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 팽
1. 포이즌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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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이빨이라는 점에서는 맹수의 이빨이랑 비슷해 보이는 카드. 그래도 그 카드보다는 낫다.
아래에 존재하는 야생의 포효와는 효과도 비슷하기 때문에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다. 저쪽은 상대 수비표시 몬스터를 파괴해도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이쪽은 직접공격을 해도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리고 몬스터 원톱의 경우에는 이쪽이 주는 데미지가 더 크다. 마지막으로 이쪽은 지속 마법카드고 저쪽은 지속 함정카드라는 점에서 차별화가 된다.
에어즈록 선라이즈와는 상성이 좋다.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낮추기 때문에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시키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일단, 데미지를 주는 효과는 체인 블록을 만든다. 그리고 텍스트 상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상대의 야수족 몬스터가 공격력이 모자라서 이쪽의 몬스터에게 반격을 당해 상대가 전투 데미지를 입는 경우. 즉, 매직 램프의 효과를 쓴다거나 하면 이 카드의 효과는 발동되지 않는다.
'''수록 팩 일람'''
2. 야생의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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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대미지 카드. 나름 지속적으로 사용할수 있다면 쓸만할지도 모른다.
파이브디즈에서 안드레가 사용했었다. 나츄르 가오드레이크가 실드 윙을 전투로 파괴했을 때 발동했는데, 당시 필드 위에 나츄르 가오드레이크, 숲의 파수꾼 그린 바분, 백수왕 베히모스의 3장이 존재했었고, 결과적으로 후도 유세이에게 900포인트의 데미지를 주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일반 함정카드였었다. 상향되었다고 봐야 하나.
'''수록 팩 일람'''
2.1. 포효 컨셉의 카드
어째 해황의 포효 이외에는 전부 함정카드이다.
마법카드
함정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