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

 

1. 영단어
2. 휴대용 부탄가스통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기구
3. 작안의 샤나의 설정
5.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드래곤
6. 네이버 블로그 토치의 누리사랑방 주인장


1. 영단어


Torch. 횃불의 영단어. 영국에서는 손전등이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2. 휴대용 부탄가스통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기구


주로 야외에서 불을 붙일 때 사용되지만, 요리할 때 음식의 겉을 빠르게 구워야 할 때도 사용된다. 이렇게 토치로 구운 요리는 겉면이 노릇하게 구워져 보기 좋아지고, 불맛도 생긴다. 고기든 해산물이든 야채든 토치를 사용해 겉면을 적절하게 구워주면 요리의 수준이 한 단계 오른다. 라이터보다 화력이 높아서, 해충 퇴치 용도로도 잘 사용된다.
라이터와 대비되는 특이한 사용방법 때문에 매년 눈에 가져다 댔다가 실명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가스통과 분리되어있더라도 눈으로 직접 들여다보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불길이 조금만 새어나와도 순식간에 실명하므로 절대 고장난 것 같다고 눈으로 들여다보지 말자.
여담으로 토치는 액화누출방지장치가 있는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액화누출방지장치가 없는 토치를 기울여서 사용할 경우 액화된 가스가 토치밖으로 누출되어 불완전 연소된 노란 불꽃이 발생, 이 불꽃이 바람을 타고 사용자의 신체나 다른 발화원에 옮겨붇을수 있기 때문이다. 토치 구매시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액화누출방지장치가 있는 토치를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https://blog.daum.net/sysk2475/12880894

3. 작안의 샤나의 설정


작안의 샤나 문서의 설정 문단 참고.

4. 미니어처 게임 워머신진영 카도르 제국 소속 캐릭터 워잭


[image]
Gencon 2010에서 공개되었으며, 올레그 스트라코프의 전용 워잭이라고 한다. 디시메이터의 개량형 워잭으로써 크고 아름다운 전기톱과 스파이크가 달린 주먹, 그리고 화염방사기를 장비하고 있는 워잭.[1] 지형을 무시하는 '릴렌트리스 차지'가 특별 룰로 붙어 있으며, 자기의 주인인 스트라코프나 강습돌격대처럼 부식/화염에 대한 저항성도 보유하고 있다. 배치점수는 10포인트로 다른 캐릭터 워잭인 비스트-09베헤모스보다는 저렴하며 가장 저렴한 캐릭터 워잭인 드라고보다는 비싸다. 일반 워잭 중에서는 스프리건과 배치점수가 같다.
특이하게도 기존 플라스틱 워잭 키트에 업그레이드 키트를 추가 구매해서 만드는 방식.
그런데 불안한 것이… '''개량 키트는 주석인 듯 하다.''' 주석은 자석을 사용해서 파츠를 바꿔끼울 수[2]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만약 주석으로 그냥 발매가 된다면 상당한 문제일지도. [3]

5.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드래곤


TV판에서 히컵이 주워온 새끼 드래곤으로 종은 타이푸메랑. 이름은 투슬리스 대신에 횃불을 붙였는데 그 때 스토이크가 지어줬다. 가장 먼저 발견된 타이푸메랑이기도하다. 나중에는 엄마용과 함께 숲으로 돌아갔다.
그 뒤로 안나오나 했더니 나중에 터프넛이 드래곤용 덫에 걸렸을 때 재등장.[4] 처음에는 평범한 타이푸메랑인줄 알고 터프넛이 겁을 먹기도 했지만 바로 길들여버린다. 그 뒤로 숲에 산불이 났을 때 산불을 끄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그 뒤로는 바로 숲으로 돌아가서 후에 나올지는 불명.


6. 네이버 블로그 토치의 누리사랑방 주인장


해당 문서 참조.
[1] 등 위에 달린 건 스모크 봄으로 장거리 사격에서 토치를 보호해준다.[2] 이 플라스틱 워잭 키트는 3~4개의 헤비 워잭을 한 키트에 몰아서 넣은 물건으로써 자석을 이용하며 팔과 각종 무장을 바꿔끼우면서 필요할 때마다 다른 워잭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3] 해외 사이트 등지에선 아예 몸통만 팔기도 하니(…) 참고.[4] 원래는 드래곤들을 위해서 덫을 해제하려 했지만 도리어 터프넛이 걸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