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르빠쥬
[image]
포레르빠쥬는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이다.
1717년에 시작하여, 역사가 300년이 넘는 브랜드로 1800년대 설립된 브랜드인 에르메스, 루이비통, 고야드보다도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image]
원래는 산탄총, 검, 총기 등을 제작하는 브랜드였고 그래서인지 브랜드의 패턴이 갑옷에 많이 쓰였던 물고기 비늘 모양이다. 해당 패턴이 고야드의 패턴과 비슷하다는 말도 많으나, 포레르빠쥬가 고야드보다 136년이나 더 오래된 브랜드이며, 내구성이 더 뛰어나다.
[image]
갤러리아 명품관 포레르빠쥬 매장
전 세계적으로도 매장이 10개밖에 없는 브랜드이며, 국내에는 단 1개의 매장이 있으며, 국내 매장이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2018년 9월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에 매장이 입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 측에서 포레르빠쥬의 판권을 따기 위해 오랜 기간 프랑스를 오가며 엄청난 공을 들였다고 한다.[1]
해외 셀럽으로 니키 힐튼이 자주 애용한다.
1. 개요
포레르빠쥬는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이다.
1717년에 시작하여, 역사가 300년이 넘는 브랜드로 1800년대 설립된 브랜드인 에르메스, 루이비통, 고야드보다도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image]
원래는 산탄총, 검, 총기 등을 제작하는 브랜드였고 그래서인지 브랜드의 패턴이 갑옷에 많이 쓰였던 물고기 비늘 모양이다. 해당 패턴이 고야드의 패턴과 비슷하다는 말도 많으나, 포레르빠쥬가 고야드보다 136년이나 더 오래된 브랜드이며, 내구성이 더 뛰어나다.
[image]
갤러리아 명품관 포레르빠쥬 매장
전 세계적으로도 매장이 10개밖에 없는 브랜드이며, 국내에는 단 1개의 매장이 있으며, 국내 매장이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2018년 9월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에 매장이 입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 측에서 포레르빠쥬의 판권을 따기 위해 오랜 기간 프랑스를 오가며 엄청난 공을 들였다고 한다.[1]
해외 셀럽으로 니키 힐튼이 자주 애용한다.
[1] 공을 들인것을 티내고 싶었는지 백화점 공식사이트에도 따로 소개하는 사이트가 있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