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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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티맥스소프트
'''기업구분'''
중견기업
'''회장'''
박대연
'''대표'''
이형배
'''설립'''
1997년 6월 3일
'''제품/사업'''
소프트웨어(미들웨어) 개발
'''자본금'''
60억원
'''매출'''
1,024억원(2017년)
'''종업원'''
517명
'''평균연봉'''
5,865만원
'''본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29, BS타워 8-9층
'''사이트'''
https://kr.tmaxsoft.com/
1. 개요
2. 판매 소프트웨어
3. 티맥스A&C
4. 사건사고


1. 개요


'''티맥스소프트'''(Tmaxsoft)는 한국의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회장은 카이스트 교수 출신 박대연이다.

2. 판매 소프트웨어



3. 티맥스A&C


관계사로 운영 체제를 개발하는 티맥스A&C가 있으나, 법인 사이에 직접적인 지분관계는 없다.
티맥스A&C에서는 TmaxOS, TmaxOS Mobile(http://tmaxos.com/index#%EC%82%AC%EC%A7%84%EC%9E%90%EB%A3%8C), 티맥스리눅스를 개발하였다.
티맥스 윈도우는 티맥스코어에서 개발하였으며, 티맥스윈도우 실패 이후에 티맥스코어는 삼성에 매각되었다.
2020년 7월에 티맥스A&C가 해군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전투체계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

4. 사건사고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의 중심인 용인 66번 확진자의 직장임이 공개되었다.
이후 블라인드 앱을 통해 “회사의 대응이 너무 미개해서 사회 전반에 해를 끼칠 것 같아서 공익신고를 한다”며 확진자가 나온 부서만 검사, 확진자가 나온 당일만 조기 퇴근하고 다음 날 전원 정상 출근, 제대로 된 공지도 없음 등을 폭로했다. #
같은 날 티맥스 측에서는 전 사업장 폐쇄 및 전원 검사 추진 등 대응 계획을 공지했다. # [1]
전원 음성 판정 이후 사건 발생 일주일 만에 정상 출근 지시를 내렸다. # 티맥스 확진자와 출근 동선이 겹친다는 이유로 다시 재택근무에 돌입한 네이버와 카카오는 "당분간 재택근무를 이어간다"는 입장과 대조된다.

[1] 그 이후 트위터에는 사실 여부는 확인되기 힘들지만 병원과의 사전 조율 없이 감염 검사를 위해 응급실로 찾아오는 바람에 응급실 업무를 마비시켰다는 증언이 올라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