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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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Wake Up, Girls!의 등장 캐릭터. 작중 주역 캐릭터들의 라이벌 아이돌 그룹인 I-1의 멤버이다. 성우는 카토 에미리. 무대판 배우는 코야마 리나. 무대판 2편 배우는 마츠무라 메구미.
21세, 11월 26일생, 후쿠오카 현 출신. 신장 168㎝, 몸무게 48㎏, B형. 쓰리사이즈 85-58-88. 클럽내 호칭 번호 1번.
작중에서 총 네 명(자신, 시마다 마유, 이와사키 시호, 요시카와 메구미)만이 현역 아이돌로 등장하는 I-1 창설 멤버 20인 중 한 사람이며 창설로부터 3년여만에 총 250명에 달하는 규모로 커진 I-1 클럽 전체를 통솔하는 리더. 대단히 엄격해서 오니 군조(귀신 조교)라고 불리는 공포의 대상이지만, 타인에게 엄격한 만큼 자신에게도 엄격하며 한편으로는 진심으로 동료들을 아끼는 캡틴이기도 하다. I-1의 공연 직전 단합 구호인 '누구보다도 열렬히, 누구보다도 아름답게, 누구보다도 정확하게.'를 선창[1]하는 것도 마이의 역할. 때문에 AKB48의 다카하시 미나미를 모티브로 한 것 같다는 평이 대다수이며[2][3] 실제로 작중 포지션도 나이, 연차, 성격 등 모든 면에서 리더에 적합한 캐릭터로 그려진다. 여담으로 그녀의 클로징멘트는 "마이비~"[4]
이 리더라는 위치 때문인지 작중 출연은 상술한 공연전 구호나 멤버들의 연습을 지휘하거나 하는 등 거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나오는 정도로 한정되었고 존재감도 시호에 비해 떨어지고, 심지어는 메구미에 비해서까지 떨어진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한때 마유와는 한솥밥을 먹었으나 딱히 그녀를 위시하여 WUG에 대한 의견을 말하거나 한 일은 없다.[5] 심지어 예전의 I-1센터 4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마유를 반가워한 메구미나 싸늘해하게 지나간 시호와 달리 정말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I-1쪽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스핀오프 코믹스 '리틀 챌린저 Wake Up,Girls! -side I-1 club-'에서도 마유에 대해 언급하는 건 시호와 메구미 뿐이며 마이는 I-1 멤버들을 다잡는 모습만을 보여준다. 담당 성우 카토 에미리의 언급에 따르면 마이는 마유에게 '왜 나간 거지? I-1에서는 빛날 수 없었어?' 같은 일종의 의구심만을 가진 상태로, 바꿔 말하면 특별난 호불호의 감정은 없는 모양.
소셜 게임 4컷 만화를 보면 평소 죽도를 들고 다니고 아이자와 나노카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아마도 유일한)사람...이라는데 그러는 마이도 나노카의 특제 녹즙만큼은 어쩌지 못한다고. 죽도야 4컷 만화 특유의 희화이고 정말 그러는 건 아니지만 녹즙을 어쩌지 못하는 건 별로 이상할 것 없어 보인다.(…) 기타 설정에 따르면 좋아하는 음식은 명란젓으로 매일 아침마다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하는데 정작 프로필상 좋아하는 건 근성이고 작중 딱히 뭔가를 먹는 일도 없어서 눈에 띄는 건 오로지 소셜 게임 레어-1 일러스트 정도.
극장판 및 TVA에선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로 나오지만, 의외로 드라마CD에선 빈틈투성이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1화에선 자기소개 멘트에서 WUG의 그분에게 밀렸고, 3편에선 민요 소절(こぶし)로 그분에게 또 덤볐다가 본전도 못건졌다. 그것도 모자라서 2014년에 WUG!와 I-1의 각멤버가 다른 지역에서 서로 대결을 벌였던 "후레아이 프로젝트" 마지막날에 오사카에서 I-1CLUB에서 담당성우가 WUG의 대표와 관객수 유치 대결을 벌였는데, 상대는 또 그분...물론 또 졌다.[6] [7] 거기에다가 해가 바뀌어 2015년 10월말에서 11월말까지 진행 예정인 "돌아온 후레아이 프로젝트!"에서 11월14일에 또 다시 그분과 홋카이도에서 대결을 벌였는데, 또 다시 졌다... 이로서 통산전적 4전 4패!
그래도 2편에서 등장한 바로는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일일 일기예보를 진행할 정도로 발음은 꽤 좋은 편이라고.
이렇게 작품 속에서 특별하게 튀는 개인 플레이나 언행은 보여준 바 없지만 기복없이 늘 리더다운 모습을몸매와 성우 인지도 덕인지 제1회 소셜 게임 인기 투표에서는 848표를 얻어 중간 순위 9위, 1810표로 최종 순위 10위를 차지. I-1 멤버들중 가장 순위가 높았다. 이어서 2회차에선 4089표로 중간 순위 8위, 4977표로 최종 순위 8위를 차지하여 역시 I-1 톱.
친애도를 높이면 "아이돌은 현대를 살아가는 야마토 나데시코이자 일본 소녀들의 이상형"이라는 견해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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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는 두 사람은아이자와 나노카와 요시카와 메구미.
1. 소개
TVA Wake Up, Girls!의 등장 캐릭터. 작중 주역 캐릭터들의 라이벌 아이돌 그룹인 I-1의 멤버이다. 성우는 카토 에미리. 무대판 배우는 코야마 리나. 무대판 2편 배우는 마츠무라 메구미.
21세, 11월 26일생, 후쿠오카 현 출신. 신장 168㎝, 몸무게 48㎏, B형. 쓰리사이즈 85-58-88. 클럽내 호칭 번호 1번.
2. 상세
작중에서 총 네 명(자신, 시마다 마유, 이와사키 시호, 요시카와 메구미)만이 현역 아이돌로 등장하는 I-1 창설 멤버 20인 중 한 사람이며 창설로부터 3년여만에 총 250명에 달하는 규모로 커진 I-1 클럽 전체를 통솔하는 리더. 대단히 엄격해서 오니 군조(귀신 조교)라고 불리는 공포의 대상이지만, 타인에게 엄격한 만큼 자신에게도 엄격하며 한편으로는 진심으로 동료들을 아끼는 캡틴이기도 하다. I-1의 공연 직전 단합 구호인 '누구보다도 열렬히, 누구보다도 아름답게, 누구보다도 정확하게.'를 선창[1]하는 것도 마이의 역할. 때문에 AKB48의 다카하시 미나미를 모티브로 한 것 같다는 평이 대다수이며[2][3] 실제로 작중 포지션도 나이, 연차, 성격 등 모든 면에서 리더에 적합한 캐릭터로 그려진다. 여담으로 그녀의 클로징멘트는 "마이비~"[4]
이 리더라는 위치 때문인지 작중 출연은 상술한 공연전 구호나 멤버들의 연습을 지휘하거나 하는 등 거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나오는 정도로 한정되었고 존재감도 시호에 비해 떨어지고, 심지어는 메구미에 비해서까지 떨어진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한때 마유와는 한솥밥을 먹었으나 딱히 그녀를 위시하여 WUG에 대한 의견을 말하거나 한 일은 없다.[5] 심지어 예전의 I-1센터 4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마유를 반가워한 메구미나 싸늘해하게 지나간 시호와 달리 정말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I-1쪽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스핀오프 코믹스 '리틀 챌린저 Wake Up,Girls! -side I-1 club-'에서도 마유에 대해 언급하는 건 시호와 메구미 뿐이며 마이는 I-1 멤버들을 다잡는 모습만을 보여준다. 담당 성우 카토 에미리의 언급에 따르면 마이는 마유에게 '왜 나간 거지? I-1에서는 빛날 수 없었어?' 같은 일종의 의구심만을 가진 상태로, 바꿔 말하면 특별난 호불호의 감정은 없는 모양.
소셜 게임 4컷 만화를 보면 평소 죽도를 들고 다니고 아이자와 나노카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아마도 유일한)사람...이라는데 그러는 마이도 나노카의 특제 녹즙만큼은 어쩌지 못한다고. 죽도야 4컷 만화 특유의 희화이고 정말 그러는 건 아니지만 녹즙을 어쩌지 못하는 건 별로 이상할 것 없어 보인다.(…) 기타 설정에 따르면 좋아하는 음식은 명란젓으로 매일 아침마다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하는데 정작 프로필상 좋아하는 건 근성이고 작중 딱히 뭔가를 먹는 일도 없어서 눈에 띄는 건 오로지 소셜 게임 레어-1 일러스트 정도.
극장판 및 TVA에선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로 나오지만, 의외로 드라마CD에선 빈틈투성이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1화에선 자기소개 멘트에서 WUG의 그분에게 밀렸고, 3편에선 민요 소절(こぶし)로 그분에게 또 덤볐다가 본전도 못건졌다. 그것도 모자라서 2014년에 WUG!와 I-1의 각멤버가 다른 지역에서 서로 대결을 벌였던 "후레아이 프로젝트" 마지막날에 오사카에서 I-1CLUB에서 담당성우가 WUG의 대표와 관객수 유치 대결을 벌였는데, 상대는 또 그분...물론 또 졌다.[6] [7] 거기에다가 해가 바뀌어 2015년 10월말에서 11월말까지 진행 예정인 "돌아온 후레아이 프로젝트!"에서 11월14일에 또 다시 그분과 홋카이도에서 대결을 벌였는데, 또 다시 졌다... 이로서 통산전적 4전 4패!
그래도 2편에서 등장한 바로는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일일 일기예보를 진행할 정도로 발음은 꽤 좋은 편이라고.
이렇게 작품 속에서 특별하게 튀는 개인 플레이나 언행은 보여준 바 없지만 기복없이 늘 리더다운 모습을몸매와 성우 인지도 덕인지 제1회 소셜 게임 인기 투표에서는 848표를 얻어 중간 순위 9위, 1810표로 최종 순위 10위를 차지. I-1 멤버들중 가장 순위가 높았다. 이어서 2회차에선 4089표로 중간 순위 8위, 4977표로 최종 순위 8위를 차지하여 역시 I-1 톱.
3. Wake Up, Girls! ~스테이지의 천사
친애도를 높이면 "아이돌은 현대를 살아가는 야마토 나데시코이자 일본 소녀들의 이상형"이라는 견해를 들려준다.
3.1. 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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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S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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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S레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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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S레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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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는 두 사람은아이자와 나노카와 요시카와 메구미.
4. 관련 문서
[1] 실제로 AKB48의 각 팀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백스테이지에서 원진을 짜서 이런 식으로 구호를 외친다.[2] 실제로 야마칸도 다카하시 미나미를 참고로 했다고 밝혔다. 원문에서 언급된 부분은 ...(전략)それと対称的なのはやっぱりAKB48で、I-1の近藤麻衣を作るときは高橋みなみを大いに参考にしています。....(중략)...ああいう鬼軍曹、指揮官的なリーダーもいるし、...(후략)[3]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콘도마이 역의 카토 에미리가 등장할때 마츠다 역의 아사누마 신타로가 한 멘트가 "어딘가의 총감독은 곧 물러나지만, 당신은 이대로 I-1클럽의 리더입니다!"였다.[4] 드라마CD 2편에서 삽입된 "I-1 클럽의 조금 바쁘신 분들을 위한 일기예보시간"에서[5] 엄격하게 말하자면 아예 언급을 안한건 아니다. 메구미에게 WUG가 지역예선을 통과했는지 물어보긴 했는데, 그게 다다. 시호나 메구미가 먼저 운을 띄운것도 아닌데 굳이 WUG에 대해 물어본 걸 보면, 옛동료가 있던 팀이라 아주 조금은 의식하고 있기는 한것 같긴 한데...[6] 덕분에 마하쿠리 멧세에서 합동콘서트를 할수있게 됐다.[7] 2015년부터는 토라코레(트럼프 콜렉션)라는 게임의 라디오를 두 성우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두 성우의 영향 때문인지 해당게임에서 WUG캐릭터들이 등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