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오리진
[image]
'''トヨタ・オリジン/Toyota Origin'''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에서 2000년부터 2001년까지 판매한 한정판 차량이다. 차명은 영어로 '기원'을 의미한다. 차량의 코드명은 JCG17이며, XG10형 프로그레을 기반으로 하였다. 토요타 AA형을 기반으로 한 토요타 클래식과 같은 고풍스러움이 특징이었으며, 차량의 성능과 기본 장비 등은 기반 차량인 프로그레 월넛 패키지와 동일했다.
[image]
2000년 11월에 토요타 누적 생산 1억대 달성을 기념하는 차량으로 출시되었다. 당초에는 1,000대 한정으로 판매가 예정되었는데,실제로는 판매대수가 알려지지 않았다. 1,027대라는 이야기와 1,071대 혹은 1,034대라는 이야기가 있다. 당시 5넘버 차량이던 크라운의 원형을 살리면서도 출시 당시 5넘버 고급차로 있었던 프로그레를 기반으로 외형을 1세대 토요페트 크라운(RS형)의 이미지에 가깝게 설정되었다. 도어의 경우, 코치 도어[1] 가 적용되었다. 프로그레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차로는 토요타 브레비스나 토요타 알테자, 오리진 판매 당시 북미에서만 판매되던 렉서스 IS가 있었다.
기본 기능은 베이스로 한 프로그레와 같지만, 토요타 브랜드의 최고 기함으로 있는 센추리의 생산 라인[2] 에서 엄선된 숙련 스태프가 제조를 담당했다. 원본의 프로그레와 다르게 외장 전체에 곡면이 많아, 센츄리와 동등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 이유. 또한, 외장에 수작업에 따른 신조 부품이 채용되는 등, 수작업에 따른 부분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프로그레의 자매차보다는 5넘버 센츄리라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칼라는 라이트 그레이슈 블루 마이카 메탈릭 모리브덴, 블랙, 블랙 마이카의 3색이 준비되었다.
보디는 기반이 된 프로그레보다 대형화되어, 전장 60mm, 전폭 45mm, 전고 20mm가 각각 증대되었다. 이것에 따라, 모티브로 한 크라운 RS의 특징으로 있는 코치 도어와 볼륨이 풍부한 본넷, 그릴 등도 재현되고 있다. 그렇지만 클래식한 외견에 반해, 레이더 크루즈 콘트롤, VSC 등의 최신 기술이 다수 갖춰져있다. 엔진은 직렬 6기통 3,000cc DOHC의 VVT-i 탑재 2JZ-GE형 엔진을 탑재. AT 단일 사양으로 되어, 4속 AT가 어울렸다. 내장에 대해서는 프로그래의 그대로. 그렇지만, 소재와 공작 정밀도에는 한정차량으로서의 시아게를 고집하여, 가죽 시트를 실눈의 피치까지 변경. 본목 무늬도 전용으로 고급재질을 엄선하여 사용했다. 메타는 프로그레와 동사양의 옵티트론 메타로 되고 있지만, 전용의 배색에 변경되었다.
5넘버급이지만, 실제로는 센츄리 이상의 품질이 된 모델인만큼, 가격도 셀시오 이상의 고가. 동시기의 UCF20형 후기 셀시오의 C사양 F패키지의 670만엔보다도 고가가 되는 700만엔[3] 의 단일 사양으로 되었다. 또한, 1982년에 토요타의 판매점 체제가 확립된 이래, 토요타 계열 판매점 전점 (토요타, 토요페트, 코롤라, 넷츠, 비스타[4] ) 에서 판매된 최초의 차종으로 되었다. 오리진의 단산 이래 전채널에서 판매된 차종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2009년에 발매된 W30형 프리우스가, 오리진 이래 9년만의, 한정판매차량 이외에서는 최초로 되는 전채널 판매가 되었다.
'''トヨタ・オリジン/Toyota Origin'''
1. 개요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에서 2000년부터 2001년까지 판매한 한정판 차량이다. 차명은 영어로 '기원'을 의미한다. 차량의 코드명은 JCG17이며, XG10형 프로그레을 기반으로 하였다. 토요타 AA형을 기반으로 한 토요타 클래식과 같은 고풍스러움이 특징이었으며, 차량의 성능과 기본 장비 등은 기반 차량인 프로그레 월넛 패키지와 동일했다.
2. 상세
2.1. 1세대(2000~2001)
[image]
2000년 11월에 토요타 누적 생산 1억대 달성을 기념하는 차량으로 출시되었다. 당초에는 1,000대 한정으로 판매가 예정되었는데,실제로는 판매대수가 알려지지 않았다. 1,027대라는 이야기와 1,071대 혹은 1,034대라는 이야기가 있다. 당시 5넘버 차량이던 크라운의 원형을 살리면서도 출시 당시 5넘버 고급차로 있었던 프로그레를 기반으로 외형을 1세대 토요페트 크라운(RS형)의 이미지에 가깝게 설정되었다. 도어의 경우, 코치 도어[1] 가 적용되었다. 프로그레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차로는 토요타 브레비스나 토요타 알테자, 오리진 판매 당시 북미에서만 판매되던 렉서스 IS가 있었다.
기본 기능은 베이스로 한 프로그레와 같지만, 토요타 브랜드의 최고 기함으로 있는 센추리의 생산 라인[2] 에서 엄선된 숙련 스태프가 제조를 담당했다. 원본의 프로그레와 다르게 외장 전체에 곡면이 많아, 센츄리와 동등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 이유. 또한, 외장에 수작업에 따른 신조 부품이 채용되는 등, 수작업에 따른 부분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프로그레의 자매차보다는 5넘버 센츄리라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칼라는 라이트 그레이슈 블루 마이카 메탈릭 모리브덴, 블랙, 블랙 마이카의 3색이 준비되었다.
보디는 기반이 된 프로그레보다 대형화되어, 전장 60mm, 전폭 45mm, 전고 20mm가 각각 증대되었다. 이것에 따라, 모티브로 한 크라운 RS의 특징으로 있는 코치 도어와 볼륨이 풍부한 본넷, 그릴 등도 재현되고 있다. 그렇지만 클래식한 외견에 반해, 레이더 크루즈 콘트롤, VSC 등의 최신 기술이 다수 갖춰져있다. 엔진은 직렬 6기통 3,000cc DOHC의 VVT-i 탑재 2JZ-GE형 엔진을 탑재. AT 단일 사양으로 되어, 4속 AT가 어울렸다. 내장에 대해서는 프로그래의 그대로. 그렇지만, 소재와 공작 정밀도에는 한정차량으로서의 시아게를 고집하여, 가죽 시트를 실눈의 피치까지 변경. 본목 무늬도 전용으로 고급재질을 엄선하여 사용했다. 메타는 프로그레와 동사양의 옵티트론 메타로 되고 있지만, 전용의 배색에 변경되었다.
5넘버급이지만, 실제로는 센츄리 이상의 품질이 된 모델인만큼, 가격도 셀시오 이상의 고가. 동시기의 UCF20형 후기 셀시오의 C사양 F패키지의 670만엔보다도 고가가 되는 700만엔[3] 의 단일 사양으로 되었다. 또한, 1982년에 토요타의 판매점 체제가 확립된 이래, 토요타 계열 판매점 전점 (토요타, 토요페트, 코롤라, 넷츠, 비스타[4] ) 에서 판매된 최초의 차종으로 되었다. 오리진의 단산 이래 전채널에서 판매된 차종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2009년에 발매된 W30형 프리우스가, 오리진 이래 9년만의, 한정판매차량 이외에서는 최초로 되는 전채널 판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