사업
- 건축물 유지관리사업
- 경비사업
- 철도건널목 경비 및 사옥관리사업
- 전기사업
- 철도전기통신설비 시공 및 유지관리사업
- 청소사업
- 역사 및 선로전환기 청소사업
6. 정규직 여부
한국철도공사가 2018년 7월부터 청소, 경비, 시설관리 업무 용역근로자 3,750명을 코레일관광개발과 코레일테크의 정규직[4] 으로 전환 채용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