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우노 리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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響野 里澄(きょうの りずみ)
도키메키 메모리얼 4의 등장 캐릭터.
1. 프로필
2. 소개
3. 상세
4. 그 외
5. 전용 특기


1. 프로필


생일
1993년 9월 16일
성좌
처녀자리
혈액형
AB
신장
164cm
3사이즈
78-56-80 (1학년), 79-56-80 (2, 3학년)
취미
음악
테마곡
요정들의 시 (妖精たちの詩)
캐릭터 싱글
무지개빛 음표(虹色の音符)
성우
하나자와 카나

2. 소개


음악 관련으로 천부적인 자질을 갖춘 영재소녀. 아예 이름부터가 영어로 바꿔 놓으면 '''Rhythmy'''다(…).[1]학생이면서 이미 자신이 작곡한 곡을 여러 방면에 내놓는 프로 작곡가. 하지만 일상사를 비롯해 그 밖의 다른 영역에서는 젬병으로, 인간관계나 사교성 또한 희박해[2] 주인공과 처음 마주쳤을 때도 발소리가 방해되어서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하겠다는 등 배려심 없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정도다.
등장 조건은 단 1종류로, 예술 능력치 60 이상일 때 예술 커맨드를 실행하면 처음 마주치고 그 다음 일정 이상 예술을 올린 상태 (최소 84 이상) 로 다시 커맨드를 실행하면 정식으로 등장한다. 후술하겠지만 취주악부 활동으로는 전혀 등장하지 않으니 주의할 것.

3. 상세


항상 머리에 헤드폰을 쓰고 다니는데, 호감도가 낮을 때는 데이트할 때조차 헤드폰을 벗지 않을 정도. 두근두근 상태일 경우라면 교복 상태에서 이따금 벗고 나오기도 한다(대신 손에 들고 있다). 일과의 대부분은 교실보다는 음악실에 상주하면서 홀로 작곡하거나 피아노를 치는 것으로 보내며, 학업 쪽으로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악상이 떠오르면 그 자리에서 조퇴하는 일도 잦으며 기말고사 직전 하교 이벤트에서 시험 준비에 대해 물어보면 깔끔하게 안 한다고 하는 등… 하지만 예술 능력치가 3개 과목에 영향을 미치는 게임 특성을 반영한 보정인지, 성적은 매번 무난하게 중위권을 지킨다. 운동 신경은 그리 좋지 않으나, 고도 츠구미 정도는 아니라 어떻게든 마라톤을 완주할 체력은 갖고 있으며 관련 행사에도 꾸준히 참가한다.
대화 패턴은 대체로 일반적인 화술보다 자신의 기준치에 맞는 센스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예술 능력치가 높을 경우(150 이상) 노래방에 데이트하러 가면 주인공의 노래 솜씨를 칭찬해 주며, 주인공이 취주악부에서 활동하면 2학년까지의 문화제 때 연주 실력을 평가해 주기도 한다. 입부를 몇번 권해도 끝까지 들어오지는 않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 취주악부 특활이 공략에 어울린다. 아르바이트는 딱히 필수적이진 않지만 하겠다면 CD 매장 쪽을 추천. 덧붙여 우호 상태까지 하교 권유를 받아줄 확률이 가장 낮다. 그 대신 처음부터 이름으로 부를 수 있다.
예술 특화 캐릭터답게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에 해박하지만 대체로 소란스러운 것은 꺼려하는 편. 하늘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의 소리만 듣고도 현재 몇 미터 위에서 날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아맞힌다거나, 주인공의 연주 실수를 바로 짚어내는 걸로 미뤄보면 절대음감의 소유자로 여겨진다. 크리스마스 파티 선물로는 '''수제 바이올린'''이나 오르골 같은 걸 들고 오는데 작곡, 연주, 평론에 이어 제조의 영역까지 손대고 있다는 점으로부터 음악 관련으로는 이미 먼치킨의 자질이 보인다…
키 이벤트는 학생회로부터 의뢰받은 찬가 작곡. 해당 이벤트에 사츠키 유우가 잠깐 관련되는데, 3학년 때 나오는 이벤트이므로 학생회 입부 권유나 트리플 데이트로 등장시키지 않은 상태였다면 여기 등장했다고 해도 공략 대상에 포함되는 건 아니니 안심하자.
추천 특기는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예술을 올려주는 예술의 번득임[3][4]과 아티스트. 초반의 호감도 상승폭이 느린데, 그냥 엔딩만 보겠다면 다른 조건 없이 평가만 높아도 되지만 1학년 2학기의 현대 미술전 이벤트처럼 일찍 호감도를 올려야 CG를 회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으므로 공략시 한번에 모든 CG를 보겠다면 정말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우호도가 쉽게 쌓이고 쉽게 떨어지며 상심도 역시 쉽게 쌓이는 캐릭터로 분류되어 있는데, 4에서 가장 올리기 쉬운 능력치가 예술이라 도키메키도 보정을 받기 쉽고 등장 조건에 딱히 다른 히로인이 엮이지도 않으므로 우호 상태 이후부터는 여유롭게 집중할 수 있다.
전투시에는 류트를 든 음유시인 차림새로 등장. 오의는 연주로 7옥타브 음파(…)를 발동시키는데 공격력은 바닥을 기지만 발동이 빠르고 전원 회복 효과가 있다. 사실상 보조계 특기로, 오의명은 리즈미의 선율(里澄の調べ).
고도 츠구미, 야나기 후미코와 함께 학교의 '전설'과 전혀 상관 없는 엔딩을 보여 주는 캐릭터 중 하나로, 주인공을 음악실로 불러내 자신의 기분을 그대로 반영해 작곡한 특별한 곡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고백한다.

4. 그 외


캐릭터의 정체성으로 직결되는 슈퍼 다이렉트한 네이밍 센스는 1의 카가미 미라, 음악 특화 캐릭터라는 점은 GB판 스포츠편의 무나카타 나오미, 외모와 일부 성격면은 2의 야에 카오리와 3의 신죠 세리카를 오마쥬한 히로인. 엘리사 돌리틀 나루세와 더불어 모바일판 추가 캐릭터로도 등장한다.
전형적인 듯 하면서도 시리즈 내에서 자주 등장하지는 않은 순수 쿨 타입 히로인인데, 모든 감정표현을 음악 용어에 빗대어 나타내다 보니 의외로 말수가 제법 많고 빠르다(…). 히로인 중 유일하게 공략 와중에 동영상(정확히는 정지 화상 편집)이 들어있는 것도 특징. 그런 주제에 바이노럴 효과 분량은 제일 짧은데, 본편에서는 샘플링 수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짧은 대사 3개가 전부다. 그래서인지 해당 이벤트에서 코바야시 마나부가 두 번이나 말했던 '뭔가 부족하구만'을 공감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았다고.
왼손잡이 캐릭터인데, 별로 접점이 없을 듯한 나나카와 루이도 같은 왼손잡이라서 그런지 바이노럴 드라마 CD에서 서로 짝으로 엮여 있다.

5. 전용 특기


  • 리즈미의 감성(里澄の感性) (+) : 진리의 해명술 장착시, 마주치면 30% 확률로 발동. 주인공의 예술 능력치를 3 올려준다. 예술의 번득임이라는 사기 특기 덕택에 뭘 하든지 예술만큼은 무척 빨리 높일 수 있는 이 게임 특성상 역시 공기급 효과다.
  • 노이즈 캔슬(ノイズキャンセル) (-) : 커맨드 실행 중 등장했을 때(말걸기 모드) LR버튼으로 부를 수 없다. 무조건 발동하며, 마음의 개정술로 회피 가능. 마에다 이츠키가 지닌 준족의 상위호환격으로, 호감도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5] 준족과 마찬가지로 호칭을 바꾸고 싶을 때만 마음의 개정술이 요구될 뿐이라 크게 염려할 특기는 아니다.

[1] 그런데 클리어 후 프리토크에서 담당 성우인 하나자와 카나는 이름을 리스미라고 잘못 발음한다(…). 덧붙여 성인 쿄우노는 훈독으로 읽으면 2의 무대인 히비키노라 읽을 소지도 있는데, 아마 의도한 듯.[2] 단 2학년 더블 데이트에서 사츠키 유우와 함께 바다에 오는 걸 보면 유우와는 약간이나마 친한 듯하다. 찬가 관련 이벤트도 그렇고.[3] 범용성이 뛰어난 특기지만 예술 능력치가 높을수록 리즈미의 호감도가 더 빨리 오른다.[4] 반대로 봉인할 때도 가장 편리한 특기.[5] 기이하게도 두근두근 상태의 SD컷에서는 헤드폰이 없는데도 여전히 이 특기가 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