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 아야카
1. 개요
NGT48의 전 멤버이자 야마구치 마호 자택 습격 사건의 가해자. NGT48 팬 상대 성상납 멤버 중 한 명으로 추정된다.
2. 캐치프레이즈
''효고현의 명물이라고 하면? (아야카니!!) 타시카니(=확실히)?[1]
효고현 출신의 19세 아야카니 타노 아야카입니다"
3. 캐릭터 및 성격
- 공식 닉네임은 아야카니. 별명의 유래는 이름의 「あやか(아야카)」에 かに座生まれ(게자리를 뜻하는 카니자우마레)를 더해서 「アヤカニ(아야카니)」라는 것. 참고로 사인에도 게자리 마크가 있다. [2]
- 매력포인트는 피부색. 하얗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한다.
- 장래 희망은 "자신을 위해서도 그룹을 위해서도 누군가의 별이 될 수 있도록 전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데뷔 전 AKB48 팀 8의 오디션을 본 적이 있지만 2차에서 탈락. 당시 뽑힌 멤버는 야마다 나나미. 비록 떨어졌지만 팀8의 팬이 되어 데뷔 후 나카노 이쿠미와 악수회에서 만났을 때 팬이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NMB48의 포스트 나나 오디션에도 응모했으나 최종심사에서 탈락. SKE48의 7기 오디션도 봤지만 서류 심사에서 떨어졌다.
- 현재 그룹 가입 후 니가타현으로 이사해서 자취 중이다. 집에서는 해먹는 음식은 무려 맨밥. 주변 반응은 물론 경악. 이유는 반찬을 이것저것 싸는 것이 귀찮아서라고 한다. 이 발언을 들은 사토 안쥬는 집에서 반찬을 가져올테니 나눠먹자고. 학창시절에 도시락을 쌀 때도 반찬 없이 맨밥만 들고 다녔다고 한다.
- 큰 인형탈을 보고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다. 공식 트위터 그 외에도 방송국에서 인형탈을 보고 도망가는 등 인형탈을 꽤 무서워하는듯.
- 2016년 6월 총선거 어필 쇼룸에서 타노의 성격이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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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들이 보통 정상적으로 앉아서 쇼룸 방송을 하고 있을 때 타노는 누워서 쇼룸을 진행했다. 의미부여를 해 보자면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한 채 눕방을 진행한다는 점에 팬들은 신선함과 귀여움을 느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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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들이 보통 정상적으로 앉아서 쇼룸 방송을 하고 있을 때 타노는 누워서 쇼룸을 진행했다. 의미부여를 해 보자면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한 채 눕방을 진행한다는 점에 팬들은 신선함과 귀여움을 느꼈을 수도 있다.
- 트윈테일 공연 때 트윈테일을 하게 됐었는데 계속 포니테일만 해 본 데다가 초중고 때도 해본 적 없던 트윈테일을 하니 부끄러웠다고 한다. 하지만 익숙해지니 괜찮아진 듯.
- 클레식 발레를 8년 동안 했었다고 한다. 발레는 보는 것도 춤추는 것도 좋아한다고.
- 상당한 절약가. 모든 콘센트를 뽑는다. 냉장고 2초 안에 닫는다. 전기 요금 절약을 위해 일찍 잔다. 드라이기는 머리가 70% 마른 후 사용한다고 한다.
- 푸쉬받는다고 볼만한 멤버 중에서 악수회 성적이 꽤 저조하다. 본인도 그게 신경 쓰이는지 생탄제에선 '선물도 감사하지만 악수권을 한 장 더 사주시는 게 기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울먹거리기도 했다.
- 2016년 10월 13일, 쇼룸에서 도쿄타워 대신 악수회에 와주었으면 한다고 울었다. 영상을 보면 화면 모서리에라도 얼굴이 걸친 채로 말하다가 완전히 울음이 터졌는지 잠시 화면에서 얼굴이 사라진다. 그래도 마지막에 가볍게 웃는 소리가 들리는 데 댓글을 보고 기분이 나아져서 웃었는지, 울었는 게 머쩍어서 울었는지는 모른다. 평소 1/10에서 2/10 으로 미약하게나마 오르긴 올랐으나 상승세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서 본인 스스로 악수회에 대해 굉장히 고민이 깊은 듯 하다.
- 2016년 12월 17일 야마구치 마호와 함께한 쇼룸 방송 中에서 마호는 안티가 오면 오히려 낚시대응을 하지만 본인은 안티가 1 말하면 100으로 맞받아쳐 버린다고 한다.
- 말할 때와 글을 쓸 때 칸사이 사투리를 구분하여 쓴다고 한다. 그 이유는 아래.
>(나츠노 타케시 X 타노 아야카&나라 미하루 특별 대담 中)
>300명 이상의 멤버를 보유한 AKB48 그룹. 인원수가 많은 만큼 개개인에게 주어지는 어필 기회는 한정되어있다. 그 중에서 얼마나 유용한 정보 발신을 할 것인가. 타노 씨와 나라 씨는 평소 어떤 일을 주의하고 있을까.
>
>타노 저는 효고현 출신이므로 칸사이 사투리인데, SNS나 메일로는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팬분들께서 「칸사이 사투리가 좋다」 라고 말씀 해 주셔서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는 칸사이 사투리로. 쓸 때와 말할 때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
>나츠노 왜 구분하여 쓰나요?
>
>타노 역시 칸사이 사투리라는 게, 글이라면 심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팬 쪽에서 보면.
>
>나츠노 글로 하면 오해가 생깁니까?
>
>타노 그렇습니다. 말하는 것을 들으면 목소리의 톤을 통해 전달되는 것이, 글로 쓰면 모를 수도있는 거 잖아요. 글로만 했을 때 칸사이 사투리로 인해 혼란이 생기거나하는 곳은 표준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나츠노 그래도, 조금은 나올 때 있죠?
>
>타노 있습니다.
>
>나츠노 칸사이 사람끼리 편지를 쓸 때는 어떻습니까?
>
>타노 그건 대놓고 칸사이 사투립니다. 「?랑께」라든가
>
>나츠노 그럼, 그래서 SNS에서도 발신 해 버려도 좋은지도 모르겠네요.
>300명 이상의 멤버를 보유한 AKB48 그룹. 인원수가 많은 만큼 개개인에게 주어지는 어필 기회는 한정되어있다. 그 중에서 얼마나 유용한 정보 발신을 할 것인가. 타노 씨와 나라 씨는 평소 어떤 일을 주의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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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 저는 효고현 출신이므로 칸사이 사투리인데, SNS나 메일로는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팬분들께서 「칸사이 사투리가 좋다」 라고 말씀 해 주셔서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는 칸사이 사투리로. 쓸 때와 말할 때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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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노 왜 구분하여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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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 역시 칸사이 사투리라는 게, 글이라면 심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팬 쪽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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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노 글로 하면 오해가 생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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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 그렇습니다. 말하는 것을 들으면 목소리의 톤을 통해 전달되는 것이, 글로 쓰면 모를 수도있는 거 잖아요. 글로만 했을 때 칸사이 사투리로 인해 혼란이 생기거나하는 곳은 표준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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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노 그래도, 조금은 나올 때 있죠?
>
>타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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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노 칸사이 사람끼리 편지를 쓸 때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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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 그건 대놓고 칸사이 사투립니다. 「?랑께」라든가
>
>나츠노 그럼, 그래서 SNS에서도 발신 해 버려도 좋은지도 모르겠네요.
- 장점은 누구라도 쉽게 말을 잘 건다. 긍정적인 성격이라고 한다.
- 단점은 시끄럽다, 침착성이 없다.
- 취미는 쇼핑, 발레 감상.
- 특기는 눈굴리기, 炙りカルビゲーム(아부리가루비게무).
- 좋아하는 음식은 아보카도, 초밥, 소프트 아이스크림.
- 싫어하는 음식은 "특별히 없습니다"
- 좋아하는 말은 "노력"
- 드라마 중에선 라이어 게임을 제일 좋아 한다고 한다.
4. 대인관계
- 목표로 하는 멤버는 야마다 나나미. 같은 효고 현 출신이고 마음이 잘 느껴지는 댄스를 하니까요 "라는 것이 그 이유.
- 2016년 9월 17일 타노 아야카의 포토로그에 야마다 나나미와의 투샷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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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이 리카에게 강하고 부드러운 아이라는 평을 받았다.
- 키타하라 리에에게는 낯가림이 조금 심하다는 평을 들었으나 리에의 트위터에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보아 많이 친해진 듯.
- 카시와기 유키가 라디오에서 성을 잘 못 부른 것때문에 삐져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눈이 많이 온 날 유키(눈)을 버린다며 눈을 던지는 영상을 보낸 적 있다. 카시와기 유키는 카니다운 분노의 표현이라고 웃어넘겼다.
- 오기노 유카와 사귄다(?). 본인들 입에서 나온 말. 확실히 오기노 유카와 붙어있는 사진이 매우 많다. 타노 포토로그는 음식 사진 아니면 오기노 사진이다. 오기노 유카가 모바메를 7~9통 정도 오는데 그 중 3장은 타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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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타노가 오기노네에 자러 가기도 했다. 포토로그에 오기유카 사진이 거의 대부분이다. 심지어 '오기유카에게 편애받고 싶어' 라는 코멘트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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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활동
- 2015년 7월 25일 NGT48 제1기생 오디션 최종 심사에 합격했다.
- 8월 21일 니가타시 미나토 피아(역사 박물관)앞 광장에서 행사에서 선공개되었다.
- 11월 19일 니이가타현 프로모션 동영상의 주연으로 기용되었다.
- 2016년 1월 10일 NGT48 극장 개장 첫날 공연"에 팀 NⅢ의 멤버로 출연했다. 유닛곡으로 スカート、ひらり(스커트, 펄럭)와 星の温度(별의 온도)에 참여했는데 NGT48의 2top인 카토 미나미와 타카쿠라 모에카와 더불어 2개 이상의 유닛에 참여하는 몇 안되는 멤버중 하나다. 앙코르 곡인 佐渡へ渡る(사도로 건너가다)는 SDN48 1st single GAGAGA의 커플링곡으로 고등학생 이상의 멤버만 참여할 수 있었는데 타노는 이 무대에 참여할 수 있었다.
- 첫 공연에서 "오늘은 26명 전원과 항상 응원하는 팬 분들, 여러분과 함께 한 PARTYが始まるよ 감사합니다. 정말 기뻤어요. 하지만 NGT48의 PARTYが始まるよ공연은 아직 초보라 더 앞으로 멤버 전원과 노력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 6월 1일 AKB48 45th 선발총선거 권외.
- 2017년 3월 25일 발매되는 AKB48 의상도감에 선발 멤버로 뽑혔다.
- 5월 31일 AKB48 9회 총선거 속보 발표에서 4,199표로 89위를 기록했다.
- 6월 17일 AKB48 49th 선발총선거 권외.
- 2018년 1월 8일 칸다묘진에서 성인식을 치뤘다.
- 5월 30일 10회 총선거 속보에서 17332표로 7위를 했다.
- 6월 16일 10회 총선거에서 53위로 발표되었다.
- 2020년 8월 21일 졸업을 발표했다. 졸업공연은 10월 예정. 이후 10월 말에 활동종료 예정이다. #
>갑작스러운 발표가 되어, 팬 여러분을 놀라게 만들어 정말 죄송합니다.
>나와 우리 1기생에게 소중한 8월 21일에 졸업 발표하고 정말 좋은지 무척 고민했지만 매니저들과 몇번 논의해 피로연 5주년이란 타이밍에 졸업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5년 전에 내디딘 꿈을 향해 한 걸음, 6년째를 맞고 따라 다음 스테이지로 향해 또 새로운 첫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최종 활동일은 10월 31일 온라인 잡담회에 입니다.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그리고 6년째 NGT48의 응원 잘 부탁 드립니다.
>나와 우리 1기생에게 소중한 8월 21일에 졸업 발표하고 정말 좋은지 무척 고민했지만 매니저들과 몇번 논의해 피로연 5주년이란 타이밍에 졸업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5년 전에 내디딘 꿈을 향해 한 걸음, 6년째를 맞고 따라 다음 스테이지로 향해 또 새로운 첫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최종 활동일은 10월 31일 온라인 잡담회에 입니다.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그리고 6년째 NGT48의 응원 잘 부탁 드립니다.
6. 논란 및 사건사고
6.1. 야마구치 마호 폭행 사주
- 니시가타 마리나와 함께 야마구치 마호 자택 습격 사건에 대한 범행 사주 및 팬들과의 사적교류를 통한 스폰 의혹을 받고 있다. 본인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트위터로 공식적으로 부인했으며, 모바메로도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단 한번도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지만, 팬들의 여론은 싸늘하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를 참조 바람.
- 운영과 범인 측과의 민사소송을 진행하였으나 양 측이 화해하는 판결을 받았다. 어디까지나 야마구치 마호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다.
- 사건 당시 범인과의 대화를 녹음한 파일이 공개되었다. 이후 야마구치의 코멘트(트윗)로 관련된 멤버의 이름이 들어간 녹음파일도 있다는 것이 확인되어 사실상 니시가타 마리나와 교사범으로 확정된 상태.
6.2. 스폰서 의혹
- 사건의 여파로 NGT48은 사실상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는 그로기 상태가 되었으며, 제3자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팬과 사적 교류를 했던 멤버가 12명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새 지배인의 주장으로는 '사적교류'는 "누구와 함께 있는걸 봤다고 들었다", "DM에 답신을 해버렸다", "누구인 것 같았다" 정도의 수준이라고 한다. 그러나 야마구치 마호의 트위터 등을 통해 드러난 '사적 교류'의 실체는 단순한 DM 답신이나 인사 같은 것이 아니라, 배개영업을 암시하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새 지배인이 기존 운영의 태도와 마찬가지로 사건을 덮기 급급해 '애매모호한 사건'으로 덮으려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실제로 이미 운영이 '사적교류'는 단순한 '인사'라고 주장했다가 주장을 번복하는 등의 전적이 있는지라, 새 지배인의 주장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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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해당 이미지가 그녀의 이중성을 나타내는 일종의 밈으로 사용되고 있다(...).
6.3. 그 외 해프닝
노에&카니 : 여러분 안녕하세요. 노에/카니입니다. 하나, 둘! 카니노에채널 스타트!
노에 : 네, 오늘은 뭘 소개할 거 같나요? 요즘에 무슨 일 있었나요?
카니 : 최근에 있었던 일은 키타가와 매니저가 퇴직한 거
노에 : 그렇네요. 키타가와 매니저가 퇴직하고 우리 마음은 쭉 같이 있고 싶거나 쭉 옆에 있고 싶잖아요. 그래서 무언가에 묶인 것처럼 꼭 붙어있고 싶잖아요.
카니 : 네 추우니까요.
노에 : 그래서 오늘은 이겁니다. 오늘 소개할 건 하나, 둘
노에&카니 : 청테이프입니다.
노에 : 청테이프를 소개하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카니 : 이 청테이프는 녹색이니까 아무래도 잘 보이죠. 눈에 띄니까 어디에 붙였는지 바로 알 수 있죠. 접착력도 좋고, 크기도 좋고.
노에 : 좋아좋아. 하지만 이러쿵저러쿵해도 테이프를 (붙였다)뗄 때 소리가 좋아요.
카니 : 소리 패티시 분들(카메라에 테이프를 클로즈업하며 소리 들려주기)). 이건 되게... 이건 어딘가에 붙이는게 다가 아니라 옷에 붙은 먼지도 뗄 수 있어요.
노에 : 맞습니다. 그리고 길게 뽑은 다음에
카니 : 길게 뽑은 다음에?
노에 : 이런 사람(카니)을 (청테이프를 카니 몸에 한바퀴 둘러맴) 이렇게 해서 탈출게임도 가능합니다. 대단한 물건입니다. 탈출게임도 가능한 대단한 물건입니다. (상황극)카니, 내가 구해주러 왔어. 적이다! 적이 왔어!
카니 : (상황극)도와줘
노에 : 이런 상황극도 가능합니다. 정말 최고네요.
카니 : 게다가 이 상품의 가격, 비싸지 않나요?
노에 : 어떤가요 아야카니씨? 아무래도 망설여지는 가격일지도
카니 : 하지만 현재 이 방송 종료 후에 이 곳에 전화를 주신 분 선착순으로 마흔여덟 분께
노에 : 에? 포티에잇?!
카니 : 마흔여덟 분까지 48엔으로 모십니다. 어떤가요?
노에 : 정말 괜찮나요? 이렇게 물건에 붙이거나 먼지를 떼거나 그리고 사람도 작게 만들 수 있는 이런 대용량 컴팩트 제품이 48엔! 여러분 이건 살 수밖에 없네요.
카니 : 틀림없는 대히트 상품
노에 : 이 방송이 끝난 다음에 전화부탁드립니다. 잠깐, 인터넷 쇼핑이 됐잖아.
카니 : 맞아 유튜버가 아니네.
노에 : 그래도 엄청 웃기지 않았어?
카니 : 내가 묶이는 게 제일 웃겼어.
- 야마다 노에와 타노 아야카가 최근 있었던 일을 질의응답 형태로 대화를 시작해 퇴사한 키타가와 매니저를 언급했고, 앞에 놓여있던 대기실 청테이프를 유머스럽게 소개하며 애초 생각했던 유튜버 컨셉이 아닌 인터넷 쇼핑 컨셉이 되었다며 박장대소하는 대화내용이다.
- 이후 일본의 익명 커뮤니티 5ch에서 청테이프 논란의 발단이 됐고, 그 내용을 인용하여 도쿄스포츠(동스포츠) 언론 최초로 기사를 보도하였다. 보도 내용은 '퇴사한 매니저는 범인과 사주한 가해자들과 분쟁이 있었으며, 그 분쟁 과정에서 매니저의 몸을 청테이프로 묶는 등, 폭력행위가 잇따랐다는 것'. 이에 쇼룸에서 보여줬던 청테이프가 이슈가 돼 뭇매를 맞았다.
- 하지만 2019년 1월 20일 NGT48 운영에서 퇴사한 매니저 본인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했는데, 폭력을 당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고,사실이 아닌 기사를 게재한 신문사에 강력히 항의한다는 내용을 NGT48 모바일 홈페이지에 공지하였다. # 공지 이후 퇴사한 매니저 폭행내용을 최초 다뤘던 도쿄스포츠를 필두로 기사를 인용했던 언론사들이 모두 기사를 삭제하였다. 현재는 삭제된 도쿄스포츠 최초 원문기사#.
7. 참여곡
7.1. 선발 참여곡
7.2. 참여곡
8. 역대 프로필 사진
==# 사진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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