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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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Wake Up, Girls!에 등장하는 아이돌 클럽. 한국의 i-13과는 관련 없다.
그 시작은 전용 극장도 없어 게릴라 콘서트를 열던 전형적인 도쿄 로컬 지하 아이돌이었다지만, 작중 시점에는 '아이돌계의 정점에 군림하는 국민 아이돌 유닛'이라고까지 불리는 최고의 인기 그룹이며 사무소 및 연습실은 도쿄 스카이트리에 위치. 작품 밖에서는 WUG 오피셜 페이지와 별도로 I-1 전용 홈페이지도 개설되었다. 다만 이 전용 페이지에 게재된 캐릭터 프로필 중 몇몇 항목이 오피셜 페이지에 올라온 프로필과 다르다는 게 좀 개그.(…)[1]
비슷한 탄생 경위와 작중 시점에서 누리는 인기, 그리고 작중 일본내 47개 도도부현 투어를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 등의 활동 스케일 같은 것으로 미루어 AKB48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이 대다수인데, 실제로 이들의 모티브는 AKB48이다. '47개 도도부현 전국 투어' 자체가 AKB48이 했던 것이다. 여기에다 결성 초기부터 연애 금지룰이 있었다는 것도 빼닮은 모양새.[2]
당 클럽의 모토는 철저한 약육강식과 경쟁추구로 전체 멤버 총수가 250명에 달하는 이 클럽의 정점은 '''1군 정예 멤버들(I-1)'''이며, 중에서도 통칭 톱7 으로 불리는 상위 7명은 이 살벌한 경쟁을 뚫은 말그대로 최정예이다. 특히 작품 외적으로 이 팀이 유명해진 것은 현실 혹은 그 이상으로 팀원을 가차없이 다루는 모습 때문으로, 작중 묘사되는 바에 따르면 수시로 퇴단 멤버를 결정하고 분기별로 새 멤버를 입단시키는 시스템인 듯 하며 입퇴단시 호칭은 이름이 아니라 번호. 작중 신입 멤버 번호가 1,100번대를 넘어가는 것으로 보아 퇴단자 번호는 그냥 비우는 모양이고 2군, 3군은 각각 I-2, I-3로 호칭한다. 자체 규율도 대단히 엄격하여 여러모로 군대를 방불케하는 수준인데 일례로 연습때 수시로 외워대는 구호가 '쉬지 않는다, 푸념하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나 감사'일 정도.[3]
한편 작중 시점의 스케일은 국민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일본 전지역을 커버 & 지역 투어 공연은 각 지역의 전용 극장에서 치르는 수준. 주무대인 도쿄에는 I-1 아레나라는 전용 홈구장도 가지고 있는데 이 건물은 실존하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를 모티브로 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똑같다. 다만 수용 인원은 2만 7천명 고정인 듯. 또한 작중 일본내 각 지역 아이돌 그룹이 모여 그 넘버 원을 가리는 행사인 '아이돌 제전'의 주최 당사자이기도 한데, 이 아이돌 제전의 우승팀에게 'I-1의 공식 라이벌'이라는 칭호와 함께 메이저 데뷔 및 1년간의 연예계 활동이 보장되는 것으로도 관련 업계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방송국도 두엇 장악하고 있나 보다'라는 시청자 촌평은 덤으로 그도 그럴 것이 이 행사의 모티브로 보이는 도쿄 아이돌 페스티벌도 주최측이 후지 테레비(정확히는 산하의 아이돌링!!! 운영진)임에도 저런 보상이 주어지지는 않으니. 이러한 모습들로 인해 작중 설정상 주역 캐릭터들의 유닛 WUG와는 라이벌이라지만 멤버들을 다루는 모양새가 정반대인 건 그렇다치고 실질적인 위상이 도무지 상대가 안 되는 수준이라 가져다 대는 게 민망할 정도라는 게 대체적인 평인데 이에 대해 감독은 I-1의 역할은 단순히 주인공들의 적이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 목표가 되는 존재이기도 하다고 설정했기 때문에 라이벌이며[4], 이런 이유도 있어서 I-1 멤버들의 성우는 자신이 신뢰하는 이들에게 맡겼다고 밝혔다.
다만 참고로 이 그룹의 창설은 "(도쿄)오시아게에 스카이트리가 (흔적도)없던 시기"라는 작중 언급과 현실에서 비슷한 태생의 그룹이 이만한 수준으로 부상하는데 걸린 시간등을 감안할때 스카이트리 착공년도인 2008년 이전으로 추정되는데, 2013년 7월에 만 15세인 시마다 마유가 1기생이자 초대 센터였다는 설정이 다소 무리해 보인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2010년 5월 창설했고 1기생은 지원자 1만명 중에서 선발한 20명으로 시작했으며 마유는 2년간 재적. 현실에서도 2001년생이 2013년에 아이돌 그룹에 들어간 예가 있기도하고, 또한 감독이 마유의 아이돌상 정립에 하나의 목표로 삼았다고 밝힌 마에다 아츠코가 데뷔 당시부터 부동의 센터였기에 이런 요소들을 모두 참고로 한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2014년[5]까지는 매년 I-1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이돌 제전에서 I-1클럽은 호스트 역할을 했지만, 2015년[6]에 열린 제전에선 규율이 바뀌어서 I-1클럽이 처음으로 본선에 참가했다.
2015년 아이돌 제전때[7]는 Wake Up, Girls!한데 우승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지만, 2016년 아이돌 제전떄는 우승을 차지했다고 신장 애니 1화에 언급된다.
2015년 12월 12일 이벤트회장에서 시라키 사장이 wake up, girls를 흡수합병한다고 발표한다. 그 발표는 WUG!와 라이벌 유닛 I-1 Club의 멤버들로 이루어진 7인의 신유닛 결성 프로젝트를 가리켰던 사실이 후에 밝혀지며, 2016년 3월25부터 한달간 WUG-1 그랑프리라는 제목으로 투표가 진행되었고, 7월24일에 유닛과 멤버들이 발표되었다.
신유닛의 멤버는 WUG!의 시마다 마유, 나나세 요시노, 오카모토 미유, 히사미 나나미, 그리고 I-1의 이와사키 시호, 콘도 마이, 요시카와 메구미. 허나, 그후로 이 유닛의 소식은 갱신되지않았으며 야마칸이 참석하지않은 신장 애니가 시작된 시점에도 이 유닛은 투표 이벤트용으로만 끝날지, 어떻게 될지는 불명.
I-2,I-3클럽 위에 군림하는 멤버들로 이 7명이 진정한 의미의 I-1클럽. AKB48의 카미세븐과 유사한 그룹. 위는 역대 센터 멤버 순으로 아래는 센터가 아닌 멤버는 소속번호 순으로 정렬. ★는 현센터 멤버임을 표기.
속편 극장판 후편 'Beyond the Bottom'에 등장하며, I-1에서 파생된 유닛. 센터는 I-1이였던 시호. 나머지 멤버들은 원래 3군인 I-3의 멤버들이였다.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이 넥스트스톰의 이미지를 BABYMETAL에서 따왔다고 한다. I-1클럽이 AKB48에서 따왔음을 생각하면 하카타를 기반으로 활동한다는 점에서는 HKT48과 유사하다. 시호가 I-1클럽에서 좋지못한 일을 당하고는 후진양성이라는 명목으로 하카타로 내려간것과 유사하게, 실제로 AKB48이었다가 좋지못한 일을 당하고는 후진양성이라는 명목으로 HKT48로 내려간 멤버도 실존한다는 점에서...그런데 I-1의 계속되는 부진으로 시라키 지배인은 팀의 해체라는 사형선고를 내리고 만다. 이를 납득하지 못한 시호는 끝내 I-1 자체를 탈퇴해버린다. 그 대신 시라키 지배인은 넥스트 스톰이라는 팀명만은 주겠다며, 4명의 멤버를 계약해지시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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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애니메이션 Wake Up, Girls!에 등장하는 아이돌 클럽. 한국의 i-13과는 관련 없다.
그 시작은 전용 극장도 없어 게릴라 콘서트를 열던 전형적인 도쿄 로컬 지하 아이돌이었다지만, 작중 시점에는 '아이돌계의 정점에 군림하는 국민 아이돌 유닛'이라고까지 불리는 최고의 인기 그룹이며 사무소 및 연습실은 도쿄 스카이트리에 위치. 작품 밖에서는 WUG 오피셜 페이지와 별도로 I-1 전용 홈페이지도 개설되었다. 다만 이 전용 페이지에 게재된 캐릭터 프로필 중 몇몇 항목이 오피셜 페이지에 올라온 프로필과 다르다는 게 좀 개그.(…)[1]
비슷한 탄생 경위와 작중 시점에서 누리는 인기, 그리고 작중 일본내 47개 도도부현 투어를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 등의 활동 스케일 같은 것으로 미루어 AKB48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이 대다수인데, 실제로 이들의 모티브는 AKB48이다. '47개 도도부현 전국 투어' 자체가 AKB48이 했던 것이다. 여기에다 결성 초기부터 연애 금지룰이 있었다는 것도 빼닮은 모양새.[2]
2. 상세
당 클럽의 모토는 철저한 약육강식과 경쟁추구로 전체 멤버 총수가 250명에 달하는 이 클럽의 정점은 '''1군 정예 멤버들(I-1)'''이며, 중에서도 통칭 톱7 으로 불리는 상위 7명은 이 살벌한 경쟁을 뚫은 말그대로 최정예이다. 특히 작품 외적으로 이 팀이 유명해진 것은 현실 혹은 그 이상으로 팀원을 가차없이 다루는 모습 때문으로, 작중 묘사되는 바에 따르면 수시로 퇴단 멤버를 결정하고 분기별로 새 멤버를 입단시키는 시스템인 듯 하며 입퇴단시 호칭은 이름이 아니라 번호. 작중 신입 멤버 번호가 1,100번대를 넘어가는 것으로 보아 퇴단자 번호는 그냥 비우는 모양이고 2군, 3군은 각각 I-2, I-3로 호칭한다. 자체 규율도 대단히 엄격하여 여러모로 군대를 방불케하는 수준인데 일례로 연습때 수시로 외워대는 구호가 '쉬지 않는다, 푸념하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나 감사'일 정도.[3]
한편 작중 시점의 스케일은 국민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일본 전지역을 커버 & 지역 투어 공연은 각 지역의 전용 극장에서 치르는 수준. 주무대인 도쿄에는 I-1 아레나라는 전용 홈구장도 가지고 있는데 이 건물은 실존하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를 모티브로 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똑같다. 다만 수용 인원은 2만 7천명 고정인 듯. 또한 작중 일본내 각 지역 아이돌 그룹이 모여 그 넘버 원을 가리는 행사인 '아이돌 제전'의 주최 당사자이기도 한데, 이 아이돌 제전의 우승팀에게 'I-1의 공식 라이벌'이라는 칭호와 함께 메이저 데뷔 및 1년간의 연예계 활동이 보장되는 것으로도 관련 업계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방송국도 두엇 장악하고 있나 보다'라는 시청자 촌평은 덤으로 그도 그럴 것이 이 행사의 모티브로 보이는 도쿄 아이돌 페스티벌도 주최측이 후지 테레비(정확히는 산하의 아이돌링!!! 운영진)임에도 저런 보상이 주어지지는 않으니. 이러한 모습들로 인해 작중 설정상 주역 캐릭터들의 유닛 WUG와는 라이벌이라지만 멤버들을 다루는 모양새가 정반대인 건 그렇다치고 실질적인 위상이 도무지 상대가 안 되는 수준이라 가져다 대는 게 민망할 정도라는 게 대체적인 평인데 이에 대해 감독은 I-1의 역할은 단순히 주인공들의 적이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 목표가 되는 존재이기도 하다고 설정했기 때문에 라이벌이며[4], 이런 이유도 있어서 I-1 멤버들의 성우는 자신이 신뢰하는 이들에게 맡겼다고 밝혔다.
다만 참고로 이 그룹의 창설은 "(도쿄)오시아게에 스카이트리가 (흔적도)없던 시기"라는 작중 언급과 현실에서 비슷한 태생의 그룹이 이만한 수준으로 부상하는데 걸린 시간등을 감안할때 스카이트리 착공년도인 2008년 이전으로 추정되는데, 2013년 7월에 만 15세인 시마다 마유가 1기생이자 초대 센터였다는 설정이 다소 무리해 보인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2010년 5월 창설했고 1기생은 지원자 1만명 중에서 선발한 20명으로 시작했으며 마유는 2년간 재적. 현실에서도 2001년생이 2013년에 아이돌 그룹에 들어간 예가 있기도하고, 또한 감독이 마유의 아이돌상 정립에 하나의 목표로 삼았다고 밝힌 마에다 아츠코가 데뷔 당시부터 부동의 센터였기에 이런 요소들을 모두 참고로 한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2014년[5]까지는 매년 I-1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이돌 제전에서 I-1클럽은 호스트 역할을 했지만, 2015년[6]에 열린 제전에선 규율이 바뀌어서 I-1클럽이 처음으로 본선에 참가했다.
2015년 아이돌 제전때[7]는 Wake Up, Girls!한데 우승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지만, 2016년 아이돌 제전떄는 우승을 차지했다고 신장 애니 1화에 언급된다.
2015년 12월 12일 이벤트회장에서 시라키 사장이 wake up, girls를 흡수합병한다고 발표한다. 그 발표는 WUG!와 라이벌 유닛 I-1 Club의 멤버들로 이루어진 7인의 신유닛 결성 프로젝트를 가리켰던 사실이 후에 밝혀지며, 2016년 3월25부터 한달간 WUG-1 그랑프리라는 제목으로 투표가 진행되었고, 7월24일에 유닛과 멤버들이 발표되었다.
신유닛의 멤버는 WUG!의 시마다 마유, 나나세 요시노, 오카모토 미유, 히사미 나나미, 그리고 I-1의 이와사키 시호, 콘도 마이, 요시카와 메구미. 허나, 그후로 이 유닛의 소식은 갱신되지않았으며 야마칸이 참석하지않은 신장 애니가 시작된 시점에도 이 유닛은 투표 이벤트용으로만 끝날지, 어떻게 될지는 불명.
3. 관련 인물
3.1. 1군 정예멤버
I-2,I-3클럽 위에 군림하는 멤버들로 이 7명이 진정한 의미의 I-1클럽. AKB48의 카미세븐과 유사한 그룹. 위는 역대 센터 멤버 순으로 아래는 센터가 아닌 멤버는 소속번호 순으로 정렬. ★는 현센터 멤버임을 표기.
- 타카시나 리카
高科 里佳. 15세, 쓰리사이즈는 ?-55-81. 애칭은 리카치. 성우는 우에다 레이나. 원래는 애니메이션에 출연한 캐릭터가 아니었고, 원작의 스핀오프 코믹스 '리틀 챌린저 Wake Up,Girls! -side I-1 club-'에 등장했던 오리지널 캐릭터로 해당 작품의 주인공이었다. 2013년 7월 시점에 I-1 5기생으로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신입으로 번호는 1151번. 이 시기, 체형이 시호와 엇비슷하다는 이유로 시호의 대역[10]으로 지명되면서 1군 멤버들과 이런저런 교류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성장형 캐릭터. 그에 걸맞게 성격도 초긍정형이다. 속편 극장판 후편 'Beyond the Bottom'에도 출연 결정되었다. 심지어 공개된 '멈추지 않는 미래' 앨범 재킷를 봐도 알수있듯이 아예 카미세븐에도 진입하였는데, 그게 하필이면 자기가 대역을 맡고 있던 이와사키 시호의 자리를 치고 들어온 거라...
본편에서는 모카한데 센터 자리를 빼았기고 I-1을 떠나는 시호는 리카한데 "리카치, 미안해. 난 이제 언더가 필요없어졌어. 내가 센터로서 분발하지않아서 모처럼 리카치의 기회를 빼았고 말았어."라는 말을 하고, 리카는 "관계없어요! 저는 이제까지도, 앞으로도 시호씨의 언더예요!"라고 답한다. 아이돌 제전 결승전 전날밤에는 넥스트 스톰의 센터가 된 시호와 재회를 하고, 결승전에는 다른 I-1멤버들과 함께 프론트 멤버로서 참가해서 "멈추지않는 미래"를 부른다. 신장편에도 등장하지만, 대사가 별로 없으며 전작보다 비중이 떨어졌다.
본편에서는 모카한데 센터 자리를 빼았기고 I-1을 떠나는 시호는 리카한데 "리카치, 미안해. 난 이제 언더가 필요없어졌어. 내가 센터로서 분발하지않아서 모처럼 리카치의 기회를 빼았고 말았어."라는 말을 하고, 리카는 "관계없어요! 저는 이제까지도, 앞으로도 시호씨의 언더예요!"라고 답한다. 아이돌 제전 결승전 전날밤에는 넥스트 스톰의 센터가 된 시호와 재회를 하고, 결승전에는 다른 I-1멤버들과 함께 프론트 멤버로서 참가해서 "멈추지않는 미래"를 부른다. 신장편에도 등장하지만, 대사가 별로 없으며 전작보다 비중이 떨어졌다.
3.2. 넥스트 스톰
속편 극장판 후편 'Beyond the Bottom'에 등장하며, I-1에서 파생된 유닛. 센터는 I-1이였던 시호. 나머지 멤버들은 원래 3군인 I-3의 멤버들이였다.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이 넥스트스톰의 이미지를 BABYMETAL에서 따왔다고 한다. I-1클럽이 AKB48에서 따왔음을 생각하면 하카타를 기반으로 활동한다는 점에서는 HKT48과 유사하다. 시호가 I-1클럽에서 좋지못한 일을 당하고는 후진양성이라는 명목으로 하카타로 내려간것과 유사하게, 실제로 AKB48이었다가 좋지못한 일을 당하고는 후진양성이라는 명목으로 HKT48로 내려간 멤버도 실존한다는 점에서...그런데 I-1의 계속되는 부진으로 시라키 지배인은 팀의 해체라는 사형선고를 내리고 만다. 이를 납득하지 못한 시호는 끝내 I-1 자체를 탈퇴해버린다. 그 대신 시라키 지배인은 넥스트 스톰이라는 팀명만은 주겠다며, 4명의 멤버를 계약해지시켜버린다.
- 미즈타 아야 : 안자이 치카
- 모리나 노아 : 코우노 마리카
- 후지사키 히나코 : 아마츠카 마오
3.3. I-1 관계자
- 시라키 토오루 : 미야모토 미츠루
I-1의 책임자. GM이자 프로듀서를 겸하고 있으며 I-1을 현 위치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작중 시점에서는 지시에 따르지 않는 멤버는 인기 불문 해고하는 철혈 프로듀서라는 점만 부각되지만 I-1 창설 당시에는 거의 맨주먹에 열정만으로 클럽을 이끌어 갔던 인물이기도 하다고.
작중에서는 4화에서 마유의 I-1 탈퇴가 이 사람과의 관계에 얽힌 게 있지 않느냐는 추측이 언급된다. 이후 5화에서 I-1의 센다이 공연에 동행하여 같은 날 열린 WUG의 공연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어서 6화에서는 WUG를 I-1 클럽 전체 구성원 연습에서 언급하고 이들의 촌스러움을 비웃는 일부 멤버들을 질책하며 WUG를 I-1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 요소로 간주한다. 그리고 8화에서는 하야사카와 만나 그가 I-1과 WUG에 양다리를 걸치는 것을 용인. 그리고 이 자리에서 마유에 대해 언급하며 그녀의 존재가 과거 I-1에서 그랬던 것처럼 WUG의 초보 멤버들도 견인하게 된다면 재미있는 구도가 형성되리라고 말한다.
9화에서 언급되는 과거에 따르면 마유를 자른 것은 마유가 클럽 내규로 정한 연애 금지룰을 어긴 멤버이자 친구인 세리카를 해고한 것에 반발했기 때문. 단지 이당시에 멤버수가 그다지 많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개중 중심멤버인 마유마저 번호로만 제대로 외우고 있는 모습이라 클럽 구성원을 번호로만 지칭하는 건 단순히 기억력이 없기 때문 아니냐는 설이 퍼졌다.(…) 하지만 기억력은 어쨋거나 I-1이 등장할 때마다 거의 함께 등장하고 마유와 얽힌 바도 있으며 이외에도 이런저런 포스를 풍기는 관계로 하야사카와 함께 작품을 이끄는 또다른 주역 캐릭터 같다는 견해는 대체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공통적인 듯 하다.
여담이지만, 시라키는 I-1 멤버성우들한데도 인기가 많다고한다. 그밖에 스핀오프 코믹스 '리틀 챌린저 Wake Up,Girls! -side I-1 club-'에서 그가 밝히기를 좋아하는 음식은 돈가스 덮밥이다.
모바게에서 서비스 하는 소셜 게임에서는 이벤트용 적 NPC로 등장. 레벨은 999, 사용하는 덱은 I-1클럽. 레벨에 쫄 것 없다... 약하다... 팀 이벤트 아이돌 제전에서도 적 NPC로도 등장. 중간에 난입할때는 약하지만 에어리어 보스로 등장할때는 강하다... 특히 마지막 에어리어에서는 SR+로 도배된 덱을 들고 오니...
속편 극장판 전편 '청춘의 그림자'에서 흥미로운 접점이 있었는데, I-1 이전 프로듀싱했던 그룹인 "세인트40"에 탄게가 소속되어 있었다고 한다. 세인트40 해산이후로 30년만에 탄게와 재회하는데, 그녀한데 "시마다 마유는 세인트40시절의 너희들과 많이 닮았어. 노바심으로 말하지만,
WUG!가 세인트40와 같은 결말을 맞이하지 않도록 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젊은 시절의 탄게가 찍혀진 세인트40 그룹 사진을 준다.
본편에서 한주전에 발매되었던 I-1의 신곡이 이전과 달리 100만장을 달성못하고 내리막길을 걷고있어서 높으신 분한데 세대 교체가 슬슬 필요하다는 소리를 듣고, 차기 싱글 '운명의 여신'을 시호가 센터인 팀S 버전과 모카가 센터인 팀M 버전으로 나누어서 따로 동시 발매할 것을 발표한다.[11]
속편 극장판 후편 'Beyond the Bottom'에는 100장 앞선 모카의 팀M의 판매량에 패해 센터 자리를 모카한데 빼았겨서 I-1을 떠나게 되는 시호한데 '하카타'에 가서 넥스트 스톰의 센터로서 새로운 파도를 만들 것을 전한다.
신장편에 의하면 I-1 클럽의 앨범 판매량이 가면 갈수록 떨어지자. 결국 넥스트 스톰 등의 지역 자매 유닛을 중단 ,해체 시켜버리고. 다시 도쿄에서 활동재개를 명하는 동시에. 현 센터로 활동중인 스즈키 모카를 다시 센터의 자리에서 내려옴을 명한다. 이런 조치를 납득하지 못한 시호는 탈퇴를 하려고 하고 사정을 들은 마유는 탄게 사장의 도움으로 시라키 지배인과 재회하지만 그의대화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톱 아이돌에 대한 관념이 드러나는데 바로 아이돌계에는 우정놀이는 필요없다. 그리고 사사로운 정에 기대거나 타인에 의지하려고 해서는 톱 아이돌이 될 수 없다.라는 비인간적인 사고관이었던 것.이런말을 들은 마유는 분노하지만.운이 없게도 그 장면을 어떤 파파라치가 찍고 있었고, 그걸 연예 가십지에서 시마다 마유, I-1 클럽 재가입?이라는 스캔들 기사를 실어버린다. 이 때문에 I-1 자체가 술렁거리게 된다. [12] 결국 시호가 I-1을 탈퇴해버리자 어쩔수 없이 시라키 지배인은 스즈키 모카를 다시 센터자리 기회를 준다.
작중에서는 4화에서 마유의 I-1 탈퇴가 이 사람과의 관계에 얽힌 게 있지 않느냐는 추측이 언급된다. 이후 5화에서 I-1의 센다이 공연에 동행하여 같은 날 열린 WUG의 공연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어서 6화에서는 WUG를 I-1 클럽 전체 구성원 연습에서 언급하고 이들의 촌스러움을 비웃는 일부 멤버들을 질책하며 WUG를 I-1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 요소로 간주한다. 그리고 8화에서는 하야사카와 만나 그가 I-1과 WUG에 양다리를 걸치는 것을 용인. 그리고 이 자리에서 마유에 대해 언급하며 그녀의 존재가 과거 I-1에서 그랬던 것처럼 WUG의 초보 멤버들도 견인하게 된다면 재미있는 구도가 형성되리라고 말한다.
9화에서 언급되는 과거에 따르면 마유를 자른 것은 마유가 클럽 내규로 정한 연애 금지룰을 어긴 멤버이자 친구인 세리카를 해고한 것에 반발했기 때문. 단지 이당시에 멤버수가 그다지 많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개중 중심멤버인 마유마저 번호로만 제대로 외우고 있는 모습이라 클럽 구성원을 번호로만 지칭하는 건 단순히 기억력이 없기 때문 아니냐는 설이 퍼졌다.(…) 하지만 기억력은 어쨋거나 I-1이 등장할 때마다 거의 함께 등장하고 마유와 얽힌 바도 있으며 이외에도 이런저런 포스를 풍기는 관계로 하야사카와 함께 작품을 이끄는 또다른 주역 캐릭터 같다는 견해는 대체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공통적인 듯 하다.
여담이지만, 시라키는 I-1 멤버성우들한데도 인기가 많다고한다. 그밖에 스핀오프 코믹스 '리틀 챌린저 Wake Up,Girls! -side I-1 club-'에서 그가 밝히기를 좋아하는 음식은 돈가스 덮밥이다.
모바게에서 서비스 하는 소셜 게임에서는 이벤트용 적 NPC로 등장. 레벨은 999, 사용하는 덱은 I-1클럽. 레벨에 쫄 것 없다... 약하다... 팀 이벤트 아이돌 제전에서도 적 NPC로도 등장. 중간에 난입할때는 약하지만 에어리어 보스로 등장할때는 강하다... 특히 마지막 에어리어에서는 SR+로 도배된 덱을 들고 오니...
속편 극장판 전편 '청춘의 그림자'에서 흥미로운 접점이 있었는데, I-1 이전 프로듀싱했던 그룹인 "세인트40"에 탄게가 소속되어 있었다고 한다. 세인트40 해산이후로 30년만에 탄게와 재회하는데, 그녀한데 "시마다 마유는 세인트40시절의 너희들과 많이 닮았어. 노바심으로 말하지만,
WUG!가 세인트40와 같은 결말을 맞이하지 않도록 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젊은 시절의 탄게가 찍혀진 세인트40 그룹 사진을 준다.
본편에서 한주전에 발매되었던 I-1의 신곡이 이전과 달리 100만장을 달성못하고 내리막길을 걷고있어서 높으신 분한데 세대 교체가 슬슬 필요하다는 소리를 듣고, 차기 싱글 '운명의 여신'을 시호가 센터인 팀S 버전과 모카가 센터인 팀M 버전으로 나누어서 따로 동시 발매할 것을 발표한다.[11]
속편 극장판 후편 'Beyond the Bottom'에는 100장 앞선 모카의 팀M의 판매량에 패해 센터 자리를 모카한데 빼았겨서 I-1을 떠나게 되는 시호한데 '하카타'에 가서 넥스트 스톰의 센터로서 새로운 파도를 만들 것을 전한다.
신장편에 의하면 I-1 클럽의 앨범 판매량이 가면 갈수록 떨어지자. 결국 넥스트 스톰 등의 지역 자매 유닛을 중단 ,해체 시켜버리고. 다시 도쿄에서 활동재개를 명하는 동시에. 현 센터로 활동중인 스즈키 모카를 다시 센터의 자리에서 내려옴을 명한다. 이런 조치를 납득하지 못한 시호는 탈퇴를 하려고 하고 사정을 들은 마유는 탄게 사장의 도움으로 시라키 지배인과 재회하지만 그의대화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톱 아이돌에 대한 관념이 드러나는데 바로 아이돌계에는 우정놀이는 필요없다. 그리고 사사로운 정에 기대거나 타인에 의지하려고 해서는 톱 아이돌이 될 수 없다.라는 비인간적인 사고관이었던 것.이런말을 들은 마유는 분노하지만.운이 없게도 그 장면을 어떤 파파라치가 찍고 있었고, 그걸 연예 가십지에서 시마다 마유, I-1 클럽 재가입?이라는 스캔들 기사를 실어버린다. 이 때문에 I-1 자체가 술렁거리게 된다. [12] 결국 시호가 I-1을 탈퇴해버리자 어쩔수 없이 시라키 지배인은 스즈키 모카를 다시 센터자리 기회를 준다.
- 지배인 : 유센 이사무
TVA 5화에서 I-1 클럽 총연습을 지휘한 남자. 그냥 선글라스 낀 단역...인데 '지배인'이라는 스태프롤 표기 때문에 이 사람이 모티브 아니냐는 이야기로 조금 유명해졌다. 물론 외모는 전혀 다르고, 애초에 지배인이 왜 연습 지휘 같은 걸 하느냐 연습 중간에 멤버를 자르는 것이 비현실적이다 같은 비판이 더 자자하다.(…)
여담으로 담당 성우는 다른 역으로도 출연했는데, 그게 하필 WUG 팬클럽의 일원.
여담으로 담당 성우는 다른 역으로도 출연했는데, 그게 하필 WUG 팬클럽의 일원.
- I-1 매니저 : 케이쵸 유카
- (전) I-1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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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게임 'Wake Up, Girls! 스테이지의 천사'에서는 이 멤버들이 모두 그린리브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 게임 내에 어느 한 멤버에 대해 다른 멤버들이 품고 있는 생각을 말하는 코너가 있어 해당 멤버에 대한 설정이나 번외 이야기 등을 어느정도 알 수 있다.
- 소셜 게임의 NPC인 여고생 마도카는 원래 I-1의 팬이었지만 WUG 멤버들의 라이브를 보고 WUG 팬이 되었다는 설정.
- 2014년 12월 14일에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WUG vs I-1 합동 이벤트에 주역 성우 전원이 참석했다. I-1의 주역 7인방 담당 성우 전원이 TVA 종료 후 WUG와 관련하여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 행사가 처음이다. TVA 방영 후반에 공개된 카토 에미리와 오오츠보 유카의 언급에 따르면 I-1 멤버들만의 라이브 이벤트도 기회가 되면 가져보자는 분위기였다는데 이러한 형태로 실현.
- 삼국지 시리즈 시나리오로 만들어진 아이돌 대전에서도 등장. 원래대로라면 시호가 군주로 I-1의 주역 7명을 이끌고 시마다 마유가 군주로 나오는 WUG와 대치할줄 알았지만 엉뚱하게도 전혀 접점없는 신데마스 세력과 대치중이다. 북평에서 에리치카와 연합 체제가 되었고 이때문에 에리치카가 군주로 나온다.[13] 그리고 시라키GM도 등장한다. WUG쪽에선 탄게 사장, 마츠다, 하야시다가 안나오고 그냥 WUG 멤버 7명만 나오는데 반면 작중 악덕 사장에 가까운 포지션이다보니..
5. 관련 문서
[1] 개설 시점에 양쪽이 상이한 멤버는 콘도 마이, 아이자와 나노카, 고바야카와 티나 세 명.[2] 연애 금지 조항은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 아이돌 기획사에서도 암암리에 실시하고 있는 제도. AKB48의 경우 대외적으로는 책임자이자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AKB48에는 연애 금지 룰이란 것이 애초부터 없었다.'고 2013년에 언급한바 있다. 멤버의 연애 스캔들 소동 때문에 아무도 진지하게 믿지는 않지만. 한편 I-1의 경우 대외적으로는 어찌 표방하는지 나오지 않으나 내부 룰로는 확실하게 연애 금지 조항이 존재함이 언급된다.[3] 원문은 休まない、愚痴らない、考えない。いつも感謝！[4] 실제로 WUG의 멤버인 오카모토 미유, 나나세 요시노가 목표로 하는 아이돌이 I-1이다.[5] TV판 1기[6] 속편 극장판[7] 속편 극장판 후편 Beyond the Bottom에서[8] 초대 센터였으나 메구미 하고 절친한 세리카가 연애금지룰을 어겨서 해고 당한 문제로 시라키GM 하고 갈등이 생겨 2대센터와의 싱글 판매량 대결에서 패배하고, 센터는 물론이고 I-1클럽에서도 쫓겨났다.[9] 2대 센터였으나, 싱글실적 부진의 책임을 묻는 성격하고 시라키GM 을 신뢰하는 어느 높으신 분의해 추진된 3대센터와의 싱글 판매량 대결에서 패배하여 하카타에 있는 넥스트스톰으로 좌천당했다가, 아이돌 경제불황으로 인해 시라키 지배인의 명령으로 다시 도쿄로 복귀했으나, 대신 하카타 시어터 패쇄 ,넥스트 스톰의 해체라는 조치를 납득하지 못하고 결국 I-1 자체를 탈퇴해버린다.[10] 통칭 언더. 팀 연습이나 안무 변경시에 불참자 대신 동작 등을 익혀서 알려주거나 하는 역할[11] 현실에는 11월11일에 발매예정인 이 곡은 애니속의 전개와 마찬가지로 팀S와 팀M 버전으로 나누어서 동시 발매된다.[12] 작중에서도 파파라치를 동원해서 루머를 퍼뜨린 흑막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아 실제 아이돌 업계에 도는 공공연한 루머성 치부까지 건드리지는 않는 무난한 모양새로 지나갔다. 다만 이 과거에 마유가 I-1에서퇴출당한 당시 마유 어머니의 대사나 상황의 전체적인 모양새를 감안하면 시라키가 어떤 식으로든 관여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13] 에리와 노조미가 뮤즈에서 독립하여 둘만의 세력으로 만들기 어려운 모양인지 그냥 개발자 맘대로 I-1과 연합시켰다. 물론 뮤즈는 호노카가 잘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