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테러
1. 개요
타워 오브 테러는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 도쿄 디즈니 씨, 디즈니랜드 파리의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파크에 위치한 드롭타워형 어트렉션으로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 파리의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파크는 환상특급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이름이 더 트와일라잇 존- 타워 오브 테러이고,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쳐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를 배경으로 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미션 브레이크아웃!으로 어벤져스 캠퍼스에 위치하며, 도쿄 디즈니 씨에서는 타워 오브 테러로 개장해 있다.
1.1. 공통 정보
2. 트와일라잇 존 타워 오브 테러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
2.1. 어트렉션 상세정보
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미션 브레이크아웃!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콜렉터의 콜렉션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탈출하는 내용으로 정교한 로켓 애니매트로닉스를 볼 수 있다. 매우 무섭다. 현재는 할리우드 랜드 테마구역에 있지만 추후 어벤져스 캠퍼스가 오픈하면 어벤져스 캠퍼스에 포함될 예정.
3.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몬스터 아프터 다크 (할로윈 시즌)
3.2. 트와일라잇 존 타워 오브 테러 (2004 - 2017) 상세 정보
3.3. 상세 정보
4. 타워 오브 테러 (도쿄 디즈니 씨)
저주 걸린 인형 시리키 우툰두와 함께 행방불명된 호텔의 지배인 하이타워 13세, 그가 행방불명된 이후 폐쇄된 호텔에 뉴욕시 보존협회가 주최하는 투어의 일환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상층을 올라가본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번지드롭류 어트랙션. 떨어지기 전에 창문을 열어 디즈니씨의 전경을 보여준 뒤 추락하는 것이 일품이다. 어트랙션을 탑승하기 전 스토리를 설명하는 프리쇼를 진행하는데, 약간 놀랄수도 있음에 주의하자. 메인쇼는 상승과 하강을 2~3번쯤 반복한다. 본격적으로 대학생들의 방학이 끼어있는 1~3월에는 20대를 위한 언리미티드로 운영하며, 기존의 운행방식보다 불규칙하게 운행할 뿐더러, 페이크도 추가하여 운행시간이 기존에 비해 길고 스릴넘친다.[2]
디즈니랜드의 캘리포니아 어드벤쳐[3] 와 파리 디즈니랜드에도 환상특급의 이야기를 가진 비슷한 어트랙션이 있다. 본래는 이와 동일한 스토리로 들여오려 하였으나, 아메리칸 워터프런트는 뉴욕을 배경으로 하지만, 타워 오브 테러는 할리우드 호텔이라는 설정 충돌 문제로 인해 도쿄 디즈니 씨의 타워 오브 테러는 독자적인 스토리를 가진 어트랙션으로 건설되었다. 오리지널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비용에만 약 10억엔이 들었다는 후문. 자세한 뒷이야기는 이 글을 참고. 가족단위 입장객 대신 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어트랙션. 센터 오브 디 어스와 함께 디즈니씨에서 하루종일 즐거운 비명소리[4] 가 울려퍼지게 하는 곳이다. 높이도 높아서[5] 길찾기 이정표로 사용해도 좋다.
4.1. 어트렉션 상세 정보
[1] 어린이날이다.[2] 2020년 언리미티드 기준으로 투어 A가 Lv.13, 투어 B, C는 셰도우 오브 시리키로 운영되고 있다.[3] 지금은 어벤져스 캠퍼스를 위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미션 브레이크아웃!로 변경[4] 상술한 바와 같이, 타워 오브 테러는 기본적으로 실내이지만 떨어지기 전에 창문을 열어 디즈니 씨 전경을 보여준다. 이 때, 비명소리가 울려퍼지므로 디즈니씨 어디에 있든 타워 오브 테러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가 있다.[5] 믿을 수 없을지 모르나 디즈니랜드의 신데렐라 성보다 타워 오브 테러의 해발고도가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데렐라 성이 더욱 커 보이는 것은 디즈니가 의도한 착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