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 앤 게인
1. 개요
1994년 10월 부터 1995년 6월 까지 마이애미 헬스장에서 일하는 보디빌더 3인방이 부자 손님을 상대로 납치와 감금, 고문을 일삼은 실화를 다룬 범죄, 코미디 영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작품이다.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 다니엘 루고 (마크 월버그)
온 몸에 스테로이드를 맞은 것 같은 인물로, 대형 헬스장의 트레이너로 근무하고 있다. 헬스장을 번창시키는데에 성공하지만 자신의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점에 불만을 갖던 중에 쟈니 우의 강연에 감명받고 돈을 벌기 위한 범죄 계획을 세운다.
실존인물로 체포 후 사형선고를 받았고 1998년에 사형이 집행되었다.
- 폴 도일 (드웨인 존슨)
체포 후 정상이 참작되어 현재는 석방된 상태.
- 에이드리안 두발 (안소니 마키)
실존인물로 체포 후 사형선고를 받았고 1998년에 사형이 집행되었다.
- 빅터 커쇼 (토니 샬호브)[1]
실존인물인 마크 쉴러를 바탕으로 한 인물.
- 에드 두 보이스 3세 (에드 해리스)
실존인물이다.
- 존 메세 (롭 코드리)
실존인물인 존 메세를 바탕으로 한 인물.
- 쟈니 우 (켄 정)
실존인물인 톰 브우를 바탕으로 한 인물.
- 로빈 펙 (레벨 윌슨)
- 소냐 루미니타 (바 팔리)
- 프랭크 그리가 (마이클 리스폴리)
4. 줄거리
5. 평가
6. 흥행
2,400만 달러의 제작비로 8,600만 달러를 벌면서 제작비 대비 흥행은 한 편.
7. 기타
- 영화 내의 배경은 1995년으로 나오지만, 실제 사건은 1994년 10월부터 1995년 6월까지 일어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1] 어떻게 된 일인지 네이버 영화에는 빅터 커쇼 대신 마크 스칠러라고 나와있어서 처음 영화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을 헷갈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