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아 이니카(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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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 이니카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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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 마리때의 모습.
Toa Inika/Toa Mahri
바이오니클시리즈에 나오는 토아 팀. 마토란 언어로 '이니카'는 '별의 에너지'를 뜻하며 '마리'는 '바다, 물'등을 뜻한다.
공통 무기로는 제이머 런처를 사용한다. 피라카의 것과는 다르게 '''4연발 연사'''가 가능한 흉악한 물건. 역대 토아들중 판토카챕터를 제외하면 가장 현대적인 외형을 가지고 있다.
이니카팀의 공통사항으로는 붉은 별의 번개를 통해 토아가 되서인지 보통 토아의 힘들과는 또다른 힘들도 가지고 있다. 카노히를 벗었을때 얼굴이 밝게 빛을 뿜으며[3] 안티 더미스 제이머 탄환에 의한 노예화를 해제 시키는 능력과. 자신들이 원소의 힘을 발현할 때 무조건적으로 번개의 힘이 같이 동반된다는 것.이미 존재하는 원소를 조종할 때는 예외. 또한 그들의 카노히들은 유기적이며 지각력이 있는 특별한 카노히가 되어 카노히의 능력을 발현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이그니카에 의해 토아 마리가 됨으로서 이 능력들을 잃게 되었다.
공통 무기로는 코르닥 회전포를 사용한다.
토아 마리로 변화하면서 상술 했듯 이니카 시절 갖고 있던 특징들은 전부 사라졌다. 또한 그들의 카노히는 수중 호흡을 할 수 있도록 개량된 카노히기 때문에 똑같이 개량되어있는 서로 간의 카노히가 아닌 이상 다른 카노히를 쓸 수없는 패널티가 있었다. 다만 마리 스토리 종반에 심해 밖으로 나온 뒤엔 다른 카노히를 사용 가능, 다만 작중에서 카노히를 바꾼 적이 있진 않다.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신생 토아 팀이지만, 이룬 일들을 보면 생명의 가면을 탈환하고 마타누이를 부활시키는 쾌거를 달성한다.
특징이라면 제품으로 출시된 시리즈 중에서는 토아 메트루와 더불어 마토란이 변형해서 만들어진 토아이다. 또한 스토리에 가장 핵심적으로 다가갔다고도 볼 수 있는 토아 팀.
제품상의 특징으로는 토아 이니카가 나온 해부터 바이오니클의 기본 개념이 완전히 변화했고, 마리가 나온 해부터는 일정한 구조가 아닌 각각의 개성적인 구조의 제품이 제작되는 등 여러모로 혁신을 불러일으켰다고도 볼 수 있다.
이전 세대 토아들과 달리, 불 속성의 토아(=리더)를 프로모션의 정중앙에 놓지 않는 첫 케이스가 되었다. 팀 리더는 잘라임에도 불구하고, 이니카에서는 마토로가, 마리에서는 할리가 프로모션 맨 앞자리 가운데를 차지한다.
토아 이니카들을 바탕으로 바이오니클 히어로즈라는 게임도 재작되었다.바이오니클 게임 중에서는 최고라고 평가받는다.
북미권 버전[6]
유럽권 버전[7]
또한 토아 마리가 된 이들의 이그니카를 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2분 21초짜리 광고 영상도 있는데, 이걸 본 팬들은 여태까지 본 광고 영상중 최고였다고 평가한다.
여담으로 광고에 흐른 노래도 상당히 좋으니 나중에 들을 수 있다면 들어보자.
토아 마타(누바)들이 보야 누이에 이그니카를 찾으러 갔다가 피라카들에게 당하자 임무를 마저 달성하기 위해 보내진 팀이다. 그러나 여정 도중에 카르자니에게 붙잡혔다가 카르자니가 망상에 빠진 사이 겨우 탈출하게 된다. 이 당시 본래 쓰고 있던 카노히들을 빼앗기고 토아가 되었을때 착용한 카노히를 대신 쓰게 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마토란이었으나 카르자니 섬에 있던 토아 캐니스터들을 타고 탈출하다. 캐니스터가 붉은 별의 번개를 맞아 토아 이니카로 변화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끝없는 전투들. 마지막에 베존에 머리에 붙은 이그니카를 떼어내지만 카르다스 드래곤때문에 이그니카가 바다로 떨어진다. 할리는 재빨리 이그니카를 건지기 위해 바닷속으로 뛰어드나 이그니카는 이미 깊이 가라앉고 있었고 되려 심해의 압력때문에 할리가 죽을 뻔 하나 마토란의 희생으로 간신히 살아 난다.
가라앉아버린 이그니카를 회수 하기 위해 액손이 안내한 비밀 통로를 따라 코드를 통해 내려갈 당시 복수를 위해 뒤따라온 베존과 한바탕 싸우고, 마토란 유니버스의 존재를 증오하는 강력한 존재들인 자이글락들과도 싸우다. 카노히의 힘을 사용해 영혼이 몸 바깥으로 나가있던 마토로의 몸에 들어가버린 마쿠타 테리닥스와 대립하기도 한다,이 뒤 거대한 독 장어가 코드의 벽에 구멍을 내 그들을 검은 바다로 내던지게 한다. 이 곳의 바닷물은 피트 뮤타겐이라는 물질이 있어 돌연변이를 일으키게 하는데 , 이 순간 이그니카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빛의 파동을 내뿜었고 이 파동에 의해 이니카 팀은 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수생 형태의 모습과 새로운 카노히를 얻게 되는데. 이로 인해 피트 뮤타겐에 면역이게 되고. 카노히가 개조되어 있어 수중 호흡을 하게 된다.
마리누이 스토리의 종반에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마타누이의 생명이 결국 다해버리고 이그니카에 빛이 사라져 버리지만 마토로가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심 하고, 가라앉아 본래 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보야 누이 섬을 따라 들어가 카르다 누이까지 이동, 이그니카를 착용한 뒤 자신을 몸을 분해, 에너지로 치환해 이그니카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그 힘으로 마타 누이에 에너지가 퍼지고, 마타 누이는 살아 나게 된다. 결국, 마토로의 영웅적인 행동 덕분에 세계가 살아난 셈.
다른 토아 마리들은 이때 바라키들에 맞서고 정체 절명의 순간에 있었지만, 마토로가 마지막 순간 이그니카의 힘으로 그들을 메트루 누이로 돌려 보내고 수륙 양용이 가능케 만들었다.
그뒤 남은 토아 마리들은 메트루 누이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칼다스 드래곤이 메트루 누이에 도달하여 난동을 부리자 그들은 칼다스 드래곤을 물리치고 포획하여 아카이브에 보관하게 하였다.
타카누바가 실종 됨을 알게 된 뒤[8] 할리, 누파루, 휴키, 콩구가 그를 찾기 위해 온 도시를 탐색 했지만 타카누바를 발견 할 순 없었고 다시 전부 합류했을 때 그들 앞에 토아 하가 팀[9] 과 만나게 되는데. 그들이 메트루 누이의 콜로세움을 파괴 해야한다 하여 대립하게 된다. 하가 팀의 쿠알루스가 라히 통제의 가면을 이용해 거대한 라히를 조종하다가 싸움의 여파로 통제력을 잃게 된뒤 라히를 제압한 뒤, 하가 팀이 어째서 콜로세움을 파괴 하려는 이유[10] 를 알게 된 뒤 협력하여 콜로세움에 거대한 터널을 뚫는 작업을 한 뒤 하가 팀과 함께 테리닥스를 추적하려 하나 만약 하가 팀이 실패 할 때 테리닥스를 잡을 유일한 기회는 자신들뿐이라는 말에 콜로세움 터널 앞에서 대기 하기로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타누이 기사단 일원인 조막이 나타나 비소락을 몰려들게 하는 도구인 비소락의 심장을 놓고 가며 이것을 알티닥스 섬에 갖다두라고 종용하자 메트루 누이가 다시 비소락에게 점령되는 사태는 막기 위해 그 말을 수행하기로 해 콩구와 휴키만 메트루 누이에 남고 남은 3인은 알티닥스 섬으로 떠난다.
알티닥스 섬에서 잘라, 할리, 누파루는 타카독스를 만나게 되고 그를 경계 하지만 그의 최면술에 빠져버린다, 타카독스가 그들의 배를 훔쳐 탈출하는 동안 석상마냥 굳은 채로 아무 것도 못하게 되는데, 알티닥스 섬의 화산은 폭발 직전의 상태였고, 비소락의 심장으로 인해 비소락들이 코 앞까지 몰려온 상황에 테리닥스의 텔레파시로 잘라가 최면 상태에서 빠져 나오게 되어, 남은 둘을 깨운 뒤 수영으로(...) 가까스로 화산이 폭발하는 알티닥스 섬에서 탈출한다.
남은 휴키와 콩구는 다른 셋이 알티닥스 섬으로 떠난 직후 조막에게 기습을 당해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는데, 그들이 본 건 요새로 개조되고 있는 메트루 누이였다. 본래 마타누이 기사단의 계획은 토아 마리 팀을 메트루 누이에서 빼돌린 뒤 그사이에 메트루 누이를 마쿠타와 싸울 최후의 요새로서 만드는 것 이었는데, 그녀의 생각과 달리 마리 팀이 두 팀으로 갈라지자 조막이 급하게 그 둘을 기절시킨 뒤(...)일을 진행 시킨 것, 당연히 그 둘은 반대 하며 화를 냈지만 조막은 기사단의 일을 방해하지 말라며 그녀의 능력을 사용해 탈출해버린다. 이를 보고 둘은 이 상황에 무엇이라도 하려 하나. 이때 마쿠타 형제단의 총 공격이 시작 되었고, 둘은 마토란 들과 함께 마쿠타 형제단의 공격에 맞서 싸운다.
알티닥스 섬에서 오랜 시간을 들여 메트루 누이에 도달한 잘라, 할리, 누파루는 마쿠타와 수많은 락시들에게 공격받는, 그리고 요새로 개조되어있는 메트루 누이를 보고 당황하면서도 곧바로 락시들을 무찌르며 투라가들에게 가 이 상황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얘기를 하다, 할리는 시간의 가면, 바히를 떠올리나, 바카마에게 바히가 다크 헌터 보포락에게 탈취 당했음을 듣게 된다.
그 후 다른 방법을 모색해, 기사단이자 음파의 토아 크라쿠아를 찾아 메트루 누이 아래의 보록을 깨울 음파 신호를 찾도록 부탁한다. 이때 위대한 영의 로봇이 깨어나고, 동시에 폭풍이 몰아쳐 마쿠타의 함대를 혼란에 빠뜨리며, 토아 누바들이 세대의 머신을 타고 메트루 누이에 돌아와 합류하고, 크라쿠아가 비록 그리 많지는 않지만 충분한 수의 보록을 깨워내 락시와 맞서게 하며 간신히 마쿠타 형제단의 침공을 방어하는데 성공한다.
마리 팀은 마타 누이가 부활 하고 깨어난 것을 축하 하기 위한 기념회에 참가한다. 그러나 위대한 영의 로봇은 마쿠타 테리닥스의 정신으로서 깨어났고. 그로 인해 기념회는 중지, 테리닥스에 의해 우주가 지배 당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맞닥드리게 된다
테리닥스가 우주를 지배함을 선언 한 뒤 토아 마리 팀은 다른 토아와 합류하여 마쿠타의 군대와 싸우며 그의 지배를 불안정하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바라 마그나 전투 전 토아 마리 팀은 호전적인 스칵디 종족들이 마쿠타테리닥스와 연합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칵디들의 섬에 파견된다.
스칵디들의 섬에 파견된 토아 마리들은 거대한 호수를 발견하고 그안으로 들어가자 두 피라카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엇고 토아 마리들은 두 경비를 처리하고 스칵디의 동황을 살핀다. 그때 스칵디의 주도자가 연설을 하고 프로토더미스와 여러생물을 혼합하자 금빛 피부의 괴물 또는 스칵디 퓨전이라고도 부르는 존재가 탄생 한다. 토아 마리는 괴물의 세뇌의 의해 괴물에게 정신적 지배를 받게 되었다.
테리닥스의 패배 후 스칵디 종족과 스칵디 퓨전은 스페러스 마그나로 탈출했고, 마리 팀도 이들들 뒤따라 열심히 노예 생활을 한다.코파카는 이들을 보고 무언가 문제가 생긴것을 알고 이들을 구할 생각을 한다.[11]
이후 안노나[12] 라는 존재가 스칵디들의 요새를 습격해 스칵디들의 꿈을 전부 먹어버려 스칵디들을 미쳐버리게 만들고, 그녀와의 전투 중에 스칵디 퓨전의 힘이 약해져 그의 통제력이 사라지자, 정신 지배에서 풀려나 붕괴되는 요새를 탈출, 현재는 스페러스 마그나에 무사히 정착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로 스토리가 중단 되었기 때문에 마지막엔 지배나 당하는 안타까운 모습만 보이다 제대로 출연도 못하고 끝나버린 셈. 그들이 풀려났다는 것도 스토리적으로 공개 된 것이 아닌 스토리 작가였던 그레그씨가 팬들과의 질답에서 알려준 설정이다.
토아 이니카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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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 마리때의 모습.
Toa Inika/Toa Mahri
1. 개요
바이오니클시리즈에 나오는 토아 팀. 마토란 언어로 '이니카'는 '별의 에너지'를 뜻하며 '마리'는 '바다, 물'등을 뜻한다.
2. '''토아 이니카'''
공통 무기로는 제이머 런처를 사용한다. 피라카의 것과는 다르게 '''4연발 연사'''가 가능한 흉악한 물건. 역대 토아들중 판토카챕터를 제외하면 가장 현대적인 외형을 가지고 있다.
이니카팀의 공통사항으로는 붉은 별의 번개를 통해 토아가 되서인지 보통 토아의 힘들과는 또다른 힘들도 가지고 있다. 카노히를 벗었을때 얼굴이 밝게 빛을 뿜으며[3] 안티 더미스 제이머 탄환에 의한 노예화를 해제 시키는 능력과. 자신들이 원소의 힘을 발현할 때 무조건적으로 번개의 힘이 같이 동반된다는 것.이미 존재하는 원소를 조종할 때는 예외. 또한 그들의 카노히들은 유기적이며 지각력이 있는 특별한 카노히가 되어 카노히의 능력을 발현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이그니카에 의해 토아 마리가 됨으로서 이 능력들을 잃게 되었다.
3. '''토아 마리'''
공통 무기로는 코르닥 회전포를 사용한다.
토아 마리로 변화하면서 상술 했듯 이니카 시절 갖고 있던 특징들은 전부 사라졌다. 또한 그들의 카노히는 수중 호흡을 할 수 있도록 개량된 카노히기 때문에 똑같이 개량되어있는 서로 간의 카노히가 아닌 이상 다른 카노히를 쓸 수없는 패널티가 있었다. 다만 마리 스토리 종반에 심해 밖으로 나온 뒤엔 다른 카노히를 사용 가능, 다만 작중에서 카노히를 바꾼 적이 있진 않다.
4. 특징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신생 토아 팀이지만, 이룬 일들을 보면 생명의 가면을 탈환하고 마타누이를 부활시키는 쾌거를 달성한다.
특징이라면 제품으로 출시된 시리즈 중에서는 토아 메트루와 더불어 마토란이 변형해서 만들어진 토아이다. 또한 스토리에 가장 핵심적으로 다가갔다고도 볼 수 있는 토아 팀.
제품상의 특징으로는 토아 이니카가 나온 해부터 바이오니클의 기본 개념이 완전히 변화했고, 마리가 나온 해부터는 일정한 구조가 아닌 각각의 개성적인 구조의 제품이 제작되는 등 여러모로 혁신을 불러일으켰다고도 볼 수 있다.
이전 세대 토아들과 달리, 불 속성의 토아(=리더)를 프로모션의 정중앙에 놓지 않는 첫 케이스가 되었다. 팀 리더는 잘라임에도 불구하고, 이니카에서는 마토로가, 마리에서는 할리가 프로모션 맨 앞자리 가운데를 차지한다.
토아 이니카들을 바탕으로 바이오니클 히어로즈라는 게임도 재작되었다.바이오니클 게임 중에서는 최고라고 평가받는다.
북미권 버전[6]
유럽권 버전[7]
또한 토아 마리가 된 이들의 이그니카를 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2분 21초짜리 광고 영상도 있는데, 이걸 본 팬들은 여태까지 본 광고 영상중 최고였다고 평가한다.
여담으로 광고에 흐른 노래도 상당히 좋으니 나중에 들을 수 있다면 들어보자.
5. 작중 행적
5.1. 보야 누이
토아 마타(누바)들이 보야 누이에 이그니카를 찾으러 갔다가 피라카들에게 당하자 임무를 마저 달성하기 위해 보내진 팀이다. 그러나 여정 도중에 카르자니에게 붙잡혔다가 카르자니가 망상에 빠진 사이 겨우 탈출하게 된다. 이 당시 본래 쓰고 있던 카노히들을 빼앗기고 토아가 되었을때 착용한 카노히를 대신 쓰게 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마토란이었으나 카르자니 섬에 있던 토아 캐니스터들을 타고 탈출하다. 캐니스터가 붉은 별의 번개를 맞아 토아 이니카로 변화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끝없는 전투들. 마지막에 베존에 머리에 붙은 이그니카를 떼어내지만 카르다스 드래곤때문에 이그니카가 바다로 떨어진다. 할리는 재빨리 이그니카를 건지기 위해 바닷속으로 뛰어드나 이그니카는 이미 깊이 가라앉고 있었고 되려 심해의 압력때문에 할리가 죽을 뻔 하나 마토란의 희생으로 간신히 살아 난다.
5.2. 마리 누이
가라앉아버린 이그니카를 회수 하기 위해 액손이 안내한 비밀 통로를 따라 코드를 통해 내려갈 당시 복수를 위해 뒤따라온 베존과 한바탕 싸우고, 마토란 유니버스의 존재를 증오하는 강력한 존재들인 자이글락들과도 싸우다. 카노히의 힘을 사용해 영혼이 몸 바깥으로 나가있던 마토로의 몸에 들어가버린 마쿠타 테리닥스와 대립하기도 한다,이 뒤 거대한 독 장어가 코드의 벽에 구멍을 내 그들을 검은 바다로 내던지게 한다. 이 곳의 바닷물은 피트 뮤타겐이라는 물질이 있어 돌연변이를 일으키게 하는데 , 이 순간 이그니카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빛의 파동을 내뿜었고 이 파동에 의해 이니카 팀은 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수생 형태의 모습과 새로운 카노히를 얻게 되는데. 이로 인해 피트 뮤타겐에 면역이게 되고. 카노히가 개조되어 있어 수중 호흡을 하게 된다.
마리누이 스토리의 종반에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마타누이의 생명이 결국 다해버리고 이그니카에 빛이 사라져 버리지만 마토로가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심 하고, 가라앉아 본래 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보야 누이 섬을 따라 들어가 카르다 누이까지 이동, 이그니카를 착용한 뒤 자신을 몸을 분해, 에너지로 치환해 이그니카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그 힘으로 마타 누이에 에너지가 퍼지고, 마타 누이는 살아 나게 된다. 결국, 마토로의 영웅적인 행동 덕분에 세계가 살아난 셈.
다른 토아 마리들은 이때 바라키들에 맞서고 정체 절명의 순간에 있었지만, 마토로가 마지막 순간 이그니카의 힘으로 그들을 메트루 누이로 돌려 보내고 수륙 양용이 가능케 만들었다.
5.3. 다시 메트루 누이에서
그뒤 남은 토아 마리들은 메트루 누이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칼다스 드래곤이 메트루 누이에 도달하여 난동을 부리자 그들은 칼다스 드래곤을 물리치고 포획하여 아카이브에 보관하게 하였다.
타카누바가 실종 됨을 알게 된 뒤[8] 할리, 누파루, 휴키, 콩구가 그를 찾기 위해 온 도시를 탐색 했지만 타카누바를 발견 할 순 없었고 다시 전부 합류했을 때 그들 앞에 토아 하가 팀[9] 과 만나게 되는데. 그들이 메트루 누이의 콜로세움을 파괴 해야한다 하여 대립하게 된다. 하가 팀의 쿠알루스가 라히 통제의 가면을 이용해 거대한 라히를 조종하다가 싸움의 여파로 통제력을 잃게 된뒤 라히를 제압한 뒤, 하가 팀이 어째서 콜로세움을 파괴 하려는 이유[10] 를 알게 된 뒤 협력하여 콜로세움에 거대한 터널을 뚫는 작업을 한 뒤 하가 팀과 함께 테리닥스를 추적하려 하나 만약 하가 팀이 실패 할 때 테리닥스를 잡을 유일한 기회는 자신들뿐이라는 말에 콜로세움 터널 앞에서 대기 하기로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타누이 기사단 일원인 조막이 나타나 비소락을 몰려들게 하는 도구인 비소락의 심장을 놓고 가며 이것을 알티닥스 섬에 갖다두라고 종용하자 메트루 누이가 다시 비소락에게 점령되는 사태는 막기 위해 그 말을 수행하기로 해 콩구와 휴키만 메트루 누이에 남고 남은 3인은 알티닥스 섬으로 떠난다.
알티닥스 섬에서 잘라, 할리, 누파루는 타카독스를 만나게 되고 그를 경계 하지만 그의 최면술에 빠져버린다, 타카독스가 그들의 배를 훔쳐 탈출하는 동안 석상마냥 굳은 채로 아무 것도 못하게 되는데, 알티닥스 섬의 화산은 폭발 직전의 상태였고, 비소락의 심장으로 인해 비소락들이 코 앞까지 몰려온 상황에 테리닥스의 텔레파시로 잘라가 최면 상태에서 빠져 나오게 되어, 남은 둘을 깨운 뒤 수영으로(...) 가까스로 화산이 폭발하는 알티닥스 섬에서 탈출한다.
남은 휴키와 콩구는 다른 셋이 알티닥스 섬으로 떠난 직후 조막에게 기습을 당해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는데, 그들이 본 건 요새로 개조되고 있는 메트루 누이였다. 본래 마타누이 기사단의 계획은 토아 마리 팀을 메트루 누이에서 빼돌린 뒤 그사이에 메트루 누이를 마쿠타와 싸울 최후의 요새로서 만드는 것 이었는데, 그녀의 생각과 달리 마리 팀이 두 팀으로 갈라지자 조막이 급하게 그 둘을 기절시킨 뒤(...)일을 진행 시킨 것, 당연히 그 둘은 반대 하며 화를 냈지만 조막은 기사단의 일을 방해하지 말라며 그녀의 능력을 사용해 탈출해버린다. 이를 보고 둘은 이 상황에 무엇이라도 하려 하나. 이때 마쿠타 형제단의 총 공격이 시작 되었고, 둘은 마토란 들과 함께 마쿠타 형제단의 공격에 맞서 싸운다.
알티닥스 섬에서 오랜 시간을 들여 메트루 누이에 도달한 잘라, 할리, 누파루는 마쿠타와 수많은 락시들에게 공격받는, 그리고 요새로 개조되어있는 메트루 누이를 보고 당황하면서도 곧바로 락시들을 무찌르며 투라가들에게 가 이 상황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얘기를 하다, 할리는 시간의 가면, 바히를 떠올리나, 바카마에게 바히가 다크 헌터 보포락에게 탈취 당했음을 듣게 된다.
그 후 다른 방법을 모색해, 기사단이자 음파의 토아 크라쿠아를 찾아 메트루 누이 아래의 보록을 깨울 음파 신호를 찾도록 부탁한다. 이때 위대한 영의 로봇이 깨어나고, 동시에 폭풍이 몰아쳐 마쿠타의 함대를 혼란에 빠뜨리며, 토아 누바들이 세대의 머신을 타고 메트루 누이에 돌아와 합류하고, 크라쿠아가 비록 그리 많지는 않지만 충분한 수의 보록을 깨워내 락시와 맞서게 하며 간신히 마쿠타 형제단의 침공을 방어하는데 성공한다.
마리 팀은 마타 누이가 부활 하고 깨어난 것을 축하 하기 위한 기념회에 참가한다. 그러나 위대한 영의 로봇은 마쿠타 테리닥스의 정신으로서 깨어났고. 그로 인해 기념회는 중지, 테리닥스에 의해 우주가 지배 당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맞닥드리게 된다
5.4. 테리닥스의 통치
테리닥스가 우주를 지배함을 선언 한 뒤 토아 마리 팀은 다른 토아와 합류하여 마쿠타의 군대와 싸우며 그의 지배를 불안정하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바라 마그나 전투 전 토아 마리 팀은 호전적인 스칵디 종족들이 마쿠타테리닥스와 연합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칵디들의 섬에 파견된다.
스칵디들의 섬에 파견된 토아 마리들은 거대한 호수를 발견하고 그안으로 들어가자 두 피라카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엇고 토아 마리들은 두 경비를 처리하고 스칵디의 동황을 살핀다. 그때 스칵디의 주도자가 연설을 하고 프로토더미스와 여러생물을 혼합하자 금빛 피부의 괴물 또는 스칵디 퓨전이라고도 부르는 존재가 탄생 한다. 토아 마리는 괴물의 세뇌의 의해 괴물에게 정신적 지배를 받게 되었다.
5.5. 스페러스 마그나
테리닥스의 패배 후 스칵디 종족과 스칵디 퓨전은 스페러스 마그나로 탈출했고, 마리 팀도 이들들 뒤따라 열심히 노예 생활을 한다.코파카는 이들을 보고 무언가 문제가 생긴것을 알고 이들을 구할 생각을 한다.[11]
이후 안노나[12] 라는 존재가 스칵디들의 요새를 습격해 스칵디들의 꿈을 전부 먹어버려 스칵디들을 미쳐버리게 만들고, 그녀와의 전투 중에 스칵디 퓨전의 힘이 약해져 그의 통제력이 사라지자, 정신 지배에서 풀려나 붕괴되는 요새를 탈출, 현재는 스페러스 마그나에 무사히 정착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로 스토리가 중단 되었기 때문에 마지막엔 지배나 당하는 안타까운 모습만 보이다 제대로 출연도 못하고 끝나버린 셈. 그들이 풀려났다는 것도 스토리적으로 공개 된 것이 아닌 스토리 작가였던 그레그씨가 팬들과의 질답에서 알려준 설정이다.
[1] 사실상 그당시 마오리족의 반발로 변경된 것이라 할리와 휴키의 이름은 위와 같은 같은 가능성 일 수 있다.[2] 보록 침공 이후에 Jala에서 '''Jaller'''라는 이름을 부여받았다. 할리와 휴키도 새 이름을 받았지만 발음은 같다. [1][3] 이 빛나는 얼굴 설정에 맞춰 본래 얼굴 부품에 야광 기능이 있도록 할 예정이었으나 취소 되었다.[4] 코르닥 회전포를 얻기전 사용한 무기로,지금은 버려졌다,[5] 기본 무기는 아니고 누파루가 가둔카를 상대할 때 사용한 무기다. 이니카 시절의 레이저 드릴과 클로가 변화했다고 보면 된다.[6] ost는 Crashed[7] ost는 Face Me[8] 이 당시 타카누바는 카르다 누이에 있는 토아 누바들에게 그들이 마타 누이를 깨우게 되면 일어나게 되는 일에 대해 알리기 위해 브루타카의 카노히인 차원 이동의 카노히 올막을 통해 카르다 누이로 떠났지만 올막이 피트 뮤타겐에 의해 손상되어 있던 상황이라 영 다른 차원들을 여행하고 있었다.[9] 이들은 루다카의 스피너에 의해 라하가로 변형 되었지만,마리 팀이 보야 누이, 마리 누이의 일을 겪고 있을 사이 토아 누바들이 다른 임무를 하며 루다카를 붙잡아 죽고 싶지 않으면 우리 좀 도와달라는(...) 모종의 협박으로 그들을 다시 토아로 되돌리도록 하여 다시 토아가 되어 있었다.[10] 이들은 마타누이 기사딘의 임무를 맡고 있었고 마쿠타 테리닥스가 사라 진 뒤 그를 추적중에 테리닥스가 콜로세움의 아래의 어딘가로 이동 하려고 한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기 때문.[11] 소설에 의하면,노예로 일하는 걸 즐거워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한다.[12] 바이오니클 세계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존재이며,위대한 존재들보다도 더 고령이라고 한다. 지금은 텔루리스를 제외하곤 거의 사라진 바라 마그나의 철 부족들을 멸망시킨 장본인이며,꿈을 먹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잠자는 동안 다른 존재의 꿈을 먹으면서 힘을 키울 수 있으며, '''그 꿈을 먹힌 자는 꿈을 꾸지도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정신을 잃고 광란상태에 빠져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