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형
1. 인쇄 판형
종이 인쇄물의 규격을 일컫는 말.
1.1. 종류
1.1.1. A 계열
우리나라에서 쓰는 A 계열은 국제 규격(ISO 216)의 A계열으로 일명 A0판이라고 부르는 841*1189mm 종이를 가로 새로로 접어가면서 자르는 방식이다. A4는 A1을 8조각으로 자른 사이즈.
- A4판 (210*297mm)
- A5판 (148*210mm)
- 신국판
- A6판 (105*148mm)
사라진 이유는 국내 출판사들이 이익 때문이라고 한다. 책을 크게 만들고, 표지를 하드커버로 화려하게 만들어야 단가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일본에서 출판되는 라이트 노벨이 이규격을 주로 쓴다.
- 신서판
1.1.2. B 계열
우리나라에서 쓰는 B계열은 JIS B규격으로써 4*6전지나 B0이라고 부르는 1030*1456mm 종이를 가로 세로로 접어가면서 자르는 방식이다. [2] A4와 마찬가지로 B4는 B1을 8조각으로 자른 것.
- B4판 (256*364mm)
- B5판 (182*257mm)
- B6판 (128*182mm)
1.2. 미국 ANSI 규격
미국 ANSI 규격의 종이 규격으로 864*1118mm 종이를 가로 세로로 접어가면서 자르는 방식이다. (이쪽은 ANSI E가 가장 큰 종이 이고 거꾸로 알파벳이 올라가면서 작아진다.)
그나마 한국에서 가끔 쓰이는 규격으로는 ANSI A규격 인 Letter(종이)규격(216*279mm)이 있다.
2. 필름 판형
Film Format / Sensor Size Format
카메라에서 그 카메라가 사용하는 필름이나 촬상소자의 크기를 말하는 용어.
대부분 일정한 표준 규격으로 나타내어지며, 때문에 카메라 바디나 렌즈를 제조하거나 선택할 때 이 표준만을 알고 있으면 편하다.
2.1. 종류
2.1.1. 필름 카메라 판형
필름 카메라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판형의 목록이다.
2.1.1.1. 대형 포맷
4x5, 5x7, 8x10, 11x14 등, 필름의 가로세로 길이를 인치로 표기한다.
대형 포맷에서는 필름이 크기 때문에 롤 등으로 만들기 어려워 한 번에 한 장의 필름을 장전해 쓰며, sheet film이라고도 한다.
2.1.1.2. 중형 포맷
- 120 필름
현재 사용되는 거의 모든 중형 판형은 이 120 필름을 기반으로 한다. (220필름이라고 120의 두 배되는 필름이 있었지만..)
필름의 경우 폭은 6cm(60mm)이며, 위아래에 퍼포레이션 홀이 뚫린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폭은 56mm이다. 이 56mm를 기준으로 가로세로 비율에 따라 6×4.5, 6×6, 6×7, 6×8, 6×9, 6×12, 6×17, 6×24 등등의 난잡한 판형으로 구분된다.
판형의 세로 길이에 따라 60mm 필름이라고도 불린다.
대표적인 중형 판형의 사이즈는 다음과 같다.
6×4.5 - 56×41.5mm. 중형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중형 판형이다. [3] 6×4.5는 과거(약 1950년대까지)에는 '세미' 판형으로 불렸다.
6×6 - 56×56mm
6×7 - 56×70mm
6×17 - 56×168mm
필름의 경우 폭은 6cm(60mm)이며, 위아래에 퍼포레이션 홀이 뚫린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폭은 56mm이다. 이 56mm를 기준으로 가로세로 비율에 따라 6×4.5, 6×6, 6×7, 6×8, 6×9, 6×12, 6×17, 6×24 등등의 난잡한 판형으로 구분된다.
판형의 세로 길이에 따라 60mm 필름이라고도 불린다.
대표적인 중형 판형의 사이즈는 다음과 같다.
6×4.5 - 56×41.5mm. 중형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중형 판형이다. [3] 6×4.5는 과거(약 1950년대까지)에는 '세미' 판형으로 불렸다.
6×6 - 56×56mm
6×7 - 56×70mm
6×17 - 56×168mm
2.1.1.3. 소형 포맷
일반적으로 35mm 이하의 필름을 소형 포맷이라고 지칭한다.
2.1.2. 영화의 판형
- 영화용 필름 포맷의 종류(영문)
- 35mm 필름(시네마스코프)
- 70mm 필름
- 비스타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