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시리즈/명성
1. 개요
Prestige Mode.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멀티플레이 계정 회차 개념. 멀티플레이시에 적용되며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부터 등장한다. 만렙을 찍은 후 거기서 다시 경험치를 쌓으면 명성 모드에 진입할 수 있으며, 이 때 레벨, 무기 등이 초기화 되고 일종의 특전(ex. 전용 엠블렘, 레벨훈장)을 준다. 모던워페어2 이후로 최대 명성은 해골훈장이라는 전통이 있다. 블랙옵스나 모던워페어처럼 전회차에도 해골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 시스템은 인피니티 워드의 핵심 인원이 설립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타이탄폴 시리즈에서도 건재하다. 거기서는 '리젠'이라고 한다.
2.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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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추가 커스텀 클래스 생성 기능과 각 명성에 따른 계급장을 제공된다. 하지만 PC판은 명성모드가 없고 '''콘솔판만''' 명성모드 기능을 지원했었다.[1] 참고로 이 작품에서 명성훈장은 실제 미군 훈장체계에서 모티브를 딴게 꽤 된다.
3.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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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같이 새 커스텀 클래스 슬롯과 각 명성 단계마다 다른 계급장이 제공된다. 전작과 달라진 점은 '''PC판에서도''' 명성모드가 가능해졌다. 이 때문에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부터 명성모드가 생긴줄 아는 유저가 많다.
4.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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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회의 명성이 가능했으며 각 명성에 따른 계급장이 제공된다. 명성시에만 부여되는 타이틀과 엠블렘도 존재.
다만 명성시에는 총기의 카모가 초기화되며 사실상 커스텀 클래스도 첫회 명성까지만 하면 6개로 충분한 편이었기 때문에 그저 계급장이 멋지다는 이유로 6회, 9회까지 달리던 사람들은 존재했으나 10회를 다 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리고 '''명성 10회를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레벨핵'''이 있었기 때문에 진짜로 명성 10회를 했다 해도 레벨핵 유저로 오해받기 쉬웠다(…). 다만 이것은 사실상 PC판에 한정된 단점(?)으로 콘솔판은 레벨핵이 있을 가능성이 극히 낮다. PC판 기준으로 명성 10회를 끝까지 채울려면 실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500 ~ 600시간'''사이로 투자해야 한다.
10주차를 완전히 돌면 해골훈장이 되는데, 달성했을때의 뿌듯함과 보여지는 위엄은 말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XBOX 360 아바타의 모던워페어2 연관 악세사리중에 해골훈장이 박힌 티셔츠가 있다. 상품명은 중독자 티셔츠.
5.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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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레벨인 50레벨을 달성하고 다시 경험치를 쌓아 진입할 수 있다. 총 15회까지 가능하며 모던 워페어2와 같이 각 명성 단계에 따른 계급장이 제공된다. 명성모드 진입시에만 추가되는 엠블렘 모양과 백그라운드는 전작과 같다. 하지만 그 외의 특전도 존재하며 이는 아래와 같다.
- 1회 - 명성리더보드 및 명성전용 TDM 등 명성획득자 전용방.
- 11회 - 숨겨진 페이스 페인트.
- 13회 - 특수 클랜 태그 칼라.
- 14회 - 황금색 카모.
- 15회 - 명성 플레이 리스트, 순수명성(Prestige Pure)이라고 15회만 입장 가능한 게임모드 가능.
명성에 진입하면 COD포인트까지 초기화되는데, 각종 스코프 문양, 엠블렘, 클랜 태그, 엠블렘 배경이미지 등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명성 진입 전 구매 가능한 것은 죄다 구매하도록 하자.
모던2에 비해 5회 늘어났지만 레벨이 줄어들었고 일부 컨트랙트의 경험치 보상, 그리고 결정적으로 '''희대의 개싸움맵'''(...)인 뉴크타운이 추가돼서 달성은 오히려 좀 더 쉽다. 다만 콘솔판은 PC판처럼 데디케이티드서버 호스트가 맵을 지정해서 한 맵만 돌릴수 있는게 아니라 매치메이킹 시스템인 이상 로비 투표제 + 무작위이기 때문에 뉴크타운만 되는 방이 있을리는 없다. 다만 DLC 출시 전후등을 이유로 '''아주 잠깐''' 뉴크타운 24/7이라는 게임모드가 있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맵은 뉴크타운만, 다만 게임모드는 투표에 따라 + 랜덤인 뉴크타운 모쉬핏(...)정도로 보면 되겠다.
여담으로 몇몇 훈장 디자인은 월드 앳 워의 멀티플레이어 진영 픽토그램을 리파인한것도 있다. (ex. 14회차 훈장 - 월드앳워의 미해병대 픽토그램.)
6.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레벨 80이 되면 명성에 들어갈 수 있으며 최고 명성 레벨은 10...이'''었'''다.
전작에 비해 약간의 변경점이 생겼는데, 1회차 명성을 올라갈 때마다 명성 토큰이 지급되며 이걸로 자기가 직접 보상을 선택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보상은 다음과 같다.
- 커스텀 클래스 슬롯 추가 : 5개까지 가능하며, 기본 5개까지 더하면 최고 10개의 커스텀 클래스 슬롯이 생긴다.
- 경험치 두배 : 게임 플레이 시간 2시간 한정.
- 무기 경험치 두배 : 게임 플레이 시간 2시간 한정.
- 일반 패키지 : 추가 콜사인, 타이틀, 엠블럼.
- 장비 해금 : 무기, 장비, 퍽 중 선택하여 명성 올라가자마자 바로 사용 가능해진다. 후반부에 해금되는 요소를 일찍 쓸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결정적으로 한 번 해금하면 해금한 장비는 10회까지, 영구적으로 처음부터 쓸 수 있다는게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때 굉장한 메리트다. 다만 무기를 해금해두어도 명성을 갈아탈때마다 무기 레벨은 다시 1이 된다.
- 고수 패키지 : 추가 콜사인, 타이틀, 엠블렘. 모던2의 10회차 명성 해골 아이콘 엠블렘이 주어진다.
- 베테랑 패키지 : 추가 콜사인, 타이틀, 엠블렘. 10번째 명성후에 해금된다.
- 모든 스탯 초기화 : 10번째 명성후에 해금된다. 스탯뿐만 아니라 타이틀과 엠블렘까지 모두 초기화된다.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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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던워페어부터 발매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타이틀의 명성을 돌린적이 있는 유저에게는 명성을 돌린 게임 개수만큼 토큰이 하나씩 더 주어진다. 횟수는 관계없다. 즉, 전작에서 명성 1번을 돌리나 10번을 돌리나 토큰은 작품당 한 개다. 최대 4개까지라는 소리. 모던워페어, WAW, 모던2, 블랙옵스로 총 4개의 추가 토큰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PC 버전과 닌텐도 위 버전은 그딴 거 없다.''' 콜 오브 듀티 : 엘리트에서도 레벨 50을 달성하면 토큰 하나를 준다. 물론 엘리트 연결이 아직 지원되지 않는 '''PC 버전은 그딴 거 없다.'''
훈장디자인이 개악된데다 재탕이라고 까인다. 심지어 10회차 해골훈장은 헤이하치 해골(…)라는 소리까지 듣고있다.
2월 패치(버전 1.5)로 명성이 10단계에서 더 늘었다! 15회차까지 확인되었고, 데이터를 뜯어본 결과 '''20회차'''까지 존재한다고 한다. 근데 훈장 디자인은 10회차 훈장의 헤이하치 해골만 따와서 로마자 숫자만 바뀌는 식이다. 추가명성은 PC판에서 선행 업데이트 되었으며 콘솔은 대략 보름뒤에 업데이트 되었다. 단 컨텐츠팩 2가 풀리기전까지 PC판 명성은 15회차에서 막혀있었으며[2] 당시 해골위에 로마자 숫자 V(5)이상 명성을 단 사람들은 '''명성 핵유저'''다.
컨텐츠팩 2[3] 이 풀릴쯤 해서 콘솔 기준으로 이제 20회차까지 정식으로 올릴수 있게 되었다.
7.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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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단계, 레벨은 55.
전작들과 큰 차이가 생겼는데, 지금까지 명성은 단순히 특수 도장이나 엠블럼 등에 국한되었고 그나마 게임 자체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것은 커스텀 슬롯 확장이었지만 블랙 옵스 2로 넘어오고 나서는 '''명성을 올려야 모든 장비, 퍽, 킬스트릭을 언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레벨 올리기가 가능한 무기들도 명성을 올리는 것이 가능해졌다. 무기 명성을 올리면 클랜 태그 각인(전작과 동일) 및 엠블렘을 도색하는게 가능하다. 무기 명성 1회차는 클랜 태그를, 2회차는 엠블렘을 도색할 수 있다.
명성 10단계 레벨 55, 즉 최고 레벨에 도달하면 명성 마스터 칭호가 주어지며 모든 아이템이 언락되며 ID 앞에 뜨는 레벨 표시가 '''사라진다.''' 재미있는 것은 8회차부터 명성 아이콘은 전부 해골인데, 명성 마스터 아이콘은 8회차부터 10회차까지의 해골들이 쇠창살에 꽃혀있는 모양새이다.
명성을 올린다고 언락한 장비와 장비 레벨이 초기화 되던 전통도 반 정도는 사라졌다. 한번 올리면 장비가 초기화 되는것은 동일하지만, 총기류에 한해서 이전까지 언락했던 보조장비는 총기명성을 돌리지 않는 한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해당 레벨에 쓴 무기를 다시 언락하면 이전 회차들에서 언락한 것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도색의 경우 무기 명성과는 상관 없이 계속 존재한다.
명성 돌입시 선택할 수 있는 보상은 세가지로 다음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커스텀 슬롯 - 커스텀 슬롯 1개 추가. DLC로 엑스트라 슬롯을 구입했다면 구입한 슬롯에도 덤으로 늘어나서 10칸 1세트 X 10세트로 최대 100개의 커스텀 슬롯을 보유 가능하다.
- 기본 토큰 회수
- 신선한 출발 - 명성 회차와 킬 & 데스 & 명중률 수치는 물론 그동안 언락한 콜링 카드와 엠블럼, 무기 도색등을 포함한 모든 것이 초기화된다. 즉, 명성 이전 멀티플레이 처음 시작시의 레벨 1로 리셋된다. 다음 명성 진입때처럼 명성 회차는 남을 줄 알고 과감하게 돌렸다가 후회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대한 보상은 지우개 모양의 'Fresh Start' 콜링 카드 딸랑 하나로 영구 언락 토큰도 주어지지 않는다. 보통 명성 1 돌입 직전까지는 연습겸 막 플레이하고 망쳐진 스텟 초기화와 레어 콜링 카드 하나 획득하는 겸해서 돌리는 것이 정석으로 취급된다.
- 이와는 별도로 신선한 출발을 제외하고 영구 언락 토큰이 1개 제공되어 무기/장비/퍽/킬 스트릭중 하나를 영구적으로 언락하여 사용할 수 있다.
8. 콜 오브 듀티: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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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단계, 레벨은 60. 그리고 익스팅션 모드는 '''명성이 무려 25회차까지 존재한다'''. 당연히 멀티와는 별개 시스템. 그리고 이 익스팅션 모드가 역대 콜옵시리즈 최고 명성회수로 그칠수 있었겠지만....
9.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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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옵스 1처럼 50레벨 15명성으로 되어잇으며 명성을 올리면 엠블럼,그리고 달성한 챌린지,무기부착물등 모든것이 사라진다.
그리고 챌린지는 초기화 되는데 도색은 그대로 남아있어 이미 달성한 챌린지를 다시한번 달성해야만한다. 또한 블옵2처럼 리셋할때마다 해금요소 한가지를 영구해금할수 있다.
또한 15번째 명성에서 만렙이 되면 블옵2의 명성 마스터 상태가 되며, 별도의 엠블렘으로 주어진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겠지만...
'''2015년 3월 명성 확장이 예고되어있다!'''. # 문제의 명성 확장, 1차 명성 마스터 상태에서 명성을 돌리면 1회(!)로 되돌아가는데, 명성 훈장 디자인은 똑같지만 훈장마다 금박이 되어있다 . 그리고 기본 명성과 달리 특정 명성에 도달할때마다 '''특정한 엘리트무기를 증정한다'''. 그리고 다시 이걸 명성 마스터 레벨까지 돌리면 그랜드마스터 명성에 도달하며 기존 명성마스터에 금박한 디자인이다. 이 그랜드 마스터 명성에 도달하면 고귀함의 상징으로 된 보라색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세트 를 증정받는다. 실질적으로는 무려 '''30회차'''를 돌리므로 이 횟수는 역대 콜옵시리즈중 가장 많은 명성루프횟수다.
다만 명성 한번 올리는데 소모되는 시간은 명성횟수가 늘어난만큼 전작보단 짧으며 경험치 2배 이벤트하는동안 하루종일 투자하면 명성 1.5회차정도는 렙업 할수 있는 특성상 GMP까지의 레벨업 소요시간은 모던 3 20회차(...)와 비슷하거나 이보다 더 짧지[4] 않을까 추정된다.
금박 명성을 돌릴때마다 받게되는 엘리트무기들은 다음과 같다.
2-1: BAL 27 – Obsidian Steed
2-2: MP11 – Goliath
2-3: MORS – Silver Bullet
2-4: TAC19 – Sledgehammer
2-5: EM1 – Polar Vortex
2-6: ARX 160 – Steel Bite
2-7: AMR9 – Pro Pipe
2-8: AMELI – Whale Horn
2-9: AE4 – Gigawatt
2-10: IMR – Thunder Tusk
2-11: SN6 – Money
2-12: ASM1 – Speakeasy
2-13: PYTAEK – Loophole
2-14: HBRA3 – Bear Fist
2-15: ASM1 – Strider
그중 상당수가 2015년 3월 시점에서 보유자들 사이에서 선택률이 높은 엘리트 무기들이기도 하다.
10.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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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블옵2와 비슷하게 10단계 + 마스터 프리스티지 시스템이 될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1.04 패치로 '''마스터 프리스티지 이후의 반영구적인 레벨업 컨텐츠'''가 추가되었다. 마스터 프리스티지를 따면 레벨숫자가 주황색으로 변하며 '''이론상 1000레벨'''까지 레벨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매 100번 레벨업할때마다 트레이아크제 콜옵 구작의 프리스티지 훈장을 선택해서 바꿀수 있는 특전이 있다.
간혹 레벨 1000이 보이기도 하나 어지간한 폐인이 아니면 핵유저일 가능성, 플레이어 데이터 로딩도중에 생긴 오류일 가능성도 있다.[5]
전작과 비슷하게 총 2회의 무기 명성시리즈가 돌아왔으며, 무기 명성 적용시 1회차에는 클랜태그 LED를 총기에 부착시킬수 있고, 2회차에서는 킬카운트 LED를 총기에 부착시킬수 있다. 고스트의 익스팅션 모드에서 명성 모드가 생긴것의 영향으로 좀비모드에서도 명성이 생겼다. 총 10단계.
11.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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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콜 오브 듀티: WW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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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옵스 3와 같은 10단계 명성에 명성 마스터 시스템이다. 명성별 최대 레벨은 56이며, 명성 레벨을 달성할때마다 해당 명성의 뱃지가 박힌 헬멧과 추가 사단슬롯을 받는다. 10레벨 명성 달성 이후에 레벨 56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명성 마스터에 도달하며 해금하지 않은 모든 장비들이 자동 언락되고 이론상 1000까지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병사 레벨과 별개로 사단 명성과 무기 명성이 있다. 사단과 무기는 병사 명성을 달성함과는 별개로 진행 상황이 유지된다. 무기 명성은 최대 4, 무기 명성 3에 달성하면 골드 레오파드, 4는 골드 치타 위장 도전과제를 해금한다. 위장을 바로 주지는 않고, 언락되는 과제를 또 달성해야 한다. 사단 명성은 최대 4까지 존재하며, 사단 명성을 최초 1회 달성하면 해당 사단의 명성 무기를 얻고, 최대 명성인 4레벨까지 도달하면 명성 무기의 유니크 바리에이션을 받을 수 있다.
나치좀비에서도 명성이 존재한다. 역시 10단계 명성에 명성별 최대 레벨은 46. 명성을 달성할 때 마다 클래스 슬롯과 명성 특전 콜링카드를 받는다.
13.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블랙 옵스 3의 시스템과 동일하다.
14.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이번 작에서는 명성 대신 시즌 장교 레벨제로 대체되었다. 기본 만렙이 대부분 시리즈처럼 55인데, 55를 달성시 시즌레벨로 진입하면 최대 156레벨까지 올라가며, 대신 한 시즌이 끝나면 다시 레벨이 55로 리셋되는 식으로 되었다. 55를 달성하면 장교 도전이 언락되며, 1 레벨업당 이 도전이 하나씩 언락된다. 장교 도전은 100개가 있으며, 10개씩 깰 때마다 해당 시즌의 특전 휘장을 얻을 수 있다. 모든 장교도전을 클리어하여 얻는 휘장은 애니메이션 효과가 적용되어 있다. 해당 시즌에서 만렙인 156을 달성하면 특전 총기 설계도를 얻을 수 있다.
이후 콜 오브 듀티: 워존에 블랙 옵스 콜드 워 무기 및 오퍼레이터가 추가됨에 따라 하술할 '''시즌 명성 시스템'''으로 대체되었다.
15.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 워존
블랙 옵스 콜드 워에서 다시 명성 시스템이 돌아왔다. 다만 기존 명성 시스템의 불편해했던 사람들의 여러 피드백을 반영하여 기존의 명성 시스템을 개편한 '''시즌 명성 시스템'''을 이용한다.
시스템 자체는 전작 모던 워페어 2019의 시즌 장교 시스템과 흡사하나 최대 156레벨까지가 한계였던 시즌 장교 시스템과는 다르게, 최대 레벨 1000에다가 6번의 명성 마스터를 달성할 수 있다. 또한 가장 큰 개선점으로 무장이 초기화되지 않고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편하게 무기 레벨업을 할 수 있다.[6]
[1] 이는 이때까지만 해도 PC판은 데디케이티드 서버 방식이었고, 콘솔판의 경우는 훗날의 작품들처럼 매치메이킹 방식이었기 때문.[2] 당시 이 이상 명성을 시도하면 '''다시 15회차로 시작한다.'''[3] 그 선행공개된 신라시멘트맵이 포함된 DLC 분량이다[4] 모던 3과 달리 AW에서는 2배 경험치 이벤트할때 박스 까서 나온 시간제한 2배 경험치가 이벤트 기간의 2배와 중복 적용된다.[5] 이 항목을 수정한 어떤 사람의 경우 PS4 매칭도중 마스터 1000레벨이 매칭에 걸렸는데 정작 게임내의 랭킹에서 확인해보니 명성을 전혀 돌리지 않은 일반유저였다.[6] 실제로 명성 시스템을 하면 무장이 초기화되는 것 때문만으로 명성 시스템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반기는 사람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