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마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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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遠山 桜)
시나코이의 여주인공이자 성장형 주인공.[1] 당당한 여장부지만 이면에는 소녀의 감성도 지니고 있다.

2. 능력


전투 스타일은 이명의 유래가 된 "야생마"처럼 빠른 발놀림과 도약이 특징. "야생마"란 멀리서 한달음에 치고 들어가 상대의 리듬을 무너뜨리는 기술로, 폭발적인 디딤발이 그 정체이다. 이것은 태생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긴 넓적다리가 필요하기에 오직 사쿠라만이 가능하다. 설령 운요 소유자라고 한들 이 신체조건이 없는 한 사용할 수 없다고. 또한 그녀의 단검도는 "단검도 서브미션"으로 이것은 단검도에 소비에트의 컴뱃 삼보가 결합된 것으로 할아버지 토야마 코우마의 기술이기도 하다. 평소에는 단검으로 된 죽도를 다룬다.
이명은 '야생마 사쿠라'. 본래 이 '야생마'의 이명도 조부인 토야마 코우마였다고 한다.
제자리에서 무려 '''5미터'''를 도약할 수 있으며[2], 류노스케의 지도로 자세를 교정한 뒤엔 순식간에 운요의 경지에까지 도달해 버리는[3] 어마어마한 천재.
이 재능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대부분 운요를 습득하는 사람은 어지간히 재능이 있어도 웬만하면 일생을 바친다 한들 재기불능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게 노무라 후도로, 본래는 검의 재능이 대단했으나 동기부족과 가혹한 학대 때문에 검사로서 완전히 끝장나버리기만 했다. 다만 이나바 츠쿠요의 말을 볼 때 도달하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닌 모양. 그리고 노무라가 운요를 완성 못한건 그의 스승도 운요를 완성하지 못한 주제에 운요를 가르치려 한게 잘못이다.[4] 이 재능은 외할아버지 토야마 코우마에게서 어머니인 토야마 후부키를 건너뛰어 격세유전된 것이다.
기습성으로 똘똘 뭉친 스타일로, 야생마로 도약하는 것에 정신이 팔리면 관절기로 전환하고, 평소엔 팔만 걸지만 사실 팔 뿐만 아니라 다리에도 능통한다. 잠깐만 붙잡아도 바로 뼈를 뽑아버릴 정도로 위력도 절륜해서 류노스케는 최종결전 때까지 사쿠라가 비튼 팔이 다 낫지 못했고, 유키노도 잠깐 방심한 사이 다리를 뽑히는 바람에 사쿠라를 처치하지 못하고 도주해야 했다.
단점으로는 한 번 야생마로 선타에 실패하면 역공을 당하기 매우 쉬운데다가 똑같은 단검사 타입과 만나면 기습의 우위를 점하기 힘들어진다. 예시로 키타가와 카즈미와의 대련에선 오로치의 미친 사거리 때문에 운요까지 익히고 나서도 한 번도 못 이겼으며[5] 사토 쿠지라와의 일전에선 서로가 단검술&유술의 싸움방식이었기 때문에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개싸움을 벌이다가 마지막에 쿠지라가 삼단봉 대신 란보의 라이터를 주우러간 덕분에 사쿠라가 삼단봉을 빼앗아 겨우 제압했다. 만약 쿠지라가 삼단봉을 주웠다면 승부는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초반부에는 야생마 중 날아다니는 것밖에 못 했지만, 운요를 사용해서 원래부터 토야마 코우마가 사용하던 또 다른 기술인 앰블과 풋워크인 피아페를 완성시켜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인다. 거기다 운요의 영역에 도달해서 전체적인 시야 자체가 비약적으로 강화되었다.
일반적인 일본 검술도 상당한 역량이라고 한다. 다만 아마추어 선수급을 벗어나지는 못한다는 모양.
직감이 매우 좋아서 웬만한 사각지대 공격도 금방 눈치채는데, 이 직감은 류노스케가 부러워할 정도. 또 이 감이라는 것은 전반적인 영역에서의 직감이기 때문에 주변 상황이 흘러가는 것에 대해서도 매우 예리하다.
상대가 굉장히 위협적이라 두려움에 위축될 때는 자기암시로 상대의 공포에서 스스로를 다잡고 제 실력을 발휘한다. 하는 말은 "얕보지 말아줄래? 실례야!"

3. 과거


나루카미 타다카츠의 친구인 토야마 코우마는 본래 6번이었는데, 그 당시만 하더라도 지금의 교배집단이 아니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으나 나루카미 타다카츠가 미치면서 문제가 생긴다. 그래도 토야마 코우마의 딸인 토야마 후부키는 야생마의 자질을 지니지 않았기 때문에 나루카미 타다카츠가 넘어갔었는데,[6] 토야마 사쿠라가 격세유전으로 그 자질을 물려받자 멋대로 토야마 사쿠라를 6번으로 넣어버린 것.
그 때문에 토야마 코우마가 따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러자 나루카미 타다카츠는 나루카미 토모를 시켜서 토야마 코우마를 죽여버린다. 당시 토야마 사쿠라가 토야마 코우마를 찾아오는 과정에서 이 둘을 잠깐 만났었는데, 뭘 눈치채고 소리를 버럭 질러서 나루카미 토모가 건방지다고 싫어했다. 죽을 당시를 보지는 못했지만 죽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었고, 토야마 후부키의 불안정한 모습을 걱정했다.
외가인 토야마의 성을 이은 것과 아버지의 언급이 일체 없는 것을 볼 때 애초에 토야마 후부키가 미혼모였거나 일찍 죽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루카미 家로부터 6번으로 지정되어 있었지만 이노구치 안고는 사쿠라에게 진상을 숨기고 자신이 예비역으로서 대리를 맡고 있었다. 본래부터 이노구치 안고는 초기 멤버였으며 11번 자체가 누구의 대리든 맡을 수 있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걱정이 되기는 했는지 이노구치 안고의 제자로서 검을 배우고 있었다.

4. 행적


인근 검도 도장에서 "야생마 사쿠라" 라고 두려움 받는 단검도(短剣道)의 명수. 검도 유단자들 사이엔 알음알음 이름이 퍼져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기 단련이 목적이므로 대회 등에 나가 수상한 경험은 없으며, 중학교 때까지는 검도부가 아니라 육상부에 소속되어 있었고 고등학교에 와서는 아예 부활동 자체를 하지 않는다.[7] 때문에 부활동만 했었던 사이카의 경우엔 사쿠라의 이름을 이노구치 도장에서 처음 듣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부드럽지만, 반면 자존심이 높고 오기가 있다. 급우인 레이코, 미코 두 사람과는 특히 사이가 좋다.
본편 초반부에 도장을 습격한 사카키 류노스케에게 싸움을 걸었으며, 운요에 의해 뒷치기당할 뻔했을 때 우연히 천둥번개로 그림자가 보이자 사각지대에다 단검으로 턱을 맞추고 관절기로 왼팔을 작살내버린다.[8]이 때 키타가와 카즈미의 죽도로 맞아죽을 뻔했으나 류노스케에 의해 저지된다. 초반부에는 자기 주변에 돌아가는 일을 몰랐지만 특유의 직감으로 뭐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던 모양. 또 사카키 류노스케가 자기 할아버지를 해친 사람들과 같은 부류인 줄 알았다고 한다.
나루카미 코하루가 보낸 9번 사토 쿠지라와 학교 옥상에서 대면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히나인형같다며 귀여워했다. 둘 다 단검에다 유술에 능통한지라[9] 결착이 잘 안 나는 판이었는데 츠라기 란보가 이노구치 안고에게 패배한 걸 알고 빈틈을 보이자 때려눕힌다. 그 직후 옥상까지 기어올라온 츠라기 란보에게 당할 뻔하다[10] 사카키 류노스케에게 구해지고 두 번이나 자신을 구해준 류노스케에게[11] 반하게 된다.
이후 구체적인 사연을 알게 되고, 이전처럼 야생마가 통하지 않는 상대들이라 자신의 기술이 발전할 필요성을 느껴서 키타가와 카즈미와 수차례 대련을 한다. 3m짜리 검과 붙어본 적이 없는지라 리치상으로 만날 밀려서 고생하는데, 이 때 사카키 류노스케에게 운요를 배우게 되고 날지 않는 야생마 기술과 풋워크를 듣고 류노스케의 운요의 도움을 받아서 야생마를 완성시키는 데 성공한다. 다만 키타가와의 비장의 수인 유사 운요 때문에 이기지는 못했다. 다만 사카키 류노스케도 몰랐던 그 기술을 이끌어낸 건 대단한 성과.
이후 사카키 류노스케가 토야마 사쿠라를 사랑하는 걸 알고[12] 질투한 나루카미 코하루와 대면하게 되는데, 후지바야시 유키노에게 노려지고 뛰는 야생마가 와이어로 봉쇄되지만 야생과 앰블과 피아페, 건재한 유술 실력으로 고생은 좀 하지만 오히려 유키노에게 역관광을 보내버린다. 유키노를 역으로 쫓아낸 건 사쿠라가 유일했다는 모양.[13] 이후 류노스케로부터 혹시 연인?이라며 불안해하던 코하루가 이복형제라는 것을 듣고 나루카미 家의 어둠과 번호 소지자의 진상을 듣게 된다.
나루카미 코하루와 싸우러 갈 당시 유술로 류노스케를 제압한 뒤[14] 무엇 때문에 싸우는 거냐고 묻고, 코하루를 위해서라는 말을 듣자 알았다면서 함께 따라간다. 이 때 운요 용권을 사용하기 위해서 신뢰가 날아오는 바로 그 순간 자기 이름을 불러달라고 부탁하고, 그 덕분에 류노스케는 용권으로 코하루를 이긴다. 이후 남매의 화해를 무난히 지켜본 뒤, 나루카미 타다카츠가 부대를 이끌고 오자[15] 나루카미 토모와 나루카미 타다카츠에게 누가 토야마 코우마를 죽였냐면서 검을 뽑아들고 나루카미 코하루에게 나루카미 토모라는 것을 듣게 된다.[16] 키타가와 카즈미와 함께 나루카미 토모와 싸우게 된다.
결전 이후에는 나루카미 코하루와 화해했으며 여전히 잘 지내는 모양. 하지만 치정싸움은 그대로인지라(...) 시비가 붙자 전교생들이 보는 입학식 한복판에서 류노스케에게 딥키스를 하는 대형사고를 친다.

5. 기타


후속작인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에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3학년으로서 2학년이 된 나루카미 코하루와는 잘 지내는 모양.

6. 관련 문서


[1] 사카키 류노스케는 완성형 주인공이다.[2] 뛰는 법이 다르다곤 해도 제자리 멀리뛰기 세계기록이 '''3미터다'''. 거기서 2미터나 더 나간다는 소리.[3] 개량된 야생마는 운요 질풍에 비해선 비거리나 자율성 등 곳곳에 손색이 있지만, 체감속도 자체는 운요 사용자 수준까지 올라가서 코하루의 운요 신뢰의 타이밍을 간파해낸다.[4] 예시로 운요술사인 류노스케, 타츠코, 코하루가 가르친 사쿠라, 키타가와, 노노무라는 전부 운요의 경지에 오르는데 성공했으며 현재 츠쿠요가 교육하고 있는 노무라도 조금씩 운요에 가까워지고 있다. 재능을 개화하려면 올바른 스승을 만나야하는 법이다.[5] 다만 키타가와도 운요를 쓸 수 있다는 건 감안해야 한다. 운요끼리는 상성싸움이 매우 심하며 사쿠라와 키타가와의 운요는 둘 다 질풍이지만 키타가와의 그것은 회피기이기 때문에 돌진기인 사쿠라의 질풍+야생마의 카운터로 작용한다. 물론 그걸 감안해도 키타가와의 실력이 전체적으로 사쿠라를 웃돌긴 한다.[6] 아직 토야마 코우마가 건재한 것도 있었다.[7] 코믹 러시에서 갑작스럽게 연중되기 전엔 미사키 유와 엮어서 검도부 이야기를 풀어나갈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8] 류노스케가 용권 연습 중이라 일부러 질풍으로 뒤돌기를 한 덕분에 이겼다. 류노스케가 그냥 정면에서 질풍으로 들어와 죽도로 찍었으면 빼도박도 못하고 사쿠라의 패배였겠지만. 이 때 사쿠라에게 한 방 먹은 후 류노스케가 정신차린 것을 생각해보면 양쪽 모두가 이래저래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9] 사쿠라는 유도, 사토 쿠지라는 합기도의 달인이다.[10] 정확히는 놀라서 꼼짝도 못했다.[11] 한 번은 처음에 키타가와에게 죽을 뻔했을 때 말려준 것이고 한 번은 여기서 란보에게서 구해준 것이다.[12] 류노스케는 자기 어머니인 사카키 타츠코처럼 강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한다. 어쨌든 진 건 진 거니까.[13] 류노스케는 상성 상 불리해서 코하루가 저지하자 자기 쪽에서 떠난 거다.[14] 류노스케는 유술 쪽으로는 문외한이라서 한 번 잡히면 꼼짝도 못한다.[15] 수가 많으면 유키노에게 들키는지라 소수정예로 데려온다. 하지만 이들도 유키노, 코하루, 류노스케 이외 사람들이 간섭할 줄은 몰랐던 모양.[16] 이 때 나루카미 코하루는 당시 사건을 지켜보았으며, 사카키 타츠코와의 전후 왼쪽 눈의 실명을 몰래 가르쳐줘서 토야마 코우마가 노구에도 제법 몰아붙였다고 한다. 결국 나루카미 토모는 본래 사용하려 하지 않았던 운요 신뢰를 구사하고 공격을 피하지 못해서 죽었지만, 그 때 운요를 본 코하루는 운요 신뢰를 훔쳐내는 데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