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엑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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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퍼브에서 크레마 그랑데 이후 출시한 후속기기.
출고가는 469,000원으로 2018년 4월 20일 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5월 이후 정식 판매를 시작하였다.
e-ink 디스플레이로써는 대 화면인 10.3인치의 패널을 탑재하고 있다. 더불어 전자기공명식 스타일러스 펜 또한 지원하여 PDF 주석 달기나 메모 등 각종 기능을 지원한다.
기본적인 크기도 꽤나 큰 것과 더불어 기존에 출시됐던 다른 전자책 단말기와는 다른 컨셉으로 이해해야할 듯 하다. 실제로 비슷한 컨셉의 소니 DPT-CP1은 같은 패널을 사용하고 전자책 용도보다는 필기가 가능한 전자종이의 용도를 더욱 부각시켰다. 가격도 무려 69,800엔. 물론 비싼만큼 소니쪽의 하드웨어 스펙이 좀 더 강력하긴 하다. 그리고 이 제품에 사용된 플렉서블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의 필기감 자체는 실제 종이와 매우 흡사하다고 한다.
OS는 아직도 킷캣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저렴한 AP를 사용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긴 하다. 안드로이드의 버전업을 제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선 좀 더 고성능의 AP가 필요한데, 크레마 엑스퍼트와 비슷한 크기이면서 와콤 펜 기능을 지원하고 스펙도 좋은 기기들은 모두 한화 기준 60만원을 넘긴다. 결국 어쩔 수 없었으리라는 것이 전자책 커뮤니티의 중론.
스타일러스를 더한 프리미엄 전자책 단말기!
1. 개요
한국이퍼브에서 크레마 그랑데 이후 출시한 후속기기.
2. 사양
3. 출시
출고가는 469,000원으로 2018년 4월 20일 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5월 이후 정식 판매를 시작하였다.
4. 특징
e-ink 디스플레이로써는 대 화면인 10.3인치의 패널을 탑재하고 있다. 더불어 전자기공명식 스타일러스 펜 또한 지원하여 PDF 주석 달기나 메모 등 각종 기능을 지원한다.
기본적인 크기도 꽤나 큰 것과 더불어 기존에 출시됐던 다른 전자책 단말기와는 다른 컨셉으로 이해해야할 듯 하다. 실제로 비슷한 컨셉의 소니 DPT-CP1은 같은 패널을 사용하고 전자책 용도보다는 필기가 가능한 전자종이의 용도를 더욱 부각시켰다. 가격도 무려 69,800엔. 물론 비싼만큼 소니쪽의 하드웨어 스펙이 좀 더 강력하긴 하다. 그리고 이 제품에 사용된 플렉서블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의 필기감 자체는 실제 종이와 매우 흡사하다고 한다.
OS는 아직도 킷캣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저렴한 AP를 사용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긴 하다. 안드로이드의 버전업을 제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선 좀 더 고성능의 AP가 필요한데, 크레마 엑스퍼트와 비슷한 크기이면서 와콤 펜 기능을 지원하고 스펙도 좋은 기기들은 모두 한화 기준 60만원을 넘긴다. 결국 어쩔 수 없었으리라는 것이 전자책 커뮤니티의 중론.
[1] 크레마 시리즈 중 가장 큰 내장메모리를 가지고 있으나 별도의 SD카드는 지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