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톤가이저
출처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네크로즈마의 새로운 전용기다.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에서 추가된 기술이며, 네크로즈마의 폼 체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입을 크게 벌려서 검붉은 기를 모은 뒤, 한꺼번에 발사하여 맞은 지점에 녹색 빛의 기둥이 솟아오른다.[3]
심지어 포톤가이저는 상대의 특성을 무시하고 공격하는 틀깨기와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라큐의 탈을 무시하고 포톤가이저로 뚫어버리는 방법도 있다.
일단 분류상으로는 특수기지만, 공격과 특공 중 높은 쪽을 골라서 그것을 기준으로 대미지를 준다는 새로운 효과를 갖고 있다. 인게임 설명이 부실해, 초창기에는 사이코브레이크의 반대 버전처럼 계산시 자신의 공격/특공 중 높은 것과 상대의 특방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으로 예상되었다. 텍스트상으로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에, 특성 무시 효과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추가 연구가 진행되면서 공격을 기준으로 대미지를 줄 경우, 완전히 물리기가 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즉, 공격을 기준으로 대미지를 줄 경우, 상대 방어를 기준으로 대미지를 주는 것은 물론, 미러코트가 안 통하게 되고, 카운터가 통하게 된다.
울트라네크로즈마 전용 Z기술인 하늘을태우는멸망의빛은 이 기술을 베이스로 한다. 포톤가이저와 완전히 같은 효과에, 위력만 올렸다.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네크로즈마의 새로운 전용기다.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에서 추가된 기술이며, 네크로즈마의 폼 체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입을 크게 벌려서 검붉은 기를 모은 뒤, 한꺼번에 발사하여 맞은 지점에 녹색 빛의 기둥이 솟아오른다.[3]
심지어 포톤가이저는 상대의 특성을 무시하고 공격하는 틀깨기와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라큐의 탈을 무시하고 포톤가이저로 뚫어버리는 방법도 있다.
일단 분류상으로는 특수기지만, 공격과 특공 중 높은 쪽을 골라서 그것을 기준으로 대미지를 준다는 새로운 효과를 갖고 있다. 인게임 설명이 부실해, 초창기에는 사이코브레이크의 반대 버전처럼 계산시 자신의 공격/특공 중 높은 것과 상대의 특방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으로 예상되었다. 텍스트상으로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에, 특성 무시 효과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추가 연구가 진행되면서 공격을 기준으로 대미지를 줄 경우, 완전히 물리기가 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즉, 공격을 기준으로 대미지를 줄 경우, 상대 방어를 기준으로 대미지를 주는 것은 물론, 미러코트가 안 통하게 되고, 카운터가 통하게 된다.
울트라네크로즈마 전용 Z기술인 하늘을태우는멸망의빛은 이 기술을 베이스로 한다. 포톤가이저와 완전히 같은 효과에, 위력만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