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프랑크푸르트 고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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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메세/도이츠역을 기점,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인근의 삼각선을 종점으로 하는 ICE의 고속선이다. 모든 열차가 쾰른 중앙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고속선 개통 이전에는 서 라인선이나 동 라인선 등 포화상태의 기존선을 경유해서 운행해야 했다. 그런데 둘 다 선형이 문제 때문에 고속운전도 어렵고 무엇보다도 이미 노선이 국내고 국제고 할 것 없이 꽉꽉 들어찬 포화상태였던지라 신선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주요 경유지는 지크부르크/본 역,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역. 중간에 쾰른-본 국제공항으로 가는 인입선이 있어서 일부 열차는 이쪽으로 잠깐 빠졌다가 본선으로 돌아온다. 지크부르크/본 역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역 사이에서 고속으로(200km/h대 후반) 달리는데, 이 구간에서는 속도를 자랑하려는지 기차 내 안내판에 속도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해당 노선은 도로노선인 아우토반 3호선을 따라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쾰른 메세/도이츠역을 기점,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인근의 삼각선을 종점으로 하는 ICE의 고속선이다. 모든 열차가 쾰른 중앙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고속선 개통 이전에는 서 라인선이나 동 라인선 등 포화상태의 기존선을 경유해서 운행해야 했다. 그런데 둘 다 선형이 문제 때문에 고속운전도 어렵고 무엇보다도 이미 노선이 국내고 국제고 할 것 없이 꽉꽉 들어찬 포화상태였던지라 신선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주요 경유지는 지크부르크/본 역,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역. 중간에 쾰른-본 국제공항으로 가는 인입선이 있어서 일부 열차는 이쪽으로 잠깐 빠졌다가 본선으로 돌아온다. 지크부르크/본 역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역 사이에서 고속으로(200km/h대 후반) 달리는데, 이 구간에서는 속도를 자랑하려는지 기차 내 안내판에 속도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해당 노선은 도로노선인 아우토반 3호선을 따라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