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키르켄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세력'''
'''잉글랜드 왕국'''
'''웨일즈 왕국'''
'''게일 왕국'''
'''바이킹 대군세'''
'''바이킹 해양왕'''
웨섹스
귀네드
미데
노섬브리아
더블린
머시아
스트랏 클럿
키르켄
이스트 앵글리아
수드레야르
'''문화적 특징'''
정통성: 신이 당신에게 내린 통치권을 부정하는 자들이 입도 뻥끗 못하게 만들어주십시오.
문화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보유하고 동맹을 방어하면 특수 보너스를 얻습니다.
충성도 +2
+25(교회) (모든 지역)
세력 특징
운명의 돌: 전설에 따르면 이 돌은 소유자에게 부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이 돌을 찾으려면 임무를 시작하십시오.
눈 지형으로 인한 병력 소모에 면역을 주는 고유 건물 '토글' 건설 가능.
준수한 창병을 보유한 다재다능한 보병진. 원거리 유닛진이 매우 강력하며 막강한 고유 석궁병 보유.
  • 키르켄
세력 지도자: 애드
초기난관: 보통, 험난한 외교 관계

1. 개요


  • 세력 정보

키르켄의 영토는 안개 짙은 언덕들과 탁 트인 황야로 이루어져 이루어져 있으며, 주민들 중에는 침략자들에 의해 브리타니아의 변방으로 밀려난 게일 및 픽트 등의 민족들이 혼재해 있습니다. 키르켄의 수도인 스콘에는 한 때 신의 힘을 부여해 준다던 전설 속의 유물, 운명의 돌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키르켄의 새로운 왕인 애드가 바이킹들은 물론 더욱 가까운 적들까지 상대하려면, 가능한 모든 힘과 신의 도움까지도 동원해야 할 것입니다.

스코틀랜드에 해당되는 팩션이다.

2. 내정


[image]

3. 캠페인


지리가 암울하다. 남하하면 반드시 수드레야르와 오크네야르가 롱보트를 타고 내려와 후방을 탈탈 털어대고 북상하자니 상당한 난이도에 주변 팩션들이 너무 신경 쓰인다. 수도원을 지닌 채로 시작하는 게 몇 안 되는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건 수드레야르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수드레야르는 지리가 좋아서 초반에 병력 생산을 포기하고 수도원 업글에 자금을 올인해도 되지만 키르켄은 그럴 수 없다. 오크네야르가 반드시 남하해 공격하기 때문에 대비해야 한다. 해안가에 죄다 성벽이 없는 마을들 뿐이라 예측에 실패하면 무조건 먹힌다고 보면 된다. 초기에 북부만 잘 진압하면 우월한 연구속도로 인해 산업이든 군사력이든 별 문제 없이 평탄하게 이길 수 있다.
단, 수동전투는 망치도 모루도 심지어 원거리병도 애매해서 조합이 타 팩션보다 안 좋은 편. 그나마 기마산병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타 팩션에 비해 꽤나 컨트롤을 강요받는다. 물량으로 밀어버리면 상관없긴 하지만...
보병이 검은 칼-왕의 검 말고는 썩 좋다고 할 퀄리티가 아니고 얘들외엔 방패벽을 못 쓸정도로 방어력이 낮다. 따라서 석궁병이랑 투창기병, 중기병으로 딜링하면서 보병은 버티는 용도로 써야되는데 방패가 제대로 버틸수가 없다.
검은 칼만 좀 모이면 얘네가 다 썰어버리는 맛은 있지만 모으기가 어려운데, 후반부에 왕의 검 보충률과 갯수를 늘리면 방패좋고 근접전투력 최강에 돌격방어 만능보병이 된다. 그전까지는 허접한 보병으로 고생해야 하는 왕귀 팩션.
키르켄 석궁병은 사거리와 재장전이 너무 구려서 그렇지 데미지는 무척 강하다. 장갑관통 데미지가 미친수준이라 방패로 막지 못하면 최상위 보병도 갈려나간다. 앞서 말한 단점 때문에 귀네드의 장궁병처럼은 쓰기 어렵긴 하지만 다리전투처럼 화살갯수도 소중한 전투에선 석궁병도 사기가 될 수 있다.

4. 병종



4.1. 장군



4.2. 보병



4.2.1. 창 보병



4.2.2. 검 보병



4.2.3. 도끼 보병



4.2.4. 활 보병



4.2.5. 산병



4.3. 기병



4.4. 공성 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