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시 위팔루시

 

''' 체코의 前 축구선수 '''
''' 이름 '''
''' 토마시 위팔루시
Tomáš Ujfaluši'''
''' 본명 '''
루이스 토마시 위팔루시
Luis Tomáš Ujfaluši
''' 출생 '''
1978년 3월 24일 (46세) /
체코슬로바키아 모라바슬레스코주 리마로프
''' 국적 '''
체코
''' 신체 '''
185cm, 81kg
''' 직업 '''
축구선수( 센터백, 라이트백 / 은퇴)
''' 소속 '''
''' 선수 '''
AFC 아약스 (1986~1994 / 유스)
TJ 리마로프 (1988~1991 / 유스)
시그마 올로모우츠 (1991~1996 / 유스)
시그마 올로모우츠 (1996~2000)
함부르크 SV (2000~2004)
'''ACF 피오렌티나 (2004~200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8~2011)
갈라타사라이 SK (2011~2013)'''
AC 스파르타 프라하 (2013)
''' 국가대표 '''
78경기 2골(체코 / 2001~2009)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여담


1. 개요


체코 국적의 전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10대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주전까지 꿰차며 특급 유망주로 손꼽혔고, 자국 리그에서의 연이은 활약에 힘입어 독일 함부르크로 이적한다.

2.1. 함부르크 SV


02/03 시즌 수비진의 중심으로서 팀을 리그 4위까지 올려놓기도 했으나 더 이상의 투자 의지가 없었던 함부르크는 위팔루시를 피오렌티나로 매각한다.

2.2. ACF 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에서 150경기 이상 출전하며 체사레 프란델리 체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2.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8년 자유계약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적한 뒤에도 여전한 실력을 보이며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한다.
2011년 빅리그 생활을 접고 갈라타사라이로 떠났으며, 2013년 자국 명문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은퇴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01년 데뷔 이후 9년간 78경기를 뛰었고, 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UEFA 유로 2004UEFA 유로 2008, 2006년 독일 월드컵[1] 나섰으며, 특히 체코가 준결승에 올랐던 유로 2004의 핵심 멤버였다.

4. 여담


먼 옛날 SBS에 의해 '''우즈팔로시'''라고 개명당한(?) 적이 있다. 이 때 체흐, 얀쿨로프스키, 스미체르, 콜레르, 로시츠키도 대거 개명을 당했다. [2][3]
[1] 2차전 가나전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기도 했다.[2] 체코어 발음이 아닌 영어 발음으로 읽은 결과물들이다.[3] 보면 체흐는 Čech, 얀쿨로프스키는 Jankulovski, 위팔루시는 Ujfaluši가 본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