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아
- 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 시리즈: 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
- 해당 시리즈의 초대작: 바람의 크로노아
'''Wahoo~!!!'''
'''Rupurudu!'''[2]
1. 개요
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의 주인공. 고양이 수인이다.
2. 성격
용감하고 정의로운 성격이다. 할아버지가 죽은 지 며칠도 안 돼서 모험을 떠나는 것을 보면 멘탈도 강한 것 같다.
3. 작중 행적
4. 인간 관계
- 휴포
- 할아버지
- 바루
- 레피스
- 카랄
- 시도프
- 파메라
- 가디우스
- 조커
- 로로
- 포프카
- 슬픔의 왕
- 건츠
5. 능력
- 바람 총알
- 공중에 뜨기
6. 2차 창작
- 주로 바람의 크로노아 2에서 동행한 로로나 생김새가 닮은 슬픔의 왕과 엮인다.
- 모 게임과도 엮이는 모양이다.
7. 기타
- 판토마일어로는 크로노아를 '크로아' 라고 발음한다.
- 또한 귀여운 디자인이나 귀 때문에 여성으로 착각한 사람들도 대다수였다.
- 초기와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다. 초기에는 노란색 눈[3] , 빨간색 목줄이었지만 wii 리메이크 판에서는 눈동자 크기가 줄어들고 빨간색 자켓으로 바뀌었고, 크로노아 2에서는 파란색 자켓에 빨간색 운동화로 바뀌었다. 팬아트는 대부분 파란색 옷으로 그려진다.
[스포일러1] 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휴포에 의해 빨려들어온 것 뿐, 거주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외전 시리즈를 보면 멀쩡하게 브리갈에서 지내고 있다(...). [1] 소년 목소리가 아닌 '''청년 목소리'''이기 때문에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다. [2] 번역하면 '가자!' 정도.[스포일러2] 사실 크로노아는 '''판토마일의 주민이 아니었으며, 휴포가 판토마일을 구하기 위해 크로노아를 데려온 것이었다.'''[스포일러3] 다른 세계에서 왔음을 암시하는 복선.[3] 현실의 고양이 눈처럼 눈동자가 매우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