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나
1. 소개
한국인 여성 앤지와 일본인 남성 톰의 브이로그 채널이다.'''한국인 앤지와 일본인 톰이 들려주는 한일 커플이야기'''
'''日本人トムと韓国人アンジのチャンネルです。'''
2. 구성원
2.1. 앤지
톰과 나 채널의 '''나'''. 18살 때 디자이너를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깔끔한 편집이 돋보인다. 전교 꼴찌에서 디자이너가 된 이야기가 네이버 메인에 올랐다고 한다. 또한 노래 채널을 운영한 경험이 있어서 커버곡도 간간이 업로드한다. 마지막 영상에서 스스로 양성애자임을 밝혔다.'''모든 제리들이 알고 있는, 톰과 나 (Tom and Me)의 ‘나(Me)’이자'''
'''톰과 나 (Tom and Me) 채널 시점의 주인공.'''
2.2. 톰
톰과 나 채널의 '''톰'''. 과거 호주에서 일했을 땐 노란 머리에 올린 헤어 스타일이었지만, 지금은 머리가 굉장히 차분해졌다. 한 쪽 눈이 나빠서 무언가 가까이 보거나 집중할 때 한 쪽 눈을 감는 습관이 있다. '''톰'''이라는 이름은 호주에서 거주할 당시 좋아하던 브랜드인 타미 힐피거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