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수드레야르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세력'''
'''잉글랜드 왕국'''
'''웨일즈 왕국'''
'''게일 왕국'''
'''바이킹 대군세'''
'''바이킹 해양왕'''
웨섹스
귀네드
미데
노섬브리아
더블린
머시아
스트랏 클럿
키르켄
이스트 앵글리아
수드레야르
'''문화적 특징'''
원정: 세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땅을 찾아서 함선을 보내십시오.
공물: 다른 세력으로 부터 공물을 받으면 보너스를 획득합니다.
배멀미 및 원양으로 인한 병력 소모 피해 면역
세력 특징
집회장: 자유민들과 입법자들이 당일 안건들을 의논하기 위해 모이는 회의입니다. 집화는 군대가 놀고만 있지 않도록 계속해서 임무를 부여합니다.
외부 영토에 있을 때 보급품 +5(모든 부대)
매우 강력한 도끼 보병 보유. 베르세르크와 노스 유닛 생산 가능. 다양한 종류의 유닛
  • 수드레야르
세력 지도자: 에릭
초기난관: 보통, 느린 초기 발전

1. 개요


  • 세력 정보

알바의 서쪽 바다에는 인구가 적은 섬들이 수도 없이 많이 흩어져 있습니다. 이 곳을 습격하여 정착한 바이킹들은 브리타니아의 타 지역들에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새로운 왕국을 북쪽 섬들에 위치한 바이킹 왕국과 구별하기 위하여 수드레야르, 즉 남방 군도라 이름 붙였습니다. 현재 에릭 왕의 통치를 받고 있는 수드레야르는 결속력이 부족하고 물질적으로 풍족하지는 못하지만 습격 또는 탐험을 위해 롱쉽들을 내보낼 거점으로는 안성맞춤입니다.


2. 내정



3. 캠페인


초반에는 별로 할 것이 없다. 남쪽 방향은 육로가 없고 상륙할 곳이 마땅찮아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사실 상 막혔다고 봐도 좋다.
서쪽과 북쪽은 차디찬 바다 뿐이다.
동쪽에는 동맹인 오크네야르가 있다.
때문에 초반은 적이 없어 정말로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막말로 군사 하나도 안뽑고 내정에 올인해도 안전하다. 동쪽의 오크네야르가 주제도 모르고 전쟁 벌이며 설치다가 상대에게 주력 군단을 잃고 영토를 잃기 시작할때가 이 팩션이 바깥으로 나갈 타이밍이다.
본작은 전쟁을 선포하고 난 뒤에도 동맹군의 참여를 요구할 수 있다. 때문에 오크네야르는 십중팔구 영토를 잃기 시작하면 동맹인 수드레야르에게 참전을 요청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슬슬 세상을 향해 나아가면 된다.
일단 오크네야르는 전쟁이 시작되면 높은 확률로 롱보트에 병력 전부를 태워 남하해 주변 세력[1]을 공격하는데 썩어도 바이킹인지라 초반 전투는 조금 이기지만 이내 병력 소모를 견디지 못하고 빼앗은 영토들을 잃기 시작하며 역으로 오크네야르 자신의 영토가 먹히기 시작한다. 이때 바로 도와줘버리면 오크네야르가 여전히 동쪽으로 이어지는 땅을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팩션의 허리가 끊긴다. 그러므로 붙어 있는 영토를 오크네야르가 잃을 때까지 근처에서 대기하다가 국경선이 빨간색으로 변하면 그때서야 슬금슬금 원래 오크네야르의 땅이었던 곳을 냠냠 먹어가면서 북상중인 적의 주력 군단을 쫓아가면 동맹도 유지하면서 기존 오크네야르의 영토를 합법적으로 확보해 영토도 늘리고 유리한 전선을 형성할 수 있다. 이 이후에는 전략이랄 것도 없이 그냥 유리하다 싶을때 남하하면 된다. 수도원의 존재 덕분에 타 팩션에 비해 연구가 빨라 존버를 조금 해주면 우월한 티어 차이를 이용해 날먹 수준으로 이길 수 있다.

4. 병종



4.1. 장군



4.2. 보병



4.2.1. 창 보병



4.2.2. 검 보병



4.2.3. 도끼 보병



4.2.4. 활 보병



4.2.5. 산병



4.3. 기병



4.4. 공성 포병



[1] 키르켄과 포트리우 중 하나 or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