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더블린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세력'''
'''잉글랜드 왕국'''
'''웨일즈 왕국'''
'''게일 왕국'''
'''바이킹 대군세'''
'''바이킹 해양왕'''
웨섹스
귀네드
미데
노섬브리아
더블린
머시아
스트랏 클럿
키르켄
이스트 앵글리아
수드레야르
'''문화적 특징'''
원정: 세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땅을 찾아서 함선을 보내십시오.
공물: 다른 세력으로 부터 공물을 받으면 보너스를 획득합니다.
배멀미 및 원양으로 인한 병력 소모 피해 면역
세력 특징
노예 거래: 누군가에게는 노예를 가지는 것 자체가 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노예는 전투에서 승리하거나 습격, 노략질, 혹은 정착지 점령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스렐 거래소를 건설해서 매 턴마다 노예를 판매해 수입을 증가시키십니오.
건설 비용 -15(모든 지역)
매우 강력한 도끼 보병 보유. 베르세르크 생산 가능 다양한 장군 유닛과 강력한 투창병
  • 더블린
세력 지도자: 바르드르
초기난관: 보통, 이른 전쟁

1. 개요


  • 세력 정보

바이킹들이 습격이 끝난 후에도 아일랜드에 눌러앉게 된지 이미 반 세기가 지났습니다. 검은 웅덩이 옆에 세워진 더블린은 오래지 않아 바이킹 해안 요새들, 혹은 롱포트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곳이 되었으며, 브리타니아에서 가장 큰 노예 시장도 위치해 있습니다. 5년전에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위를 물려받은 바르드는 그 전부터 수없이 많은 습격 및 소규모 교전을 통해 자신을 증명했으며, 이는 더블린의 바이킹들을 상대하는 적들에게 자비란 없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작은 섬과 아일랜드 동부 영토로 시작한다. 세력 지도자는 처음 이벤트에서 직접 정복을 선택하면 영향력이 안 떨어지고 높은 영향력을 유지해서 초반에도 정복 전쟁 몇번이면 전설 난이도에서도 영향력 10 유지가 가능하다. 그렇기에 내정은 쉬운 편이며 고유의 노예건물과 룬스톤 건물로 막대한 부를 얻을 수 있다. 룬스톤 건물은 심지어 공공질서를 올려주며 전 부대유닛의 사기까지 올려준다. 군사는 도끼병 위주로 편성이 되는데 모루가 워낙 딴딴이인데다가 공격력도 무지막지해서 멍청한 토탈워 사가의 ai는 기병 컨트롤이 안 되기 때문에 그냥 도끼병으로 일직선 라인그어놓고 투창병으로 뒤에서 적 영웅 점사 해가면서 대충 싸우면 다 이긴다. 웨섹스보다 어려운 점을 모르겠지만 난이도는 웨섹스보다 높은 보통이라 표기 되어 있다. 그냥 토탈 워 할 줄 모르면 이거하자. 바이킹 뽕도 맞을 수 있고 사실 대충 싸워도 딴딴이들이 다 씹어먹어준다.

2. 캠페인



3. 병종



3.1. 장군



3.2. 보병



3.2.1. 창 보병



3.2.2. 검 보병



3.2.3. 도끼 보병



3.2.4. 활 보병



3.2.5. 산병



3.3. 기병



3.4. 공성 포병



4. 기타


여담으로 더블린 진영의 리더 바르드르는 알프레드 대왕, 아나리우트, 플란 신나, 구드프리드와 함께 커버 이미지를 장식했던 캐릭터 중 하나였으나 유일하게 개인 트레일러가 나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