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퀸
1. 개요
미국의 전직농구선수. 현재 마이애미 히트의 어시스턴트 코치를 맡고 있다.
2. 입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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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학교에서는 3년 동안 선발로 출전해 2회 연속 주장을 맡았으며 평균당 14.6득점, 3.5어시스트, 2.7리바운드, 1,27스틸을 기록했다.
3. 입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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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2006 NBA 드래프트에 참가했으나 단신에 백인이라는 이유로 지명되지 못했지만, 마이애미 히트의 일원으로 올랜도에서 개최된 서머리그에 참가했다. 첫 시즌 때는 게리 페이튼, 제이슨 윌리엄스과 함께 백업 가드로서 능숙한 볼 핸딩 스킬과 슈팅 터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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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7-08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늘어났음에도 주전 선수들의 부상 등으로 팀은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시즌 도중에 피닉스 선즈로 이적한 샤킬 오닐로부터 감독이었던 팻 라일리를 비아냥거렸을 때 이젠 크리스 퀸과 리키 데이비스와 같은 선수와 뛰지 않아도 만족하다며 팬들의 비판과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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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9-10시즌 중반 뉴저지 네츠로 트레이드 되었으며 2010년 10월에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했다가 개막 직전에 방출당했고, 다음날인 11월에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계약해 두터운 선수층을 기반으로 41경기를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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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1일, VTB 유나이티드 리그 소속의 BC힘키와 계약해 유로 컵에서 우승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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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에는 발렌시아BC에서 뛰다 방출 뒤, 2012-13시즌에 유타 재즈의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하였으나 정규시즌 로스터 명단에 나오지 못하고 방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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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8일에는 NBA D-리그 소속의 털사 식스티식서스(현 오클라호마 시티 블루)를 거쳐 2013년 3월 20일에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뛴 후, 현역을 마감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