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1. 영어 단어
2. 벤 애플렉 감독의 영화
2.1. 개요
2.2. 시놉시스
2.3. 평가
3. 레고의 주력 라인업
4. 게임 프리크의 게임


1. 영어 단어


Town. 도시라는 뜻으로 city보다 규모가 작은 소도시, 또는 준도시급의 커다란 마을과 그 시가지 등을 의미한다. 우리 나라 행정구역 중 을 표현할 때도 공식적으로 이 단어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여기에서 의미가 확장되어 downtoun/uptown 할 때의 시가지와 번화가라는 의미가 생겨났으며, 한 단계 더 확장해서 '''전원생활, 또는 시골생활과 반대되는 의미의 도시생활'''이라는 의미까지 가지게 되었다.

2. 벤 애플렉 감독의 영화




2.1. 개요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제레미 레너) 후보작'''

The Town. 2011년 1월 27일 개봉.
밴 애플렉 감독이 연출/각본/주연 배우 등 1인다역을 뛰었다. 먼저 본 사람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한국판 예고편이 그야말로 낚시라고.[1]

2.2. 시놉시스


범죄마저 대물림되는 미국 최대 범죄도시 보스턴.[2] 실패를 모르는 최고 은행 강도단의 리더 ‘더그(벤 애플렉)’는 우연히 자신이 인질로 잡았던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더그는 보스턴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죽음이 아니고서는 절대 보스턴을 떠날 수 없다는 조직의 수칙이 그를 얽맨다. 결국 그는 거액이 걸린 마지막 한탕을 앞두고 조직에 대한 배신, 그리고 FBI까지 얽힌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선포하는데.

2.3. 평가


'''메타크리틱'''
'''스코어 74/100'''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
'''관객 점수 85%'''
평단은 물론 관객들에게도 만족스런 평을 받았다. 식상할 수 있는 소재로 스토리를 지루하지 않고 뛰어나게 풀어냈다고. 국내 예고편 마냥 스펙터클하진 않지만 액션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역시 포스트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평도 있을 정도.
여담으로 개봉 당시박평식 평론가가 한참 날림 평점으로 까이던 시절, 이 영화에도 '''혼자만 10점 만점에 3점'''을 때려버리면서 평론가 평균 점수를 6점까지 깎아먹었다! 당연히 관객들에게 신나게 까였다.

3. 레고의 주력 라인업


LEGO Town Series.


4. 게임 프리크의 게임




5. 아이돌 마스터의 BGM



[1] 국내 예고편에선 영화가 마치 스펙터클한 감동대서사시인 것처럼 꾸며 놨지만 실제 내용은 그렇게까지 규모가 큰 것이 아니고 보스턴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 위주로 진행되었다.[2] 하지만 실제로 보스턴은 미국 대도시 중에서는 안전한 편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