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2021)
''Killers of the Flower Moon''

'''감독'''
마틴 스콜세지
'''제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틴 스콜세지
댄 프리드킨
에마 틸린저 코스코프
브래들리 토마스
'''각본'''
에릭 로스
'''원작'''
데이비드 그랜
'''출연'''
로버트 드 니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장르'''
범죄, 드라마
'''제작사'''
에페인 웨이 프로덕션[1]
애플 TV+
임페레티브 엔터테인먼트
시켈리아 프로덕츠
'''배급사'''
[image] 파라마운트 픽처스
[image]
'''개봉일'''

'''음악'''
로비 로버슨
'''편집'''
셀마 슈메이커
'''촬영'''
로드리고 프리에토
'''상영 시간'''

'''제작비'''

'''북미 박스오피스'''

'''월드 박스오피스'''

'''총 관객수'''

'''국내 등급'''

'''해외 등급'''

1. 개요
2. 개봉 전 정보
3. 예고편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6. 줄거리
7. 평가
8. 흥행
9. 기타


1. 개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잃어버린 도시 Z의 원작자로도 알려진 데이비드 그랜(David Grann)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920년대 오클라호마를 배경으로, 석유 시추와 관련된 아메리카 원주민이 살해당하는 사건과 이를 수사하는 FBI에 대한 내용이라고 한다. 스콜세지 감독의 페르소나인 로버트 드 니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둘 다 출연한다.

2. 개봉 전 정보


  • 2016년 J. J. 에이브람스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대략 5백만 달러에 원작 소설 판권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화화 이야기가 들려왔다. 에이브람스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포레스트 검프의 각본을 담당했던 에릭 로스가 각본을 맏는다고 한다. #
  • 2017년 7월 14일, 마틴 스콜세지가 연출을 맡는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주연은 디카프리오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보이며, 아이리시맨의 제작이 끝난 이후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9년 7월 29일, 로버트 드 니로가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 같은 날 스콜세지 감독이 오클라호마에서 직접 로케이션을 답사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였다. #
  • 배급사가 기존의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Apple TV+로 변경되었다. 디카프리오와 드니로 두 주연배우의 출연료를 포함한 제작비가 너무 늘어나 파라마운트 측에서 포기했다고 한다.[2] 전작 아이리시맨의 제작비를 지원해주었던 넷플릭스도 이번 협상에 참여했지만 넷플릭스 측에서도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버리는 바람에 최종적으로는 애플과 계약하기로 했다. #
  • 파라마운트에서 Apple TV+로 배급사가 변경되긴 했지만 극장 배급은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그대로 담당해 스트리밍과 극장 개봉이 모두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
  • 각본가 에릭 로스와 디카프리오가 각본 두고 싸운 적 있었다.# 에릭 로스가 처음 쓴 각본에는 디카프리오가 FBI 요원으로 나올 예정이었지만 디카프리오는 악당으로 나오는 로버트 드니로의 조카 역을 맡고 싶어 에릭 로스에게 각본을 수정해달라고 말했다고 하며 이것 때문에 디카프리오와 싸웠고 논쟁끝에 디카프리오가 절반, 각본가가 절반을 이겨 각본을 수정했다.

3. 예고편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6. 줄거리



7. 평가




















8. 흥행



9. 기타



[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제작사.[2] 거기에 더해서 마틴 스콜세지가 감독으로 합류한 후 기존의 각본을 수정하면서 영화가 덜 상업적으로 바뀌었는데, 이에 대해 파라마운트는 적잖은 불만을 가졌다고 하며, 또한 파라마운트는 내심 스콜세지가 배급사의 변경 없이 스스로 고집을 꺾고 제작비를 낮춰줄 것을 기대하면서 그에게 엄포를 놓았지만 애플이 협상 테이블에 뛰어들면서 계획이 틀어졌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