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승성 이다텐
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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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즈 몬스터에게는 레벨이 존재하지 않아 패승성 이다텐의 효과를 사용할 수가 없었고, 여기서 이사오의 "뭐야!?레벨이 없으면, 레벨 0이 아닌거냐!?"라는 명대사가 탄생하였다.
113화에 카치도키의 첫턴에 다시 등장했다. 하지만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의 효과로 인해 공격력이 절반으로 떨어지자 천융성 카이키의 효과로 인해 묘지의 이 카드와 같이 새로운 융합 몬스터인 패도성 슈라의 융합 소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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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즈 팩 2018에서 OCG화 되었다. '천' 카드군과 '지' 카드군이 존재하지 않는 관계로 소환 조건이 레벨 5 이상의 전사족으로 매우 널널해졌다. 게다가 효과까지 추가되어 더욱 강력해졌다.
①의 효과는 융합 소환을 하는 즉시 레벨 5 전사족 몬스터를 서치하는 효과. 마침 패도성 슈라의 융합 소재가 이 카드와 다른 레벨 5 이상의 전사족 몬스터이므로, 상황만 되면 이 카드 및 이 카드로 서치한 전사족 몬스터로 바로 슈라를 융합 소환할 수 있다. 전설의 어부 2세를 서치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원작에서 함께 쓴 장착 마법 마성검의 효과[1]를 내장한 것으로 버린 패의 매수 × 200만큼 공격력을 올릴수 있다. 다만 패 코스트가 무거운데에 비해 상승폭이 높지 않으므로 여유가 될 때나 이 카드의 공격으로 확실하게 피니시를 낼 수 있을 상황이나, 카이키의 효과 발동 조건을 충족하는 데에 쓰는 것이 좋다. ① 효과로 카이키를 서치한 후 묘지로 보내 공격력을 올리면 패도성 슈라의 소환이 가능해진다. 올린 공격력은 이 턴 까지라는 제한이 없으므로 계속 지속된다.
③의 효과는 원작의 그 효과를 그대로 가져왔다. 당연히 레벨 개념이 없는 엑시즈 몬스터나 링크 몬스터 대상으로는 발동할 수 없다.
'''수록 팩 일람'''
1.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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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치도키 이사오가 사용한 융합 몬스터. 처음에는 유우야가 이 녀석에게 애를 좀 먹었으나,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에게 전투로 파괴되었다.카치도키 이사오: '''뭐야!? 레벨이 없으면 레벨 0이 아닌 거냐!?'''
엑시즈 몬스터에게는 레벨이 존재하지 않아 패승성 이다텐의 효과를 사용할 수가 없었고, 여기서 이사오의 "뭐야!?레벨이 없으면, 레벨 0이 아닌거냐!?"라는 명대사가 탄생하였다.
113화에 카치도키의 첫턴에 다시 등장했다. 하지만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의 효과로 인해 공격력이 절반으로 떨어지자 천융성 카이키의 효과로 인해 묘지의 이 카드와 같이 새로운 융합 몬스터인 패도성 슈라의 융합 소재가 된다.
2.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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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즈 팩 2018에서 OCG화 되었다. '천' 카드군과 '지' 카드군이 존재하지 않는 관계로 소환 조건이 레벨 5 이상의 전사족으로 매우 널널해졌다. 게다가 효과까지 추가되어 더욱 강력해졌다.
①의 효과는 융합 소환을 하는 즉시 레벨 5 전사족 몬스터를 서치하는 효과. 마침 패도성 슈라의 융합 소재가 이 카드와 다른 레벨 5 이상의 전사족 몬스터이므로, 상황만 되면 이 카드 및 이 카드로 서치한 전사족 몬스터로 바로 슈라를 융합 소환할 수 있다. 전설의 어부 2세를 서치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원작에서 함께 쓴 장착 마법 마성검의 효과[1]를 내장한 것으로 버린 패의 매수 × 200만큼 공격력을 올릴수 있다. 다만 패 코스트가 무거운데에 비해 상승폭이 높지 않으므로 여유가 될 때나 이 카드의 공격으로 확실하게 피니시를 낼 수 있을 상황이나, 카이키의 효과 발동 조건을 충족하는 데에 쓰는 것이 좋다. ① 효과로 카이키를 서치한 후 묘지로 보내 공격력을 올리면 패도성 슈라의 소환이 가능해진다. 올린 공격력은 이 턴 까지라는 제한이 없으므로 계속 지속된다.
③의 효과는 원작의 그 효과를 그대로 가져왔다. 당연히 레벨 개념이 없는 엑시즈 몬스터나 링크 몬스터 대상으로는 발동할 수 없다.
'''수록 팩 일람'''
3. 관련 카드
3.1. 패도성 슈라
[1] 정확히는 마성검은 패에 마법 카드가 추가되었을 때 그것을 버리고 공격력을 올리는 카드로 액션 듀얼 전용이나 다름없었다. 즉 원작보다 상향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