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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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테라젠이텍스 그룹
영문명칭
THERAGEN ETEX CO.LTD.
설립일
1987년 3월 16일
업종명
완제품 의약품 제조,유전체 검사 제약 및 바이오 기업
매출액
1,387억원 (2019)
영업이익
45억원 (2019) #
순이익
588억원 (2019) #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상장시장
코스닥시장 (2004년 ~ )
주식코드
066700
홈페이지
1. 소개
2. 역사
3. 상세
4. 연혁
4.1. 2019년
4.2. 2018년
4.3. 2017년
4.4. 2016년
4.5. 2015년
4.6. 2014년
4.7. 2013년
4.8. 2012년
4.9. 2011년
4.10. 2010년
4.11. 2009년
4.12. 2007년
4.13. 2005년
4.14. 2004년
4.15. 1997년
4.16.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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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동사는 유전자 기반의 예측 및 진단, 예방, 신약 개발, 제약, 의약품 유통, 의료 빅데이터 등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제약·바이오 회사이다.
유전체 분석 및 관련 사업을 하는 바이오연구소 부문과 의약품 생산, 판매를 하는 제약사업 부문으로 구분되며, 각각 대표를 따로 두고 독립적으로 운영 중이다.

2. 역사


1987년 상림정공으로 출발해서 1990년 상림기연으로 바꾸면서 주식회사가 되었다. 그리고 테라젠으로 다시 회사명을 바꾸어서 LCD 장비를 잘 만들고 있었다.
2009년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장, 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석좌교수를 지낸 김성진 교수가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이텍스제약과 합병하여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따라서 이텍스제약으로부터 넘겨받은 헬스케어/제약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2012년에는 마크로젠이나 서울대학교등과 협력하여 한국인 유전자의 게놈 서열을 맞추는 연구를 하고 있다.
2019년 4분기 기준 약 1380억 정도로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되는 중견기업
최근 NIPT 특허 취득 기사가 올라왔다.

3. 상세


계열사인 이텍스제약을 2010년 합병하여 제약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종속회사 중 리스팜(주)는 의약품 전문 유통업을 영위.
테라젠이텍스는 유전자 기반의 예측 및 진단, 예방, 의료 빅데이터 및 신약 개발, 제약(의약품 제조), 의약품 유통 등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제약∙바이오 그룹이다.
테라젠이텍스는 1987년 설립된 창호약품을 모태로, 1997년 의약품 유통 전문업체인 ‘리드팜’이 성장하면서 2005년 ‘테라젠(구 에쎌텍)’과 2007년 ‘한국이텍스(이텍스제약)’를 각각 인수, 2010년에는 양사를 합병해 ‘테라젠이텍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코스닥 상장은 2004년이다. 현재 리드팜은 테라젠이텍스의 종속기업이다.
테라젠이텍스의 사업 부문은 유전체 분석 및 관련 사업을 하는 바이오연구소 부문과 의약품 생산 및 판매를 하는 제약사업 부문으로 나뉜다. 두 사업 부문은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바이오연구소의 유전체 사업은 ‘헬로진(의료기관용 질병 취약성 분석 서비스)’, ‘진스타일(웰니스 및 비의료기관용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 등의 개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서비스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서비스가 주력이다. 최근에는 유전체 빅데이터에 인공지능(딥러닝) 기술을 접목시킨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테라젠이텍스는 유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세계에서 네 번째, 국내에선 처음으로 인간 게놈 지도를 완성하였고, 세계 최초로 여성∙호랑이∙밍크고래 게놈 지도도 완성했다. 국내 최대 개인 유전체 분석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제약사업 부문은 전문의약품 및 개량신약 등 200여 종의 의약품을 생산한다. 경기도 안산시 소재의 공장을 증축하여 국제 협의체인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로부터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승인을 획득하였다. 2019년 현재 개량신약 연구 및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테라젠이텍스의 계열회사로는 테라젠지놈케어(임산부 산전 및 착상 전 유전자 검사), 메드팩토(항암 신약 개발), 리드팜(약국 체인 사업, 의약품 유통), 테라젠헬스케어(의료용품 제조, 유통) 등이 있다.
2019년 6월 말 기준 테라젠이텍스의 최대주주는 김성진 외 특수관계인이며, 보유 지분은 9.77%다.

4. 연혁



4.1. 2019년


황태순 대표,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유전체기업협의회 회장 선임
산업통상자원부 '규제 특례(규제 샌드박스) 사업' 승인 획득
보건복지부 'DTC 인증제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
국내 최초, 자사 전용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상용화

4.2. 2018년


4차산업혁명 기여 공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제15회 대한민국 신성장경영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화장품 기반 기술 개발’ 국책과제 참여기관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빅데이터 기반 건강 위험도 예측 관리 서비스’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지놈케어, NIPT 검사 서비스 ‘제노맘’, UAE에 기술 수출

4.3. 2017년


일본 합작법인(CPM) 암연구소 설립
국내 1호 NGS 임상검사실 식약처 승인
김성진 부회장, 일본암학회(JCA)로부터 연구공로상(JCA International Award) 수상

4.4. 2016년


DTC 유전자 서비스 진스타일(GeneStyle) 출시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유방암/난소암 유전자 검사 서비스 ‘BRCAinside’ 출시
제약 공장 증설 및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GMP 승인 획득

4.5. 2015년


중국 현지법인 ‘북경태래건이과기 유한회사’ 설립
질병관리본부 국책과제, ‘한국인 칩을 활용한 10만 명 유전체 정보 구축 사업’ 참여
국내 최초, 일루미나 하이식4000(HiSeq4000) 분석기 도입

4.6. 2014년


ISO 9001 인증획득
세계 최초, 밍크고래 게놈 해독 완료(네이처 제네틱스 게재)
헬로진 서비스, 중국 건강검진기관 공급
국립암센터 공동, 미만성 위암 유발 변이 유전자 발견(게놈 바이올로지 게재)

4.7. 2013년


세계 최초 복제 개 스너피 분석 완료(네이처 게재)
세계 최초 호랑이 게놈 프로젝트 완료(네이처 커뮤니케이션 게재)
국내 최초 한국인 위암 유전자 규명(게놈 리서치 게재)
질병관리본부 주관 엑솜시퀀싱 과제 수행기관 선정

4.8. 2012년


벤처기업 등록, INNO-BIZ 인증(중소기업청)
차세대 암 게놈 분석 플랫폼 개발(Oncomics)
차세대 게놈 대용량 분석 플랫폼 개발(Xomics)

4.9. 2011년


한국해양연구원으로부터 고래 게놈 프로젝트 공동 연구기관 선정
‘차세대 생명 정보를 활용한 게놈 연구 상업화’ 국책과제 수행
아시아인 게놈 프로젝트(Pan-Asian SNP) 컨소시엄2.0 구축
KT 공동, 한국인 20명 전장 게놈 해독 및 분석 프로젝트(KPGP-20) 완료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원천기술 개발사업 수행기관 선정

4.10. 2010년


Commercialized Asia’s first predictive personal gene analysis service (HelloGene)
유전자검사기관 승인 획득(질병관리본부)
아시아 최초, 예측성 개인 유전자 분석 서비스(헬로진) 상용화
국내 최초, 한국인 개인 게놈 프로젝트(KPGP) 착수
국립암센터로부터 암 게놈 해독 프로젝트 수주
농촌진흥청 공동, 한우 유전자 지도 완성
세계 최초, 호랑이 게놈 해독 및 분석(2011년 완성)
‘테라젠(구 에쎌텍)’과 ‘이텍스제약’ 합병, ‘테라젠이텍스’로 사명 변경
세계 최초, 자생종 콩 분석(Glycine soja)
세계 최초, 공개된 여성 ‘로잘린 길’(Rosalynn Gill) 게놈 해독 및 분석

4.11. 2009년


국내 최초 인간 게놈 지도 완성

4.12. 2007년


㈜이텍스제약 인수
=== 2005년 ====
‘에쎌텍(테라젠)’ 인수

4.13. 2004년


코스닥 상장

4.14. 1997년


‘리드팜’ 설립

4.15. 1987년


‘창호약품’ 설립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