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소녀의 함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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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6 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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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37''' 폼페오 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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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38 아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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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018년 1월 건조 이벤트로 추가된 이탈리아 경순양함. 원래 12척이 계획되었으나 이탈리아군의 안습한 사정으로 3척만 건조되었다. 전후에는 '산 조르노'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훈련함으로 사용되었다.
게임 설명 : 카피타니 로마니급 경순양함은 프랑스 구축함을 견제하기위해 이탈리아 해군이 만든 소형순양함입니다. 배는 대형 구축함과 비슷하고 40노트의 항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 후반에 완성되어서 많은 전과는 없습니다. 전후 폼페뇨는 이름을 '산 조르노'로 변경하고 대잠 구축함으로서 계속 활동했습니다.
2. 성능
추가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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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시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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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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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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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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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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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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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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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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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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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135mm 연장포 (화력+5 대공+1 사거리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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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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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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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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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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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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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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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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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사
상황
| 대사 (중국어 원문)
| 대사 (한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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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 战舰少女,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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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 吾为罗马之后裔,罗马级战列…(轻笑,掩口)轻巡洋舰,名为伟大的庞贝,称我为庞贝即可!请问执政府在何处…可以带我去吗?(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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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
| 每一天都要尽情享受生活,因为明天是捉摸不定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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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2
| 港区里这么多奇怪的交通工具四处横行是很危险的,执政官大人,是否需要修建一条人行道来保证大家的安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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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3
| 哎,怎么有个F国的小姑娘总是用恶狠狠的眼神盯着我,我做错了什么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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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특수 1
| 那个盯着我的孩子…叫伏尔塔是吗?嘻嘻…执政官大人请放心啦,我是不会伤害她的,只是…我想起来似乎是和她有一个有趣的约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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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특수 2
| 军事训练就请放心交给我,您只需要…像笼络我一样让大家喜欢您就行了,嘻嘻…这方面您一定很擅长吧~~不过,没有人会比我更喜欢您的,以维苏威山为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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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특수 3
| 罗马姐开火的样子真是帅气!我也想像她那样…好歹我也继承了罗马三巨头之名,一定能做好的。不信的话…咳咳…执政官大人您好,我是罗马级战列舰二号舰伟大的庞贝……(恼怒声)严肃点,不、不许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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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
| 永远为自己保留第四条防线。这是我曾经的对手教会我的,也是我现在所信奉的作战信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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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2
| 有一个问题我想先和您确认下,港区的附近…应该没有火山之类的东西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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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3
| 喂,小家伙,从我一来港区你就在恶狠狠地盯着我,现在你又要跟踪我,说,你有什么企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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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특수 1
| 伏尔塔,这次是我赢了,虽然意大利有句谚语叫“凯撒哭,庞贝笑”,但我对拥有一个你这样优秀的对手也并没有什么不满,放声大哭吧,然后…可要继续向我挑战哦~这是给你独有的赏赐。嘻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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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특수 2
| 自从见到了您,我才知道人心的力量是多么强大,它甚至可以改变本已确定的局势。果然,那场战争,从一开始我就已经输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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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특수 3
| 您可千万不要妄自菲薄,任何一个人在历史之中的作用都是自己无法预估的。就像古罗马的三巨头同盟,不是亡于我,也不是亡于凯撒,而是亡于被人遗忘的克拉苏之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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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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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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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선택
| 认输?听起来不错,然而我拒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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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荣耀归于罗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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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공격
| 疼了可别哭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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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파이상피해
| 已经想好了输掉后用什么来取悦我了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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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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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我曾经成就了凯撒,用自己的失败宣告了新时代的降临;我曾经成就了历史,让维苏威火山的灰烬将我彻底掩埋…现在,执政官大人说需要我…嘻嘻,真是一位伟大而又可爱的人…这场战争,您赢定了,因为有我。而我,拥有了您,便已知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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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
함급은 경순양함이지만 실제로는 르 팡타스크와 같은 대형구축함이기때문에 내구가 24밖에 안된다. 하지만 40노트나 되는 항속과 최대레벨시 91이나 되는 회피를 보여주므로 회피경순으로 쓸 가능성은 보인다.
가져오는 주포의 사거리가 '단'이다. 순양함에 쓰기에는 너무나 떨어지는 성능이지만, 일부 화력 관련 스킬이 있는 구축함
[1] 아라시, 기어링, 플레처, 하츠유키, 코사크 등이 있다.
한테 달아줄 만한 가치는 있다. 기존에 애용되던
엥겔스의 무반동포에 비해 화력스탯은 낮지만, 명중 및 회피가 감소하는 페널티가 없으며 항모의 공격순서를 뺏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5. 기타
- 중국어판 입수대사에서 자신이 '로마급 전함'이라는 농담을 한다. 정작 로마는 폼페오의이 말버릇이 베네토를 자극할까봐 폼페오를 말리는 입장이다.
- 이름의 유래가 되는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와 관련된 로마사 이야기를 자주 언급한다. 비슷한 이름의 도시인 폼페이가 베수비오 화산의 분화로 멸망했다는 사실을 반영해 화산을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 이탈리아의 카피타니 로마니급 경순양함에 대응해 프랑스에서 모가도르급 대형구축함을 설계했다는 사실을 고증해 볼타와 라이벌 관계로 그려진다. 볼타 쪽에서 폼페오를 일방적으로 적대시했지만, 폼페오가 볼타를 불러 결투를 벌인 뒤 자신의 호적수로 인정하게 된다.