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웨섹스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세력'''
'''잉글랜드 왕국'''
'''웨일즈 왕국'''
'''게일 왕국'''
'''바이킹 대군세'''
'''바이킹 해양왕'''
웨섹스
귀네드
미데
노섬브리아
더블린
머시아
스트랏 클럿
키르켄
이스트 앵글리아
수드레야르
'''문화적 특징'''
퓌르드: 매년 군 복무를 위해 농사 일을 내려놓기로 맹세한 비정규 병사들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정착지의 수에 따라 더 많은 유닛을 징집 할 수있습니다.
지휘관 오라 +25%(모든 인물)
방어 시 모든 유닛 근접전 스킬 +5(모든 부대)
세력 특징
위탄: 앵글로색슨의 국가 회의로써, 웨섹스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제안을 제시하기 위해 소집됩니다.
매턴마다 장군들에게 경험치 +5
강력한 중장갑 검 보병 및 창 보병, 그리고 상당한 성능의 후반 기병 보유.
세력 지도자: 알프레드
초기난관: 쉬움, 넓은 영토
1. 개요
2. 내정
3. 캠페인
4. 병종
4.1. 장군
4.2. 보병
4.2.1. 창 보병
4.2.2. 검 보병
4.2.3. 도끼 보병
4.2.4. 활 보병
4.2.5. 산병
4.3. 기병
4.4. 공성 포병
5. 기타


1. 개요


  • 세력 정보

바이킹의 습격이 수십 년간 이어지는 동안 웨섹스의 왕위는 형제에서 형제로 이어져 마침내 알프레드에게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알프레드가 성직자 또는 학자의 삶에 더 어울린다고 말하는 이도 있었지만, 그는 전투에서 바이킹들에게 승리하였으며 협정을 통해 지속적인 평화를 얻어내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바이킹들은 약속을 어겼으며 약탈 또한 날이 갈수록 과감해져 한때는 알프레드가 수도에서 쫓겨난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알프레드는 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속국: 켄트, 궨트, 서섹스, 에섹스, 그라우시그, 데베나, 케르네이
속국으로는 켄트, 서식스를 두고 있어 앵글로색슨 7왕국들 중에 2국을 속국으로 두고 있다.(에식스는 미구현 되었다.)[1]

알프레드 대왕: 나는 인내심 많은 군주였다. 이교도가 들꿇는 것도 참으면서 평화를 유지했다.

놈들이 조약을 깼을 때도, 나는 용서했다. 심지어 놈들의 주머니를 채워주기까지 했건만, 데인 놈들은 만족할 줄을 모르는구나.

'''그만! 더 이상의 인내심은 없다. 이것이 진정한 웨섹스 왕국일지니! 그리고 나의 신성한 통치로다.'''


1.1. 알프레드



2. 내정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다. 실제 역사에서 데인족으로부터 잉글랜드 북부를 수복하고 잉글랜드를 통일한 왕국이라 쉬운편이다.
알프레드 대왕의 영향력이 매우 사기적으로 높아 조금만 신경써주면 금세 영향력 10으로 올라간다. 그렇게 되면 그 뒤로는 충성도 관리가 매우 쉬워진다.

3. 캠페인


난이도는 쉬움이지만 AI가 잡을 경우 동네북이 된다. 심심하면 분리 독립 이벤트가 뜨면서 궨트나 켄트 지방이 반란을 일으킨다. 진압하러 가면 바이킹이 상륙한다. 겨우 숨 좀 돌리나 싶으면 위에 머시아와 노섬브리아가 있다. 희박한 확률이지만 머시아에게 털린 귀네드가 남하해 국경을 맞대는 경우도 있다. 아마 내부 테스트중에 너무 강해서 이벤트를 통해 힘조절을 해준 모양인데 얘가 힘을 못쓰니까 적수가 없어진 중부 세력들이 잉글랜드를 휩쓸고 다닌다. 밸런스 조절이 좀 아쉬운 부분. 그래도 롬투 AI로마정도론 잘 버틴다. 멀리 웨섹스와 멀리 떨어진 데서 시작한다면 간간히스스로 잉글랜드가 된 이녀석과 최종전을 치루기도 한다. 보통 난이도의 경우, 후반부엔 속국들과 함께 브리튼섬 남부를 꽉잡고 있어서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를 통일하고 덤비지 않는다면 상당히 밀고 당길지도 모른다.
플레이어가 잡으면 그냥 초반 내정 마무리하고 적당히 이스트앵글리아를 먹은 후 속국 정리하고 북진해서 통일하면 된다. 가끔 바이킹이 남쪽 해안에 갑툭튀해 귀찮게 구니까 경계 병력을 상주시켜야한다. 아무래도 일단 양이 받쳐준다면 기본은 먹고 들어가는 토탈워 특성상 돈이 잘벌리는 남부 잉글랜드, 징집 퓌르드 시스템 그리고 알프레드의 영향력까지 합친다면 게임을 무난하게 풀어갈 수 있다. 시작부터 많은 속국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도 특징.
소극적 승리시 앵글로색슨으로, 장기적 승리시 잉글랜드로 이름이 바뀐다.

4. 병종


균형잡힌 병종. 본작의 스탠다드 세력이라고 볼수 있다. 징집병과 정예병 모두 로스터가 풍부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주력을 뽑자면 방패 검병계열.

4.1. 장군



4.2. 보병



4.2.1. 창 보병


컬 창병
얼의 창병
퓌르드 창병
사슬갑옷 창병
퓌르드 민병대 창병
테인 창병
정예 퓌르드 창병
정예 민병대 창병

4.2.2. 검 보병


얼의 테인
사슬갑옷 색스병
사슬갑옷 테인
근위 테인
색스 전사
테인
근위 호위대
근위 수행원

4.2.3. 도끼 보병


컬 도끼병
퓌르드 도끼병
긴 도끼병
사슬갑옷 도끼병
근위 허스칼

4.2.4. 활 보병


컬 궁병
퓌르드 궁병
퓌르드 민병대 궁병
정예 퓌르드 궁병

4.2.5. 산병


컬 투창병
퓌르드 투창병

4.3. 기병


얼의 기마병
사슬갑옷 기마병
정찰 기마병
테인 기마병

4.4. 공성 포병


캐터펄트

5. 기타


브리타니아의 왕좌의 시작시점이 878년인 점은 웨섹스 대 바이킹 대군세 간의 전투인 웨딩턴 전투에서 알프레드 대왕의 웨섹스가 승리하고 평화조약을 체결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 다만 게임 시작시점인 878년에는 켄트 왕위가 소멸되고 웨섹스에 통합된 뒤인지라 아직 켄트 왕국이 존재하는 건 고증오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