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나

 

<colbgcolor=#bce067> ''' 톰과 나
Tom and Me | トムと私 '''

'''구성원'''
앤지(Angie), 톰(Tom)
'''가입일'''
2018년 1월 22일
'''종료일'''
2020년 8월 10일
'''구독자 애칭'''
제리(Jerry)[1]
'''구독자 수'''
14.8만 명[기준]
'''조회 수'''
20,052,143회[기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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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구성원
2.1. 앤지
2.2. 톰
3. 여담


1. 소개


'''한국인 앤지와 일본인 톰이 들려주는 한일 커플이야기'''

'''日本人トムと韓国人アンジのチャンネルです。'''

한국인 여성 앤지와 일본인 남성 톰의 브이로그 채널이다.

2. 구성원



2.1. 앤지


'''모든 제리들이 알고 있는, 톰과 나 (Tom and Me)의 ‘나(Me)’이자'''

'''톰과 나 (Tom and Me) 채널 시점의 주인공.'''

<colbgcolor=#ffb2d9> '''본명'''
안지원 (アン·ジウォン)
'''출생'''
1998년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2cm
'''언어'''
한국어, 일본어, 영어
'''링크'''

톰과 나 채널의 '''나'''. 18살 때 디자이너를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깔끔한 편집이 돋보인다. 전교 꼴찌에서 디자이너가 된 이야기가 네이버 메인에 올랐다고 한다. 또한 노래 채널을 운영한 경험이 있어서 커버곡도 간간이 업로드한다. 마지막 영상에서 스스로 양성애자임을 밝혔다.

2.2. 톰


<colbgcolor=#6799ff> '''본명'''
たけうち ゆう (타케우치 유우)[2]
'''출생'''
1997년
'''국적'''
일본[3]
'''신체'''
175cm
'''언어'''
일본어[4]
'''링크'''

톰과 나 채널의 '''톰'''. 과거 호주에서 일했을 땐 노란 머리에 올린 헤어 스타일이었지만, 지금은 머리가 굉장히 차분해졌다. 한 쪽 눈이 나빠서 무언가 가까이 보거나 집중할 때 한 쪽 눈을 감는 습관이 있다. '''톰'''이라는 이름은 호주에서 거주할 당시 좋아하던 브랜드인 타미 힐피거에서 따왔다.

3. 여담


  • 2020년 8월 10일, ‘톰과의 헤어짐 그리고 커밍아웃.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헤어짐을 전했다.

[1] 톰과 제리에서 유래하였다.[기준] A B 2021년 2월 2일[2] 한자는 밝혀지지 않았다.[3] 일본필리핀 혼혈이다.[4]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