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다트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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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8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카드로, 데미지의 기대치는 1050이다. 프리 체인이기에 상대의 파괴 카드를 무시할 수도 있고 체인 스트라이크를 쓰는 체인 번 덱에서 쓸 수도 있다.
단점이라면 역시 안정성. 발동 조건도 까다로운데 상대에게 줄 수 있는 데미지마저 불안정하다. No.67 파라다이스매셔 등으로 데미지를 늘릴 순 있겠지만 비효율적이다. 특히 같은 팩에 나온 같은 발동 조건의 번 계열 함정 카드인 매지컬 익스플로전은 금지 카드까지 될 정도로 성능이 강력했기에 이 카드가 많이 비교된다.
이 카드가 등장한 팩에선 매지컬 익스플로전 외에도 패가 0장일 때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로 사이버네틱 외눈 거인, 메커니컬 하운드, 사이버 데몬이 나왔는데, 이 카드도 이들과 함께 쓰라고 만든 카드일 것이다. 일단 사이버 데몬은 당시의 풀 번 덱엔 채용의 여지가 있었으나 나머지 둘은 비트 다운용 몬스터라 실제로 같이 쓰기 애매하다. 인페르니티에서도 발동 조건을 맞출 수 있지만 이쪽 역시 비트 다운 덱이고, 얘네들은 굳이 이 카드가 아니라도 인페르니티 디스트로이어나 인페르니티 데스 드래곤 등 번을 할 수 있는 카드가 있다.
발동 조건 때문인지 유희왕 태그 포스 6에서 이 카드가 키류 쿄스케의 카드들을 수록한 팩에서 뜬금없이 같이 등장했다. 보통 다른 번 카드들은 '버닝 허가국' 팩에서 다 모이는데 이 카드만 따로 동떨어져 있어서 귀찮다.
참고로 일어판과 영어판에선 뒤의 Dart가 복수형 Darts인데, 한글판에선 다츠라고 쓰기 뭐했는지 그냥 다트가 됐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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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8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카드로, 데미지의 기대치는 1050이다. 프리 체인이기에 상대의 파괴 카드를 무시할 수도 있고 체인 스트라이크를 쓰는 체인 번 덱에서 쓸 수도 있다.
단점이라면 역시 안정성. 발동 조건도 까다로운데 상대에게 줄 수 있는 데미지마저 불안정하다. No.67 파라다이스매셔 등으로 데미지를 늘릴 순 있겠지만 비효율적이다. 특히 같은 팩에 나온 같은 발동 조건의 번 계열 함정 카드인 매지컬 익스플로전은 금지 카드까지 될 정도로 성능이 강력했기에 이 카드가 많이 비교된다.
이 카드가 등장한 팩에선 매지컬 익스플로전 외에도 패가 0장일 때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로 사이버네틱 외눈 거인, 메커니컬 하운드, 사이버 데몬이 나왔는데, 이 카드도 이들과 함께 쓰라고 만든 카드일 것이다. 일단 사이버 데몬은 당시의 풀 번 덱엔 채용의 여지가 있었으나 나머지 둘은 비트 다운용 몬스터라 실제로 같이 쓰기 애매하다. 인페르니티에서도 발동 조건을 맞출 수 있지만 이쪽 역시 비트 다운 덱이고, 얘네들은 굳이 이 카드가 아니라도 인페르니티 디스트로이어나 인페르니티 데스 드래곤 등 번을 할 수 있는 카드가 있다.
발동 조건 때문인지 유희왕 태그 포스 6에서 이 카드가 키류 쿄스케의 카드들을 수록한 팩에서 뜬금없이 같이 등장했다. 보통 다른 번 카드들은 '버닝 허가국' 팩에서 다 모이는데 이 카드만 따로 동떨어져 있어서 귀찮다.
참고로 일어판과 영어판에선 뒤의 Dart가 복수형 Darts인데, 한글판에선 다츠라고 쓰기 뭐했는지 그냥 다트가 됐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