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 간간 행진곡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痛快GANGAN行進曲
[image]
1. 개요
2. 등장인물
2.1. 키도코로 고우
2.2. 쿠사나기 조
2.4. 바비 넬슨
2.5. 레온하르트 도마도르
2.6. 이해권 - 한국인.
2.7. 쉰 지너스
3. 기타


1. 개요


ADK에서 1994년에 만든 대전액션게임. 영문명은 '''A'''ggressors of '''D'''ark '''K'''ombat.
이전과는 다른 게임성, 큼직한 캐릭터, 파격적인 연출의 간간 필살기, 호쾌한 연출과 타격감 덕분에 나름 인기를 얻었다.
가장 큰 특징은 머슬 보머와 마찬가지로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처럼 사각의 필드에서 싸운다라는 점으로서, 좌우뿐만 아니라 상하이동도 가능하며, 특이하게도 점프가 따로 버튼이 지정되어 있다. 그외에도 화염병이나 삽, 철조망이 둘러진 야구방망이 같은 무기도 사용 가능.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같은 느낌도 내고 싶었는지 드럼통 같은 걸 깨면 거기서 무기가 나오며 이런 오브젝트가 없는 스테이지에선 아저씨나 누나가 지나가다가 무기를 던져 준다. 오브젝트가 없는 스테이지에서도 나오며 던져주는 무기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후우마의 스테이지에선 특별히 일본도가 나오며 무기를 들었을 경우 무기 들었을 경우 나가는 특유의 기술을 쓴다던가, 일본도는 출혈 효과가 잘 일어난다던가 하는 특징이 있긴 있다. 스테이지에 뭔가 차별화를 주고 싶었던지 바비의 스테이지에선 차의 본넷 위에 올라타서 벨트스크롤 게임처럼 축을 어긋나게 할 수 있으나 바비 스테이지밖에 없는 별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소소한 무대장치에 불과하다. 하여튼 차에 올라가면 다이브 공격도 할 수 있긴 하다.
어디 동네 싸움짱, 건너 동네 싸움짱 등등의 설정에 어울리게 실제 개싸움에서 볼 법한 도트를 많이 도입했다. 쓰러져 헐떡거리는 상대방의 위에 올라타서 춤을 추며 짓밟는다거나, 마운트 자세로 주먹질, 급소공격, 단추를 풀어논 상태의 웃옷을 이용해서 상대를 보쌈한 후 마구 후려팬다던가 제법 박진감이 있었다. 원거리 공격은 평상시에는 없고 기본적인 공격에 가드 대미지가 존재하며 낮은 비율이지만 상대의 대미지로 자신이 회복을 하는 요소가 있다는 점이 특징. 이는 가드 데미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초필살기인 간간 필살기의 경우에도 자기가 불리한 경우에만 나가는 아랑전설등과는 달리 오히려 상대의 HP가 빈사인 상태에서 자신의 파워 게이지가 MAX인 자신이 유리한 상황에서만 나가는 것도 큰 차이점. 파워 게이지가 맥스일 경우 공격력도 올라간다.
기절은 없었지만 대신 '히루미'[1]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기절이나 다름이 없었다. 엉거주춤한 모션을 취하다가 처맞는 게 위화감이 있었을 뿐. 상대가 누웠다가 일어서면서 히루미가 발동이 되면 기절 비슷한 상태가 되고, 누워 있는 상태에서 발동이 되면 누워서 헐떡거리는 상태가 되는데 이 때 상대의 머리쪽, 다리쪽에서 킥과 펀치를 누르는 것에 따라 추가타를 가할 수 있었다. 평상시의 도발도 있지만 이 때만 가능한 특수도발도 있다.
재밌는 시스템도 많다. 출혈은 무기를 사용하거나, 출혈을 유래할 수 있는 일부 강력한 공격에 당했을 시 랜덤하게 발동되며 체력이 낮으면 낮을수록 발동확률이 높다. 일정 시간 동안 머리에서 만화적 핏방울이 떨어지는 도트가 나타나며 방어력이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2] 골절은 관절기류의 잡기 기술에서 랜덤하게 발생되는데 뼈가 부러지는 그림과 함께 스턴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중요 부위에 타격을 입었을 경우 뼈가 부러지는 그림 대신 알이 쪼개지는 그림이 나타나며 효과는 골절과 동일하다. 몸 체자를 쓰는 체라는 시스템도 있는데 일부 기술 중에 상대방 체력이 1/4 이하일 때 더 강한 피해를 주는 기술이다. 땅 지자를 쓰는 지라는 시스템도 있는데, 일부 던지기 기술들이 도장이 아닌 콘크리트 바닥 같은 곳에서 더 강한 데미지가 들어가는 기술이다. 발 족자를 쓰는 시스템은 상대의 하단을 공격해서 이동속도를 낮추는 공격이다.
즉 血, 骨, 體, 地, 足 등의 특이한 시스템이 있는 셈이다.
거기다가 '''대전액션게임 최초로 한국말을 하시는 이해권 선생'''등 여러모로 파격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이었다. 뭐 이 게임은 한국말뿐만 아니라 외국 캐릭터들의 경우 일본 현지에서 외국인을 기용해 성우로 썼다.
뿐만 아니라 도발도 들어가 있고, 화염병의 화염에 맞았을 경우 불붙는 도트도 있고 이 화염데미지에 패배했을 경우 연기가 올라오면서 패배하는 도트, 누워있는 도트 엎드린 도트가 다 따로 있다던가 키리모미 도트[3]가 있다던가, 배를 맞았을 때로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 특정 데미지 보이스가 세분화 되어 있고 KO 보이스도 세분화 되어 있다던가, 공격이 상쇄될 때는 멱살잡이로 들어가는 시스템도 있다던가, 상당히 강력한 공격에 맞을 경우 땀인지 눈물인지를 우수수 흘리면서 날아가는 도트, 특정한 공격에 반응하는 특정 도트가 많다던가, 필살기가 사용 가능해지면-즉 일격에 상대를 보내게 되는 순간이 되면 캐릭터에 따라 다른 사운드가 들린다던가 등등[4] 여러트로 꽤 세세한 정성이 많이 들어가 있고 후대에도 좀 영향을 끼친 게임이다. 그리고 엔딩에도 묘한 개별 BGM과 함께 노래가사처럼 보이는 시가 흘러나오는 것이 엔딩마다 개별 보컬송을 넣고자 하던 욕망이 있었던 거 같다.
하지만 그에 반해 밸런스는 영 좋지 못한 편. 일단 '''중단, 하단이 없어서''' 가드만 하면 모든 공격을 다 막을 수 있으며 기술이나 기본기의 딜레이가 너무 커서 먼저 휘두른 놈이 불리해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 문제였다. 더군다나 잡기 공방조차 비슷했는데 다른 대부분의 게임처럼 잡기를 풀면 모든 상황이 무효화되는 게 아니라 상대편에 잡기 공격권이 가는 시스템이었다.[5] 거기에 커맨드잡기조차 미묘했다. 이는 잡기 공방 자체가 일단 잡은 다음 버튼 입력으로 다음 잡기 공격이 뭐가 나갈지 결정하는 시스템이었고 커맨드 잡기는 그냥 잡은 다음 커맨드를 입력해서 높은 데미지를 주는 형식이었다.[6]
즉 컨셉은 말 그대로 통쾌한 동네 개싸움이었는데 실제 게임 플레이는 어찌 보면 동네 개싸움처럼 소극적이기 십상. 근데 이게 필드가 넓고 상하이동이 자유로우니... 거기다 필살기는 사실상 가드불능에 일격기인데 기 게이지는 공격을 맞으나 때리나 차오르고 시간이 지나도 조금씩 차오르는 게 불리한 상황에 역전의 여지를 주기는커녕 한 번 불리하게 되면 쭉 불리해지기 좋았다. 체력이 적을 때 더 피해를 크게 입는 기술도 있으니. 격투게임의 역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이런저런 역전의 여지를 많이 주려고 한다던가, 체력 바의 그래픽이 감소하는 형식도 체력이 많을 때는 팍팍 줄어들다가 체력이 적을 때는 감질나게 줄어드는 방식도 있는 것처럼 이 부분은 잘못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그렇다면 이 필살기라는 것이 엄청 멋있어야 할텐데 딱히 멋있는 필살기도 없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죠의 필살기조차도 꼬붕소환이니까. 물론 이 꼬붕소환으로 피니시할 경우 꼬붕과 같이 기뻐하는 특수 승리포즈도 있고 뭔가 우정요소가 없지는 않은 것도 싶고, 어떻게 보면 되게 현실적인데 원킬을 내는 게임 필살기로는 부적절한 연출이다. 필살기가 2개 3개쯤 있고 원킬이 아니라면 하나쯤 끼워넣어도 좋았겠지만. 후우마 같은 경우도 무슨 상대를 잡은 후 다이너마이트처럼 타들어가는 폭탄으로 폭발시키는 것이 필살기인데 역시 웃기긴 하다만 원턴킬 필살기로는 차라리 일반기술로 있는 이즈나 오토시가 적절할 것이다. 키사라의 젤러시 봄버도 연출이 충격적이라 회자되는 기술이긴 하지만 게임 전체적으로 보면 방금 전까지 암바에 목조르기 등등 흉악한 기술을 걸어대던 인간이 갑자기 전혀 맥락이 없는 기술을 걸고 또 걸리는 것도 희한해서, 게임 전체적으로 보면 역시 필살기가 2개, 3개 있지 않은 이상 자제했어야 하는 연출이다.
몇몇 초필살기 외에는 장풍이 없는 것도 특징.
요약하자면 94년 게임으로는 상당하게 정성이 들어가서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컨셉과 도트는 상당히 잘 뽑아서 잠재성이 높은데 게임 내적인 밸런스가 부족해서 아쉬움을 남겼다고 할 수 있다. 또 기술표를 찾아보면 알겠지만 몇몇 기술은 쓸데없이 커맨드가 복잡한 것도 큰 단점이다. 캐릭터들의 매력도 부족한 편이다. 아마 ADK에서 월드 히어로즈와는 차별화된, 비교적 현실적인 격투게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애썼던 모양이지만 이곳저곳에 나사가 좀 빠져 있는 게임이다.
그 후 2008년에 발매된 ADK혼에 수록되기도 했고, 2011년 5월 1일에는 Wii의 버추얼 콘솔로 나오기도 했다.
통쾌 간간 행진곡 대사 번역
  • 대결 스테이지 관련 정보
캐릭터
첫 상대
라이벌
파괴 오브젝트
화염병
무기
그 외
키사라
후마

O
O
O
-
후마
고우
키사라
O[7]
X
O[8]
-
고우
이해권

O
O
O
-
레온하르트
고우

O
O
O
-


레온하르트
X
X
X
-

이해권
고우
O[9]
O
O
-
이해권

레온하르트
O
X
X
-
바비
후마

O
O
O
고저차[10]

2. 등장인물


항목 생성시 프로필 참조 요망

2.1. 키도코로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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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근성의 나막신 러시가 주특기.
이름
키도코로 코우(城所 剛)
연령

격투 스타일
스트리트 파이팅
생일
1977년
신장
192cm
체중
95kg
혈액형

쓰리사이즈

출신지
일본(오사카[11])
직업
스트리트 파이터
취미

특기

중요한 것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것

악력

성우

[image]
척 보기에도 깡패티가 줄줄 흐르는 녀석으로 간간필살기는 허리케인 어퍼를 날리고 명중되어서 상대방이 공중에 뜨면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로 매치기한다. 게다를 사랑하는지 신고 있던 게다를 벗어 손에 끼우고 상대의 귀싸대기를 번갈아 후리는 필살기라든가, 다운 공격 중 하나가 역시 쌍게다 귀싸대기라든가, 게다 다이빙 돌진기라든가 아무튼 실제로 맞으면 아프기도 아프겠고 기분 진짜 더럽겠다 싶은 더러운 놈. 저런 거 맞으면 이겨도 이긴 거 같지 않고 집에 가서 소독해야 될 듯.

2.2. 쿠사나기 조


[image]
이름
쿠사나기 조(草薙 条)
연령

격투 스타일
스트리트 파이팅
생일
1978년
신장
178cm
체중
70kg
혈액형

쓰리사이즈

출신지
일본(카나가와[12])
직업
고등학생
취미

특기

중요한 것
키사라 웨스트필드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것

악력

성우

[image]
간간필살기는 후배(이름은 카츠오.)를 소환해서 상대방을 잡아두고 주먹으로 마구 두들겨 팬다.
조작법 소개나 키사라와의 관계 등을 이유로 이쪽을 주인공으로 보기도 한다. 고우와 더블 주인공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인기가 적었던 고우보다 주로 선택되었던 캐릭터이며, 추후 공략본에서 쿠사나기라는 성이 공개되었을때 놀란 유저들도 여럿 있었다. 때문에 KOF 02 UM의 학원제에서 일본팀 스테이지에 찬조출연하기도 한다.
킥 계열보다는 펀치 계열의 콤비네이션이 주가 되어 펀치공격만으로 자체 컴비네이션이 가능하다.
출신지는 카나가와현이라면서 정작 스테이지 배경은 오사카부에 위치해 있는 한큐 전철의 역이다. ADK 본사는 사이타마현에 있는 걸 생각하면 오사카 출신 스탭이 배경을 짠듯.

2.3. 후마 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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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히어로즈의 그 놈과 동일인물. 시간이동을 잘못하는 바람에 이쪽 세계에 떨어져 버렸다.
일단 월드 히어로즈때와는 달리 쌍단도가 없어져서 기술 상당수가 변경되었고 그나마 원래의 그 기술이 남아 있는 것은 염룡파뿐. 원작의 호쾌한 모션에 해당하는 잡기기술은 건재하며 여기에서 더 추가된 잡기 기술도 멋진 모션을 가지고 있다.
전광석화의 술은 GB판 WH2 JET에서 숨겨진 초필살기로 등장했던 기술이다. 간간필살기는 다이나마이트 강제폭발. 원작의 그것을 기대했다면 매우 실망스러운 수준의 기술이다.
왠지 이 게임에서는 여러 모로 멍청해 보인다.
도무지 눈을 잡아끄는 캐릭터가 없는 이 게임에 등장해서 그나마 어그로를 좀 끌었다. 그렇지만 사실상 장풍도 없는 게임에 나와서 시간여행이니 중세 일본의 닌자니 하면서 게임이 전체적으로 우스워지는 데 기여했다.

2.4. 바비 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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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비 넬슨(Bobby Nelson)
연령
13세
격투 스타일
농구
생일
1981년
신장
140cm
체중
43kg
혈액형

쓰리사이즈

출신지
미국
직업
길거리 농구선수
취미

특기

중요한 것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것

악력

성우

[image]
간간필살기는 상대방을 눕히고 그 위에서 농구공을 난사하는 것이다. MUGEN 캐릭터로는 한동안 등장하지 않았으나 2013년 11월, 드디어 등장하였다. 상하이동도 가능한 게임인데 도트가 쥐젖만해서 키 큰 애들은 때리기도 어려운 게 강캐의 가능성이 있다.
기본기인 강펀치가 앞으로 전진해서 쓰는건데 이게 가드백도 아예 없어서 막아도 계속 이어지는데다가 이 게임은 기본기에도 가드 데미지가 있어서 바비의 무한 강펀치 러쉬에 계속 가드하다가 구석에 몰리면서 아예 나오지도 못하고 그냥 죽어야했다. 물론 정석적으로는 무한 강펀치 연타가 좀 힘들지만 마메로 연사키를 쓰면 굉장히 쉽다. 덕분에 CPU 대전에서는 독보적인 최강 캐릭터이며[13] 플레이어 대전에서는 저런 무한을 썼다가는 당연히 욕을 한사발 거하게 먹거나 체어샷이 날아갈테니 자제하자. 굳이 강펀치 무한 외에도 키가 가장 작아서 몇몇 타점이 높은 공격들은 안맞는 경우가 많고 작은 체구답게 리치는 매우 짧지만 기본기도 빠른데다가 준수하고 스피드도 좋아서 성능 자체는 강캐 반열에 들만하다.
생김새는 누가봐도 비호감이지만, 농구공을 잡고 있는 상태로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보면 농구공을 거의 자기 손발처럼 다루는 듯. 농구공을 놓치는 것도 최후에 누워서 다운되는 경우 외에는 없다. 상대를 강제로 다운시키는 특수기를 가지고 있다.

2.5. 레온하르트 도마도르


[image]
이름
레온하르트 도마도르(Leonhalt Domador)
연령

격투 스타일
스트리트 파이팅
생일
1962년
신장
230cm
체중
180kg
혈액형

쓰리사이즈

출신지
독일
직업
스트리트 파이터
취미

특기

중요한 것
자신이 기르는 호랑이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것

악력

성우

[image]
간간필살기는 자신의 애완동물인 호랑이를 소환해서 마구 공격하게 한다. 사용하는 언어는 스페인어로 보이며, 자막으로도 한자와 카타카나로 표시되는 것이 특징. 모델은 한때 실베스터 스탤론의 라이벌이었던 거구의 배우 돌프 룬드그렌으로 추정. 의외로 한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로 한국인인 이해권과 동문인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스승도 때려눕히고 도장을 뛰쳐나가 버려서 이해권에겐 복수의 대상이다. 2P 컬러의 구분이 어려운데, 옷 색깔은 거의 차이가 없고 헤어컬러가 금발이냐 아니냐의 구분이 있다.

2.6. 이해권 - 한국인.



2.7. 쉰 지너스


[image]
이름
쉰 지너스(Sheen Genus)
연령

격투 스타일
프로레슬링
생일
1956년
신장
205cm
체중
145kg
혈액형

쓰리사이즈

출신지
캐나다
직업
프로레슬러
취미

특기

중요한 것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것

악력

성우

[image]
간간 필살기의 사용법이 좀 특이한 편[14]에 속하며, 해당 필살기로 클리어시 전용 승리포즈가 존재한다. 해당 시스템의 특성 때문인지 꽤나 강력한 축에 들어감.

2.8. 키사라 웨스트필드



3. 기타


http://you.2.pro.tok2.com/gangan/ 일어긴 하나 커맨드나 대사 등 여러가지가 기록되어 있다.
매우 상세하게 기술표가 작성되어 있는 웹페이지가 있었으나 현재 사라졌다.
[1] 굳이 한국어로 번역을 하자면 '쫄기' 내지는 '주춤하기' 쯤 되는 단어.[2]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땀방울은 원래 떨어진다. 이 땀방울을 빨갛게 해서 핏방우로 바꾼 일종의 도트 돌려막기 연출.[3] 특정공격에 맞았을 경우 빙글빙글 돌며 날아가는 모션[4] 바비는 영어가 들린다던가 코타로는 고어풍으로 말한다던가[5] 하기사 동네 싸움에 엉켜붙었다 하면 깔끔하게 잡기풀기가 되진 않을 것이다.[6] 그래도 정성이 들어간 것이, 잡기 풀기만 있는 게 아니라 잡기 카운터 공격도 있는데 상대가 던지는 타이밍에 맞춰서 커맨드 입력을 하면 잡기 카운터가 들어간다. 이해권 같은 경우는 눈찌르기를 한다. 키사라 같은 경우 낭심을 걷어찬다.[7] 파괴하지 않으면 일본도가 나오지 않는다.[8] 일본도가 나오는 유일한 스테이지. 외부에서 던져주지 않음.[9] 기물 파괴라기보다는...역 직원이 여기에 해당한다.[10] 우측의 택시를 이용해 전용공격이 가능.[11] 浪花. 치바 현에도 해당 지명이 존재하나, 오사카기때문에 이 경우에는 나니와로 읽어야 함.[12] 本牧은 해당 현에 있는 실존하는 지명이다.[13] 가장 낮은 난이도인 레벨1이나 최고 난이도인 레벨8로 설정을 하든 바비의 강펀치 무한에 AI는 순식간에 가드만 하다가 죽어버린다. 다만 바비의 무한은 다른 대전 액션 게임의 무한콤보에 비해 난이도는 굉장히 간단하지만 굉장히 루즈해보이고 캐릭터 자체도 비인기로만 가득해서 보는 사람의 짜증만 유발하기 쉽다.[14] B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황에서 시작해서, 앞으로 방향키를 입력하면서 B 버튼을 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