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야마 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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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야마 미나미(片山 実波 かたやま みなみ). Wake Up, Girls!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나카 미나미.
지진 때문에 가설 주택에서 민요클럽 동료인 노인분들과 함께 생활하는 이재민 신세[3] 지만 타고난 밝은 성품으로 모두에게 귀여움을 받는 아이다. 순진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WUG에서도 여동생격 존재이자 무드메이커.
애칭은 미냐미. 이미지 컬러는 황색, 상징은 호랑이.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오빠/ 언니.
지역 노래 자랑대회 수상경력이 있는 나름 지역 명사. 민요를 좋아해서 열심히 부르다보니 가창력이 좋아 탄게 사장이 나름대로 공들여서 뽑은 멤버이기도 하다. 민요를 포함해 옛날 노래를 좋아하다보니 아이답지 않게 동경하는 아이돌로 이시카와 사유리[4] 를 꼽기는 하지만, 이외에는 매사에 긍정적인 성품과 항상 밝고 천진한 모습으로 두루두루 사랑받는 타입. 아이돌이 되고자 하는 이유도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고 싶어서이다.
다만 작중에서나 팀내에서 가장 어필하는 바는 이런 것들보다는 대식가 속성. 공식 4컷 만화에서도 많이 먹기 대회로 유명세를 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하단 항목의 카드 일러스트들만 봐도 대놓고 이쪽으로 미는 중. 때문에 TV판 11화에 나온 팬클럽 조사표에 따르면 좋아하는 음식은 초콜렛, 카스테라, 와플 등이라는데 시청자 평은 그딴 거 의미없고 그냥 먹을 수 있는 건 다 좋아할 거라는 게 일반적.(…)[5]
다른 캐릭터들보다 피부가 약간 붉게 묘사되는데 일단 설정자료집 등 공식 자료에서 관련 언급은 없기에 작화상의 미스인지 설정인지는 논란이 있었으나, 2014년 11월에 프로젝트마핑저니 콜라보 관련 포스터에서도 혼자만 피부색이 붉게 나오는 것을 봐서 공식설정임이 확인되었다. 아무래도 개성이 잘 드러나지 않는 캐릭터 디자인상 이런 류의 신체적 특성을 통해 포인트를 주려는 의도가 있다고 해석된다.
작중 행적에서도 언급되지만 TV판 극초반을 제외하고는 온전한 자기 분량은 할당받지 못했으나, 이후에도 간혹 존재감을 보여주고 무엇보다 로리 대식가라는 소위 모에성 어필 포인트가 가장 확실하여 가장 알기쉽게 응원할 수 있는 캐릭터로 꼽힌다. 이런 시청자 평을 반영했는지 작중 팬클럽 와그너의 WUG 멤버 응원 구호도 미냐미 콜이 제일 먼저일 정도이며 이런저런 이유로 전반적으로 부실한 기미가 있는 출연 작품의 캐릭터성 묘사중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띄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캐릭터는 존재감이 적지만 성우는 7명의 성우들 중에서 제일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작품 이후에 주조연을 자주 맡았다. [6]
성씨의 유래는 7인의 사무라이의 카타야마 고로베에片山五郎兵衛.
메인 프로필 일러스트에 입고 있는 유니언잭 티셔츠는 담당 성우인 다나카 미나미가 오디션때 입고 왔던 옷이다.
상징 동물이 호랑이인데 담당 성우의 소감은 호랑이는 고양이과에 잘 어울리고 명대사 "웅메냐~!"(맛있다냥)[7] 와 매치되어서 딱이라고 코멘트.
소셜 게임 인기 투표에서 2349표를 얻어 중간 순위 2위, 5520표를 얻어 최종 순위 2위. 2회차에선 6292표로 중간 순위 2위, 7361표를 얻어 최종 순위 2위.
생각보다 자주 엮이는 의외의 인물이 I-1club의 콘도 마이. 곤도마이가 미나미와 3번을 붙었는데 이긴적이 한번도 없다. 드라마CD에서는 노래자랑 대결에서, 또 한번은 자기PR멘트에서,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오사카 역에서 열린 이벤트에서는 각 캐릭터의 성우를 맡은 성우끼리 관객유치 대결을 벌였는데 거기서도 미나미가 승리.[8] 심지어 2015년 1월 3일부터는 해당 캐릭 성우끼리 같이 라디오를 진행한다.[9]
상세 항목에서도 설명된대로 탄게 사장이 직접 노래 자랑대회에서 낙점하고 뽑은 멤버지만, 작중에서는 완전히 병풍. 그나마 오디션 보러 와서도 핫도그(항목 1)를 맛있게 먹는 모습 등으로 캐릭터 설정의 편린을 알 수 있게 하는 것 정도 외에는 그 어떤 특기할만한 행적도 없다. 일본내에서는 아예 극장판 제작 당시에는 캐릭터 설정이 '가창력 있다.'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던 게 아니냐는 혹평까지 나올 정도로 묘사가 부실한 게 행적이라면 행적.
2화에서 민망한 수영복 차림으로 여러모로 고생하지만, 그래도 일이 생겼다니 좋다고 하거나 무리한 요구에도 하기 싫다는 기색 없이 주문에 고분고분 따르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3화에서는 이전에도 종종 보여주었던 대식가 속성을 마침 맡게 된 맛집 탐방 프로그램에서 대대적으로 어필하며 WUG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공헌, 이런저런 이유로 초반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시청자 평도 가장 좋았던 캐릭터. 특히 3화를 통해 팬(작중에서나, 작품 밖에서나)도 많이 생겼다.
이후 7화에서 아이리를 자르라는 말에 갈피를 못 잡던 멤버들에게 가볍게 일침, WUG를 존속시키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덧붙이면 인형 뽑기 게임에도 의외의 재능을 보이며 하야사카가 내건 조건을 클리어, 이래저래 이 화의 최대 공신. 다만 앞서 멤버들이 다들 심각하게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갑자기 배고프다며 울먹였는데 간식을 먹 더니 곧바로 옳은 말을 하여 일각에서는 배고프면 아무 것도 못 하는 게 아니냐는 촌평도 나왔다.
11화에서는 아이돌 제전 결선 진출을 축하하는 노인분들과 밝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부각된다. 여기에서 천진난만하게 우승을 자신하고 12화에서도 여전히 한결같은 모습으로 어필.
속편 극장판 전편 "청춘의 그림자"에선 처묵처묵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여주며, WUG!전원이 묶은 호텔에서 목욕하는 중에 잠들기도 했다. 머리를 푼 모습이 나온 것도 이 욕조씬이 처음.
참고로, 초반에 하트 안경을 끼고 취한 포즈는 원래 성우가 WUG전원과 함께 2014년 Anime Central 행사에 게스트로서 참가하기위해 시카고에 갔을때 한 짓이며, 그 사진을 공식블로그 2014년 5월21일치에 확인할수있다.링크
본편에는 이미 고등학생이 되었기 때문에 나나미와 더불어 교복이 바뀌었다.
속편 극장판 후편 "Beyond the Bottom"에선 아이돌 제전의 결승전을 앞두고 하카리즈카의 시험을 치루기위해 어쩔수없이 아이돌을 그만둘려는 나나미한데 자신의 부적을 준다. 그후 결승전 직전에 마음을 바꾸어 시험을 포기하고 전원과 결승전에 참가하기위해 돌아온 나나미를 보고 울음을 터트리며 껴안는다.
결승전 라이브중 Beyond the Bottom 1절 끝나고, "WUG, 최고!"를 외치며[10] 전원과 함께 무대앞으로 달려감으로 본작의 마지막 대사를 장식했다.[11]
극장판 특전 드라마cd에서 왕곱빼기 라멘은 10그릇이 한계라고한다..
2화의 주역으로 등장. 탄게 사장이 멍게 좋아하는 걸 민 탓에 방송에서도 카야와 함께 멍게를 먹게 됐다. 다만 평소대로 '웅메냐'를 말했지만 실제 음식 방송에서도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원패턴 감상을 말한 탓에 평판이 좋지 않았지만, 추후에 잡지 촬영에서 자연스러움을 보여준 요시노를 통해 자신다움을 깨닫게 된 이후로 방송에서 엔카를 부르며[12] 평소의 감상을 섞어 말하는 등 감상평이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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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카타야마 미나미(片山 実波 かたやま みなみ). Wake Up, Girls!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나카 미나미.
지진 때문에 가설 주택에서 민요클럽 동료인 노인분들과 함께 생활하는 이재민 신세[3] 지만 타고난 밝은 성품으로 모두에게 귀여움을 받는 아이다. 순진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WUG에서도 여동생격 존재이자 무드메이커.
애칭은 미냐미. 이미지 컬러는 황색, 상징은 호랑이.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오빠/ 언니.
2. 상세
지역 노래 자랑대회 수상경력이 있는 나름 지역 명사. 민요를 좋아해서 열심히 부르다보니 가창력이 좋아 탄게 사장이 나름대로 공들여서 뽑은 멤버이기도 하다. 민요를 포함해 옛날 노래를 좋아하다보니 아이답지 않게 동경하는 아이돌로 이시카와 사유리[4] 를 꼽기는 하지만, 이외에는 매사에 긍정적인 성품과 항상 밝고 천진한 모습으로 두루두루 사랑받는 타입. 아이돌이 되고자 하는 이유도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고 싶어서이다.
다만 작중에서나 팀내에서 가장 어필하는 바는 이런 것들보다는 대식가 속성. 공식 4컷 만화에서도 많이 먹기 대회로 유명세를 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하단 항목의 카드 일러스트들만 봐도 대놓고 이쪽으로 미는 중. 때문에 TV판 11화에 나온 팬클럽 조사표에 따르면 좋아하는 음식은 초콜렛, 카스테라, 와플 등이라는데 시청자 평은 그딴 거 의미없고 그냥 먹을 수 있는 건 다 좋아할 거라는 게 일반적.(…)[5]
다른 캐릭터들보다 피부가 약간 붉게 묘사되는데 일단 설정자료집 등 공식 자료에서 관련 언급은 없기에 작화상의 미스인지 설정인지는 논란이 있었으나, 2014년 11월에 프로젝트마핑저니 콜라보 관련 포스터에서도 혼자만 피부색이 붉게 나오는 것을 봐서 공식설정임이 확인되었다. 아무래도 개성이 잘 드러나지 않는 캐릭터 디자인상 이런 류의 신체적 특성을 통해 포인트를 주려는 의도가 있다고 해석된다.
작중 행적에서도 언급되지만 TV판 극초반을 제외하고는 온전한 자기 분량은 할당받지 못했으나, 이후에도 간혹 존재감을 보여주고 무엇보다 로리 대식가라는 소위 모에성 어필 포인트가 가장 확실하여 가장 알기쉽게 응원할 수 있는 캐릭터로 꼽힌다. 이런 시청자 평을 반영했는지 작중 팬클럽 와그너의 WUG 멤버 응원 구호도 미냐미 콜이 제일 먼저일 정도이며 이런저런 이유로 전반적으로 부실한 기미가 있는 출연 작품의 캐릭터성 묘사중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띄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캐릭터는 존재감이 적지만 성우는 7명의 성우들 중에서 제일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작품 이후에 주조연을 자주 맡았다. [6]
성씨의 유래는 7인의 사무라이의 카타야마 고로베에片山五郎兵衛.
메인 프로필 일러스트에 입고 있는 유니언잭 티셔츠는 담당 성우인 다나카 미나미가 오디션때 입고 왔던 옷이다.
상징 동물이 호랑이인데 담당 성우의 소감은 호랑이는 고양이과에 잘 어울리고 명대사 "웅메냐~!"(맛있다냥)[7] 와 매치되어서 딱이라고 코멘트.
소셜 게임 인기 투표에서 2349표를 얻어 중간 순위 2위, 5520표를 얻어 최종 순위 2위. 2회차에선 6292표로 중간 순위 2위, 7361표를 얻어 최종 순위 2위.
생각보다 자주 엮이는 의외의 인물이 I-1club의 콘도 마이. 곤도마이가 미나미와 3번을 붙었는데 이긴적이 한번도 없다. 드라마CD에서는 노래자랑 대결에서, 또 한번은 자기PR멘트에서,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오사카 역에서 열린 이벤트에서는 각 캐릭터의 성우를 맡은 성우끼리 관객유치 대결을 벌였는데 거기서도 미나미가 승리.[8] 심지어 2015년 1월 3일부터는 해당 캐릭 성우끼리 같이 라디오를 진행한다.[9]
3. 작중 행적
3.1. 극장판
상세 항목에서도 설명된대로 탄게 사장이 직접 노래 자랑대회에서 낙점하고 뽑은 멤버지만, 작중에서는 완전히 병풍. 그나마 오디션 보러 와서도 핫도그(항목 1)를 맛있게 먹는 모습 등으로 캐릭터 설정의 편린을 알 수 있게 하는 것 정도 외에는 그 어떤 특기할만한 행적도 없다. 일본내에서는 아예 극장판 제작 당시에는 캐릭터 설정이 '가창력 있다.'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던 게 아니냐는 혹평까지 나올 정도로 묘사가 부실한 게 행적이라면 행적.
3.2. TV판
2화에서 민망한 수영복 차림으로 여러모로 고생하지만, 그래도 일이 생겼다니 좋다고 하거나 무리한 요구에도 하기 싫다는 기색 없이 주문에 고분고분 따르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3화에서는 이전에도 종종 보여주었던 대식가 속성을 마침 맡게 된 맛집 탐방 프로그램에서 대대적으로 어필하며 WUG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공헌, 이런저런 이유로 초반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시청자 평도 가장 좋았던 캐릭터. 특히 3화를 통해 팬(작중에서나, 작품 밖에서나)도 많이 생겼다.
이후 7화에서 아이리를 자르라는 말에 갈피를 못 잡던 멤버들에게 가볍게 일침, WUG를 존속시키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덧붙이면 인형 뽑기 게임에도 의외의 재능을 보이며 하야사카가 내건 조건을 클리어, 이래저래 이 화의 최대 공신. 다만 앞서 멤버들이 다들 심각하게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갑자기 배고프다며 울먹였는데 간식을 먹 더니 곧바로 옳은 말을 하여 일각에서는 배고프면 아무 것도 못 하는 게 아니냐는 촌평도 나왔다.
11화에서는 아이돌 제전 결선 진출을 축하하는 노인분들과 밝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부각된다. 여기에서 천진난만하게 우승을 자신하고 12화에서도 여전히 한결같은 모습으로 어필.
3.3. 속편 극장판
속편 극장판 전편 "청춘의 그림자"에선 처묵처묵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여주며, WUG!전원이 묶은 호텔에서 목욕하는 중에 잠들기도 했다. 머리를 푼 모습이 나온 것도 이 욕조씬이 처음.
참고로, 초반에 하트 안경을 끼고 취한 포즈는 원래 성우가 WUG전원과 함께 2014년 Anime Central 행사에 게스트로서 참가하기위해 시카고에 갔을때 한 짓이며, 그 사진을 공식블로그 2014년 5월21일치에 확인할수있다.링크
본편에는 이미 고등학생이 되었기 때문에 나나미와 더불어 교복이 바뀌었다.
속편 극장판 후편 "Beyond the Bottom"에선 아이돌 제전의 결승전을 앞두고 하카리즈카의 시험을 치루기위해 어쩔수없이 아이돌을 그만둘려는 나나미한데 자신의 부적을 준다. 그후 결승전 직전에 마음을 바꾸어 시험을 포기하고 전원과 결승전에 참가하기위해 돌아온 나나미를 보고 울음을 터트리며 껴안는다.
결승전 라이브중 Beyond the Bottom 1절 끝나고, "WUG, 최고!"를 외치며[10] 전원과 함께 무대앞으로 달려감으로 본작의 마지막 대사를 장식했다.[11]
극장판 특전 드라마cd에서 왕곱빼기 라멘은 10그릇이 한계라고한다..
3.4. TVA 신장
2화의 주역으로 등장. 탄게 사장이 멍게 좋아하는 걸 민 탓에 방송에서도 카야와 함께 멍게를 먹게 됐다. 다만 평소대로 '웅메냐'를 말했지만 실제 음식 방송에서도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원패턴 감상을 말한 탓에 평판이 좋지 않았지만, 추후에 잡지 촬영에서 자연스러움을 보여준 요시노를 통해 자신다움을 깨닫게 된 이후로 방송에서 엔카를 부르며[12] 평소의 감상을 섞어 말하는 등 감상평이 발전했다.
4. Wake Up, Girls! ~스테이지의 천사
4.1. 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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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S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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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S레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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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레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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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S레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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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S레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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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레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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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레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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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
[1] 애니에선 바퀴벌레였는데 소셜겜에선 운동으로 변경. 이후 2017년에 방영되는 새로운 장에서도 운동으로 설정되었다.[2] '→' 표시는 2017년에 방영되는 WUG의 새로운 장에서의 설정. 시간이 흘러 나이 등의 설정이 바뀌었다.[3] 출신지인 이시노마키는 카야의 출신지인 게센누마와 함께 토호쿠 대지진 당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인데, 이때 미나미의 집과 학교가 떠내려갔다는 사실이 소설판에서 언급된다.[4] 1958년생 엔카 가수. 73년 かくれんぼ(가쿠렌보: 숨바꼭질)로 데뷔, 2013년까지 홍백가합전에 총 36회 출장.[5] 사실 저것들은 담당성우가 좋아하는 간식이다. 링크 [6] 암살교실, 다가시카시 등 굵직한 작품의 주연을 맡았다.[7] 처음에는 이 대사가 '우메냐'인가 '웅메냐'인가 논란이 있었지만 스테텐 퀴즈에서 '웅메냐'가 정답으로 나오면서 정리되었다[8] 사실 와그너들의 입장에선 다행인게 거기서 미나미가 이긴 덕분에, 마하쿠리 멧세에서 WUG VS I-1CLUB 이벤트가 개최될수 있었다. 카토 에미리가 이겼다면 그냥 오키나와 여행으로 끝났을거라고.[9] 사실 이건 WUG관련 컨텐츠는 아니다.[10] 실은 이 부분은 2015년 8월에 WUG가 출연했던 애니멜로 서머 라이브에서 성우가 공연중에 "애니서머 최고!"라고 외친 것을 반영한 것이라고 함.[11] 본작이 상영된 12월11일 다음날인 12일에 멧세에 열렸던 WUG Festa 2015에 Beyond the Bottom을 부를때도 성우도 같은 대사를 외쳐서 애니속의 장면을 재현하기도 했다. 이 장면은 2017년 8월 애니멜로 서머 라이브에 다시 출연한 WUG!가 Beyond the Bottom을 부를때도 재현해주었다.[12] 참고로 엔카를 부르는 모습을 애니에서 보여주는 것은 첫극장판 이후로 오랜만이며, 미나미의 첫캐릭송에도 엔카를 부르는 구절이 있다. 또한 성우는 라이브에서 1기 애니의 삽입곡이자 I-1 클럽의 코바야카와 티나(CV: 야스노 키요노)가 부른 엔카풍의 노래인 Datte를 부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